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고 싶다고 한 글이..한참 뒤에야..댓글을 다니..죄송하기만 하네요.
나를 끌고 내려온...하하하..저도..한참이나..그런 기분으로 살았다죠.
그래서..아마...그런..일들이..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러나..지금은..애잔한 마음도 들고..두 아이가..모두 저를 변화시켰나봐요..지금은...광주에 적을 두고..휴직상태지만...복직은 한참걸려도..아마..이쪽으로 와야되지 않을까 싶어요..어쩔수 없이..라기 보다는 가족을 위해..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혜원이가..씩씩하기 까지 하고...그 시간을 보내고...또 혜원맘님이..이런저런...마음과 배려로...더 큰
마음으로 커가는건가봐요.
아침에..두 아이와 모두..소아과 함께 다녀왔어요.
요즘..감기 시즌인가봐요. 그래도...여기저기.많이 다니셨네요. 저도..올 해는 순천인근으로..좀 외출을 해볼까해요. 매일매일..두 아이와 씨름하는 것보다.자연과 함께 어우려지면..그런...심술궂은 아이들 맘이 좀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날씨 따뜻해지면..함께 뵈요.저...제꺼 호구조사 하고 나서..이쪽 지역분들..연락처 모았어요.
그럼..만나뵙게 되는 그 날까지...헤우너진현맘님의 인생이..꽃 피시기를 오늘처럼...행복하게요.
혜원 진현맘님 넘 오랜만이죠?
혜원이랑 진현이도 잘 있죠?
눈물이 핑 돌았어요 .. 이 글 읽으면서
연예 + 일 + 일본어학원 + 그리고 육아 ...그리고 여수의 이야기
가슴속이야기 까지 ...
아궁 혜원이 눈에 반창고 붙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는 가온이 태어나서 눈물샘 막힌 것만 해도 참 안과 이리 저리 찾아다닌다고 나름 고생을 했는데 ..
혜원이와는 비교도 안되네요...ㅠ.ㅠ
수술도 잘 되고 해서 ..이쁜 혜원이는 넘 잘 자란 것같아요.
진현이 누나표도 잘 해주고 .. 넘 넘 이쁩니다.
그때 300권 읽기에서 같은 반인데가 일본을 좋아한다는 말에 내가 확 ~~~ 친밀감 있게 느꼈는데 .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들으니 ..더 친해진것 같아요.
잘 지내시구요 ~~ 또 봐요 .
요즘 이사하고 나서 넘 넘 바쁘네요 ... 학교도 4월에 입학식인데 .. 오늘은 또 교복 맞추러 가야 해요 .
학교가 여기서 전철 타고 가야 하는데 .. 지금 비도 오는데 솔이 데리고 전철 탈 생각 하니깐 한숨부터 나옵니다. 내가 아직 베스트 드라이버가 아니라서 ..처음 가는 길은 차로 못가요 .. ㅠ.ㅠ
읽기반 아직 소식도 못 전해 주고 있어요.
아직 자리를 못 찾은 짐도 굴러 다니고 .. 커텐은 맡겨더니... 3주나 걸린다고 하구 ..정신없는 나날입니다.
그래도 혜원 진현맘님 글 보고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
혜원이 눈수술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갓태어난아이 싫다는데 계속 눈약주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저도 아픈데 혜원맘님이랑 친정엄마랑은 얼마나 쓰릴까요 그때만 생각하면..
당신생신날 해다주신 미역국, 때마다 갈아주신 반창고...
엄마의 은혜는 참 다 못헤아리고 못갚고 가는거겠죠.. 아..밖에 비도 오는데 넘 슬퍼요..
처음 기아팬에서 혼자 웃었어요.ㅋㅋㅋ
전 야구를 잘 모르는데 여수도 기아인가봐요?
