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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 #4 - [일본에서]

컨텐츠

댓글 8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2-01-26 08:58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1월 쑥쑥 게시글 로또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9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01/2438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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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후마미
  • |
  • 2012-01-21 21:46
답댓글

햐....생생한 후기를 읽은듯한 느낌이에요....^^

윤후 고모도 도쿄에서 20년째 거주중이라...

지진이야기나 기타등등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일본어 공부를 몇 번 포기를 했는지...ㅠㅠ

지금은 또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영어라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도 영....

저도 어학쪽으로 소질이 없나봐요.ㅋㅋ

암튼 딸기냠님 호구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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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2 09:28
윤후맘님 ~~^^
오늘은 무지 바쁘겠어요..수고는 조금만 하세요
이제 컴터랑 정리 할려고 하다가 잠깐 들어왔더니 윤후맘님 글이 있어어
반갑게 댓글 답니다. 300권 읽기 방에서 매일 매일 수다를 떨어서 그런지.. 어디서 보나 반가워요^^

일본어 공부도 하셨군요.. 영어는 진행중
어학에 소질이 없다니..난 왜 이렇게 반가운가요? 없다는 걸로 우리 반가워 하면 안되는데.. ..^^;;

오늘 고생은 덜 하시구요...바쁜데 댓글 감사해요. 나중에 인터넷 되면 다시 B반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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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1-21 09:38
답댓글

ㅎㅎ딸기냠님~~

항상 딸기냠님 글을 읽으면 뭐랄까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항상 기다려 집니다...

솔이가 머리를 잘랐네요 ㅎㅎ 언제 봐도 예쁘고 잘생긴 아이들이에요 ㅎㅎ

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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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2 09:15
지지맘님 .. ^^;;
이제 몸이 많이 괜찮아 졌나요?
어디선가 ..몸살이라고 봤던 기억이 나고 .. 한동안 게시판서 못봐서 그런지 .. 오랜만이예요.

지지맘님네 가족들도 올해 건강은 당연한거구요...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한해 하는 일 모두 잘 풀리기 바랍니다.
너무 깜찍 한 두 딸이 있어서 .. 벌써 복을 받을 대로받은거 같아요.^^;;
지지맘님이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이예요.(^_______^).
큰 언니같기도 하고 .. 그냥 첨 봐도 가서 비비고 수다 떨고 해도 안 어색 할것 같아요.

낼 설이라서 지금 새댁에서 수고 많이하고 있겠어요.
올해부터는 지지들도 옆에서 조금씩 거들겠죠 .. ㅎㅎㅎ 치울게 더 많을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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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야
  • |
  • 2012-01-20 21:04
답댓글

제 신혼시절이 고스란히 담긴곳이 일본이라....

딸기냠님 이야기가 왠지 더 정감이 가네요,

저도 신혼때 일본가서 일본말도 모를때 병원다니며 첫아이낳고... 그러다 돌아왔는데....

여전히 다까다노바바가 생각나고...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스시뷔페도 그립네요, 

 

그래도 타국치곤 아주 가까운 곳이니~ 넘 외로워마시고...

가족들이랑 속닥속닥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돌아온 한국도 나름 재밌지만... 타국사는 맛도 남다르니까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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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23:06
나비야님 반가워요 .
일본에서 사셨군요 ~~.
일본말도 모를때 병원다니며 첫 아이 낳고 .. 이 말이 꽝... 와 닿아요.

타국치고 제일 가까운 나라라서 선택한 곳이기도 해요 ~~
신랑 친구들은 다들 좀 더 먼곳으로 갔는데 .. 우리 신랑은 장남인데다가 그냥 부모님들께 혹 무슨 일 생긱면 곧바로 들어 올수 있으니.. 일본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가깝기는 진짜 가까워요 .. ㅎㅎ

이렇게 댓글 달 아줘서 감사해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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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20 17:38
답댓글

솔이 사진 또 본다..

앙...딸기냠님의 딸기는 바로 솔이의 저 볼같아요^^

 

일본...제게는 조금 가까운 나라에요.

일본어에 관심이 생겨 배운 일본어.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 그리고 직업.

