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챕터 5'43"
2.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오잉.책사랑님이랑 통했어요.ㅋㅋ
앞부분... 하이디랑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부분..
제가 막 더 설레이는 것같아요..
3. 아..정말 너무 멋진 미션이에요..
하이디는 메리, 디콘은 페터, 콜린은 클라라랑 정말 그러거보니, 비슷한것같아요..흐..
너무 멋진 미션이에요..와... ^^
너무 늦게 올려 지송지송 해요..
꾸벅~
다시 올라오는 미션은 열심히 할께요..흐흐..
내일 은어낚시하러 가용.. 지난주에 배나무 가꾸는데 가서보니,
정말 자연이 얼마나 좋은지..(뭐.. 여긴 서울에 비하면 촌이긴 하지만..ㅋㅋ)
아가때는 풀밭에서 걷지도 못하더니만, 이젠 좀 컸다고..
가지도 자르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다녀와서 사진 보여드릴께용... ^^
주말잘보내세요.
1. 소리내어 읽기
17챕터:4분 55초
2.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부분
저는 왜 뜬금없이 앞부분의 하이디가 이모랑 고산의 할아버지한테 가는 장면이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을까요?
뒷부분은 비밀의 화원에서 한번 감동먹은 장면이라서 그런가....
비밀의 화원에서는 오히려 타인들은 감동스러워하는 황야를 지나는 장면이 그냥 그랬는데 말이죠.
좀 요상한 느낌이었네요.
아직도 저는 그 두터운옷을 겹쳐입고
엄마도 아닌 이모를 따라 반겨줄지,아닐지도 모르는 할아버지를 찾아가던 생각을 하면 코끝이 찡해져요.
하이디가 넘 어려서 더 그런가봐요.
3.하이디와 비밀의 화원의 인물비교
하이디-메리, 디콘-페터, 콜린-클라라
스타일도 역할도 어쩜이리 비슷할 수있는지. 그 시대의 작품구성 패턴이 아니었나까지 생각해보았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부모를 여의고, 부자 친적집에 맡겨져,
그집의 병약한 아이를 치유할 수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고,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온 소년과 함께 자연의 힘으로 치유가되고 ,
부잣집 아빠는 기뻐하고...
##비밀의 화원과 구성이 비슷해서 마지막에는 소소한 감동들이 조금은 사그라들었어요..
제 감정이 메말라가서 그런가? 아니면 영어책의 감흥을 못느끼는 수준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출판사에서 시리즈물로 만들면서 약간의 정형화를 시켜서 그런가?
곰곰 생각해보니
가장 큰 원인은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다보니 그리된 것 같네요.
은행단풍님 수술 잘하세요~~.
당분간 못뵌다 생각하니 마음이 살짝쿵~~ 서운하네요. ^^
빨리 컴백 하세용!!
미션
1. 18챕터 : 8분 40초
2. 하이디가 할아버지집으로 다시 돌아와 재회하는 장면이 가슴 뭉클했어요.
집으로 와 기뻐하는 하이디 뿐 아니라 기다리고 있었던 할아버지랑 할머니, 피터, 피터 엄마..
모두 반갑게 상봉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요즘 기러기 가족이 많이 있는데... 너무 어려서부터 가족들과 헤어져 지내는 거 정말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두 고등학교때부터 집떠나 살았고, 저희 신랑도 어려서부터 서울에서 지냈는데 둘이 내린 결론은 가족이 떨어져서 산다는 건 참 안좋은 거다예요.
하이디가 산으로 다시 돌아와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두 많이 행복해졌답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하이디가 할아버지에게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해주면서
"God has a better plan for me."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저에 대한 더 좋은 계획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할아버지의 마음이 치유가 되어 할아버지와 하이디가 마을로 내려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장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 종교가 다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용서하세요 ^^
3. 비밀의 화원과 많이 비슷하죠?