예전에 이종범을 모른다고했더니 테러당할뻔했어요 여기남자들한테ㅋㅋㅋ
(내가 이종범만 모르나? 이승엽도 모르고 다 모르는데?)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거냐면요ㅋㅋㅋ
서울에서 태어나 거기서 유치원다녔고 학교다니고있는 조카두명(초딩)이요.
광주할머니와 광주부모랑 살고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유일하게 기아를 응원한답니다ㅋㅋㅋ(혹시나 따당할까봐 그러지말라했다니까용)
멀리 내려오셔서 혜원맘님도 친정과 집에대한 그리움이 마음한켠 항상 함께하시겠네요.
언젠간 컴백할 희망을 갖고, 육아에 전념해보셔요
혜원이 스카이가면 혜원맘님도 함께 하늘을 나실텐데요 뭘(비행기타고서울가니까용~~~썰렁해유?)
눈물도있고 재미도 있었던 혜원맘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공차가 알면 유명하신거여요 이미^^ 제가 워낙 기억력이 없는사람이잖어요~~ 혜원이 진현이 저 안당께용~)
남편과 연애할 적에 여수를 가본적이 있어요.
참 이색적인 도시다.. 라고 생각했지요.
도시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큰 배가 있던 항구.. 물안개..
오동도.. 돌산 갓김치.. 등등이 떠오르네요.
혜원이 어릴적 정말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자그마한 아이가 자기눈보다 더 큰 반창고를 ... 그 여리여리한 살이 얼마나 견디기가 힘들었을까..
그런데도,, 성숙하게 이쁘게 큰 혜원이가 너무 키특하고 감사하네요.
어찌어찌 여수에 내려오셨지만 언젠가 서울로의 재기를 꿈꾸시는 혜원진현맘님..
남편과의 약속이 잘 안지켜지셨지만.. 에효.. 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저 훗날.. 큰소리 칠수있는 꺼리하나 keep 해둔다.. 생각하시어요.. ^^: (음모 조작.. ㅋㅋ)
태그의.. 인지도.. ^^;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신 분인걸요.. ㅎㅎ
저도 여수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이거 쓰면 인지도 올라가는거 맞습니다 맞구요. ㅎㅎ
그런데 전 연애담 쓰고 병났어요. 호구조사는 패스합니다. ㅋㅋ
저 또한 이렇게 사는 얘기 들으니까 부쩍 가까워진거 같아요. 닉 인식장애가 호구조사로 좀더 해소되는 느낌.. ^^
마지막에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정성스럽게 적어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혜원이가 많이 불편히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예쁜 딸이네요
이렇게 밝게 잘자라주었으니말이죠
여수는 가본적이 없는데요
정성스런 글 하나로 웬지 많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오래토록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그리고 인지도 많이 올라가실거같은데요^^
혜원진현맘님...정성스레 쓰신 글 잘 읽었어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시점에 또 혜원이 낳고 넘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린 혜원이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런지...
아빠품에 안겨 마취상태가 된 혜원이를 보며 주저앉아 우셨단 얘기에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
3년이란 긴 시간동안 많이 힘드셨겠지만 혜원이가 저렇게 이쁘고 야무지게 자라줘서
넘 다행이고 대견해요...^^
다시 상경하시는 날까지 혜원진현맘님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혜원진현맘님~^^
이곳 유게의 호구조사시리즈와 떠나며 시리즈의 소문을
타방에서 흘러 듣고 찾아왔습니다~~
연애담부터 혜원이의 성장기까지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제가 가까운 순천에 살고 있다는 말씀을 전에 드렸던가요?
정말 오프나 강의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ㅋㅋ
혜원이 사교영재라는 소리에 아니 이쁘고 야무지면서 사교성까지???....ㅋ
가슴 아픈 얘기에 같이 눈시울 젖다...
또 안정되신 모습과 행복해 뵈는 가족 사진에
웃음짓고 가요~~~^^
(지금도 혜원이 하면 그 옷걸이하프 동영상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혁이 낳고 저도 한참을 눈물 바람이었는데.....