 

그래서인지 일본에 사시는 딸기냠님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가족...함께 살때 가장 행복한 것 맞아요.

저도 여수에 내려올때 일년을 저는 서울에서, 남편은 여수에서 지냈거든요.

일년이 지나 제가 여수에 내려와 사는데, 참 낯설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딸기냠님의 가정...참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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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23:19
왠지 일본회사에 다녔다고 하셨죠?
혜원진현맘님은 일본 드라마, 영화 보고 그럴때 자막 없이 볼것 같아요.
담에 일본 여행다닐때 엄마가 가이드 해서 다니면 혜원이랑 진현이랑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진현맘님도 주말 부부 하셨군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 남편과 시댁식구만 있는 낯선곳으로 가서 살면서 ..
처음에는 친정 식구들과 친구들 많이 생각났을 것 같아요.
지금은 진짜 내식구들이 있는 곳이 젤로 좋죠... 친정도 오래 머무니..내 집으로 돌아 가고 싶더라구요.

담에 여수지나칠때.. 진현이네 생각 날 것 같아요.
우리 읽기방에서도 매일 보는데 .. 친히 여기 댓글 까지 주시고 감사해요

좀 있음 설날이네요... 적당히 일 하고 .. 잼나게 보내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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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20 16:30
답댓글

으학! 솔이 볼! 볼터치 백만개를 모아놓은 듯한 저 고운 빛깔! :)

솔이 낳기 전 몇 주동안 누워 지내시면서 얼마나 애가 타고 무서우셨을까..

제 손 발이 다 저릿하네요...

저도 식구는 모두 모여 살아야 한다! 주의라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이지만..ㅎㅎ;; 괜히 혼자 다짐하고 그러네용..-_-;;

들어오시게 되면 쑥쑥에 제일 먼저 알려주세요!! 히히~ :)

씩씩하게 힘 내서 아이들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욱~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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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23:27
Zeze님 댓글 감사해요 ~~~
솔이 모르는 사람이 머리 잘라줘서 너무 부끄러워서 저렇게 된거예요 ... ㅎㅎ
우리 아들이 사회성이 빵점이라서.. 첨 보는 사람이 말 걸면 완전 부끄럼 쟁이거든요.

마저요 .. 식구들은 가능하면 모여 사는게 좋은 거 같아요.
모여 살고 싶어도 부득이하게 떨어져 살아야 하는 사람들도 여기 많을 텐데...
....... 그분들께는 괜히 미안해 집니다.

zeze님 응원에 힘입어서 .. 낼은 청소좀 해야 겠어요.
이사 갈거라고 생각하니 .. 왜 이렇게 청소는 하기 싫은지...
애들은 자라고 해 놓고는 난 또 이렇게 쑥 질입니다. ㅎ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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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훈해윤맘
  • |
  • 2012-01-20 13:40
답댓글

딸기냠님 이야기 너무 잘읽었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저도 울 시훈이를 36주에 양수가 터져서 바로 수술해서 낳았거든요. 거꾸로 있어서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 울신랑이 옆에 있어도 겁이 많이났었는데

다른나라에서 신랑도 없었을때 마음은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가슴한켠이 싸해집니다

일본은 대학때 젤 친한 친구가 살아요 신랑이 일본사람

그 친구도 지진났을때 어렵사리 비행기표 구해서 아이와 한국에 나와있었거든요

지금은 그 친구도 아주 씩씩하게 검소하게 잘 살고 있어요

호구조사 릴레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 눈팅 자진신고한 저에게는

쑥쑥이 점점 따뜻한 곳으로 다가오네요 ^^ 큰 보물을 얻은 느낌입니다

이사도 여행도 잘하시고 또 일본사는 얘기도 이렇게 가끔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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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5:10
여기 친구가 사시군요 ~~~
시훈해윤맘님 넘 반가워요 ^^:;;
저도 쑥쑥에 발을 첨에 들여놓았다가 ..
이제 애들얼굴도 다 드러내놓고 ..
빼도 박도 못하고 있어요.
쑥 페인되는건 시간 문제예요 ㅎㅎㅎ

시훈해윤맘님도 힘들게 출산했네요... 아궁.. 난 그때 생각은 잊혀지지도 않아요.
우리 여기서 친하게 지내요..댓글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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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20 12:17
답댓글

아빠의 부재는 정말 아이들에게나 엄마에게나... 정말 힘들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두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 양산으로 이사를 왔죠...