메리와 하이디가 부모가 없어져서 친척에게, 할아버지에게 보내어지는 초입 부분도 비슷하고, 콜린과 클라라가 몸과 마음이 약한 것도 비슷하고, 아버지들이 집에 있지 않는 것도 비슷하고, 그렇지만 아버지들이 완전 마음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지만 콜린은 자기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메리와 딕슨, 딕슨 엄마밖에 없지만, 클라라는 하이디, 할머니, 아빠,개인교사 선생님 좋은 분들이 주위에 있는 것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또한 주인공이 여자아이라는 점도 공통점이지요.
여성의 역할이 이렇게 많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메리와 하이디 이 두 소녀들이 주위를 밝게 하고, 바꾸고, 따뜻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지내는 것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콜린도 정원에서 매일매일 지낼 때,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고, 클라라도 산에서 지내면서 건강해지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걸을 수도 있게 된 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 아쉽습니다. 그런점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연이 바로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밀의 정원을 읽을때처럼 가슴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냥 휭하고 지나가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과제 수행하시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미션인데 두번째 미션만 해야할 듯 하여요. 죄송함다 ^^
분명 이 책의 하일라이트는 클라라가 걷는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주는 장면인 듯 합니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순간이지요.
이 장면이 예상하고 있던 기쁨을 맛보게 해준 장면이라면 하이디와 피터 할머니가 재회하는
장면은 읽고 또 읽어도 읽을때마다 눈가에 눈물을 고이게 하는 넘 절절한 기쁨을 느끼게 하는
장면인 듯 합니다.
" Oh, my! That is how my Heidi used to run in here. If only i had her with me once again."
"It's me, Granmother!"........
"Yes, yes, that is her hair and her voice. Thank you, God! Yoy have answered my prayers!"
"Is it really you, Heidi? Have you really come back?".........
할머니가 얼마나 하이디를 기다려 왔는지, 다시만나게 된 지금 그 마음이 어떤지,,고스란히 전해지는 그 감정때문에 지금 이글을 옮겨 적으면서도 맘이 먹먹해집니다.
올만에 이쁜 이야기 읽고 은행단풍님 멋진 미션 덕분에 옛생각에 젖어도 보고...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은행단풍님..지금쯤은 수술이 끝나 회복 중이시겠지요?
수술 잘 되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뵙길 바랄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수술 잘 하시고 광명찾아 자수 하세요.
수술해서 광명 찾고
광명 찾아 미모 찾자!
수술잘하시고 얼른 회복되어서 자주뵈어요.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마지막까지 미션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님 덕분에 하이디책 잼나게 읽고있어요~
마지막 미션도 열씸히 읽고 댓글 달께요~
편안한 맘으로 잘하시고 댓글에서 뵈어요^^
은행단풍님.
수술 잘 하세요.
저도, 저희 언니도 눈이 나쁜데, 전 수술할 생각을 해보지 않아 그냥 이렇게 살고 있고,
우리 언니는 몇년전에 수술을 했었어요.
그 후에 언니가 제게 한말,
"난 광명을 찾았어!!" 였어요.
잠자리에서 눈뜨자마자 환하게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참으로 놀라웠다고 하네요.
성공적인 수술이 되기를 바랄께요.
그동안 미션내시느라고 고생하셨을텐데, 미션수행을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바쁘기도 했지만 사정도 있었거든요.
약 3주 전에 인터파크에 신청했던 책이 품절이라고 뒤늦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주문취소해 달라구.
그래서 취소하구 다시 알라딘에 주문했는데, 이것도 도착하는데까지 일주일이 넘게 걸렸네요.
결국 어제 겨우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읽으려 마음먹었는데, 오늘은 또 휴일이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하고...
며칠 더 시간이 흘러가겠네요.
그래도 부지런히 읽고 마지막 미션이나마 열심히 수행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다른분들도 양해해주세요~~~
마지막 미션이 올라왔네요.
은행단풍님께서 미션 잊지 않고 올려주시고,
좋은 미션들 많이 내 주셔서 잠시 정체되어 있던 6기가 활기를 되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교정수술하시는군요. 수술 잘 하시고 회복 얼렁 하시와요.
다음엔 안경 벗은 예쁜 얼굴로 만나요.
그리고 다 회복되면 얼렁 컴백해 주세요.~
다시한번 Heidi 책 진행 잘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