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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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햐....생생한 후기를 읽은듯한 느낌이에요....^^
윤후 고모도 도쿄에서 20년째 거주중이라...
지진이야기나 기타등등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일본어 공부를 몇 번 포기를 했는지...ㅠㅠ
지금은 또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영어라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도 영....
저도 어학쪽으로 소질이 없나봐요.ㅋㅋ
암튼 딸기냠님 호구조사 잘봤습니다~~~^^
ㅎㅎ딸기냠님~~
항상 딸기냠님 글을 읽으면 뭐랄까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항상 기다려 집니다...
솔이가 머리를 잘랐네요 ㅎㅎ 언제 봐도 예쁘고 잘생긴 아이들이에요 ㅎㅎ
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
제 신혼시절이 고스란히 담긴곳이 일본이라....
딸기냠님 이야기가 왠지 더 정감이 가네요,
저도 신혼때 일본가서 일본말도 모를때 병원다니며 첫아이낳고... 그러다 돌아왔는데....
여전히 다까다노바바가 생각나고...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스시뷔페도 그립네요,
그래도 타국치곤 아주 가까운 곳이니~ 넘 외로워마시고...
가족들이랑 속닥속닥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돌아온 한국도 나름 재밌지만... 타국사는 맛도 남다르니까요!! 홧팅!입니다.
솔이 사진 또 본다..
앙...딸기냠님의 딸기는 바로 솔이의 저 볼같아요^^
일본...제게는 조금 가까운 나라에요.
일본어에 관심이 생겨 배운 일본어.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 그리고 직업.
그래서인지 일본에 사시는 딸기냠님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가족...함께 살때 가장 행복한 것 맞아요.
저도 여수에 내려올때 일년을 저는 서울에서, 남편은 여수에서 지냈거든요.
일년이 지나 제가 여수에 내려와 사는데, 참 낯설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딸기냠님의 가정...참 행복해보여요^^
으학! 솔이 볼! 볼터치 백만개를 모아놓은 듯한 저 고운 빛깔! :)
솔이 낳기 전 몇 주동안 누워 지내시면서 얼마나 애가 타고 무서우셨을까..
제 손 발이 다 저릿하네요...
저도 식구는 모두 모여 살아야 한다! 주의라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이지만..ㅎㅎ;; 괜히 혼자 다짐하고 그러네용..-_-;;
들어오시게 되면 쑥쑥에 제일 먼저 알려주세요!! 히히~ :)
씩씩하게 힘 내서 아이들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욱~ gogo!!
딸기냠님 이야기 너무 잘읽었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저도 울 시훈이를 36주에 양수가 터져서 바로 수술해서 낳았거든요. 거꾸로 있어서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 울신랑이 옆에 있어도 겁이 많이났었는데
다른나라에서 신랑도 없었을때 마음은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가슴한켠이 싸해집니다
일본은 대학때 젤 친한 친구가 살아요 신랑이 일본사람
그 친구도 지진났을때 어렵사리 비행기표 구해서 아이와 한국에 나와있었거든요
지금은 그 친구도 아주 씩씩하게 검소하게 잘 살고 있어요
호구조사 릴레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 눈팅 자진신고한 저에게는
쑥쑥이 점점 따뜻한 곳으로 다가오네요 ^^ 큰 보물을 얻은 느낌입니다
이사도 여행도 잘하시고 또 일본사는 얘기도 이렇게 가끔 올려주세요~
아빠의 부재는 정말 아이들에게나 엄마에게나... 정말 힘들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두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 양산으로 이사를 왔죠...
둘째때일...정말...공감... 전 큰아이때 그랬거든요... 28주때 그래서... 어찌 어찌..36주 까지 끌고...
에고 그때 생각하면... 참 지금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것에 감사하죠
여행 잘 다녀오시고... 이사도 잘 하세요~~
일본에서 생활이 너무 궁금했는데~~~
저 읽다가 눈물나네요~~ㅠ.ㅠ
맘고생 많았을 생활 생각하니까요~
더구나 애들까지 데리고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가온이 솔이도 건강하고 굉장히 밝아보여서 전 이런 생활 상상도 못했어요..
