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중2
방학이 끝나자 날씨도 선선해지고 이제 공부모드로 전환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추석전에 중간고사라 맘이 넘 바빠지네요.
이번 중간고사는 서술형이 거의 대부분(수학 영어 70%)이고 기말고사엔 다 객관식이라고 하네요.
다른 학교도 그런가요?
1학기땐 몇몇 지겨운 과목 수업할때 떠들긴 했지만 요즘은 전과목에 걸쳐 수업시간이 너무
산만하고 시끄럽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제재를 해도 별 소용이 없다네요ㅠㅠ
벤자민은 수업을 충실히 들으려고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뒤에 앉으면 소리가 잘 안들린다나...
제 생각엔 벤자민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 지만 안 떠드는 척 ㅋㅋ
사춘기 절정의 중2라서 그런가 조금 지나면 철들어서 수업시간도 초집중해서 듣고 그럴까요?
아님 벤자민네 학교만 그런가? 우리때는 쌤도 무서워하고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소곤소곤 몇명만
그런 것 같은데??? 아닌가 ㅋㅋ
중3남 씽
넘 오랜만에 들리네요 뭐가이리도 바쁜지 벌써 2학기라니
엄마이기 전에 나를 찾고자 시작한일 만만하지않더라구요
쑥에 가끔 들러 글만 읽고 휘리릭~~~
씽은 중3마무리 어캐할지.... 개학하고 실장이 하고싶다며 여러가지 노력하였으나
생각대로 안되는 모양인지 3일을 연속으로 아프더라구요 에구 안타깝지만
노력하였으니 됐다고 격려해 주었지만 많이 속이상한가보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은 들지만 쩝!!! 저두 아쉽네요
이렇게 커나가는거겠죠!!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나네요 녀석의 아픔도 함께 흘러갔음 좋겠어요
여기 친구들도 맘들도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용~~~
중3 남,헥터~
6기,11기 엄마북클럽 방학함과 동시에 제 북클럽 모두가 방학이라 착각하고 있었어요.
까마~~~득히 잊고지내다가 지난 주말에 14기가 생각났어요.
자주반은 방학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난주말에 알았답니다..
요즘 이러고 살아요~~ㅎㅎ
헥터는 지난주에 개학했어요.
여전히 자전거 씽씽타고 등하교해요.
만원버스 시달리지않아서 좋고, 버스놓쳐서 지각할일 없고요.
횡단보도도 2개만 건너니 위험성도 덜하구요.
체력도좀 좋아졌는지
지난주에는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준우승했어요.
한학기동안 짬짬히 반대항,학교대항으로 결승전에 진출해서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뛰었답니다.
헥터는 수비수라 스포트라이트까지 받을일은 없었지만 남학생들의 축구실력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작전상 파울시키려고 슬라이딩 바람에 어깨 상채기까지내고 유니폼에 잔딧물들였더라구요.
작전도 체력도 참 멋지더라구요~
전반전 30분은 여학생들이 뛰고 후반전은 남학생들이 뛰었어요.
전반전에 1골먹히고 후반전은 1골씩~남하생들 실력이 막상막하대요.
시상식에서 한명한명 메달도 걸고오고 감동이 밀려오는 게임이었어요~~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게임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라서 저녁에는 통닭시켜먹었어요 ㅎㅎ
헥터에게도 나름 좋은 추억이 되엇을것이라 생각되요.
이제 2학기시작이고 중3 마지막 학기인데
축구대회했던 좋은느낌으로 열공해주길 바라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