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거 정말 공연 대박인데요?
아이들이 넋을 놓고 좋아라 하겠어요.
어린이날은 사람들에게 깔려 죽을 것 같아서 안되겠지만 언제 조만간 한 번 길을 나서봐야 할 꺼인데....
원영이는 볼때마다 어쩜 저리 야무질꾸...
초코칩도 안먹고 저리 잘 기다리고.. 하이고~ 저 야물딱찐 강아지 같으니...
사진 찍는 표정 보십쇼... 야시 같은 기지배~~ㅎㅎㅎㅎ
원영양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공연이 얼마나 좋았는지 딱~ 보면.. 앱니다~!!! ㅎㅎ
역시 원영이의 모델스러운 자태(?)가 돋보여요~ ㅋㅋ
어쩜 저렇게 이쁜지~~~ ^^ 뿌잉~ 뿌잉~~~
현우도 예전에 문센 수업에서 원영이처럼 큰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는 걸 했었는데...
정상적인 사진은 하나도 못 건졌어요~ ㅠ.ㅠ
게다가 현우는 그때가 24개월즘 되었는데.... 좀 무서워했어요~
쿠키만들고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비눗방울 공연을 보고...
이거 아이디어 좋은 걸요~~~^^
원영파가 얼마나 열심히 소리를 질렀으면 무대가 나갔을까?? 싶기도 하지만....
딸은 위한 아빠의 노력!!! 짝~짝~짝~ ㅎㅎ
역시 이런 공연은 체험을 해봐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듯해요~
예전 뉴코아소극장에서 하는 버블쇼를 봤었는데...
자리가 좀 뒤기도 하고...
이렇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에 제가 열심히 손을 들었지만...
별로 눈에 안 띄어, 결국은 체험도 못하고...
심심하고 아쉬운 공연이었거든요~
역시 전문적 대학로 공연!!! 좋아보여요~ ^^
저두 관심이 많았는데, 집에서 좀 먼지라 포기했어요.
원영이 보니 정말 잼있어 보이네요.^^
아이들이 마술쇼나 그림자쇼, 버블쇼 같은 것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나가는게 정말 좋을 듯한데,
자주 접해주는게 쉽지 않네요.
이래저래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늘 엄마욕심인 듯도 싶고 그래요.
한 달에 3-4개의 공연은 보여주는 편이지만,
거의 국악 위주의 공연이라 혁이는 보다가 잠자기 일쑤이고요.^^
저혼자 대금이나 해금을 연주하는 혁이를 상상하며
들입다 끌고다닙니다. 혁이 좋아하는 마술쇼 보러 언제 함 가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