그리고 반성도..더불어..해보네요~
나도 맨날 힘들다고 투덜대는데, 그거 조금만 해야 겠어요~
여긴 설에 많이 춥데요~
우리 이사하는 날도 엄청 추웠는데 딸기냠님 이사하는 날은
안추웠으면 좋겠어요~
여행도 재미지게 다녀오세요^^
타국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런지 글을 읽는 동안 맘이 먹먹해지네요..
TV을 통해 지진 뉴스를 보면서 참많이 안타까워했었는데, 딸기냠님도 그곳에 계셨다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무서웠을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 있는 그 곳이 좋으시다는 말씀에 역시 가족이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가온이와 일본에서 생활하시면서 겪으신 여러가지 에피소드, 부딪혀가면서 배우신 일본어,
한국으로 오겠다고 짐보따리 싸신 일들도 넘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글 쓰시느라 부담도 크고 많이 힘드셨겠지만, 앞으로도 그 곳 이야기 가끔 풀어놓아주세요...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온 저로써는, 제이맘님, 사자털님, 그리고 딸기냠님의 글 모두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일본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네요..
2008년 6월, 회사에서 포상으로 25명정도 일본 동경여행을 갔었어요.
마직막 날 밤, 일정이 끝나고 친하게 지낸 4명이 아쉬운 마음에 한 잔하러 어느 술집에 갔는데,
그 술집 점원은 오로지 일본어만 가능하고 저희 일행은 일본어는 전혀 못하는 지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술도 시키고, 술값과 따로 일인당 얼마씩 자리값(?)도 내야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되었는데, 안주를 시키려니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읽을 수있는 일본어를 동원해서, 메뉴판에 있는 "이까 OOOO" 를 보고 일행 중 한분이
마른 오징어 안주같다고 해서 나름 확인을 하고 주문을 했답니다.
근데, 서빙된 음식은 아주 작은 종지에 담긴 "오징어 젓갈"이었어요.
맥주에 오징어 젓갈. ㅋㅋ
그때 얼마나 웃었는지 요즘 가끔 함께 갔던 직원들을 만나면 그 때 이야기를 하곤해요...ㅋ
딸기냠님,,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사준비 잘 하셔서 무사히 이사하시고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아빠의 빈자리...참...그건 어떻게 안되는 것 같아요..
직장때문에 잠깐 주말부부한 적 있는데...아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더라구요..
울 집녀석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고 쿵짝이 잘 맞아서..놀이공원가면 둘이 짝지어서 이거저거 타고 다닙니다..
둘째녀석은 겁이 많아서 제가 보는데...이녀석이 보통이 아니라, 언제 언니랑 아빠..오나 눈 빠지게 기다리느라 힘들죠..
젊은 시절...일본문화에 미쳐서...일본어공부 마구하고, 일본친구들 사귀고, 일본 여행가고..
그러다 일본어를 쓰는 직업을 가지기도 했었죠...
지금은 너무나 아스라한 기억이지만요...
그때는 어찌 그리했는지...ㅎㅎ...
별로 안긴데요...
말씀하신대로 더많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짧게끝나 아쉽기만 합니다^^
어학에 소질이 없으시다구요..전혀 그렇지 않은거 알고계시죠
가온맘이 가온이에게 해준 액티들을 보면,
어찌 언어적 감각이 없는 엄마라 할수있겠어요.. 전 프로기하면 가온맘과 가온이의 그림이 떠오르는걸요~^
밝은분인데, 거기 사시면서 또 이런 과정도 있었군요.
솔이 태어나기 전까지 가온이와의 삶도 책한권 되시겠어요.
여기 있으면서 조금씩 더많은 이야기 들어볼께요 더 풀어주세요.
(첨부터 솔이의 헤어..부럽다고 말했지만, 길기도하고 많기도하공ㅋㅋㅋ)
아구~~ 솔이의 볼이 발그레한게 넘 귀엽네요~
타국에서 힘드신데.. 쑥쑥이 하나의 커다란낙이시겠네요..
