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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20 (누구나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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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2-03-17 00:35
답댓글

오늘 제가 읽기방 문 닫습니다. ㅋㅋㅋ

혜원진현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연 / 7세

 

제가 주로 밤에 활동을 하다보니, 솔직히 12시 넘어서 읽기방 혹시 문 안열렸나 꼭 확인을 한답니다.

문 열렸으면 일빠하고 잠들려고~

낮에는 집중해서 올릴 시간이...ㅠ.ㅠ

 

사자털님, "이제는 병원에 가봐야할 때"가 기억나네요. 전 어디 크게 아프신 줄 알았는데,,, 넘 다행이구요, 대박 축하합니다!!!!! 입덧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전 두 애 모두 테스트 한 날부터 속이 울렁울렁... 그래도 직장 다닌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잠깐씩이라도 잊을 수 있었으니...

이제 예쁜 것만 보시고, 맛난 것만 드시고, 힘든 건 모두 수현/기원파에게 부탁하시공~~ ^^

 

2012/3/15

 

 [부엌할머니] : 솔거나라 시리즈 중 한 권이에요. 부엌을 지켜주는 조왕신(조왕할멈)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림만 봐도 조왕할멈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아요. ㅋ 뒷부분에 조왕신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구요. 아,,, 솔거나라 시리즈 사고 싶어요.

 [나는 뭐 잡았어?] : 제목만 보면 돌잔치에 관련된 이야기같은데, 주변 이야기도 함께 나와요. 근데, 여러 스토리들이 딱히 매끄럽지는 않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딱 떨어지는 이야기가 좋은데~ ^^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처럼 말이죠... ^^

 

 이제 주말이네요. 다들 행복하고 신나게 보내셔요~ ^^;

 

 

 누적 : 한글(111) / 영어(79) / 합계(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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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7 00:54
놀라운 시그마님...쑥영 교재에...북클럽..교재에...자꾸..보입니다...솔거나라..친정언니가..수현이 보라고..세트 보내준거...책장에서..꽂아두고..썩히고 있네요..그러면서 도서관가면..우리 책을 좀 읽어야겠다..하고선..오늘도...뻘 책들만..몽당 빌려왔구요...하하하.

저희는 자매끼리..책 교환하여..보면서..아이들 서로..바꿔보다가...디비디도..반 씩..좀 보다가..넘기고..다시 바꾸고..그럴려고 해요..언니도..일 잠시 멈추면서...아이들 책읽기 공부에 빠지니..한글책들은..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솔거나라..저도...곧..들추어야겠어요..저학년에는...우리 도서가 참 많으니깐요...흐흐흐..축하해주셔서..정말 감사해요. 오늘 시댁에..알리었고...신랑과 첨으로 병원갔고...ㅋㅋ.. 뚜껑이 너무 자주 열려...수현이가 정말 왈가닥이거든요..사진으로만...이삐보이는듯싶어요. 거기에 기원이까지.합세하면..우리 집..아이들...아주...매너꽝에...예의없는 엄마로 저는 ..고개를 들고 다닐수 없을정도지요..흑흑..솔거나라..보림...좋은 출판사가..많아지면.더욱 좋겠어요..

담에..문 열때는..시그마님을 위해..한밤 중에도..열어보려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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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7 07:05
시그마 님을 위해 한밤중에 문을 열어줄 생각하는 사자털님 .. 완전 멋지다..^^;;

듣기 하면서 딴짓하고 .. 몸을 배배꼬면서 .. 억지로 듣는 척하면
"듣지마"하고 ..책 덮는 엄마.. = 딸기냠, 시그마
근데 이럴 사람 우리 둘밖에 없을까? 설마 ...
그게 또 7살이랑 8살이랑 틀려요 .. 완전.. 확실히 8살 되면 머리가 굵어지긴 하는가봐 ...
한 1년만 참으셔 !!!!!
집듣하는데 이쁜 헤드폰 사는거 완전 강추 ~~~~~정말 이쁘거 사고 나니 ... 혼자서 알아서 들어요 ..
그리고 ..우리는 책을 읽거나 듣기 하고 나면 스티커 붙여요..
스티커 300개 넘으면 1000엔에 상응하는 뭔가를 사주기....
그리고 스티커 100개 넘을때 마다.. 500엔정도의... 스티커나.. 뭐 잡다한 것도 사줘요 ㅎㅎㅎ
자세히 적고 나니 울집 너무 잡다한거 같어...
예전에 공차가 읽기방에 올려준 파일 있는데 .. 여기다 올려줄게요 .. 프린트 해서 .. 스티커 제도 해봐요 ... ㅎㅎㅎㅎ

시그마님 피아노 치러 다니나요?.. 멋지다.....
가온이도 피아노 배우러 다녀야 하는데.. 아직 시작 도 안 햇는데 .. 난 피아노 살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로 이사 못오니.. 내가 그집 옆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맨날 만나서 수다 떨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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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8 23:54
사자털님, 워워... 저를 고려해서 한밤중에 문 열 생각일랑 하지 마셔요. 뱃속의 아가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가 나연이 임신하고 하두 새벽에 잠자고 했더니만, 나연이도 태어나서 초기에 밤11시부터 울어대서 1-2시가 되어야 잠이 들곤 했으니, 남편한테 한소리씩 들었답니다. 엄마 닮아서 그런 거라고 -.-
저야 뭐,, 일빠 못하면, 밤에 문 닫아도 되니 절대 제 신경 쓰지 마세요.
말씀만으로도 감사감사 ^^

