어머... 뜻이 너무 좋다... 영원한 행복... 서양의 뜻 따윈 쳐다보지도 않으리....
노란 꽃이 너무 예쁘네요.
요 꽃이 복수초구나... 그런데... 왠지 아침 드라마 제목 같다는....
The Happy Day!
이 책 현우랑 즐겁게 읽은 책인데...
현우가 이 노란꽃은 잘 기억하고선 가끔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실은 그 꽃을 보려고 달려가나는 동물들 모습을 더 잼있어하지만..
복수초!!
항상 꽃이름을 몰라서 현우에게 못 가르쳐주는 게 안타까웠는데..
현우랑 아침 산책나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노란꽃이면 다~~'민들레' 인줄 알았네요~ ㅎㅎ^^
복수초 Adonis amurensis, 뜻: 동양-영원한 행복, 서양 - 슬픈 추억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아 수염뿌리처럼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깃털처럼 갈라지며, 잎자루 밑에 녹색 턱잎이 있다. 4월초에 노란색 꽃이 잎이 활짝 벌어지기 전에 피며 지름은 3~4㎝쯤 된다. 꽃받침잎과 꽃잎이 많으나, 꽃잎이 더 길며 수술과 암술도 많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익고 경기도 이북 지방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봄이 되어 눈이 녹기 시작하면 꽃을 피운다. 북쪽 지방에서는 눈 사이에 피어난 꽃을 볼 수 있으므로 눈색이꽃이라고도 부르며, 중국에서는 눈 속에 피어 있는 연꽃이라 하여 설연(雪蓮)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른봄에 노랗게 피어나는 꽃이 기쁨을 준다고 해서 복수초라고 한다. 배수가 잘 되는 부식질 토양에서 잘 자라며 봄에 꽃이 필 때는 해가 잘 비쳐야 하나 꽃이 지고 나면 나무 그늘 밑에서도 잘 자란다. 뿌리는 밑으로 곧게 자라 해마다 층(層)을 이루며 층과 층 사이에는 숨은 눈[隱牙]이 생긴다. 이 눈을 잘라 심으면 쉽게 번식하지만 씨를 뿌리는 경우에는 꽃이 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나 줄기 등에 아도니톡신(adonitoxin)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 강심제 및 이뇨제로 사용된다.
요즘 뭐든지 네이버 사전찾기에 빠져들었어요. 울집 아젤리아도 네이버사전으로 이름을 제대로 찾았지요. 꽃 참 예쁘다. 요즘 남편이 화분기르기에 빠져서 꽃에 부쩍 관심이 가네요.^^
아~~~!! 그런가요~^^
작.기님 글 읽으니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오늘은 정말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것이 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저도 원영이랑 오늘 이 책 읽어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