둘째때일...정말...공감... 전 큰아이때 그랬거든요... 28주때 그래서... 어찌 어찌..36주 까지 끌고...

에고 그때 생각하면... 참 지금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것에 감사하죠

여행 잘 다녀오시고... 이사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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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4:56
퍼플 데이지님.. 독감은 이제 괜찮아요?
큰 아이를 28주에 ... 아구구 진짜 고생많이 했겠어요...내가 그 맘을 잘 압니다.
그렇게 보면 우린 첨부터 오로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 그죠 ? ㅎㅎㅎ

양산에서 첨에 많이 외로웠겠어요.
여행이 아니라 .. 낯선 곳에서듸 생활은 어디가 되었든 힘든거 같아요.
퍼플 데이지 님도 건강 잘 챙기구요.. 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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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20 10:24
답댓글

일본에서 생활이 너무 궁금했는데~~~

저 읽다가 눈물나네요~~ㅠ.ㅠ

맘고생 많았을 생활 생각하니까요~

더구나 애들까지 데리고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가온이 솔이도 건강하고 굉장히 밝아보여서 전 이런 생활 상상도 못했어요..

그리고 반성도..더불어..해보네요~

나도 맨날 힘들다고 투덜대는데, 그거 조금만 해야 겠어요~

 

여긴 설에 많이 춥데요~

우리 이사하는 날도 엄청 추웠는데 딸기냠님 이사하는 날은

안추웠으면 좋겠어요~

여행도 재미지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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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4:47
육아라는게 .. 나라를 떠나서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신랑들은 육아를 안 해서 잘 모를거구요....더 투덜 거려도 되요 ^^*
나도 신랑한테는 매일 투덜이 스머프랍니다.

아 설에 춥군요..
여기도 날씨 비슷할 겁니다. 그럼 그날은 무장 해야 겠어요 .. ^^
우리 엄마가 설날에 이사한다고 ... 한마디 하더라구요.. 무슨 이사를 그런 날 하냐구..
여행다녀와서 인터넷 개통되면 연락 하리다....
명절 잘 보내구요 ~~ 일 넘 열심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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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1-20 09:01
답댓글

타국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런지 글을 읽는 동안 맘이 먹먹해지네요..

TV을 통해 지진 뉴스를 보면서 참많이 안타까워했었는데, 딸기냠님도 그곳에 계셨다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무서웠을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 있는 그 곳이 좋으시다는 말씀에 역시 가족이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가온이와 일본에서 생활하시면서 겪으신 여러가지 에피소드, 부딪혀가면서 배우신 일본어,

한국으로 오겠다고 짐보따리 싸신 일들도 넘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글 쓰시느라 부담도 크고 많이 힘드셨겠지만, 앞으로도 그 곳 이야기 가끔 풀어놓아주세요...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온 저로써는, 제이맘님, 사자털님, 그리고 딸기냠님의 글 모두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일본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네요..

2008년 6월, 회사에서 포상으로 25명정도 일본 동경여행을 갔었어요.

마직막 날 밤, 일정이 끝나고 친하게 지낸 4명이 아쉬운 마음에 한 잔하러 어느 술집에 갔는데,

그 술집 점원은 오로지 일본어만 가능하고 저희 일행은 일본어는 전혀 못하는 지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술도 시키고, 술값과 따로 일인당 얼마씩 자리값(?)도 내야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되었는데, 안주를 시키려니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읽을 수있는 일본어를 동원해서, 메뉴판에 있는 "이까 OOOO" 를 보고 일행 중 한분이

마른 오징어 안주같다고 해서 나름 확인을 하고 주문을 했답니다.

근데, 서빙된 음식은 아주 작은 종지에 담긴 "오징어 젓갈"이었어요.

