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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5년째-EBS 방송에 출연했어요.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튼튼이08
  • |
  • 2012-02-21 01:47
답댓글

아~ 저 방송에서 봤어요!!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영어실력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인상에 남었었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블로그 이웃신청하고, 종종 방문해서 도움얻고자 하는데 괜찮으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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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야호야
  • |
  • 2012-02-17 00:00
답댓글

6세 4세 남자아이둘 엄마인데 이제부터 엄마표 영어 할려고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보고

이곳에서 정보도 얻고 갑니다,.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블로그 가서 정보와 도움 많이 얻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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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02-16 23:15
답댓글

부럽네요.... 엄마표 영어한다고 말로만 하고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있는데......

블로그서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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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나경맘
  • |
  • 2012-02-15 01:03
답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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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guaro
  • |
  • 2012-02-13 11:28
답댓글

저는 시작도 하기 전에 기가 죽어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요. 이제 6세인데, 어쭙쟎게 공부 좀 시켜보려고 덤벼든 거  때문에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어떻게든 잡고 가면 억지로 따라와주긴 하는데, 이게 과연 얼마나 갈까.. 싶으니 참 마음이 답답하더라구요.

왜 그런 거 있쟎아요. 아이가 즐거워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멋모르고 엄마 따라하다가 점점 하기 싫어하는 게 보이는 거요. 억지로 억지로 하고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 마음에 크게 낙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가보도록 블로그 열심히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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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 |
  • 2012-02-13 15:55
처음부터 잘하는 분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다 겪은 일이랍니다. 그래도 아이가 억지로 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계시다니다행이네요. 방법을 바꿔보세요. 저도 처음에 한두달은 아이와 억지로 하다 아이가 아빠에게 힘들다고 찔찔 거렸더라구요. 남편이 저에게 영어는 장기간 해야 되는 거니 느긋하게 천천히 하라며 방법을 바꾸어 보는게 어떨까?라고 말하더라구요. 제 고집대로 했다면 저도 중도에 포기했겠지만 저도 찬찬히 생각하다 저도 아이도 즐겁게 할 방법을 인터넷등을 검색하다 우연히 노부영책을 알게 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통관련 책부터 시작했네요. The wheels on the bus, down by the station, The journey home from grandpa's, school bus fright train 등으로 매일 노래부르며 코팅자료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답니다. 이책들은 도서관에 거의 있는 편이니 빌려다 보셔도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고 스콜라에서 나온 동영상중 책과 관련된 동영상도 함께 보여주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는 책을 늘려가며 노래로만 2년넘게 시켰답니다. 지금도 물론 책과 노래들 좋아하고 가끔씩 예전처럼 가지고 놀고 있네요.
신나게 노래로만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자꾸 무슨 뜻인지 물어보지 마시구요.
아이들은 영어가 공부처럼 느껴지면 거부하게 되거든요. 몇년간은 신나게 노출시키고 놀게해준다
생각하고 아이들이 읽으려고 할때가 책을 읽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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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guaro
  • |
  • 2012-02-14 10:59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노래도 싫어해요.. (심지어 한글동요도...)
제가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4살 때는 유치원에서 노부영으로 그런대로 했는데, 5세 때 교재가 바꼈거든요.
영어 책으로 끌고가는 것은 힘들까봐 어제는 영어 동영상 틀어줬더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한글로 틀어달라고...
그래서 결국 한글로 1번 보고 영어로 1번 보는 걸로 타협하긴 했지만, 여간 마음이 좋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밤에 ORT3권 읽어주고, 아침에 깨울 때 흘려듣기로 틀어주긴 했어요.
마음이 무겁네요..ㅜㅜ
그래도 투프린스님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무엇이든지 꾸준한 것이 제일 무섭쟎아요.
끈기있게 아이들을 끌어가신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고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모습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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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11 14:09
답댓글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5년을 쑥쑥에 오시면서 이루신 성과 그 과정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좀 나눠주세요.

단 한번도 여기에 글 쓰신 적이 없네요. 제가 옹졸하지요?

여기에 얘기 풀어놓으시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텐데

자료는 가져가시고 정보는 개인블로그에 쓰신 다음 거기를 안내하시네요.

저의 따끔한 소리 아프게만 듣지 마시고 진심을 헤아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쑥쑥에는 수십만이 와서 무료로 정보를 가져갑니다. 모이는 사람의 힘으로 운영되지요.

따라서 개인 블로그도 하시지만 여기에 얘기를 좀 나눠주시면 재능기부가 된답니다.