쑥쑥에 중국어게시판은 있는데, 나중에 일본어 게시판 하셔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분들의 길잡이 해주시면 어떠실지.. 한번 제안합니다~^^ 일본어도 배우고 있으실듯 싶어서요.. 글고 생활하시는 분이니 생활일본어는 잘 하실거 같아요.. ^^;;;
중국어는 발음이 사성이 있어 듣지않고는 힘들다는데.. 일어는 그래도 오십음도만 알면 읽는건 별 어려운게 없잖아요.. 물론 우리나라처럼 격변화(?어미변화?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요...)등이 많아 힘들긴하지만... ^^
타국에서도 한국엄마의 힘을 발휘하신는 님께 박수~
아공~~~ 딸기냠님
정말 파란만장하셨군요...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
지진소식듣고 정말 안타까웠는데..그속에 우리 딸기냠님이 계셨군요 ;;
그래도 이렇게 굿굿하게 이쁜 가온이, 귀염둥이 솔이 잘키우시고 계시는 딸기냠님 멋져부러요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꺼여요 ^^
어서어서 한국오셨음 좋겠어요 ^^
솔이 머리깍는모습은 또봐도 넘 귀여워용 ^^ 발그레한 볼 가서 부비부비해주고싶당 ~~~
딸기냠님~~~
여행잘다녀오시공~~ 집안정리되시면 오셔용 ~^^
여행사진 들고오는거 잊지마시구욤 ㅎㅎㅎ
평생 한번도 안 가본 일본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네요~
그것도 도쿄로...
제가 비행기표랑 숙소예약하고 일정잡아서 다녔는데...
일본가면 '라면'은 먹어봐야한다고, 여행책자에 나오는 곳을 찾아갔는데... 일본말을 하나도 모르는 둘이서
대충 한자나 글자모양만 보고 길을 찾아다녔죠~ㅋㅋ
결국은 못 찾고, 한국식당에서 달달한 순두부찌게 먹고, 다시 지하철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와~ 호텔 주변에 온통 라면집이었다는...ㅠ.ㅠ ㅎㅎㅎ
말안통하는 타국에서 정말 대단하네요
엄마라서 가능한 시간들이었겠죠?
앞으로는 더 행복해지실꺼예요~
힘들었던 이야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세상에 지진났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도 너무너무 놀랐었는데.. ㅜㅜ 엄마표 글만 주로 보다가 이런것도 정말 새롭고 좋아요.. 아웅.. 빼먹지 말고 봐야지.. 다들 이야기가 다양하고 재밌네요. 저도 원래는 일본어를 참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영어빼고 좋아했던 과목이 일본어였어요. 타국에서 애들 데리고 남편 의지하며 살기 참 힘들텐데 밝고 씩씩해보이네요. 저는 외국에서 애들만 데리고 살라고 하면 아우.. 절대로 못할것 같아요. 대신 신랑 외국 보내고 애들끼리 우리나라에서 살라고 하면 잘 살것 같은데 ㅋㅋ
이 릴레이 참 좋네요.
어디 가서 이런 진솔한 삶의 얘기를 들어보겠어요.
두 녀석 타국에서 키우려면 힘들지요.
저도 타국 생활 6-7년 했답니다.
남편이 교환교수로 언젠가 토쿄로 가겠다고 합니다.
일본을 아주 좋아해서 여행도 자주 갔습니다.
일본 드라마, 영화가 늘 저희집에서 돌아갑니다.
음식도 아주 좋아하고요.
그래서 비록 영문학 전공이지만 일본 대학 영문과로 가려고요.
하지만 딸기냠님 체류하시는 동안은 아닐 겁니다.
참, 아주 친한 친구 둘이 일본에서 자랐는데 international school을
다녀서 영어까지 3개 국어를 합니다.
가온이 학교 문제 한 번 생각해 보시라고요.
어제 사자털님 글 마지막 부분에서 딸기냠님 닉넴보고 아침이 되기를 너무 기다렸어요.
오늘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댓글을 달지만...
정말 드라마 한 편 보듯이 글을 읽었습니다.