딸기냠님, 울나연이 내년되면 변할까요?
오늘도(일) 암말 안했더니, 아이클레이에, 스티커붙이기에, 그림그리기에, 퍼즐에 완전 넋놓고 놀더이다. 남편은 비티비로 영화보고. 에효...
내일부터 스티커 바로 들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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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16 22:58
답댓글

네~~ 반갑고 고마워요~~

일주일동안 열어주시는 건가요??^^

혜원진현이도 책 벌레들이네요~~

책 읽는게 아주 진지하고 이뻐 보여요~

 

어제 읽기방에 올린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어제 안올렸어요~~

갈수록 정신이 혼미해지고,,, 정신줄을 놓고 사네요~ㅎㅎ

 

오늘 채윤인 위니 집중듣기 3번 하고 자요~~

하면서 궁시렁대길...이거 꼭 해야돼???

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했더니 토를 안달고 2번은 책 보고, 한번은 천장 보고

했어요~~~ 오랫만에 하니 잘 안되는가 봐요~~

성준이는 아빠랑 목욕같다와서 구영탄 눈을 하고서 졸리다고 해서

그냥 재웠어요~~

자기전에 채윤이랑 시장놀이를 한바탕하더군요 ~~ㅋ

둘이 있으면 둘이 알아서 노니 이거 참 좋은거 같아요~

 

어제 성준이 읽은 책이예요 -10권

 

채윤-5권

       고마워요 엄마

       로봇도 생물일까? (원리과학)

       억척이 최여사는 못말려 (원리과학)

       오후 4시에 공주님이온대요 (프테2)

       들키고 싶은 비밀 (창작과 비평사)

 

어제 오늘 영어책을 못읽어서 주말에는 읽어주려구요~

읽기방 님들 ~~

주말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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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3:01
프뢰벨이네요..ㅋㅋ...우리 집도 있는 시리즈라..금방 알았어요..ㅋㅋㅋ 넵..좋은 주말되세요...원리과학...음...과학도서다....도서관에서..과학동화나..과학책들을..쭈욱..빌려보자고 생각했는데...계획적으로 도서 대여하는게 은근히 어렵네요..
그날 가서...어떤 책장앞에 멈추느냐가..저희..집 도서대여방법이였다가..북클럽 이랑..이거저거 진행하면서..키워드 선택하는 방식인데...오..고거이....그래서...과학도서 종류에 눈이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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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7 00:46
채윤이와 성준이의 나이가 궁금하여, 제가 끌라라님 댓글을 하나하나 다 보고 다녔는데,ㅡ 3번만에 성공했답니다. 8세와 6세군요 ^^
위니 집듣도 하고, 훌륭하네요.
오늘 나연이는 아빠랑 수학나라 풀고, 제가 둘째 재우는 사이에 보니하니 다시보기 한 편 보고 바로 잠들어버렸답니다. 에효...
오늘도 영어책 못읽었네요.
프테2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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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7 07:41
채윤이랑 성준이는 나이차가 2살이라서 .. 정말 잘 놀죠?
셀프 스튜디오 사진상으로는 성준이가 오빠 처럼 보이기도 하던걸료 ~~~

3번 집듣에 .. 책 두번 보고 .. 천장 한번 보고 하더란 말에 ... 빵 터졌네요..
어쩜 이리 글을 잼나게 적는지... ㅎㅎㅎ

아서 끝나고 나면 마녀 위니 한번 해 볼까 ....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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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6 20:27
답댓글

가온(8세)

오늘은 ... Arthur's chicken pox 집중 듣기만 2번 했어요 ..

첨 했는데 ... 이번꺼는 첨 부터 많이 알아듣겠다고 하네요^^;;

 

오늘 부터 여긴 봄방학이라서.... 4월 첫째주까지 모든 학교가 .. 봄방학 기간이네요..

그래서 놀 한국 친구들이 ... 당분간 대기 하고 있을것 같아서 ..벌써 놀 생각에 .. 맘이 벅찹니다. ^^;;

 

오늘 우연히 ..아침에 가온이가 솔이랑 코코몽을 보다가...

코코몽이랑 .. 뽀로로는 .. 엄마 아빠가 안 나오는 이상 한 스토리라고 한마디 하네요 ..

항상 어린애들만 놀게 하고 .. 엄마, 아빠와 .. 할머니등.. 가족들과 .. 어른들이 안나온다고....

어떻게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냐구....(어릴때 지금 솔이 정도 일때는  잘 만 보더니)이상하다고 합니다.

헉 ........... !!!

감히 가온이가 .. 뽀통령에게 이야기 구성이 잘 못되었다고 하네요..

 

솔(4세)

자꾸만 갈수록 태산입니다... 이제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를 들고 와서는 읽으라고 합니다....

-입이 큰 개구리.

