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간 읽기반을 유지하는데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당찬 각오로 시작했는데..설을 기점으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매일 꾸준히 쑥에 들어오는 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는 책만 읽고 올리기도 힘든데...대문열고 하신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북클럽 열심히 하고, 영어책 읽기도 꾸준히 하려구요. 우리 원재 300권 못채운 것 아쉬워 하더라구요
300권 500권 1000권 읽어야겠어요~~~~
어제 읽은 책은
223. Tooth fairy
224. Froggy's first kiss
225. mouse paint
226. New kitten
227. It's class trip day
벌써 마지막 날이군요. 이 덕에 책 읽는 습관도 생기고 쑥쑥도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이 습관 쭈~욱 유지하면서 려현이도 저도 좀 더 부지런해지도록 해야겠어요.^^
요 며칠 려현이 오빠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네요. 오삐 친구들이 며칠동안 놀러와서 저녁 먹고 또 놀고.. 그러다 보니 잠 잘 시간... 간신히 명맥만 유지 했어요.
* 영어책
240. Froggy goes to school
려현이는 한글책 325권 영어책 240권 합 565권이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도서관을 다녀야겠어요. 학교 다니듯이....
며칠전에 시작한거같은데 벌써50 일이 지났네요~~~
윤성누리맘님도 정말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300권 읽기 목표도 잡고 매일매일 노력도 한거 같아요!
제가워낙 편하게 하는 스탈이라서 이번에도 좀게을러 질려고 했거든요^^~
매일 대문열어주신 분들도 정말고맙습니다~~~
어제 읽은책
한글~ 호야토야2권
영어~ JIR 6권 모두 8권 읽었어요
사진 찍어둔 USB를 두고와서 제목만올려요~~
읽기방 아니었으면 지금쯤 어디선가 추천목록이랑
전집 지르느라 헤메고 있을 텐데~~ㅋ~
정말 많은 좋은 책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드디어 읽기반 마지막 날이네요.
그저 섭섭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책읽기는 쭉~~
2/15
*한글책
228. 개념수학
229. 덧셈놀이
*영어책
152. guessing game
153. gran
154. castle adventure
155. city colors
156. this is a peach
그동안 읽기반 문을 열어주신 여러 대문지기님들 정말로 감사하구요.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여러 참여맘님들도 모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특별히 읽기반을 제안 해 주신 윤성누리맘님 한테는 아무래도 큰 절을 해야 할 것 같은디...
꾸~~ 벅 인사로 대신합니다.
아~ 마지막 날이로군요 ㅠㅠ
너무나 아쉬운... 어쩌면 엄마들과의 수다... 삶의 얘기를 나눌 수 없다는게 더 슬픈지도...
뭐 책읽기야 매일 진행이 되겠지만... 그래두 누가 총대를 매주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ㅎㅎ
<지연,지우/6세,5세>
한글책
150. 재채기씨 -로저 하그리브스 (EQ의 천재들)
151. 벌레들의 행진 - 스튜엇 J. 머피 (한솔수학동화)
Mathstart한글판이죠ㅎㅎ 북클럽서 진행해서 그런지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우리 집에 있는 책인데...
합니다... 한글판을 계속 욕심내고 있는데... 역시나 도서관서 한번 본 후 결정할랍니다 ㅎㅎ
152.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 케민 헹크스
ㅎㅎ 역시나 영문판만 읽었던 지연양... 무척 반가워 하네요... 꽤 긴 이야기에 중간에 내빼려다 엄마가
오버해서(막 무지 재미있는 척 읽기) 읽으면 다시 되돌아 오기를 반복 ㅋㅋ 끝까지 읽었다는 ㅋㅋ
153. 떡보먹보 호랑이 - 이진숙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ㅎㅎ 레벨업 할때 윤.누맘님 읽으신거 보고 기억해 두었는데...도서관서 눈에 띠길레 냉큼 집어 왔네요...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154. 꿈꾸는 윌리 - 앤서니 브라운
155. 우리는 친구 - 앤서니 브라운
앤서니 아자씨 책도 두권 빌렸네요 ㅎㅎ
한글책은 욕심나는 시리즈 도서관서 열심히 나르는 중여요... 한 바퀴 읽으면 구매 결정을 해보려구요 ㅋㅋ
그러자니 한글책은 하드커버라 배낭에 메고 걸어오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서 ㅋㅋ
뭐 일부러 운동삼아 하는 것이니 불평도 못하겠고 말이죠 ㅎㅎ
영어책
181. Dishy-Washy - Joy Cowley (Wishy Washy Readers)
설겆이 하다 엉망이 되어버린 모습이 재미있는지 빵 터졌네요...