생면부지의 땅에서의 생활.. 지진... 아이 둘 데리고 너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언젠가 한국에 돌아오시면 또 나 그때 일본에서~ 그랬잖아~ 웃으면서 이야기하시겠죠?
정말, 친정 엄마 옆에 두고 애 둘 못키우겠다고 매일 징징대는 저같은 사람은 감히 꿈도 못꾸게
열심히, 용감하게 사시네요,
퐈이팅~외쳐드립니다!!!!
아.. 타국에서의 삶이 쉽지 않은 일일거라는 생각은 했어요.
그 요란했던 지진때에 우리 딸기냠님도 그곳에 계셨었군요.
신랑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개척하며 살아가시는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늘었다..
여기 쑥쑥에도 그런 분들이 많아지셨지요..? 저도 그중 일인이구요.
친정가 며칠 지나면 내집이 편하다는 생각을 저도 아이 낳고 했어요. ^^:
너무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계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저 같이 소심한 사람은 꿈에도 생각못하는 바다 넘어서의 삶..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우셨을까..
이사 정리되고 나면 자주 들어오셔서 위로도 많이 받으시고,, 많이 털고 가셔요.. ^^*
딸기냠님 글 잘 읽었어요..정말 이 호구조사 릴레이 재밌어요..
매일매일 기다려지고..
타국이 아니어도 혼자 덩그러니 친구 가족 없는 곳에 떨어져 지내면 외롭고 힘든데..타지에 남편까지 잦은 출장..힘든시간 잘 보내시고 견디셨네요..
그래도 그렇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걱정없이 잘 자라겠죠?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일 일본에서의 생활..힘드시겠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시면서 쑥쑥에서 자주 뵈요^^
푸하하하!
제가 왜 웃냐구요?
딸기냠님 글 다 읽고, 댓글들 하나씩 다 읽었거든요.
근데, 사자털님의 글에 댓글 단거 보고 완전 빵 터졌슴다.
저도 딸기냠님 글 나중에 천천히 읽어야지하고, 다음 타자 누굴까 스크롤바 밑으로 쫙~~~~~~내렸거든요.
원영사랑님 당첨!!(원영사랑님, 축하드립니닷! ^^)
딸기냠님, 아주 궁금했어요. 어찌하여 일본으로 가게 되셨을까...
이제 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타지에서 6년 넘게 사셨다면 그 곳에서도 많이 정드셨을 것 같아요. 전 한국을 안떠날거에요. 뭐,, 떠날 일도 없겠지만. 말 안통하는 곳에서의 막연한 불안감, 이런게 있는 것 같아요.
솔이 출산이야기, 인스턴트로 끼니 때웠을 남편 이야기, 지진 이야기, 마르고 닳도록 본 책... (요즘 제가 그 책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네요) 모두 쨘~~합니다.
나연이도 38주에 2.39kg.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
둘째 가지면 3kg 넘기는게 목표였는데, 그거 정말 어려운거더라구요.
머리깎은 솔이 훈남이네요. 아이고, 멋지당~~ ^^
나중에 한국 오면 꼭 한 번 만나요, 동갑내기 ^^
일본에서 재미나는 에피소드도 가끔씩 들려주시구요,,, 몇년 전 직원연수 때 음식점에서 라면 먹으면서 단무지달라는 말을 음식점 아저씨가 끝까지 못알아들어 결국은 못 먹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어쩜 그리 못알아들을 수 있을까...
이사 잘 하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어디로 가시나요? 좋으시겠다..
여행기 꼭 올려주시구요 ^^
어머~ 우리 솔이 너무 잘생겼다!!!!
꼬마때 기어다니는 모습 사진 보고... 하진이 생각이 어찌 나던지요...
솔이를 보면 자꾸 우리 하진이가 생각나요...
죄송해요~ 비슷한 또래다 보니 자꾸 모지란 우리 아들이랑 솔이를 연결해 생각하게 되네요... TㅅT;;
철 없는 저는, 와~ 딸기냠님은 일본에서 생활하시니 참 좋으시겠다.. 했었더랬어요.
아이들이 일본어도 어렸을 때 배울 수 있고, 이중언어는 따놓은 당상이고
새로운 경험이잖아요...