-잘자, 빼넬로프

- The little ladybugs

-o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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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36
비판적 미디어 시청이 가능한...훌륭한..아이..가온이인걸요..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한번도..없는..평범한 머리인듯...우리집에서도...뽀로로는 정말 대통령이죠. 한때..기원이가.많이 빠져인는 듯 하나...아이들하고만 있을때는 텔레비젼 잘 틀지않으려고 노력하니..쩝....ㅋㅋㅋ 엽기과학자 프래니...수현이가..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한번 빌리고...굉장히..좋아했었는데..한권의 책을....70페이지 정도까지만..읽고...반납해야했더거같아요...글밥 장난아니거든요..
솔이...ㅋㅋ...엽기과학자 프래니를 듣는 4세라...하하하...왜 자꾸...웃음이 나와요.
딸기냠님..아이들...정말...귀여워요....

연산이야기..잘 보았어요. 어제 저녁에도..신랑이..한참...아직 일곱살 인데..아직도 ...갈길이..많은데.
뭘 더 바라냐며....늦게 온 신랑...아이들 둘 데리고 뻗어 자다가.수현이가..아마 아빠 문소리에...거실로 나와 아빠 마중했나봐요...그러더니..혼자..부엌으로 달려가서..물을 몽땅 따르길래..
저 녀석이..물을 ..마시려나보다 했는데...아빠..물 드세요..하며..물 챙겨다주었다며..아주..기뻐했어요....^^ 셋이..되면..이 모든 생활이..뒤죽박죽 될꺼라 생각하니..마음이 조급한데..기원이가...아주...엄마를 뚜껑열리게 합니다.

방금도...할아버지 집에서 찾아온 구슬 가지고 놀다..잃어버렸다고..찾아달라고..화 내는 아들 보니.
헉...찾아보다...제가 시큰둥하니..울면서...잠든 누나 옆으로 갔군요...
정말...요즘은.나쁜 엄마되는거같아요....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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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16 23:06
옴마얏~~ 가온이가 듣기 실력이 날로 느나봐요~~
딸기냠님!! 너무 좋으시겠당~~
채윤이 집듣 자세 첨 부터 잡아주느라 요즘 낑낑대거든요~~
어제는 사탕으로 꼬셨어요~~
오늘은 당근이 없으니 시큰둥해요~
하기전에 저 한테 귀속말로 그럼 또 사탕줄거야 했는데
제가 안들은척 무시했거든요~ㅎㅎ

일본은 참 가까운 나라인데 여기랑 많이 다른거 같아요~
먼 나라인 서양에 대해서는 더 잘 아는데 일본에 대해서는 참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저번에 올려주신 약 수첩도 신선했거든요~~

예리한 가온이의 지적~~
뽀통령이라고 피해갈수 는 없지요~~ ㅎㅎㅎ
솔이 너무 귀여워요~~
프래니에 완전 꽂혔나봐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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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7 00:41
내가 오늘 나연이 유치원 가기 전, 스프링 이즈 히어를 집듣을 한 번 시키려다가 또 한 번 열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나중에는 "듣지마!"하고 책 뺏어버렸답니다. 아,,, 딸기냠님, 요즘엔 내가 상담을 받으러다녀야할 것 같으오 .
그나마 피아노 일주일에 두 번 치러 다니면서 마음의 정화를 하고 있답니다.
딸기냠님 옆집 살면 매일 수다떨러 다닐텐데...ㅋㅋㅋ 그럼 나 싫어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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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16 20:21
답댓글

박예은5세

세상에 오늘 딱한권 ㅠㅠ

유치원갔다와서 영유교재 배고픈애벌레읽고 종이컵으로 월~일요일 만들고 빨때 꽃기했어요

빨때에는 코팅된 월요일컵에 넣을 사과 ,화요일 배 두개 ,,,,,

아....재미없나봐요 엄마가 ㅜㅜ그럭저럭 따라는 하시다가

그래도 책상앞에 뭐가지고와서 앉으면 따라앉아줘서 고마워요 ,,,

점토로 나****들고,,,

둘째픽업해서 키즈카페갔다가 장도보고 오는길에 헉,.

두명다 카시트에서 해드뱅잉하며 자는거예요 운전대 잡고 덜덜덜,,,,,

 

OMG....

큰애먼저 9층올려놓고

둘째대리러와서 올려놓고 ㅜㅜ

정말 둘키우기며 별일 다있죠 ㅠㅠ엄마는 강하다 강하다 !!!!!

요즘 힘들어서 욱할때 정말 많은데 육아서 추천좀 해주세요

엄마가 아가들보다 더 욱할때가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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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40
저도...둘 데리고 외출할때..그러면..정말..앞이 깜깜하던데..
고러다가..한 놈을 간신히..깨워....짐도..들려....둘 다..동시에 앨리베이터를 겨우 타기도 했지요.
조금씩...크니...이젠..좀 깨우면...일어나니....첫째가...딸이니...더욱..고맙구요.