182. Dog and Cat - "
캬~ 친구가 될 수 없는 관계란 없나봐요... ㅎㅎ 그림이 넘 예쁘네요...
183. The Paper Bag Princess - Robert Munsch
ㅎㅎ 지연이가 들고 온 책... 웅... 빼들고 있다 딱 걸렸지요...
매번 시도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는데... 읽는 내내 모르는 내용은 물어보믄서 관심을 ㅋㅋ
재미있어 했어요... 오늘은 한글책으로 읽어줘서 궁금증 시원하게? 해결할까 봐요...
184. Where is the Green Sheep? - Mem Fox and Judy Horacek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ㅎㅎ 아이들이 좋아해 주네요...
여러가지 개념이 들어간? 지우를 위해 데려왔지만... 엄마도 지연이도 모두 좋았어요...
185. Skating Day - Mercer Mayer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level 1)
한두줄 정도의 간단한 문장이라서 쉽고... 이책은 그림속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다른 작은 그림들까지...
찾는 재미...그림속 등장인물 얘기 나누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ㅎㅎ
186. The Mixed-up Morning - ( " level2)
1단계보다는 글밥이 늘어나지만... 크게 부담스런 정도는 아니구요...
작은 스토리가 가미되서 재미있어요...
13기 다음 선정책이라 미리 읽어보았어요 ㅎㅎ 역시나 재미있는 책을 좋아하는 지.지.들...
187. My Dressing-up Box - DK Readers
여기까지 읽었어요...
최종 누계 한글책 155권, 영어책 187권 (합계 342권)
한글. 영어 모두 300권이 목표였는데... 터무니 없이 부족하지만 (부실한 몸을 탓해 봅니다ㅠㅠ) 뭐 합계라도
넘겼으니 절반의 성공이라 위로해 봅니다 ㅎㅎ
지금까지의 체크목록이네요 ㅎㅎ 초반엔 지연이가 스템프로 찍어대더니 어느 순간 스티커로 변신했다가...
흥미를 잃었는지 ㅋㅋ 엄마가 대신 붙였슴돠...
지우 등원시키고 그길로다 극장으로 go go~~
보고싶던 부러진 화살 조조로 한편 땡기고~~ 면허증 찾고... 도서관가서 책 마져 대여하고 지.지.넘들
델꼬 병원까정 다녀와서 이제사 엉덩이 붙이고 앉았네요 ㅠㅠ
다들 넘 넘 수고하셨어요~~ 뭐 계속 쭉 가는 거야~~ 외쳐봅니다~~
아~~꽃다발 감사해요.
이렇게 이끌어주신 분들께도 꽃다발 전해드리고 싶네요.
영어유치원 등록하면서 쑥쑥 들어오게 됐네요.
몇년전 가입은 했었는데 들어와보면 뭔소리인지 감도 못 잡겠고,나와는 다른 세상 얘기들 같아서 낯설더라구요.
그렇게 아주 가끔만 들어왔다가 나갔었는데 영어유치원 등록하면서 우연히 둘러본 유아게시판에서 300권 읽기 모집을 봤어요.
정말 얼떨결에 끼워달라고 했죠.
제가 숙제는 잘 하지는 못해도 빠지지는 않고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정말 빠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네요.
에버랜드 다녀와서 피곤한 날도 꼭 몇 권은 읽고 재웠었고,설 연휴에도 책 챙겨서 시댁,친정 다녔어요.
그랬더니 이제 책 안 읽던 둘째도 밤에는 당연히 책 읽는 줄 알고 책 가져오네요.
300권 읽기하면서 얻은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아요.
너무 고마운 일이죠.