뭔가 커다란 일이라곤 거의 없었던 저의 평온(?)한 삶에 비해 다이나믹해 보이셨거든요.
그랬었는데 정말 어린 아이와 타국에서 혼자 지낼 때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딸기냠 님의 글을 보고 나니 드네요. 내 나잇살을 똥꾸멍으로 먹었나봐요....
진짜 지진 났을 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으셨을까요....
타지에서 긴장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렇구나... 싶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아이 임신하고 출산까지 타지에서 한다는 거.. 저 같은 겁장이는 매일 울었을 것 같아요.
이사 가신 집에서 부우우우우우우자~ 되시고, 매일매일 소소하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해피뉴이아~
어머~ 우리 솔이 너무 잘생겼다!!!!
꼬마때 기어다니는 모습 사진 보고... 하진이 생각이 어찌 나던지요...
솔이를 보면 자꾸 우리 하진이가 생각나요...
죄송해요~ 비슷한 또래다 보니 자꾸 모지란 우리 아들이랑 솔이를 연결해 생각하게 되네요... TㅅT;;
철 없는 저는, 와~ 딸기냠님은 일본에서 생활하시니 참 좋으시겠다.. 했었더랬어요.
아이들이 일본어도 어렸을 때 배울 수 있고, 이중언어는 따놓은 당상이고
새로운 경험이잖아요...
뭔가 커다란 일이라곤 거의 없었던 저의 평온(?)한 삶에 비해 다이나믹해 보이셨거든요.
그랬었는데 정말 어린 아이와 타국에서 혼자 지낼 때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딸기냠 님의 글을 보고 나니 드네요. 내 나잇살을 똥꾸멍으로 먹었나봐요....
진짜 지진 나셨을 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으셨을까요....
타지에서 긴장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렇구나... 싶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아이 임신하고 출산까지 타지에서 한다는 거.. 저 같은 겁장이는 매일 울었을 것 같아요.
이사 가신 집에서 부우우우우우우자~ 되시고, 매일매일 소소하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해피뉴이아~
지진일때 일본에 계셨군요..그때 상황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어린 두 자녀를 안고 얼마나 불안에 떨셨는지 알겠네요...
일본은 안타깝게 한번도 못가봤어요..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쪽에 친구 한명이 대사관에서 일하는데 계속 일하는지 모르겠네요..연락 안한지 넘 오래되서...
일본에 아는 사람이 그 친구 한명인데..이젠 딸기냠님도 계시고..^^
나중에 일본 놀러가면 딸기냠님을 뵐수 있는건가요?^^
진솔한 예기 잘 읽었습니다.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넘 기뻐요
헉!!! 일단 소리한번 지르고 시작합니다-_-;;
전 정말이지 감동 스토리도 없는 밋밋한 인생이기에ㅎㅎㅎ
그래도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 다른 분들 이야기가 더 빛이 나겠죠?ㅋ
저도 딸기냠님 일본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일본대중문화에 관심도 많고해서요 연애할땐 일본영화도 많이 보러다녔네요.
그리고 남편은 요즘 AKB48에 푹 빠져 그녀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공연동영상꺼정
매일 다운받아 감상하거든요-_-;; 완젼 오타쿠여요ㅋ
딸기냠님 일본생활들 틈틈히 게시글로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딸기냠님 가족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졌어요.
제 맘도 찡~~~~
솔이...미용실에서 앉아있는 모습이...소년의 ...모습이 살짝...보이네요.
가온 .솔이 엄마...타지에서..진짜...항상 긴장하며 산다는게..어떤거구나..살짝 느껴지니
우리 나라가..최고네요. 그래도..내 가족..내 아이들이 있는 곳이..최고인것만은..변함없나봐요.
저도..이제는 친정엘...가 있어도...순천의 나의 집으로 빨리 돌아가..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배은망덕한..딸래미네요..ㅎㅎ.
내가 가지 않은 길에..대한 막연한 동경을 항상 끝이 없나봐요.
가온.솔이 맘님..여행..조심히 잘 다녀오구요.