지난번..300읽기 할때...좋은..문구로..문열어주신 분...도 계셨는데..갑자기...책도..있었는데..갑자기..
다른 분들이..금방 댓글 달아주실꺼에요..좀...기다려보세요.
저도..막....기원이한테..욱...하고...좀 성질내고...울려버렸어요.
착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어쩌죠....갈수록..성질 나쁜..엄마가...수현이..자주 혼내는 엄마가 되고 있어요....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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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7 07:59
아찔했겠어요...
예은이가 아직 5살밖에 안 되었군요.. 좀 더 크면 ..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날텐데.... 에구구

전 완전 초보라 ..장거리를 잘 안가는데 ... 단거리라도 ..아이들이 둘 다 자버리면 ...
집이랑 주차장이 넘 멀어서 .. 한놈을 두고 내릴수가 없어요.
그러면 ..아기띠가 있을 경우에는 둘째놈을 안고 .. 첫째를 유모차에 태웠지만..
띠가 없음..큰놈을 매몰차게 깨워요 .... 비틀 비틀 하면서 .. 걸어가요...
지금은 큰 아이가 8살이나 되어서 .. 자는아이 깨워도 덜 미안한데 ... 어리면 .. 그것도 안스러워요.

아이키우면서 ....참 욱할때 많아요..
그러면 내가 몰랐던 나의 본성까지 알게 되는 거 같아요
(나에게 이렇게 무례하기 짝이 없는 본성까지 있구나 싶어서 스스로 놀라기도 합니다 )
그러면서 .. 엄마들도 .. 더 어른이 되어 가나 봐요 ...

영유는요 ..
엄마가 .. 코팅도 하고 ... 컵도 준비하고 ... 그렇게 아이들 유치원보내놓고 준비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시큰둥 하면 힘이 쫘~~악 빠지는거 같아요.... 저도 그럴때가 많았기에 이제는
영유 자료 준비를 해 놓고 나서 .... 아이들 기분이 어떤지 눈치 한번 보고....
장난감으로 넘 잼나게 놀고 있으면 또 못하고 ... 그거 끝나면 .. 영유액티 해도 좋을지 어떨지 물어보고 나서 해요.. 그러면 .. 좀 실패 확률이 줄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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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16 13:57
답댓글

3세윤서

 

혜원진현맘이 문열어주셨네요 어제 결석을해서ㅠㅠ 처음에 깜짝 놀랐네요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윤서랑 두번째로 도서관갔다왔어요 제책도 빌려오고 (갈매기의꿈/아낌없이주는나무)-1.2학년권장도서인데 읽어봐서 내용은 대충아는데 한번더 읽어보고싶어서 빌려왔어요.그리고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도 빌려왔어요 윤서책도 빌려왔어요 앤서니브라운책을 제가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것,나는책이좋아요 빌려왔어요.

한글 : 내가 좋아하는것, 나는책이좋아요,궁금해궁금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야생동물,아가야좋은꿈꾸렴,너는누구니?

영어: Brown bear, Spring is here

한글: 107 영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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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41
저도..오늘 도서관서..신랑까지 데리고 가..20권을 빌렸네요...ㅋㅋ 10권씩..한글과 영어책으로다.
그럴 때...눈이 반짝인다며..신랑이..웃어주네요......3세 윤서..데리고도..정말 장하세요.윤서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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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58
답댓글

6세 가희

 

어제는 막둥이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려 컴을 할 수가 없었어요.

사실 책도 안 읽은 것도 있구요.ㅎㅎ

 

혜원진현님... 이렇게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한글책 : 53. 도서관에 간 공주님 - 공주 나오는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그럭저럭...

            54.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토끼똥 찾는 게 재미있어서 몇번을 봤네요.ㅎ

            55.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의 신나는 기차여행

 

영어책 : 20.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사진은 못 찍었네요.ㅎ

 

이번주는 도서관에서 태희 책을 많이 빌려왔어요.

태희가 학교에 가지고 다닐 가벼운 책을 빌려달라고 해서요.

 

그래서 가희는 집에 있는 책들중에 안 읽어본 책들로 읽어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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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16 13:59
기특한 태희네요~ 울윤서도 커서 그래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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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44
그 책안에서..토끼똥 찾는거...첨 알았어요...저 책..은근히 유명한데..아직...안보여봤어요.
담에....도서관가면..찾아봐야할듯싶어요.. 태희..가희...이름 예쁜걸요...ㅋㅋ

넵..저도..신라이...두 주 반이상..꼴배기싫어...대화도 하기..싫어...했네요.오늘 첨 병원같이가서는
의사쌤에게..마구 일러주면서도..좋아하더군요...재미있기도 하고...그 남자가 웃기기도 하고.
저는 미친게 분명해요...^^ 읽기방이라도.꼭 잡고 싶구나..하는 심정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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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11:35
답댓글

 

 

은주리님의 스팅 동영상을 시작으로 제가 좋아했던..섹시한..보이스의 아저씨를 오늘 아침에는 맞아주셨답니다...사실...그런..좋은 게시글도..읽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더랬지요. 셋째를 덜컥하는 바람에 신랑은 아주 신이 나고..저는 아주 우울함에 빠진..3월을 시작했으니깐요..수현이도..좋아하지만요.

 

아직....한달도 안 되었는데..배가..볼록 나왔으니..분명 똥배이지만.

"엄마...모두가 배가 볼록 나와요..다이어트 안 해도 되겠는데...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아하면.