쑥쑥의 모토는 '자식 같이 키우자, 어려움 함께 넘자랍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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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 |
  • 2012-02-12 11:58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료를 컴에서 많이 만들어서 사용을 했었답니다.
책과 관련된 자료여서 많이들 도움이 되시라고 무한 공유를 하다 저작권등의 문제로 안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닉네임도 바꾸고 그이후로 함부로 좋은 싸이트 소개조차 하기 힘들었답니다.
제가 가입한 까페에서도 연락을 받은 경우도 있었고 그이후 맘들께 자료공유외 정보공유도 힘들었네요. 그이후 모든 까페 활동을 중단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쑥쑥도 오랜만에 들어왔구요.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고 아직도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아서 까페에 함부로 좋은 싸이트를
소개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블로그는 자유롭게 제 개인적인 것이라 여기서라도 자료나 정보를 공유하지 싶어 제 마음대로 이런, 저런 얘기들을 올려 놓은 거네요.
아직도 이런말들을 올리면 될까 안될까가 정립이 안되어 있어서 까페에 글을 남긴때는 많이 고민되고
어렵답니다. 그냥 다같은 엄마들끼리 자료, 정보 공유하자는 건데 않좋게 보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 뜻없이 마구 나누어준 저만 피해를 보았답니다. 그냥 신고당할 일인줄도 몰랐거든요.
이런일 겪어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제가 심장이 콩알만해서요. 그렇지 않아도 쑥쑥에서도 이제 시작하려는 맘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이런저런 글을 올리지 못해 블로그를 일단 공개한거구요.
저도 많은 정보 알려드리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하도 당한터라 조심스러워서요.
오해없이 이해해 주세요. 저도 엄마표영어를 알리고 싶은 홍보대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엄마표영어 진행과정을 조금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대단한 맘들이 많으셔서 사실 제가 도움이 될까 염려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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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12 13:01
그런 뜻이시라면 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투프린스님!
저작권 때문에 어려운 일이 많으셨군요.
저작권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 선이 어디까지인지 법적이 문제 해석여부에 달렸더군요.

투프린스님, 제 말씀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투프린스님 같은 분 저는 쑥쑥에 꼭 붙들고 싶습니다.
그 많은 노력, 경험이 얼마나 기가막히게 훌륭한 콘텐츠입니까?
말 한마디 툭 던지는 저같은 전문가의 탁상공론 보다 값 따질 수 없이 훌륭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이야기는 우리 쑥쑥에서 펼쳐지기 바라고
저는 그런 장을 깔기 위해 무척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쑥쑥을 홍보수단으로 쓰려는 분들이 그 동안 많았어요.
왜 그러시는지 알 길이 없으나 본인이 방송 나왔을 때만 와서 알리고 가는 사람,
화려한 정보를 나눠주는 듯 한데 알고보면 개인 과외 하는 사람 등등...
그로인해 누군가 혜택을 받으면 물론 참으로 좋지요.
그런데 쪽지로 주고 받으며 영업을 하면서 종종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답니다.

투프린스님, 꼭 그 동안 얘기 연재해주세요.
성공적인 일만 있었겠습니까, 힘들게 넘긴 고비도 얘기해주시고,
시도해서 효과 있던 일, 그렇지 못했던 일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여기는 친구 맺고 정 나누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 정보입니다.
더러 실력있는 분들이 오셔서 '이렇게 하세요' 하고 높은 위치에서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이상하게 커뮤니티에 오래 남지를 못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원하는 건 그니의 실력 나열이 아니라 기울인 노력과 재능의 나눠줌이예요.
그러한 재능기부에 감탄하고 감사하며 식구로 싸안는답니다.
투프린스님, 너무 부담스러울라. 그동안 못했던 얘기 이 참에 풀어봤습니다.
님 나오실 때마다 두 발로 달려나오려니 꼭 자주 나오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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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 |
  • 2012-02-12 14:13
네~저도 홍박샘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3,4년 전에 방송에서 쑥쑥에서 열심히 활동하다 엄마표영어 성공사례로 나오신 분이 계셨는데 제가 만들었던 자료를 본인이 만든것처럼 활용하며 소개하신것 보고 기분 나쁜적이 있었답니다. 사실 저는 다같이 엄마표영어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점 같이 수다도 떨고 정보공유도 하고 이웃맘처럼 지내기를 원했었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제맘같지 않아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때만 저를 이용하고 어떤분은 안좋게 시샘하는건지 악플도 남기고 마음고생 많이했었답니다.
그래서 외롭게 그냥 저혼자 그동안 진행했던거구요. 엄마표초창기에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좋은정보 찾고 싸이트 찾고 까페에서 활동했지 2년째 부터는 거의 혼자 알아서 진행했네요.
그냥 이렇게 해보고 안되면 저렇게하고 경험으로만 5년간 끈질기게 진행했었네요.


