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 제가 댓글을 달아도 될까 이 글 본 후부터 고민하다, 숙제낼 때 쓴 댓글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못읽으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금 고쳐 다시 씁니다. ^^;;
저는 듣기, 읽기, dvd 보기에 중점을 두고 (근데 쑥쑥에서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넘 많아서 듣기 읽기를 많이 못한다는 게 함장이네요. ^^;;) 워크시트는 할 수 있는 부분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자꾸 듣다보니 처음 BB 시작할 때는 CD 속도가 빨라서 아이가 못따라가는 거 같아 x0.8 속도로 재생해서 들었는데 이제는 원래 빠르기로 들어도 잘 따라가네요. 그래도 아직은 잘 못알아듣는거 같으면 멈추고 제가 확인하기도 합니다.
단어와 숙어는 옆의 문장 보며 뜻 유추해 보라고 하고 잘 모르면 다름 예문과 한국말로 설명하고 익힌뒤 첫번째 웍싯은 문장읽고 단어 밑줄, 그리고 문장을 쓰는 대신 단어만 쓰기 하고 두번째 장은 문장읽고 단어에 밑줄만 쳤어요. 워낙 아이가 쓰는 걸 싫어해서요. 숙어 문장 만들어보는 건 보기가 워낙 잘 주어져서 저희 아이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읽기 워크시트는 소리내 읽으라 하니 몇 번 안 읽기에 묵독한 뒤 음독으로 하고 묵독과 음독한 것을 색깔 다르게 해서 칠하라고 하니 부담없이 하네요. 읽을 때도 배운 단어나 숙어를 형광펜 쳐 놓으니 더 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SP는 emgreen님이 주신 걸로 하고 았는데 일부러 복습차원에서 지난번 것으로 하고 있어요.
아이도 저도 점점 BB의 마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웍싯도 너무 좋지만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이상 허접한 저의 진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