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긴 봄 방학이라서... 놀기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완전 대목 만났습니다. 마침 예전에 참 친하게 지내던... 한 가족이 우리가 거주하는 건물의 10층으로 이사를 왔어요.. 아이들 나이차가 만만차게 나는데도 그냥 저냥 .. 엄마 들이 친하니깐 자주 만나요 .. 오늘도 거기서 놀다 왔어요. ^^;; 엔터가 안 먹히네요 .. 컴터 가 갑자기 이상... 한거 같아요 ... 여전히 가온이는 아서 책을 듣고 있어요. 오낼일 부터는 8번째 책이예요.. 아직 뭘 할지 고르진 않았구요.. 한국책은 제로니모와 .. why책을 읽고 있어요... 솔이는 오늘 My mom 이랑 .. dinosaur roar!만 주구 창창 읽었어요... 우리집은 아침에 .. 밥 먹을 때도 반 정도 ... 빵 먹을 때도 반 정도이고 .. 밥이든 빵이든 모두 간단 그 자체 입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 국, 샐러드. 간단 반찬1가지 추가), 빵을 먹을때는 (빵, 샐러드, 커피, 포타주...)이렇게 먹을 때가 많아요 .. .. 컴터가 이상해서 .. 일단 끄고 다시 켜야 겠어요..
나연 / 7세
아침은 항상 간단히.
그러나, 울남편은 빵을 먹지는 않습니다. 일년에 몇 번 손 꼽아요.
항상 6시 20분에 아침상을 차리는데(민망합니당) 밥과 국입니다.
반찬을 놔도 먹지 않습니다. 아침에 바쁘니까요. 이보다 더 편할 수 없겠지요?ㅋㅋㅋ
그러나, 남편국은 딱 두 끼 분량만 끓입니다. 세끼를 먹이는 일은 거의 없죠. 반찬은... 가끔씩 사서 먹기도 합니다. 제가 하기 어려운 것들. 저도 반찬은 자신이 없네요.
애들 아침은 지우는 국에 말아 휘리릭. 나연이는 반찬 3-4가지 정도. 뭐,,, 딱히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아침밥 안굶기고 반드시 먹여보내자는게 저의 신조입니다 ㅎㅎ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는지라 헤롱헤롱 하네요.
자~ 그럼 책 올립니다. 한글책만 읽었네요.

누적 : 한글(150)/영어(101)/총합(251)
오늘은 책 소개 한 번 해볼랍니다. 사자털님, 한 번 요거이 보시고 크게 웃으셔요~! ^^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입니다.
첫 페이지에는 치과 치료를 받는 상어가 나오는데,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그 장면 빼고 몇 장면만 올릴게요. ^^

저런,,, 도서관 책들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에고...

가재와 악수한 동물들은 모두 손이 빨개지고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ㅠ.ㅠ

찔리는 거에 모자라 가시가 내 몸에 박히기까지... 흑흑...

오모낫! 도대체 저 예쁜 신발을 몇 개나 신었대요? ㅋㅋㅋ 저거 다 신으려면 같이가는 사람 참~~
인내심을 갖고 오래오래 기다려야겠네요. ^^

마지막엔 쇼핑할 땐 꼭 펠리컨과 함께 가라는 내용으로 끝이납니다.
펠리컨 옆의 새(친구) 보이시죠? 자기는 핸드백 하나 달랑 들고~~ 남친과 함께 쇼핑하는 여친이 연상되는군요. 크하!
참 재미있어요. 그림을 눈여겨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기린과 함께 영화관을 가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왜냐? 직접 한 번 보세요. 빵 터졌슴다~~~
7세 하원이
읽기방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
그냥 크게 즐겁게 반갑게....인사드립니다....꾸벅~~
지난 주는 너무 게으름을 피워서 ....쩝~~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울 신랑은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아침밥은 건너뛰고 점심 저녁은 모두 회사에서 해결해요
점심 사먹는거 지겹다고 해서 지난 달까지 도시락을 꼬박꼬박 싸서 다녔는데... 요즘은 외근이 잦아서 잠시 쉬고 있답니다...도시락 반찬 이거이...엄청 신경쓰여요....음식 만드는 것 하고 담 쌓고 살아서
급 하면 햄에 계란..김치...ㅋㅋ..
그래도 신랑은 도시락 싸서 다니는게 좋은 가 봐요 *^^*
아침은 ...조금이라도 챙겨 먹는게 좋겟죠?? 고구마나 삶은 계란도 좋네요...준비해서 식탁에 올려놔야겠어요....