그리고 사 놓고 먼지만 쌓여가던 책들 한번씩은 다 건드려 봤네요.
읽기방 이끌어주신 분들,함께 힘이 되어주고 격려하며 같이 해 온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하시면 꼭 끼워주세요~~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8세 Jenny read aloud -누적 325권

5세 Mary-누적 304권

7세 도연
어제 못들어왔네요. 같이 올릴께요.
2/14
280. Just a minute
281. The hunt for gold
282. The bully
283. I'm alive - When I eat
284. Fraidy cats
2/15
285. Red Planet
286, Roman adventure
287. I'm alive - I am growing
289. My dressing-up box
오늘이 졸업식인가요? ^^
50일 동안 같이 해오신 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도움도 받고... 자극도 받고...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것은 전날 읽어본 책 2권을 아침에 앉아서 집듣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네요.
(비록 리더스이긴 하지만...)
진도 빼느라 좀 흥미는 떨어졌던 것 같아요. ㅋㅋ
이제 천천히... 가능하다면 재밌는 영어책읽기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 아쉽기도 하고.. 허전하네요. 에궁!
(준혁 5세)
읽은책 9권 (누계 312권)
-도라책 6권, 리틀크리터 3권
어제 재정이는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 왔어요..중간에 원장님이 재정이 노는 모습 사진찍어서 폰에도 보내주시고..잠시 잠투정은 했나봐요..엄마 보고 싶어서 그러나~하셨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더라는..잠투정이였구나 했대요..잠투정 굉장하더라는..^^ 그리곤 1시간 좀 넘게 자고 일어나서 밥도 잘먹고 오렌지도 잘먹고 한명 생일이여서 케잌 자르고 했는데 오빠앞에 떡~하니 앉아서 좋아했대요..돌아와서도 제가 안아주니까 좋아하고..
우리준혁이는 어제밤에 누워서 진짜 구름을 먹고 싶대요..그래서 아빠어깨위에 엄마가 올라가고 엄마 어깨위에 재정이가 올라가고 재정이 어깨위에 준혁이가 올라가면 구름에 닿을 수 있냐고 묻네요^^
읽기방하면서 우리 재정이 책읽는건 카운트도 안하고 올리지도 않았지만 시작하면서 재정이 책 읽어주는건 들쭉날쭉이여서 매일 5권 이상씩은 읽어주는 걸로 하자고 다짐했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지킨것 같구요..(애들 책은 짧아서 금방 이쟎아요^^)
요즘 우리 재정이가 책도 꺼내서 가지고 오고 혼자서 꺼내서 읽고 있기도 하고..ㅋㅋ 혼자서 막 뭐라고 자기나라 말 합니다.. 마더구즈 씨디 틀어주면 바바 블랙십~하면서 혼자서 빙글빙글 춤추면서 노래도 따라해요,, 바바 노래 끝나면 바바 바바 합니다..더 틀어달라고..
매일 하루 일과중 하나가 여기 들어와서 글 쓰고 다른 맘님들 글보고 하는 거였는데..정말 샬럿님 말씀처럼 금단현상 한동안 일어나겠는데요..
윤성누리맘님 감사드리구요, 대문열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함께 하신 읽기반 맘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함께해서 가능했던 일이였겠죠..
다른곳에서 만나뵈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음홧홧~! 저 300권 찍었어요? 어케요? ㅋㅋ 선샤인을 사서 이틀동안 정말 죽어라 팠네요. ㅋㅋ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 바로 직전까지 계속 읽어줬어요. 레벨1은 전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레벨2도 많이 읽었어요.
서진이 쑥영 하고 싶었지만 유치원 가게 되면 제가 신경을 잘 못써줄것 같아서 열심히 영유책 빌려서 따라쟁이만 하고 있네요.
300방 열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열심히 참여 못해서 죄송했구요.ㅜㅜ
그동안 글은 두고두고 검색하면서 어떤책 또 있나 열심히 찾아보면서 책 더 많이 읽어줄랍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이거 끝나도 저 혼자서 쭉 계속 할겁니다..
3000권읽을때까지..목표설정했네요..ㅋㅋ
어젠 영어책 한권도 못 읽었어요,..