제가 이번에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만든건 다른맘들도 엄마표에 힘들어 하실것 같고 저처럼 시행착오
겪지 마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다들 방송에 나오니까 주위에 친한맘들도 시샘하는 소리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주 쉽게 아이가 처음부터 잘 따라와 주고 잘해서 진행 한것처럼이요.
그동안 몇년간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기가 있었을지 시행착오가 있었을지는 전혀 생각들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블로그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재의 아이의 실력이 이만큼이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맘이지만 그동안 이런이런 시행착오와 잘못 했었던점 실패할수 있는 요인들을 미리 알고 시작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전 홍박쌤처럼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맘으로 재능도 없는 아이들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한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때 여러 전문가들과 영어전공자들이 쓴 무수한 책들을 읽었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도움이 되기는 커녕엄마가 전문가, 전공자이니까 아이들을 저렇게 가르쳤겠지라고 느껴지고 오히려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는것처럼 더 자신감 상실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희 아이가 2월 18일에 한자 5급시험을 보러갑니다. 그래서 지금 시험준비로 바쁘답니다.
한자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는데 한글을 학교 입학전 6개월정도만에 겨우 떼서 어휘력이 딸려서
한자를 시작했고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네요. 이얘기도 나중에 꼭 말씀드릴께요.
제가 급한불 먼저 끄고나면 쑥쑥에서 꼭 제 시행착오와 힘들었던점 넉두리좀 할께요
꼭 응원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예전처럼 마음 다치지 않고 꼭 다른맘들께 도움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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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조다
  • |
  • 2012-02-11 12:53
답댓글

다시 한번 엄마표에 힘을 얻어가네요^^

다들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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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1125
  • |
  • 2012-02-10 23:32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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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1125
  • |
  • 2012-02-10 23:32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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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2-10 14:37
답댓글

감사해요..

블로그 들어가보고 있습니다.

쑥에서 많은 것 배워가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러워요..

모습 뵈서 반갑고,, 또 이렇게 공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힘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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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10 14:18
답댓글

저도 그방송 봤어요..

몇년만에 60분 부모를 본거 같은데 딱 그때 영어방송 관련이더라구요~

아드님들 발음이랑 제스춰가 원어민 못지 않던데요..

특히 큰아드님 너무 자연스럽고 즐기면서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보면서 저분도 쑥을 하실까?..햇었는데...

블로그 가서 자세히 구경할께요...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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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ion25
  • |
  • 2012-02-10 13:10
답댓글

크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좋은 지침서가 된것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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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10 11:34
답댓글

헉..블로그 구경하고 왔는데... 헉..

헉.소리만 납니다.

방대한 자료들.그리고 엄마의 노력..그리고..그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총명한 아들.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참..^^

동영상 꼭 봐야할것같아서

회사에서 이어폰끼고 들었어요.

블로그 이웃추가 해놓고 자주가봐야할것같아요..

자극제 용으로도요..ㅎㅎ

한번씩 가보면 정신이 번쩍 들것같아요.

 

ebse는 다시보기할수있나요?

 

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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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 |
  • 2012-02-10 13:32
방송에서 제가 얘기했던 말중 다른 엄마들이 저에게 아이가 따라주니까 하지 우리애는
못해라고 그런말 많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변명처럼 들리네요.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건 아이한테 좋은 엄마표교육의 기회를 뺏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어떤맘의 말처럼 포기는 김치셀때나 쓰라는 말처럼 내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아이 전혀 영재성도 없고 언어의 재능도 없답니다. 오로지 많은 시간 투자해서 노력한 결과지요.
한글을 7살 중반에 시작해서 겨우 떼고 초등입학한 아이랍니다.
다른 영어영재 들처럼 두세살에 한글떼고 한자도 했어요. 전 꿈도 못 꾸는 얘기였지요.
얼마나 한글 가르치기 힘들었는지 지금도 한글과 씨름중입니다.
이런 아이에게도 영어를 가르쳤는데 한글 뗀 아이들은 훨씬 쉽겠지요.
저도 무지하고 경험이 없다보니 시행착오 많았답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남의 성공담만을 듣지 마시고 실패하는 이유나
시행착오등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세요. 혼자는 많이 외롭고 지친답니다.
주위에 같이 엄마표를 진행할 동지를 만들고 힘들때 마다 수다라도 떨면서 선의의
경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그렇다고 내아이와 옆집아이 비교는 절대 하지마세요.
한국말도 빨리 하고, 늦게하고 차이가 있듯이 형제들도 같은조건에 같은 환경에 같은 엄마가
진행하는데도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내아이의 어제와 오늘만 비교하세요.
이런 쑥쑥몰같은 곳에서 다른맘들은 어떻게 하는지 항상 둘러보고 자극도 받으시고
내가 나태해 진다 싶을때 다른맘들의 부지런함을 보며 채찍도 하시고 "잠수네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이라는 책도 꼭 읽어 보세요.
스타강사 박현영씨의 강의도 꼭 들어보세요. 제가 5년간 진행해온 방법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으로
검증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EBS 60분 부모에서 박현영이라고 검색하시면 지난 방송들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저도 녹화해두고 나태하다 싶을때 다시보기 하거나 잠수네 책 옆에 끼고
멘토로 삼고 다시들쳐본답니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시면 중간에 포기할 확률이 낮겠지요.
문단열 선생님의 강의도 들어볼만 합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때는 이런 방송이 없었던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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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라니어뭉
  • |
  • 2012-02-10 11:00
답댓글