그곳에서 그 오랜시간 지내고 계시는 이젠...반 일본사람이 되어가겠네요.
가온이와 솔이의 다국적..마인드가...궁금해요....그럼..조심히 안전하게 즐거운 가족여행하고 오세요.
딸기냠님~
거의 혼자서 말도 안통하는 이웃나라가서 아이들 키우고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등의 문제들을 직접 피부로 부딪치면서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
이런 기회가 아니였으면 그냥 해외에서 잘 살고 있는 이미지만을
가지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 동경만 했을텐데 진솔한 이야기
풀어놔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첫아이 유산해서 나름 힘들었는데 신랑이 더 힘들어해서
저는 우울할 시간도 없었네요..신랑위로하느라..
솔이 양수터졌을때 겁도 나고 남편이라도 있으면 마음이라도 진정될텐데
타국이라 더 힘든시간이셨네요.
가온이와 솔이의 어린시절 사진도 귀엽공 최근 솔이의 이발하는 모습
의젓한데요. ^^
이사도 잘 하시공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드뎌 딸기냠님 얘기를 듣게 되는군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사적으로 묻기도 실례일거 같고..
신혼때 고생 많으셨네요.
임신하셔서 혼자 지내시기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해보게 되네요..
지진때도 얼마나 놀라셨을까..
우리 조카도 지진때문에 다시 한국에 들어왔거든요..
이젠 가족이 떨어지지 마시고 일본생활 즐겁게 하셔서
금의환향하시길 바래요..
들어오시긴 하는거죠?..^^
가온이 아기때 넘 통통해 예쁘네요..솔이도..ㅎㅎ
딸기냠님 얘기 들으니 더욱 가까워진 것같고 흐뭇해지네요..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얄지..ㅎ
가온맘님 앞길에 따스한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아... 딸기냠님... 닉네임이 이치고 이실때 부터 쭈욱 봐왔네요....
딸기냠님의 글 읽고 눈물도 났다가, 마음이 따스해 졌다가 지금은 흐뭇하네요...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 많이 알게 되서 넘 뿌듯하네요...
멋진 얘기 잘 읽었구요,
이사도 잘 하시고, 잼나게 여행도 잘 다녀오셔요...^^
앗, 글 올라왔따아~~!! 저도 딸기냠님 글 매우 기둘렸슴다 ^^
일단, 빨래 좀 개고, 청소기 휘리릭 밀고, 빨래 널고 와서 읽어볼게요.
아,,, 오늘따라 지우가 왜케 안자는지.. ㅠ.ㅠ
소설책을 읽는 듯 너무나 재미있네요 ^^ 눈물도 좀 났구요^^
제 친한 친구도 일본에 있어서 딸기냠이 참으로 가깝게 느껴지네요
지진때 제 친구는 막달이여서 한국에 와있었는데 도쿄에 있는 신랑과 통신두절로 연락이 안돼
맘을 많이 조려해 결국 좀 일찍 조산했어요 ^^ 다행이 산모와 아이 건강했지만요
그걸 보며 어디에 있던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기냠님 말처럼 거기가 어디든 내 가족이 함께있는 곳이 천국 아니겠어요
타국생활 힘드실텐데 늘 밝고 행복하시게 생활하시는 딸기냠님 대단하세요
이사잘하시고 여행잘다녀오세요 ㅋㅋ
아. 일빠네요.딸기냠님..ㅎㅎ
근데, 읽다가 눈물찔끔..
타국에 계시면서, 참 잘 생활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없이는 정말 힘들잖아요.
아파도 가온이 밥차려주고 누우셨다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참..
그게 엄마인거겟지요?
시켜서, 돈줘도 못할 일을 엄마니깐 하는..
아구.. 너무 잘 생활하시네요.참..
어른들이 보시면 너무 이쁘다 하실것같아요...
여행잘다녀오세요.. ^^
너무 찡하게 또 재미나게 글 잘봤습니다.
부디 일본에 이젠 지진이 안나길..
티비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무서웠는데...
참. 일본엄마들은 교육열이 높은가요?
갑자기 그거이 궁금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