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은주리님 부럽습니다..
우리 신랑은 일본 애니나 영화 만화책 소설을 좋아하는 저를 이해 못하지요~~ㅡ,.ㅡ
제가 두루 섭렵하거든요~~폭력적인 것 ****한 것 서정적인 것 등등...ㅋㅋ
첫사랑~~
그 한 단어가 맘을 짓누르고 목매게 하는 것은 왜일까요?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고 추운 겨울 공중전화에 매달려
주머니에 가득하던 동전들이 하나 둘 밖에 안남아
공중전화에 동전이 철커덩철커덩 떨어지는 소리가
가슴까지 철렁하게 만들던 기억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잔잔한 영화음악이 흐르던 라디오소리에 귀를 맡기고
밤세워 고운 편지지에 마음을 채워가던 그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우체통에 편지를 맘졸이며 기다렸던 때도~~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일이네요~~ㅎㅎ
너무 좋은 애니뮤직 감사합니다~~^^
그림이 정말 예술이네요.. 알아듣는건 완모타임~이란거 밖에...ㅎㅎ
서정적인 영화 음악 감사합니다~~
학생때 일본어 참 좋아했고 나름 잘했는데 이젠 히라가나도 까마득해져요.
한달만 있으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겠네요. ~
이런 일본 애니 원어로 읽고, 듣고 싶어요.
오늘 또 한 번 꿈꿔봅니다.^^
난 항상 꿈만 꾸는 아줌마라네......^^
아...꼭 보고 싶은 에니메이션이네요.
제가 일본어를 배울때 에니메이션 참 많이 봤는데.
이 에니메이션을 처음이에요.
꼭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벚꽃...
저도 참 이쁘더라구요.
비록 비가 오면 금세 사라지는 꽃잎들 이지만
가로수 주르륵 피어있는 벚꽃을 보면 기분까지 환해지더라구요.
여기 여수도 벚꽃길이 참 많아요.
지금 엑스포공사라고 난리라 올봄에는 벚꽃길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