아가도 좋아할꺼에요..."

헉..할말을 잃어버렸어요.

어제 저녁...수현이...활동이 늦어져서...우리 셋이서만 짜장과 탕수육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제가 젤 많이 먹고 왔어요...헐....ㅠㅠ..

 

3월 첫 주부터는 ....잘 할 수 있을까? 미쳤군...하는 생각이..하루에도..몇 번씩 들다가...

이젠..좀...마음이..가다듬어지는 듯해요. 그래서..굿모닝만 적어든...게시글도 있을 정도였어요.

잠시 흐트러졌더니....마음처럼...잘 안되는게..일상의 습관이네요.

 

수현이가 7세인데도.아직 한글을 어려워하고 있고.

c-math하는데 수학쌤임..연산책 사둔거 안 하냐고 물어보고...ㅠㅠ

게시글들 댓글들 보고..기적의 한글과 연산책들 세트로 사두고..두달 넘게..묵히고 있어요.

 

북클럽..여기저기 발 뻗고 있었는데...홍박샘님의 테솔 수업들으면서...

아이 수준에 맞는 읽기레벨이 중요하지 않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쑥쑥 영유 한권으로도....읽기와 쓰기..리스닝..까지..어쩌면..스피킹 까지..마스터 수준으로 까지 지도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ㅋㅋ.

빨강머리앤님의...ebs동영상도 보았구요.

 

스팅 너무 멋져요...ㅋㅋㅋ

 

 

어젠 책읽기 쌤이 와주셔서...한글책이 몽땅이고.

아침에 유치원가기 전에...파리삼킨 할머니 읽어주고...피곤해서 일찍 잠들어버린..기원이

늦은 샤워하고 나온 수현이가...엄마가..책 읽어줄 주 알았는데..자버린다고 서운해해서..

느그적거리는 몸을 다시 침대에서 일으켜 세우고 거실에서..플라이 가이 읽기 시작했다니.

저리 몽땅..읽어주었어요..

 

^^

 

우리 읽기방에 7세 들이 많이 보여 좋아요...한글공부 좀..시작해야겠는데..엄마표로...쉽지 않아요..

 

 

 한글책

111.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112.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113. 상어 대 기차

114. 아빠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

115. 축구 선수 윌리

116. 아기고릴라

117. 윌리와 휴

118. 윌리와 악당 벌렁코

 

 영어책

97.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the sea

98.  Bugs ! Bugs ! Bugs !

99. Fly guy meets Fly girl !

100.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111. I SPY Fly guy

112. Super Fly guy

113. Fly high, Fly guy  !

114. Buzz boy and Fly guy

115. Hi ! Fly guy

116. SHOO ! Fly guy

117. hooray for Fly guy  !

 

누적 한글책 118권 영어책 1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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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16 11:54
사자털님~~
그러니까그 이야기는 기원이 동생이 곧 찾아온다는 이야기 인거죠???
정말 축하해요~ ^^
나 이러믄 안되는데 셋있는 집들 참 부러워요~~

그래도 읽기방은 지켜주실거죠???
지금까지 대문열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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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16 12:08
셋째 축하드려요^^ 제 삼자라..하는 말은 아니구요, 사실, 셋 가지신분들 넘 보기좋아요!! 복이 철철 넘치는 가족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마음이 좀 힘드시겠지만, 배가 본격적으로 불러오면..많이 행복해 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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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3-16 12:32
오~~~~셋째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네요~!! ^^*
요 며칠 읽기방 못 들어오다가...오늘은 왠지 들어오고 싶더라니....
정말 많이 축하드리구요~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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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44
사자털님 완전 축하드려요.
제가 그 마음을 잘 알지요.ㅎ
둘째 가희낳고 몇년동안 집에만 있다가 일 시작한지 두달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았어요.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가슴이 찌릿찌릿하더라구요.
가희가 새벽에 쉬눈다고 해서 뉘여주고 그냥 암생각없이 테스트를 했는데 두줄... ㅠㅠ
네시쯤 되었던 것 같은데 자는 신랑 발로 차서 깨우고 도끼눈을 하고 테스트기를 내밀었다는...ㅎ
신랑은 지금도 얘기해요.
그 때 살의 가득한 눈을 잊을수 없다며...ㅋ
지금은 뭐... 기뻤다가 힘드었다가 미쳤다고 자책했다가 다시 기뻤다가... 그렇게 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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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16 13:04
저도 ~~ 축하드려요*^^*
많이 힘드셧을텐데....대문도 항상 꼭꼭 열어주시공~~감사해요

