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그마가 대문 닫습니다. ^^
나연/7세
둘째가 잘 때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요거이 '많이' ^^~~~
헨젤과 그레텔은 책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제게 다 설명을 해줬고,
손오공은 그 긴 이야기를 짧게 담아내려니, 과연 나연이가 이해를 했는지가 의문이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입니다.
크림빵 10개를 가지고 덧셈, 뺄셈을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수학동화책인데(아이세움),
아이디어가 아주 기발합니다.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
혹시 도서관에 있으면 꼭 빌려 보시고,
10까지의 덧셈, 뺄셈이라고 너무 유치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ㅋ
수학적인 개념을 떠나서 상상력이 아주 일품인 책입니다.
강추!! ^^

누적 : 한글책(45권) / 영어책(29권) - 총74권
7세 하원이
어제는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느라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결국 하원이 얼굴 한번 못 보고 지나갔네요
더불어 책도 못 읽었어요...
하루하루 모든 쑥맘들 행복하세요~~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열심히 댓글 달고 사라지겠습니다.. 휘리릭~~
7세 서영이와 6개월된 재영이네
요즘 사자털님 글을 읽으면 어딘지 모르게 우울하신 것 같아
만날 수 있는 친구라면 그냥 잠자코 얘기 들어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정확히 '나 이래서 우울해요'하고 이유를 쓰신 적은 없지만, 책 소개하시거나 일상에 대해 담담히 하시는 말씀 속에서 아이들 키우느라 바쁜 생활 속에서 정작 '나'는 점점 없어지는 것 같은 상실감이나 허탈감같은 게 느껴져서 뭔지 모르게 공감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힘내시고... 앞분들 말씀처럼 이제 일도 나눠하고... 더 깊은 얘기도 나누고... 그래요. 사자털님~ ^^
글구, 오늘 책 소개도 넘 감사드려요~
<우리 가족입니다>는 저도 가지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뭔가 가슴이 뭉클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 <뒷집 준범이>랑 <비가 오는 날에>도, 그리고 생동감넘치는 <달려>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내일은 도서관에 다녀와야겠어요~ ^^


한글책
#23. 시간상자
#24. 지하정원
#25.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영어책
#30. Dinosaur roar!
#31. Little Penguin's Tale
#32. Aesop's Tale
참. 읽은 책 아래 있는 사진은 어제 올렸던 '북풍을 찾아간 소년' 사진이에요.
배경 위에 북풍을 펜으로 그려서 투명한 바람의 느낌을 표현한 것이나...
인물들을 따로 그려 배경 위에 오려붙이고, 식탁보는 실제 천으로 붙여 표현한 것이나...
이야기는 잘 알려진 옛이야기이지만, 표현방법이 좀 독특하죠?
<구름빵>으로 잘 알려진 백희나씨 책이네요.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죄송... ^^;
가영 7세, 태경 5세
오늘 날씨가 참 좋아서 아이들과 공원 산책도 하고 놀이터도 갔다 왔네요.
모처럼 강한 햇빛을 쏘이며 다니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은 더욱 좋아했지요.
*한글책
37. 아델과 사이먼
38. 아델과 사이먼 이국에 가다
*영어책
50. morris the moose
51. dinner
52. gran
53. the new baby
5세 원영
어제 읽은 책들이에요~
한글 책 읽기가 영어책 읽기에 비해 부진해서....한글책을 좀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



요즘은 Handa's Surprise를 하루에 한번씩 꼭 읽네요~
읽는다기보다는...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맞겠네요.
문진 MLL의 Story song을 세이렉 스티커 작업해서 붙여주었더니 잘 듣고 있네요. ㅎㅎ
(위 책들 모두 세이렉 스티커 작업했어요. Who says Woof? 빼구요. ^^)
저도 책만 사놓고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았다는...^^;;
MLL의 Handa's Surprise 스토리송 무척 흥겨워요~!!
다른 책들도 점차 세이렉 스티커 작업중인데...
CD 찾아서 듣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고 편하네요~^^
애들 아프면 엄마도 같이 아프죠.
울 딸램도 아파 4일째 방콕하니 서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슴다.
외출도 못하고 서로 삐지고 화해하고 지지고 볶고 하다보니 헐~~
내일은 얼집에 가겠다네요.. 좀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ㅎ ㅎ
맘들 이번계절감기는 넘 독하더군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
사자털님 좋은 글 항상 감사하고 홧팅하시길..
사는게 다 그렇죠 모~
미래생각하면 답답하고~애들귀여운 모습에 잠깐 웃고~
그리고 기운내고 긍정적으로 업업하는거죠 모^^
5세 서영이 2/29일 읽은 책입니다.
71. 사막으로 쫓겨난 목마른 까마귀
72.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73. 공룡
74.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75. spring is here
76. Incy wincy spider
77. humpty Dumpty
와..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그리고 대문열 때 너무 부담안가지셔도 돼요~~
그냥 대문열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저도 책목록은 오늘오후 또는 내일 올릴게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윤후마미에서 달콤비로 닉넴변경했습니다.
쑥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얕은 인맥을 가지고 있지만ㅎ
그래도 혹시 절 아는 분들을 위해...
며칠간은 요 멘트를 달아야 될 것 같아요.ㅎ
사자털님, 저 달려 책 넘 좋아하는 책이에요.
울나연이가 그거 완전 깔깔대면서 봤던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몇 번이나 빌려다 보았지요.
정말 스케치 솜씨가 대단해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
오후에 다시 올게요~~
아침 일찍...아니 새벽에 들어오셨네요...
사자털님 글 읽고, 아침부터 괜히 눈물이 주르륵....
이 작가 그림..글..너무 좋네요...
여기가 한국 같았으면 당장 쫓아가서 한권 사보고싶은데...(여긴 중국 상해.)
흠...울 딸래민 왜 맨날 같은 책만 가지고 오는지....아마 이것도 성격인가봐요.
아니면 저도 당근줘가면서 새책을 디밀어야하는지...읽기방에 끼고 싶어도 맨날 같은책이라 못 끼고
맨날 구경만 하다 갑니다...제대로 말하면 '참고'이지요...읽기방 댓글들이 얼마나 좋은 책들이 많은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매일 열심히 하시는 사자털님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