한글책만 두권읽고 잠들었네요..
오늘 끝이지만 매일매일 들어와서 볼게요...
6세 서연
4세 주원
엉뚱한 선생님
Good dog
Breakfast
Dogs
Can you see me
fancy dress
My dog needs a bone
The ice cream
hlepers
me too
farm friends
The party
Ride on
My dog
I did it
Three
up and down
Aminals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아기 악어 크로크와 고래아저씨
넉점반
사랑스런 코로로
무엇일까
자동차목욕
용기를 내 사파리차
My dressing up box
한글1 영어17 총계 한글 :222 영어:294
한글7 영어1<총계 한글 :216 영어:22
서연이가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어제 영어책을 많이 읽었네요~
몇권이 모잘라 아침에 깨워서 읽기고 싶었는데
서연이가 늦잠을 자 그냥 보냈어요 아쉽네요~
주원이는 지금 말 트이는 시기라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했는데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별로 중요하지 않아진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나오는 책이면 영어책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
이로써 읽기방이 끝나는 군요 ^^ 슬퍼라~~
열심히 책 들어준 울 이쁜이들과 ~ 하루도 빠짐없이 정리한 제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또 늘 유익하고 재미난 글들로 읽기방 열어주시 여러 대문지기님들과
항상 따뜻하고 관심어린 댓글로 힘을 주신 읽기방 여러분들들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요
참 저도 13기 북크럽 가입하고 싶어요~
글 올렸으니 저두 끼워주세요~~
여기가 더 대답이 빠를것 같아서요 ㅋㅋ
5세 시연입니다.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영어책
207.I Am the Music Man
읽기방 마지막 날,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기던 책을 읽음. 메이지며 스팟, 리틀크리터의 세계에 빠져 요즘 한창 시들해졌는데 시연이는 다 기억하며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208.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209. Today Is Monday
210. Beach Day
한글책
175. 모래놀이
읽기방 시작무렵 이 책을 읽어주는걸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얼마나 됐다고 벌써 한 자씩 짚어가며 책 읽는 흉내를 제법 내고 있다. 어떤 책은 처음부터 막히지만 한 권을 모두 읽어내는 책도 있는듯.
176. 비 오는 날 유리창에
177. 카레가 보글보글
178. 채소가 가득
179. 누구게?
벌써 읽기방 마지막 날입니다.
영어를 좋아하지도 않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언니 오빠들 틈에서 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두려운 마음을 안고 시작했는데 벌써 50일이 훌쩍 지났네요.
그동안 써온 댓글들을 보니, 우리 시연이 데리고 참 징징대며 글을 썼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시연이와 저는 50일 동안 얻은게 정말 많습니다.
먼저.. 한글책.
영유아기의 짧은 생활동화류 보드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글밥은 어느새 프뢰벨 테마 동화를 재미있게 듣고 있을만큼 늘어나 있습니다.
짧은 보드북은 혼자서도 아는 글자를 제법 짚어내고 책 읽는 흉내를 낼 만큼 아는 글자가 많아졌구요.
영어책은..
처음 시작할 때 시연이는 툭하면 "엄마, 영어책 안 읽고 싶어." "엄마 왜 영어로 말해?" 라고 말하던, 두세 번 만든 랩북으로 겨우 단어 몇 개 알아가던 4살 어린아기였습니다.
그러던 시연이가 읽기방 들어와서 메이지며 스팟, 리틀크리터 같은 캐릭터 책들을 알아가고 책을 읽어달라고 영어책을 들고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네요!!
그림읽기 방법을 익혀 처음보는 영어책을 즐기는 방법도 익혔구요,
심심한 날은 스스로 영어시디를 골라 듣기도 하고,
잘 보려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던 책들의 내용을 어느새 익혀서 엄마와 주고받으며 책의 내용을 차례로 말하기도 하구요,
혼자 놀면서 또는 시준이의 방해공작을 피해가며 짧고 말도 안되는 영어를 구사하는.. 영어 옹알이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
읽기방 하면서 시연이에게 처음 보는 책을 읽어줄 때 거부감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제가 읽혀주고 싶은 책이 아닌 시연이가 즐겨 볼 수 있는 책이 무엇인가 찾고 있게 되었어요.