정말 맛난 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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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16 14:05
사자털님 축하드려요~^^
참 저번에 사자털님이 소개해주신 우리가족입니다 책읽고 저도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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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16 14:19
완전 축하드려요..저랑 남편은 쌍둥이 키우면서 너무 고생해서 쌍둥이만 잘 키우자고 했었어요..그런데 이제와서 신랑이 넷까지 낳고 싶다고 합니다..허걱..애들한테 서로 의지할수 있는 형제 자매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면서..키우기는 힘들겠지만 애들한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다면서..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결심이 쉽지는 않은데..사자털님 보니 낳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좋은 생각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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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16 14:31
와우~ 축하드려요~
아이가 태어나면 분명 더 행복하실꺼예요~~^^
맛난거 땡기는거 많이 드셔요~~
계속 몸이 안좋으신거 같더니 아가소식이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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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6 20:11
닉네임 안 보고 .. 그냥 쭈~~욱 내리는데 .. 사진이 넘 선명해서 잠시 멈췄더니.
사자털님 이구나... ^^;;
다시 한번 셋째 축하해요.
근데 .. 위로 아이가 둘이 있으니깐.. 임신하고 있으면서 ... 손이 가야 할 일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좀 짠해요 .. 친정도 멀고 하니....
그러니.. 수현이랑 기원이 너무 완벽하게 챙길려고 하지 말고 .. 사자털님 .. 몸 많이 챙겨요.. ^^;;

사실 나 넘 부끄러운데 .. 가온이 연산 한번도 시켜 본적이 없어요.
여기 한국사람들도 가온이 또래아이들 한국나이로 5살 정도 부터 한국서 연산 관련된 사다가 풀고 하는데 ... 어쩌다.. 내가 시기를 놓치고 .. 그리고 연산관련된 책을 잘 몰라서 연산관련된 책을 해 본적이 없어요 ... ㅠ.ㅠ
그런데 .... 8살 되는 이 시기가 되면 하는지..바늘 시계를 .. 5분 10분 15분 20분 이라고 읽더라구요 .. ...설마 하는 맘에 신기 해서 .. 긴바늘이 .. 9에 가면 ? 하니깐... 숫자를 세더니.. 45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나름 더하기를 한다는 의미 맞죠? 1, 2, 3, 4, 5를 세는 것이 아니라.. 5분 단위로 세길래... 그냥 시기가 되면 나름 혼자서 더하기를 하는구나.. 싶어요.
이제는 학교가면 수학시간이 재미있을 것만 같은 망상도 듭니다... 더하기 .. 빼기라는 걸.. 종이에다가 적어 본 적이 없으니깐... 그걸 ..책에다 적고 .. 풀고 하면 나름 신날것 같아요...
적다보니.. 별 도움은 안되는 이야기 네요 .. 그렇죠?

사실 영유 하나만 제대로 해도.. 진짜 좋을 것 같은데 .. 저도 이래 저래 발만 뻗어 놓고 .. 암것도 못하고 있네요 .. 영유는 2주차가 되었는데 ... 하나도 아직 시작 안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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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16 20:23
어머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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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16 23:13
멈춰서는 책장앞에 있는 책 대여하기 ㅎㅎㅎㅎ
대박이예요 ㅎㅎㅎ~~~~

저도 이사와서 두달 도서관다니면서 대여했는데~
여전히 도서관을 왔다갔다 하믄서 헤메요~~
사서 삼촌이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하궁~~~
그 많은 책을 두고서 왜 여기는 책이 없지 하면서 궁시렁댄 간큰 사람이네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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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0 15:08
금요일이 서영이 생일이었어서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 읽기방에 못들어오다가 오늘 와서 이전 글들을 읽다가 사자털님 소식을 뒤늦게 접했어요.
기원이가 어느 정도 커서 슬슬 여유가 생길 만 하실 땐데 셋째 소식이 반갑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하실 듯 싶은데... 그래도 아기 웃는 모습에 모든 걱정도 잊게 되고, 큰 아이들이 아기를 돌보는 거 도와주기도 하니 아기는 정말 축복이더라구요.
뒤늦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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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16 11:21
답댓글

앗..저기저기..보물찾기 책이요!!! 7세가 읽기엔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어제 이웃 언니랑 커피마시는데, 보물찾기책 추천하더라구요..초등학교가면 사주라고..ㅋㅋ 막상보니, 더 탐나내요~ 아직은 이른가요? 워낙에 만화책에 빠져있어서~

 

어제 전...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참 많았던 하룬데..도대체 뭘했는지^^ 특별히 해낸게 없네요 ㅋㅋ 굳이 했다고 하면...쑥영 둘째주 책 The very hungry caterpillar CD 주구장창 틀어놓고, I'm a caterpillar, wiggle with me..노래 익힌 거, 계속 부르고..액티하고 싶었지만, 결국, 아들이랑, 장난만 치다가..끝나버렸다는!! 언제쯤 나도^^

그래도, 울아들..엄마 wiggle이 뭐야?? 하면서 관심가지더니, 어제 읽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잠자리 책읽기에서 '엄마,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 여기있네..우리 읽을까?'하네요~ 노출이 많이 되면, 괜시리 싫어할까 걱정했는데..역시 음악으로 다가가니 부담없나봐요! 1년? 2년 뒤? 혼자 챕터북 읽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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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51
보물찾기 책 재미있어요.
단점은 아이가 너무 빠진다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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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48
요즘..쑥영의 배고파 애벌레..대세인데...웅....옛날에...수현이 좀..어릴때..가지고 놀던...자료를 누구를 주었는지...어디다 버렸는지..도대체 보이지 않네요...오늘 유게에...애벌레..액티들 많이 올라와서..자극되었는데....이 동기부여...식기 전에..불 사르고 싶은데..쉽게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증말..증말..

