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위인전에 오드리헵번이 나와서 딸아이랑 함께 읽고, 헵번의 영화를 구해보기도 했답니다..^^
그냥 예쁜 배우인줄만 알았는데..노년에는 좋은 일도 참 많이 하신 분이더라구요..^^
백인 배우들하면..모두 미국 사람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알고보니..벨기에 사람이더라구요..@.@
어릴때... 언니들 옆에서 함께 봤던 기억이 나요..^^
좋은 기억을 다시 꺼내볼수 있었네요..^^
아이들하고 좋은 감상하겠습니다..!!^^
나이들어서도 아름다운 진정한 미인 마음씨도 그렇구요..
지금 봐도 참 세련된 세기의 미인이네요. ^^
컴이 이상한지.. 소리가 안나오고 있어요..
이따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영화는 아직도 못 본.. ^^; 하지만 볼때 마다 설레는 곡이고,, 장면들이고,, ㅎㅎ
또 아름답게 늙어간 오드리 햅번도 참.. 보기 좋네요.
아~ 옛날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이 영화에 잠못 이룬적이 있었지요...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다 오드리햅번이 읽어주었다는 시가 더 가슴에 와 닿는건 왜일까요...
나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삶...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좀 더 나이가 들면? 아니 사실 지금도 조금만 것부터 실천할 수 있겠지요...
마음 먹기 나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 봐야할 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네요...
좋은 시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가끔씩 이 노래가 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오늘 다시 한번 그 아련함에 빠져드네요.
아련함도 잠시......
곧 혁이가 올 시간이네요.
나의 하루는 혁이를 기다리는 시간과 혁이와 함께하는 시간
그 둘로 이루어져있나 봅니다.
혁이가 오기전까진 운동삼아 공원을 수회 돌고,
돌아와선 따뜻한 커피한잔과 쑥나들이를 합니다.
혁이가 돌아오면...... 말 안해도 다 아실듯 합니다.
그 아련함에 젖고 싶으면서도 다시 헤어나오고도 싶고,
암튼 묘한 감정들에 휩싸여 있습니다.
혁이가 오면 뭐 다 소용없지만.....^^
오드리 햅번의 목소리는 정말 아련함이 있습니다.
혁이 우리말 단어 하나 하나 가르칠 때 마다 연관 동요나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랫말을 통해 단어를 가르쳤습니다. 에미가 동요를 잘 모르는 관계로
혁이는 동요보단 에미가 즐겨듣던 포크송을 더 잘 압니다.
요즘 혁이의 관심사가 곤충인지라....
혁이의 애창곡은 신형원의 "개똥벌레"예요.
벌레 노래 치고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당.^^
영어단어도 마찬가지로 아는 노래 쥐어짜서 그냥 불러댑니다.
달을 가르칠때 이 노래를 불러줬어요.
비를 가르칠때는 "사랑은 비를 타고" 뮤지컬영상을 보여줬지요.^^
음치 에미의 노래를 듣고 자란 혁이에게 오늘은 이 노래를 들려줘야겠습니다.
멀리서 원영이도 이 노래를 듣고 있을까요?
하아~ 듣기 너무 좋네요~ 마음 편안히^^
이렇게 영상으로 보며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당~♥
원영사랑님~
오랜만에 오드리햅번도 보고 음악감상과 함께 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이 시가 가슴에 와닿네요.
내일은 입춘인데 더 춥다고 하니 .... 빨래도 계속 못돌리고...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감기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