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ebs에서 박현영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영어책을 고를때 아이의 수준에 맞는 것을 고르라고 하셨어요.
그 책은 아이가 몇살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장르에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가 몇이냐가 중요해요.
너무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아이가 싫어할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림을 통해 아이가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눈에 맞는 책 어른들이 이 정도는 읽어야지 이런 욕심을 버리면 아마 좋을 것 같습니다.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것이 틀리니까 우리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가를 잘 살펴서 시작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영어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꼭 책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말씀드리고 싶어요.
생활속에서 노래로 많이 들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인데..
우리 길가다 나비 보면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
자전거 지나가면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부르는 것 처럼..
손 잡고 길가다가.. 버스가 지나가면..
The wheels on a bus go round and round.. 노래 불러주시고..
비가 오면
"Rain, rain, go away, Come again another day.."불러주시면,,
상황과 매치해서 아이들은 노래를 잘 기억해요.
마더구즈같은 노래로 접근 시작해보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여러 노래가 상황에 맞게 잘짜여진 DVD로 Wee sing시리즈 추천드려요.
wee sing 시리즈 중에 togethe, train, grandpa's magical toy 등등을 문안하게 잘 보았고..
같이 율동도 하면서 놀고 했어요. ^^
그러다가 조금씩 같이 놀이를 하면서 접목도 시켜보시구요.
물감놀이를 하면서 색깔을 영어로 조금씩 말해주시고..
그러면서 노래중에서 색깔 노래 하나씩 따다 해주시면 어떨까요..?
DVD여러번 보고 마더구즈 CD구해서 듣다보면 엄마도 노래에 하나씩 익숙해진답니다.
그러다보면 한곡씩 입에서 나오게 되요..
Doreen Cronin의 "Diary of A Fly" "Diary of A Worm" "Diary of A Spider" 재밌습니다. 7세 아들 즐겨봅니다. ^^
코믹한걸 좋아한다면....
로버트먼치책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배꼽실종될지도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