한글책
112. 똥벼락
113. 앤디의 까만 물감
114.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115.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116. 빨강눈 파랑눈
117. 호랑이 처녀의 사랑
영어책(아직도 ORT 1단계에용--;)
62. Push
63. Chip's robot
64. One wheel
65. Shopping
66. The ice cream
67. The sandcastle
3세 윤서
사자털님 쪽지 잘봤어요 저도 다시 힘내서 윤서 책많이 읽어줄려구요~ 출서도 꼬박꼬박 할려구요 저번주는 너무게을렀다고 혼자 반성하고있어요 봄을타나봐요 괜히 외롭고 나가고싶고 그러네요 ㅋ 혼자 자취를많이해서 요리제법한다고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하려니`쩝~울신랑은 회사밥이 싸고맛있다고 회사에서 대부분해결하네요 저는땡큐죠^^ 15개월된울딸래미 매일 계란하고만 밥먹네요 제가해준음식은 맛이없나봐요 ㅠㅠ
나처럼해봐 책은 공룡이 발을 쿵쿵굴립니다~ 박쥐가 꺼꾸로보내요 곰이빙글빙글돌아요 등 신체놀이인데 책읽어주고 제가 동작하면 윤서도 까르르웃으며 제법 잘따라하네요
요즘이책매일 가지고 와요 읽어달라구요^^
영어: The boy the penguin.five little monkeys, Dear Zoo, spring is here, Piggies.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rown bear
한글: 킁킁냄새나, 나처럼해봐, 두드려보아요, 달님안녕, 내가좋아하는것, 책이 좋아요,둥글게둥글게, 아빠가 참좋아, 까궁놀이,
한글 144 영어 46
사자털님..우짜죠?? 전..요리는 일찌감치 포기했다는...울 신랑은 일찍 일어나 회사가서 밥먹어요!! 다행히 회사 아침 엄청 저렴하고..나름 고급이라,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나쁜 와이프랍니다^^ 그래도..아이들에게만은...영양식으로 챙겨주려고 노력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밥비빔이 뿌려 동그랗게 말아 치즈올려주거나, 샌드위치 간단히해서 주곤 합니다~ 전, 죽을 사랑해서, 새우죽이나, 소고기죽, 전복죽 자주 끓여줘요~ 어짜피 둘째가 16개월이라 여전히 일품으로 먹이거든요!! 정말이지..저도 요리..정말..잘하고 싶은데, 늘 스트레스만 받고, 맛은 맛대로 없고, 돈은 돈대로 쓰고..무엇보다 중요한건...뭐한것도 없는데, 부엌이 엉망진창이라는 거..신랑이 많이 도와줌에도 불구하고..전..give up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외식 즐겨요~ 이럼 안되는데 ㅎㅎ
어제는 시덥잖은 액티할려다가..아들이랑 싸우고, 화풀이 둘째에게 했다는~ 아무래도 둘째가 한창 호기심이 왕성해서, 뭘하려고만 하면..방해공작이 만만치 않네요!! 몸으로 같이 하는 액티 말고는 정말 포기해야 할 거 같은데...아이 교육과 관계되니, 이건 쉬이 포기되지 않네요~ 이럴때면..그래서 어른들이 힘들어도 터울 적게 아이를 낳아라고 했던가..싶습니다. 그럼, 같이 실컷해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던 어제네요~ 쑥영..진도가 점점 느려지는 요즘입니다~

