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편식을 안하면 정말 좋겠어요...
예인이는 고기를 그닥 안좋아하고.. 김치, 나물 그런건 잘먹는데.
예준이는... 고기, 떡갈비 그런것만.. --;
그러면서도, 자긴 아주 떳떳하게..
" 엄마, 어린이집에서는 김치 나물 그런거 다먹어..
집 김치는 너무 매워서 못먹는거야.. "
이러니... 참 뭐라고 말도 못하겠어서..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흑..
할아버지는, 김치먹어야 피부도 좋아진다고..
나물, 김치를 슬쩍 밥에 올려주시고..
그럼 예준이는 또 슬쩍 눈치보다..
예인이 밥그릇에..
그럼 예인이는 맛있게 냠냠..
근데, 지금 예인이가, 오빠보다 5Kg나 더나가요.오메.
예인이 다이어트에 요즘 할아버지가 매달리세요.흑.
운동하라고..
트램폴린 하라고..
주말마다.. 나가라고 전화하세요.ㅋㅋ
편식안하는 아이들은..
보기만해도, 대견해요.
흑..
이미 커버린 울 둘째(4) 편식쟁이....
죽을 좋아해서 시모께서 자주 죽, 누룽지 해주셨었는데
커서도 씹는걸 무척이나 싫어라 합니다 걱정되네요~~
어린이집에서 쫄쫄 굶어온다는데... 맨날 주스 과일로 배채워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