시연이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쉬운 책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적고나니, 우리 시연이와 저, 훌~쩍 커 있네요.
처음 시연이의 보조기 착용으로 힘들 때,
시연이가 갑자기 모든 영어책을 거부 할 때,
시연이가 하나 하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일 때,
읽기방님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칭찬 아니었으면
저나 우리 시연이는 이만큼 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시연이 뿐 아니라 부족한 엄마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 준 읽기방, 그리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윤누맘님...왜 개근상 수여는 안하셔요~~~~
전체출석한사람은 상 준다는 **님 댓글 나 기억한딩?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터에서도 투정부리는중이시니... 제가 조용히 입닫겠습니다 ㅋㅋㅋ)
윤누맘님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뿌듯하시지요~~~~~~~~
앞으로 윤누맘님 뭐한다고 꼼지락거리면,
바로 달려갈테니 걱정마세요~~~
이제는...누리랑 건우를 위해 뭐좀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다시 만나요~~~~~~~~~윤누맘님^^
꼬리글엔 태그쓰면 안되는디~~ 또 썼쓰~~~ㅜㅜ
윤누맘님 ㅋㅋㅋ 제가 쓴 태그글이 윤누맘님 대문글에 떡~~하니 올라가있네요 ㅋㅋㅋ
'그림책 사랑해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맞는말이니께... 헤헤 ~~ 괜찮지용?? !! ^^;;;
유성(6세),희선(5세)
2.15.wed.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1.바빠요바빠(도토리 계절그림책,가을) 10 292 2.때를 잡아먹는 비누(2) 3.흥부전 4.컵이 얘기해요 5.나는 모양이 없어요 6.환히 비춰줘요 7.땀은 좋은 거래요 8.손톱깨물기 9.똑똑똑 10.내가 만일 엄마라면 2 영어책 1.Go away big green monster(2) 8 508 2.Winnie at the seaside 3.Winnie's new computer 4.Winnie in winter 5.Hansel and gretel 6.Humming bird 7.Heckedy peg 8.Mr.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3 Read aloud Hansel and gretel 몇페이지 손톱깨물기 중간까지 4 듣기 5 DVD 영상물 Robert Munch Vol.1
어제가 마지막인냥 글을 썼더니 오늘 하루가 더 있었네요...ㅎ
매일매일 출석하는 읽기방 요거이 중독되면 금단현상이 오는뎅..
낼부턴 어찌해얄는지...
유성인 응가하면서 저보고 옆에와서 책을 읽으라고 해요..
어제도 거기서 3권을 읽었어요..응가도 디게 오래하거든요..
응가하며 책보며 말하며..응가가 나올때면 온갖인상을 써가며 저보고 계속하라고 합니다..ㅋ
아빠랑 할머닌 어이가 없으신 표정...
어차피 500권을 채웠으니 조금만 읽고 재워야겠다 싶었으나(무척 졸려했으므로..)
책을 읽자 다시 눈이 말똥말똥해지며 아예 일어나 앉네요..
짱박아뒀던 위니도 꺼내 읽어주고..흥부전도 즐거워라 합니다...
유성이가 아빠라면(내가 만일 엄마라면을 읽고) 어덯게 해줄꺼야?..물었더니
자기는 잘 안아주고 목욕시켜주고 할거랍니다..
아빠가 유성이아기때 항상 목욕시켜주고 빨래도 다 해줬다고 하니 그게 그렇게 감동적인지
정말 그랬냐고 자꾸 묻네요...요즘상황을 봐선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건지..ㅋ
한글책은 300권을 못채웠지만 글밥이 많아지고 혼자 읽는 부분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했다고
핑계를 대어봅니다...
그리고 도서관을 적극 애용하여 한글책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겠어요..
읽기반하며 정말 좋은분들 많이 알게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함께하는 동지들이니 앞으로도 든든할 것 같어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데이^^*
20120214




14일 수현이의 일년동안의 병설유치원 수료식이 있는 날...전..요즘 혼자 식사하는 시아부지..반찬 장만 위해..