음악으로..다가가는 영어..참 좋은데...그 환경조성이 은근히..안되네요.
맨날 잠잘때...겨우 트는 ME ME ABC 두달가까이..요것만..틀어둔거.같아요.
내일은...씨디 바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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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16 11:18
답댓글

혜원진현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광주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커피가 생각나서 벌써 한잔 마셨구요..ㅋㅋ

이번주는 봄을 타는지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이번주만 이러고 있겠습니다..

북클럽도 영유도 이번주는 다 손놓고 있어요..

애들 책은 한두권은 읽어준거 같은데

기록을 못했네요..

다음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할려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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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52
둥이맘님은 봄을 타시는 군요.
전 가을 아니 겨울을 타요.
추우면 만사가 다 귀찮고 추워지고 해가 짧아지는 것이 너무 싫어요.
얼른 기운차리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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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16 14:20
얼른 화이팅해야겠어요..이러다 따뜻한 봄이 흐지부지 그냥 지날듯 싶어요..
기운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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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51
둥이맘님..같이..기운차려요...전...방금..북클럽...전체 돌면서..저의 요즘 고민을 적어두었죠..조언이 필요하다며...

..................................................................................
들어오고 싶어요..그럴때는 언제고...^^ 하하하...이게...꺼이꺼이..쭈욱 안 되고 있어요.
책은 있고....시작한다고 할 때.... 올해 목록 책 구입까지 해 두었는데.
요즘 유창성 부분 보면서.....참 헷갈리는거 같아요.
전...다독...과 다양한 책에 대한 노출이라 생각하고 북클럽 여러개 진행하는거였는데.
부담감은 둘째 치고...쑥 영 한권을 마스터한다는 생각이 더 나은걸까 하는 생각도 끊이질 않구요.
더구나...어떤 책들은 .수현이 수준에 플러스...플러스...플러스..라고 생각하니..그러구요.
그냥..접기 보다는 쉬엄쉬엄...수준에 맞는 책들만 편식해보려고 해요. 조언 부탁드려요..쩝..

................................................................................................

빨간머리앤님..출연하신..ebs 보고도..이 생각저생각으로 꼬리를 물구요. 둥이맘님.
엄마표는 무조건 다..어려운 듯 싶어요..ㅋㅋㅋ 저의 친정..광주에 사시는군요...ㅋㅋ
힘내세요...주말에 푹 쉬고...담주에는 주말에...읽기해주신...소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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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16 11:10
답댓글

7세 4세 윤이 은이

 

부산은 아침부터 굉장히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저도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잠시 틈을 내서 쑥질입니다.

(전 직장댕기거든요 ㅋㅋㅋ)

저도 어제 큰아이 리틀 크리터 읽어줬어요~

저흰 영어시작한지 몇주안되는 새내기라 ㅋㅋㅋ 1단계 10권 읽어줬네요~~

ㅋㅋㅋㅋ 리틀 크리터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어주었는데 책이 좋아서

살까봐요~~ *^^* 영어책 잘 봐줘서 마리오 게임한번 시켜줬네요 ㅋㅋㅋ

이런 상이 따라야 더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주말엔 봄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주말 잘쉬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영어. 리틀 크리터 1단계 10권

한글. 또 못읽어줬네요 ㅡ,ㅡ 주말엔 꼭 여러권시도해야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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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16 11:23
앗..유니은이맘님..같은 부산 같은 직딩이군요^^ 첮째가 7세인것도..ㅋ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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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16 11:25
저희 애들도 리틀 크리터1단계로 북클럽 진행하고 있네요..
자주 읽어주고 들려주고 해야하는데..요즘 쪼금~~불량 엄마가 되어가고 있네요..
지난주에 근처 도서관에 갔는데 영어책은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좀 멀긴 해도 영어도서관에 2주에 한번이라도 애들 데리고 다녀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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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48
저도 리틀 크리터 급 땡기는데...ㅎㅎㅎ
부산은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제가 사는 춘천은 아직 날씨가 흐리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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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53
부산...신도시...부산이다...ㅋㅋ.전...그냥..시골토박이처럼...여행을 많이 못 다녀다서...
수현이...6세..쯤...부산을 가족이 함께 갔던거 있죠.근데...비치호텔들이며....백화점이며...오...고거이...그 신도시..아주...우리나라가 아닌듯...착각이 들었어요.
직장다니시면도..이리 재미있게..즐겁게..하신...정말..아이들..복받을꺼에요..
계속 진행하시다보면..한글책도...업그레이드.되실꺼에요..
저도..지난번...300권 진행할때는...한글책이..턱없이 부족했는데..
모국어가..중요하다고 다시 느끼면서..진행하니..이번에..권수가..대략 비슷하게 가네요..화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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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3-16 11:03
답댓글

5세 가희

 

원래도 수다쟁이인데 어제는 딸내미 수다가 폭발하여,

9시에 침대에 누워 불까지 껐는데도, 조금만 더 놀자고 하여,

목이 터져라 노래부르고, 수다를 떠는라 책을 한권도 못 읽었네요...ㅜ.ㅡ

딸내미 수다 들어주다보니 9시 30분이여서 한권만 보자고 우는 딸내미를 뒤로 하고

9시 30분은 꿈나라로 가야하는 시간이니 어쩔수 없다고, 내일은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책을 많이 읽자고 설득아니 강요를 했네요..