그 맘이 제게 전해지네요.....
혁이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온갖 검사마다 양성 나와서
재검하느라 한 걱정했는데,
낳고 나니 선천성 청각장애 보인자라고 해서
(아이가 들을 수도 있고, 못 들을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 보라는 진단을 받고)
갓 태어난 아이 쳐다보며 얘가 들리나 안 들리나
그것만 줄곧 생각하다 울다가 두 어달 지나고
아이가 소리에 반응하는 듯해서 안심한 적 있어요.
매일 밤마다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혜원이 수술이 성공적이고 끝나고 이런 평화로움이 찾아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참 기쁘네요.
글구 당차고, 자신감 넘치시는 분 같아서 매력적이세요.^^
ㅎㅎ 기특한 딸 혜원이를 두셨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어릴때 아팠으니 커가면서는 무탈할 것이예요...
이궁... 아기때 진단받으시고 아프셨을 맘이 짐작이 가요... 엄마라서...
지연이두 태어날때 엄마 뱃속에서 태변을 먹어서리(아마도 이녀석은 뱃속에서부터 무지 먹던 아이였던 거예요...하다못해 덩까지 먹었으니 ㅋㅋ) 일주일가량 입원했더랬어요...
저 혼자 퇴원하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매일 와서 보고 젖도 물리고 싶었지만...
늦은 나이에 지연이 낳을때 어찌나 고생했는지 앉기도 힘든 상태라 매일 가보지도 못하고... 이틀에 한번씩 겨우 갔는데... 아이를 안을때 마다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그정도도 힘들었는데... 이궁 수술까지 시켰으니 그 마음이 어떨지...
그래두 항상 밝은 웃음을 가진 혜원이 저두 항상 그 웃음이 좋더라구요...
사진으로 봐도 그런데 실제로 보믄 무지 좋을거 같다는...
언제 광주로 안오시남유~~ㅎㅎ 보고잡다...
아님 여수로 뜰까요? 엑스포때? 아~ 울 신랑이 가줘야하는디...
암튼 신랑분 믿고 내려오신 용기...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혜원이 낳고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에고고..ㅠㅠ
몇 년을 눈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었을 혜원이 생각하니 짠하고..
또 그 모습을 보고 있으셨던 가족 분들 생각하니 짠하네요..훌쩍~
그래도 혜원이 수술도 잘 되고 이렇게 밝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오랜 시간 살던 곳을 떠나 사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떠나기 싫어요..
우리 신랑이 조금만 외곽으로 빠져서 평수 넓혀가자는데..극구 반대하고 있거든요..ㅋㅋ
신랑분 하나 보고 그 먼 곳까지 내려갔으니,
신랑분 혜원진현맘님께 정말 잘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우리 신랑이 한달에 한번씩 일주일간 아래쪽 동네로 출장가요..
여수도 가고요...^^
이제 신랑이 여수얘기하면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혜원진현맘님 덕분에요..^^
호구조사 하다보니 다들 왜 이리 오랜시간 알고 지낸 친구들처럼 편하게 느껴지는지..
아..정말 쑥쑥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아이낳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상이 갑니다...혜원이 고생많이 했네요..
반창고 계속 붙이면 간지럽고 힘들었을텐데....넘 대견한거 같아요..
타지에 살기 넘 힘든데...일단 익숙하지가 않고 내가 원하는게 바로바로 충족되지 않는점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사시는거 같습니다..
행복한 가족예기라 처음에 혜원이 아픈 예기에 눈시울 붉어지다 마지막 사진에 미소짓게 만드네요..
혜원진현맘님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알고나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딱 중간지점에서 함 봐야하는데....^^
제가 잘 아는 친한분 아기가 선천성 심장병이여서 어린나이에 몇번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정말 건강한 아기 만한게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내셨네요..
타지에서 생활하시는 것두요..