시장 보기..그러면서..우리 집 반찬까지...꼬박...아침부터...시작해서..다섯시쯤..끝난거 같아요.
제가..워낙....느린 사람이다 보니..
15일 아침..엄마는 어제..졸업식 왜 안 왔어요.
난 혼자서...씩씩하게 했는데..다른 친구들...엄마도..아빠도 함께 와서..무대에서..다아.올라가 사진도 찍었는데.
나는 무대 올라갈수가 없었어요.
헉...내가...정녕...수현이 엄마가..정녕..시아부지..챙긴다고..내 딸래미가..뒤로 미루어져있었다니.
그래서..전..며칠...완전...우울모드였었죠. 더구나...신랑은..아부지 반찬 좀..해서...가져다 드리지..말 안해도..함
마음 좀 써봐...한마디 하고...하루종일..음식준비하고...진짜..초절정으로..집중하였나봐요.
신토부리만...드시는...분이셔서..히쭉.
저녁에..지쳐...신랑이 한 전화 건성으로 받고. 퇴근한 신랑도..지쳐서...흐지부지..반기고
그래서..오늘아침에야..겨우 눈인사..나누고..출근했네요.
서로..우리 남남이야..그러며..이틀정도.살았네요.. 하하하하.
이렇게...온 종일 준비한 음식...아부지와 형님과 조카도 맛있게 먹고.
저희 집도..삼일 정도 반찬이..진수성찬이네요..^^
인사수다에.댓글달아주시고..쪽지도..받고 보니..참...감사한 아침이에요.
쿨하게 사는게 아니라..다들...찌질하게 살기도 하는걸...그렇게 보이는거라며...^^ 히히히.
넙쭉...마음으로 감사드려요.
300 읽기방이 끝나가서..너무 너무 아쉬워요. ^^ 그래서..그냥..생각중이예요.
14일에...THE WHEELS ON THE BUS 사랑해주는 기원이를 위해..작업하고 있어요.

기어이..300 채우고 싶어서..저도..삼사일 정도...폭풍 책읽기 돌입했지요.
수현이가...따라오는건지는..확실히 모르겠지만.
10여 권 되는 ORT 5단계 내리 쭈우욱..읽어주었는데..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ORT 2-3 단계만..반복했는데...스토리가 있는 형식을 좋아하나봐요.수현이는...저도 읽어주면서..신이 나더라구요.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발꾸락...향기도. 구수하죠.
20120215
아차...북클럽 미션수행하는 중...공룡 책..연체 시켰어요...ㅋㅋㅋ
그래서...여섯시...땡하면..문닫는 도서관에...십분 전에 들어가..전시회 구경만 하다 왔어요.
우리 기원이가...문화 에티켓이 없어..여기저기..소리지르며...번개파워..그러면서..다녀서..
전 정말 쪽이 팔립니다.

수현이엑...BEAR 시리즈..몽땅..읽으면...채울꺼 같았는데..중간에...일어서 버려서...세 권 정도만 읽었죠.

300권 읽기하면서...매일매일.주말까지..빠지지 않으려고...마음으로 많이..다짐했더니.
대부분 실천이 되었어요. PERFECT는 아니지만..매일매일...사진정리와 글쓰기가..쉽지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게시글을 사진만으로...쭈루륵..스크롤 내리기도 하였네요..
숙튀도 가끔....하였지요..그러다가..어떤날은...B반 나들이도 가서.댓글을 달았어요.
300읽기 방하면서..한글책 읽기를 소홀히 해가서...
한글책...좋은 책 찾기도..필요한데 말이죠..
그렇지만...우리 3세였던...기원이가..작년 겨울에 시작했으니..이제 4살이 된..기원이가.
영어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메이쥐를 무지무지 사랑해서...메이쥐 메이쥐..그러면서..제 손을 잡아당기고..침실에 가서..읽어달라고 하죠.
그러더니..어젠...영화보던...엄마.아빠..누나.....저를 끌고...JRF책을 몽땅..꺼네들고..침실로 가재요.

또..열심히...읽었어요.
사진에 나오는 장난감과..풍선에..집중하였지요..