출근을 일찍 하는 관계로 기상시간이 빠르다보니 이러한 규칙이 없으면 수면시간이 흐트러져

맘은 아프지만 매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릿해서 기분도 약간 다운 되는듯 한데, 내일 주말에 쉴걸 생각하며 힘차게 열씨미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저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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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16 11:29
책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목이 터저라 노래 부르고 수다를 떠는것도 참 좋은거 같은데요??
저는 애들이랑 누워있으면 제가 먼저 잠들어버려서
애들이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때가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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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46
딸내미 수다 폭발이라... 저희집도 매일 그래요.
제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 중 반이상이 제발 조용히! 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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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3-16 13:43
저두 본격적으로 누워서 잠들려고 하면 항상 아이보다 먼저 잠들어요...^^;
아이 잠들면 일어나서 설겆이 해야지 하다가도 눈뜨면 아침..ㅡ.ㅡ;
글서 남편이 많이 투덜거리죠 뭐....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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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57
써니...킴...닉네임 볼때마다..썬킴....영어관련...책도 많이 내시고..ebs진행도 하시는 분 생각나요.
영어를 잘 하실꺼만 같은걸요..ㅋㅋ. 저희도..오늘 할아버지 집 다녀오는 차 안에서...한다의 깜놀..영어씨디를 넣어..자주 들었더니...수현이..아주..신나게..노래 불러주고...소리를 어찌다 질러데는지...
그러다가..신호등에 서 있는데.

"엄마...저 사람들은...내 목소리 안 들리죠 ?"
하하하...지도...웃겼나보죠...옆좌석에는 수현이가..뒷좌석에서는 기원이가..그렇게..소리질러주니
엄마도..몇 소절 크게 불러주다가...귀를 막았네요..잠시...ㅋㅋ
수다떨고...노래도 불러주는 써니엄마..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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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16 10:06
답댓글

저희 아이들보다 바른 자세인데요..ㅎㅎ

저희는 무조건 엎드리고 개구리 다리에요....그자세 유지도 참 힘들텐데 말이죠...ㅎ

 

어제 밤 아이들 보다 먼저 잠들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책읽어주는 것을 시작했는데,

쭈희(8세)는 다행히 한 권 읽어주자마자 바로 코골며 잠들고 쭈원(4세)이는 세 권 읽어주니 잠들었네요..

그러고 저도 바로 꿈나라 직행~~~~~

한참 자고 있는데 남편이 열심히 깨우며 "해품달 마지막회야..얼른 일어나"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중간부터 열심히 봤답니다..

근데 해품달 보면서 그냥 잘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이유는?????

 

오늘만 지나면 드뎌 주말입니다.

전 주말보다 금욜이 더 좋은 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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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3-16 10:58
전 아이와 같이 잠 드는 바람에 남편이 10시에 깨웠는데 못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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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16 11:04
저도 해품달 꼭 보고싶어서 신랑한테 하루만 애들 재워달랬더니....
애들이 아빠랑 자기 싫대요~~ ㅜㅜ
머리만 닿으면 자는 스퇄이라... 애들재우려다 결국 제가 먼저 잠들고는.....
나중에 놀라서 일어났더니 해품달 끝나고 광고 하더라는 ㅜ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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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16 11:25
ㅋㅋ 저도 어제 꿈나라 갔다가..울남편...해품달 마지막회라고..열심히 깨우더라구요! 푸훗..공감대형성 팍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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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45
아이표방에서 댓글달고 읽기방에서도 댓글 다네요.ㅎ
저도 어제는 해품달 마지막회 봤는데... 볼수록 재미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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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16 22:59
8세 쭈희...일학년...삐약이네요..우와....우와...수현이도..내년이라 생각되니...요즘은 일학년 아이들과 일학년 엄마들도...눈이 가요..마음이 가요..생각이 가네요...ㅋ
읽기방 식구들이 수현이 또래도 있고...위에...언니들도...있어서...정말 기뻐요.
함께..쭈욱...사요..쭈희쭈원맘님....정말..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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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3-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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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

고마워요 .. 문 열어줘서 .. ㅋㅋ 오늘도 나중에 들어와야 할것 같아요 ....

 

거기 비 오군요 ...비와 커피....

여긴 오늘 날씨가 넘 넘 좋아요..그래서 좀 있다가 아이들 데리고 나갈려구요 ..

오니기리 사서 ...공원서 실컷 놀아야 겠어요 .. ^^:;

 

리틀크리터 재미있어 보여요 ~~~~

 진현이의 한글 책 수준은 정말 ... ~~~넘 높아요 ^^;;

 

오랜만에 보는 혜원이 사진 속에....늘씬하고 긴 다리가 ..... ...보여요 ..

혜원이 넘 이쁜거 같아요..학교서도 인기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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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3-16 12:33
아...오니기리~~~~~ 일본 영화를 보면 많이 나와서....^^
지대루 된 정통 오니기리 함 먹어보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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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16 12:45
딸기냠님 저도 반가워요.
괜히 아는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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