쑥영주제에 맞춰 요즘, 곤충 책들 읽고 있는데, 일요일엔 개미, 어젠 벌꿀책을 봤어요~ 나름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 벌집에 한마리의 여왕벌이 있는데, 여왕벌이 늙으면, 새로운 여왕벌을 맞을 준비를 하고, 여왕벌이 될 애벌레에게는 일벌들 몸에 있는 일명 로얄젤리(?)를 먹이로 준다고 합니다. 늙은 여왕벌은 모든 일벌들을 데리고 다른 벌집을 만들러 떠나고, 남아있던, 여왕벌애벌레들이 깨어나면, 서로 싸운다고 하네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여왕벌이 그 벌집의 새로운 여왕벌이 되는데, 일벌들이 모두 떠났기 때문에..곧바로, 하늘 높이 올라가 수벌들과 교배후, 금방 알을 많아 낳고, 그렇게 일벌들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개미나 벌이나 수컷들은 교배후 바로 죽는 다고 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진짜..오늘은 완연한 봄날씨 같아요^^
전....아침엔 신선한 과일만큼 몸에 좋은것이 없다고 강력주장하는 사람입죠.^^
전 제가 출근할때 신랑과 아이가 모두 자고 있는지라
그냥 고구마를 구워놓거나, 계란을 삶아놓고 상위에 그냥 올려놓고 나와요.
여름이나 가을에는 과일을 많이 먹었는데 겨울이나 초봄에는
따뜻한 고구마나 삶은 계란, 삶은 감자가 더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상위에 바나나랑 이런 따뜻한 것들 놓고 출근해요.
저녁에 퇴근하고 와보면 상위에 고구마, 감자 껍질들이 늘어져 있죠.
그럼 알아서 잘 챙겨먹고 갔나보다 합니다.
3월, 5월은 울 신랑이 가장 바쁜 시기라 얼굴보기 힘들어요.
우리가 자고 있으면 퇴근해서 또 상위에 있는 바나나 두어개 먹고 잠이 들어요.
예전에 회사다닐때는 3월 동안 열심히 일하고 4월 첫주에는 휴가를 줬어요.
그때는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지냈는뎅 자기가 회사 차리고는 해외여행은 입도 뻥긋 못하게 해요.
직원들 휴가주고 자기가 사무실을 지켜야 한대요.
이렇게 늙다보면 언제 노냐고 제가 늘 투덜거리면
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타박을 해요.
암튼 요즘은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요리 이런거는 주말에 외식해야지요.^^ 요리 잘 못해요.
7세 4세 윤이 은이
드디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니 몸생각을 안할수 없죠~~??
그런데 생각보다 영양가를 고려한 식단을 생각해서 음식준비하는게 넘 어려워요~~
그냥 제가 먹고싶은거 위주~
아침은 안먹으면 오전일하는 동안 넘 배고파서 못견디니까
먹고는 오는데 최대한 간단히~~
전날 먹었던 국에 말아먹고 온다든지~~
다 준비해놓은 김밥재료를 아침에 말아서 먹고온다든지~~
추운날엔 떡국도 자주 아침상에 오르죠~~
늦잠잤을땐 누룽지 만들어놓은거 끓여먹고 올때도 있고....
주로 한그릇밥~ 덮밥종류나 볶음밥종류가 주를 이루죠~
간단히 먹을수 있게... 반찬 안꺼내도 되는 음식으로다가 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주말에 추위에 떨어 감기기운이 있어서
따따한 떡국 끓어먹고 출근했어요~ ㅋㅋㅋ
애들도 떡국은 한그릇씩 먹고 어린이집으로 갔네요~
보통 밥은 남기기 일쑤인데 말이죠 ㅋㅋㅋ
사자털님의 쪽지를 꾸준히 책읽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보았습니다.^^
암튼 사자털님 고생많으셔요~^^
어젠 제가 컨디션이 별로라 영유책읽고 간단히 워크지 두장하고는 끝~~~ ㅋㅋㅋ
7세 윤이가 '엄마 또 없어??' 그러는데... 쩝.... 준비를 해두지 못해 미안했다는 ㅜㅜ
오늘은 할꺼 왕창 프린트할예정입니다 쿄쿄쿄
즐겨주는 아들덕에 오늘도 힘차게 엄마는 화이팅해야긋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아자아자~!!
영어. spider! spider!
6세 가희
사자털님 지난주 못 들어왔어요.
탭으로 잠깐씩 글은 읽었는데 댓글도 못달고... 사실 책도 일주일동안 한권도 안 읽었어요.ㅠㅠ
매일 매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지요.
뭔가 강제적인것이라도 붙잡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난주엔 계속 영유책만 진행했어요.
어제도 새로운 Spider, spider 책 진행했구요.
요 책은 쉬워서 그런지 금방 따라하더라구요.ㅎㅎ
가희에게 3월 한달동안 제일 좋았던 영유책이 뭐니? 하고 물으니 Bus, Bugs, Bugs라고 하네요.
아마도 이 책은 몸으로 놀아준게 큰 것 같아요.
처음부터 벌레들 하나하나를 몸으로 표현하면서 노래에 맞춰 놀았거든요.ㅎㅎ
이 노래만 틀면 막둥이도 일어나서 춤 춘답니다.ㅋㅋ
암튼 오늘부터 다시 한글책 읽기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저희 집은 아침에 씨리얼 먹어요.
애들이 아침에 밥을 먹이면 두세숟가락 억지로 먹더라구요.
차라리 잘 먹는 것을 먹이자 싶어서요.
아침부터 밥 안 먹는다고 화내면 하루종일 너무 기분이 다운되더라구요.
대신 저녁을 잘 차려주려고 하지요.
그래봤자 실력이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요.ㅋㅋㅋ
사자털님 쪽지 잘 받았어요. ^^
일단 참여했으면 끝까지 함께하며 서로 홧팅하고 힘을 실어드려야하는데...
중도 포기한 저에게 쪽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히히~
홀몸도 아니신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요~~~
그리고 여유가 되는데로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ㅎㅎ
전 매일 아침 저 출근 준비에 아이들 챙기고 부리나케 근처에 사시는 시어머니집으로 고고해요^^
어머니께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아이들 학교에 어린이집에 보내주세요..
정말 감사하답니다.
만약에 어머니가 안 도와주셨다면 전 매일 아침 지금보다 더 전쟁이고 많은 고민과 갈등속에 힘들었을거 같아요..ㅋㅋ
<3월 26일>
영어책 읽기 1. spider spider
ㅎㅎㅎ
사자털님이 요리 숙련도가 떨어진다 하믄~~
저번에 올려주신 사진은 워떻게 해명할뀨???^^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 이리 엄살을 떨면 전 어쩌란 말이요???
우리집도 비슷해요~~
저녁은 풍성하고, 맛있게
아침은 최대한 간단히 먹이고~~~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겨우 일어나 저녁에 요리해둔거 있음 간단히 차리고~~
없으면 그냥 있는 반찬에 먹여서 보내요~~
오늘도 정말 간단히 먹여서 보냈는데 조금 미안하더군요~~^^
미리 댓글 남겨두고 ~~
이따 저녁에 다시들러 애들 책 읽은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