저 봤어요. 참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거같아요.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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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0 10:24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웃블로그 신청함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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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이나무
  • |
  • 2012-02-10 10:19
답댓글

엄마표로 이렇게 잘 진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늘 마음만이지 행동에 옮기기란 쉽지가 않네요.

이웃블로그 신청해놓았지요.

자주 들어가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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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 |
  • 2012-02-10 13:42
예비맘들을 위해 빨리 블로그에 초보맘들을 위한 엄마표영어 진행코너를 만들어야 겠네요.
저도 아직 갈길이 먼 엄마표영어 5년차 이지만 그래도 빨리 하나라도 더 알려드려서 저처럼
시행착오 겪지 말고 수월하게 진행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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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2-10 06:58
답댓글

와우...블로그 구경갔다, 깜짝 놀랐어요..

저도 초등을 앞두고, 학원도 정비하고, 아이 영어 학습을 정비해볼까..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ㅇ;ㅂ닏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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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가자
  • |
  • 2012-02-10 01:09
답댓글

블로그 보고 정말 대단하심 느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감솨 꾸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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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엽엄마
  • |
  • 2012-02-10 01:01
답댓글

대단하십니다... 지금 또 불끈불끈 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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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09 23:56
답댓글

오늘박...대박 인걸요...ㅋㅋ

 

자세히는 못 보았지만...소리를 듣기엔..너무 극식한 밤이되서..ㅋㅋ

즐겨찾기넣어두고...저도...선배맘 무조껀 따라하기 해야겠어요.

블로그..자료도 왕창이세요..짱이세요..수퍼 울트라..짱...엄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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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키우기
  • |
  • 2012-02-09 23:05
답댓글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블로그보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현재 5살, 3살 두녀석을 데리고 하루종일 넘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새벽까지 아이들과 놀거리를 만드시고....저두 맘님처럼 잘 할수 있을지... 맘님처럼 엄마표영어 성공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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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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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3:22
제가 엄마표영어를 시작한게 4,5세 일때 였으니 님과 같은 시기네요.
둘째가 나이가 4살이지 생일이 늦어서 3살일때 였거든요. 엄마표로 즐겁게 꾸준히 시키는건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빠르게 시작해서 아이가 이상해지는 일은 없답니다.
제 조카는 1살이 되었을때 부터 시켰거든요. 제가 엄마표에 자신이 생기고 확신이 들어서 동생에게 빨리 가르치라고 자료며 방법등을 알려주었네요. 아이가 따라오지 못해서 실패하는게 아니고 엄마가 꾸준히 끈질기게 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된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유아, 유치원 아이들 위주로 진행과정을 책소개와 함께 동영상 촬영해서 초보맘들이
쉽게 보시고 따라하시도록 꾸밀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캠코더가 없어서 블로그 단장을 못했었거든요.
제 발등에 불부터 끄고 나니 이제 시작하는 초보맘들을 보면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꾸준히 아이와 함께 놀아준다고 생각하세요. 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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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하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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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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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가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마표는 정말,, 엄마의 인내가 젤 중요한것 같은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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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후마미
  • |
  • 2012-02-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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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봤는데...^^ 어떤 분이 셨을까요??

아들들 잘키우신 분이실까요??? 넘 부럽던데요~~~

 

방금 블로그 확인하니...제가 생각했던 분이 맞으시네요..

박현영씨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던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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