많이 그립고 외롭고 하시겠어요..그래도 또 우리가족들이 함께 있으니...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가족사진보니 다들 길쭉길쭉 날씬 행복한 가족사진이네요.
여기가 여수인가요?? 저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에요.
혜원이 어릴때 '안검하수' 수술.. 이런 병명 처음 들어봐요..ㅠ
진현이까지 임신한 상태에서 너무 힘든 시기 보내셨네요.
해맑게 웃고 있는 혜원이 보니 천상 천사에요.
엄마의 인생상담까지 해주는 맘도 곱고 얼굴도 고운 우리 혜원이.
이젠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렴~~ *^^*
300권 읽기를 통해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호구조사를 통해
확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 사업 번창하셔서 서울에 2호점 내시면서 컴백하시길 기원해요 *^^*
혜원이 얘기에.. 사무실에 고개숙이고 눈물 흘리다가..
태그보고 쓰러지고 있어요..ㅎㅎㅎ
혜원진현맘님은, 서울분이라는건 알았는데.. 어찌 여수에 계실까..
그게 궁금했어요....
혜원이는 항상 밝기만한 공주인것같았는데.. 어려서 저런 일이 있었네요.
에구..
너무 대견해..
보통 아이같으면 그냥 떼쓰고.. 반창고 뜯고.. 울고 그렇겠지요..
아마도 혜원이는 타고난것같아요..
어찌 저리 밝을까요.. 참..
혜원이를 보는 엄마들은, 아마 한번씩 다 그런생각할꺼에요.
' 나도 저런 딸 두고 싶다.. ^^'
그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딸이에요. ^^
서울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도 묻어납니다.^^
사업 번창하셔서, 정말 관심과 여유님말씀처럼,
2호점 내세요.. 서울로^^
근데, 가족사진이 아주 다 길쭉길쭉 늘씬늘씬 하시네요. 흐미..
우월유전자.ㅎㅎ
갑자기 여기서 궁금.
혜원이는 살이 안찌는 체질인가요?
어찌 저리 어려서부터 늘씬한가요??
우리예인이는 정말 밥만 먹고(물론 밥이 젤 맛있데요.ㅎㅎㅎㅎ)
간식도 과일조금먹는데.. 살이 통통.. ^^
지금은 통통해서 이쁜데, 혹시 학교가서 살쪄서,
애들이 뚱뚱하다 할까봐..그것도 요즘 고민이에요.
우리예인이 크면 무지 억울할것같아요.
그닥 안먹는데.. 살은 통통^^
혜원이는 맘도 이쁘고 어찌 저리 늘씬할까나..ㅎㅎ
잘 봤습니다.
친정언니 가발쓰고 사진찍으셨다는 얘기에.. 또 울컥..
오전부터 눈물을 쏟네요 T.T
인지도 팍팍 올라가셨어요. 크크크..
에고...예쁜 혜원이 씩씩하게 잘 자라라!! 얍얍!! :)
인지도는 기냥 쑥~ 올라가버리네용~ :)
저도 언젠가 서울로 돌아오시길 기원할겠어용!!
저도 혜원이 사연 읽으면서 눈물이~~~ ㅜ.ㅜ
그런 혜원이가 엄마 인생상담까지 들어준다니...정말 딸 키우는 보람 있으실 것 같아요~!!
저는 여수는 한 번도 못가봤는데, 꼭 한 번 여행가고픈 곳이에요. ^^
쑥쑥맘님들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ㅎㅎㅎ
남편분의 사업도 날로 날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관심과여유님 말씀처럼 서울에 2호점 내시는 날까지 홧팅입니다. ^^*
(참고로...제목에 #9로 번호 붙여주심 어떠세요? 소심하게 제안드립니다. ^^;;)
쑥에는 왜 그리 가슴찡한 사연을 가지신분들이 많은지
오늘도 아침부터 눈물이 핑.....