그렇게..잠이 들었어요.
밤마다...책읽기에...푸욱...빠지기도..하고...300덕에..의무감이기도 하고..뭐 그렇게요.
그리고..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데요.
어제 저녁에...드리곤 길들이기..영화보다가..늦어서..신데렐라 못 읽어주었으니...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읽어주마..하고 약속했더니..진짜..일찍 일어났어요...허거덕.
팅팅 부은 얼굴로..우리 신데렐라 만났어요.

신데렐라..두 권 읽기였어요..약속이..디즈니..글밥이 너무 많아...이번에 새로 장만한....트러디셔널로..
읽어보았네요..그림이..귀여워요.

자..그럼....권 수를 세어볼까요..제발...300이여....
281.The whatsit
282. Village in the snow
283. Castle adventure
284. Grandma
285. The dragon tree
286. The great race
287. A monster mistake
288. It's not fair
289. Underground adventure
290. Vanishing cream
291. The wheels on the bus
292. Bear at home
293. Bear in a square
294. Bear on a bike
295. I am a ?
296. It is a ?
297. I like my ?
298. The ? is up
299. My mom is a ?
300. We like ?
301.Cinderella (ORT TRADITIONAL)
302.Cinderella (Nick sharratt)
303. Max's breakfast
304. Max's toys
305. Max's birthday
누적 한글책 119권 영어책 305권
으하하하하하...캬오..해냈다...300 찍었어요....우왕...기쁘다..뿌듯하다..
2011년 12월 15일 시작하여 2012년 2월 15일 막을 내림
두 달에 300권..이라...
50일 질주..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든분들 너무 멋지시구요~~~~~
마린님 시연시준맘님...대단하십니다.
다음 또다른 모임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A반
13(월)
14(화)
15(수)
누계
8세
공주와차
☺
☺
☺
48
심바
☺
여행
여행
48
원재유나
☺
☺
44
마린
☺
☺
☺
perfect
7세
도연이맘
☺
☺
49
파란구름
☺
☺
☺
48
사자털
☺
47
6세
작은기적
☺
☺
☺
49
해피데이
☺
☺
☺
48
5세
시연시준
☺
☺
☺
perfect
윤성누리맘님~
이런 읽기방이 없었다면 흐지부지 시간 흘려보냈을텐데 다른 쑥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정말 알차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너무 감사드리며 또한 꼬박꼬박 출석표 올려주신 맘님들과
대문지기분들 그리고 함께 하신 모두 맘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1빠~~ ^^V


ㅋㅋ 달님안녕 몇년만에 읽어주었는지 ㅎㅎㅎ
웬일로 에릭이 이책을 다 뽑아오데요 ㅋㅋㅋ
No
미션내용
권 수
누적
1
한글책
6
300
2
영어책
13
296
3
DVD
도라도라DVD
아~~~~~~~~~~~~~
마지막 날이군요 ㅜㅜ
정말 올겨울 읽기방덕분에 아주아주 알차게 보냈습니다. ^^
최고였어요 읽기방 ^^b
새로운분들도 더 알게되었고... 살짝 알았던분들과 찐~~하게 알게되었고 ㅋㅋㅋ
즐거운 매일매일 이었네요 ^^
저..... 쑥영간다고 이렇게 격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읽기방에서 함께 참여하고 정을 나누니~~ 작.기 아주 든든합니다. ^^
글구 준혁재정맘님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ㅎㅎㅎ 아무래도 쑥영에선 읽기방까지는 안하고
쑥영활동이야기쪽으로만 풀어놓는것이 더 좋을것같아요... 좋은의견 고마워요 준혁맘님 ^^
읽기방...... 읽기방 300 ㅠㅠ 4권 부족합니다 ㅋ
제가 착각을 했네요 ㅎㅎㅎㅎㅎ 에릭 재우고 권수 집계하니 헉!! 4권부족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벼락치기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몸소 체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애니웨이~~ㅋ^^
읽기방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었습니다.~~ ^^
윤성누리맘님과 여러 반장님들~~그리고 대문지기님들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읽기방이 더 빛났습니다. ^^ 싸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