아이가 아프면 정말 표현을 못하겠어요
현경이를 제왕절개로 낳다보니 병원에 1주일 있었어요
태원하기 3일전에 현경이가 장염기가 있다네요
결국 저만 퇴원하고 현경이는 병원에 남게 되었어요
태어난지도 1주일도 안되 그 아기에게 링겔바늘이
꽃혀진걸보니 정말 미칠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수술까지...정말 맘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가장 큰 행복은 건강같아요 ...정말...^^
님글을 읽으니.....여수, 서울대 어린이병원..수술...이란 키워드가 저랑 일치하네요..
우리 둘째가 첫돌 지나 전신마취하고 수술했거든요..
정말...그 시간들..어찌 지났는지...이제는 꿈결같습니다...
수술하기 전 그 초조함..불안감...하고나서도 후유증에 대한 잡념들...예민함...
이제는 그 녀석이 지가 강아지인줄 알고, 어찌나 깡총깡총 토끼처럼 뛰어다니는지...병원에서 먹고자던 그 날들이 그냥 어렴풋하네요..ㅎㅎ..그런일이 있었었나..하네요..
ㅎㅎ...이제는 이쁜 따님이랑 행복하신 것 같아요....인생초반에 액땜했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 거예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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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사라지다...........===3333
ㅎㅎㅎ 네~ 인지도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
혜원이 때문에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잘 이겨내고 이젠 이쁜 혜원이 볼수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
현명하게 예쁜 가정꾸리시면서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저희 아들이 태어난지 11개월 되는 즈음에...
이웃집에 놀러갔다가 아이 입술부터 아래 살까지 1cm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었어요~
애가 앞으로 넘어지는 걸 보는데 잡지도 못하고...
아이가 왕~~~하고 울길래 얼른 안아서 달래는데,
그 집 엄마가 '피~~~!!!' 하는 말에 아이얼굴을 보니...
헉! 얼굴이 온통 피~~~
그때가 저녁 7시! 병원문은 다 닫았을테고, 응급실로 갔어요~
그때는 시흥에 살 때인데.... 거기도 좀 시골이라 그나마 큰 병원으로 가긴갔지만...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아이는 울고, 전 아이 입술을 부여잡고...
이웃집 엄마가 운전을 하고, 그집 아이들도 3살 5살짜리도 놀래고
가는 동안 신랑한테 전화해서 병원으로오라고하고...
병원가서 접수하고, 바로 마취제를 먹이지만, 놀란 아이는 다 뱉어내고
맘은 급한데 병원에서 마취가 될때까지 기다리라고하고...
그 사이 신랑은 병원에 도착!
20분이 지나도 아이는 계속울고, 마취제는 전혀 듣지를 않고
간호사가 나와서 아이를 안고 들어갔네요~ 보호자는 못들어오게하고...
한 10분남짓 아이의 비명같은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기다렸어요~ ㅠ.ㅠ
간호사가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가봤더니, 아이는 꽁꽁 묶힌채 입술을 7바늘 꿰맨상태이고
아이는 완전 눈물 범벅, 땀 범벅이 되어서 누워있었어요~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입으로 제 젖을 빨면서 잠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혜원이 수술이야기 읽다가 갑가지 옛생각이나서 저도 모르게 주절주절 거렸네요~ (무안..-.-)
앞으로 사업이 번창해서 서울에 2호점내시길~~~ㅎㅎ^^
가족아프고, 자식아픈게 젤 맘아프지요..... 그 대목에서 눈물 났습니다....
그래도 모두 잘 극복하고 지금은 행복하신거 같아요~
저도 임심했을때 노산이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정상적범위내의 유전자 변이가 있다고하더군요.. 정상적이라 괜찮다고하는데 울신랑 예기했더만 깜짝놀라 병원에 전화하고 저도 괜찮았는데 괜히 놀란 남편땀시 눈물나고 그랬던적 있었죠..
물론 지금은 괜찮아요~ 지극히 정상이죠~^^
호구조사에 간단히 소개된 연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