맥주에 오징어 젓갈. ㅋㅋ

그때 얼마나 웃었는지 요즘 가끔 함께 갔던 직원들을 만나면 그 때 이야기를 하곤해요...ㅋ

 

딸기냠님,,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사준비 잘 하셔서 무사히 이사하시고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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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4:42
푸른 희망님.. ^^
항상 느끼지만 넘 따뜻한 엄마 일것 같은 느낌입니다.

난 푸른희망님 아이들 키우면서 직장 생활하는 이야기가 사실 더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래서[유게를 떠나며]에 소현이 이야기 기달리고 있는 1인 입니다요.

나는 다른 사람들 일본여행 에피소드 이야기하면 넘 넘 재미있어요 .. ㅎㅎ
이까......그러고 보니.. 보통 술마시는 곳에 마른 오징어는 맥주안주로 잘 없었던거 같아요.
아니 시켜 본적이 없어서 기억을 못할수도 있고....
"이까 젖갈"이었군요... ㅎㅎㅎㅎ
같이 여행가신 분들이랑 이야기 하면 재미있겠어요..
여행의 에피소드는 사실 어느나라라도 ... 다 재미있는거 같아요 ..
우리도 여행 참 좋아하거든요 ~~~
일본에 살기전에 일본에 신랑이랑 여행을 왓는데 .. 시키지도 않는 안주가 나오는거예요.
아주 소량의 육회였는데... 우리 나라처럼.. 그냥 먼저 깔아주는 음식인줄 알았어요.
나는 육회를 못먹어서 먹지 않았고.. 신랑은 먹었지요.. 그런데 계산하는데 .
그 육회값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안 시켰다고 하니..
그 종업원이 일본에서는 안시켜도 돈을 내야 한다더군요.. ㅎㅎㅎ

나중에 또 연락할게요 오늘 댓글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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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5:06
푸른 희망님을 ->푸른 하늘로 .. 잘 못 적었더라구요
난 몰라...
푸른희망님 잘 아는데 ... 왜 그렇게 적었지?
내가 모잘라는거 여기서 꼬리가 기니.. 서서히 드러나고 있슴다..
.
공차님이 직접 .. 쪽지 보내서 얼른 수정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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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15:08
아무도 모르게 선행할라했드만,
그새 또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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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1-20 15:45
ㅋㅋㅋㅋ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ㅋㅋㅋㅋ
다른 분들 닉넴 보면서 나도 쫌 더 개성있고 톡톡 튀는 닉넴으로 할껄 그랬단 생각을 가끔해요..

음..저 별로 따뜻한 엄마는 아니구요, 항상 따뜻해 지고 싶은 엄마예요...ㅋ
글솜씨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고...여러모로 [유게를 떠나며] 쓰기가 부담인데,
딸기냠님이 기대하고 계신다니... 열심히는 써볼터인데 넘 큰 기대는 마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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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1-20 08:46
답댓글

아빠의 빈자리...참...그건 어떻게 안되는 것 같아요..

직장때문에 잠깐 주말부부한 적 있는데...아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더라구요..

울 집녀석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고 쿵짝이 잘 맞아서..놀이공원가면 둘이 짝지어서 이거저거 타고 다닙니다..

둘째녀석은 겁이 많아서 제가 보는데...이녀석이 보통이 아니라, 언제 언니랑 아빠..오나 눈 빠지게 기다리느라 힘들죠..

젊은 시절...일본문화에 미쳐서...일본어공부 마구하고, 일본친구들 사귀고, 일본 여행가고..

그러다 일본어를 쓰는 직업을 가지기도 했었죠...

지금은 너무나 아스라한 기억이지만요...

그때는 어찌 그리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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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4:30
일본어를 쓰는 직업을 가졌군요... 번역가?
은민마미님 일본 여행가고.. 일본 친구들 사귀고 ... 재미있고 활동적인 20대를 보낸거 같아요.^^
뭔가 하나에 몰두해서 한다는건 참 생각을 건강하게 하는 거 같아요.
재미난 젊은날을 보냈으니 두 딸에게도 엄마의 유전자가 흐르면 ..
뭔가에 몰두하고 좋아하고 .. 즐기고 할것 같네요..멋진 엄마를 둔 아이들 부러워요 ~~

나도 그때 아빠의 빈자리가 어쩜 그렇게 표가 많이 나던지요.
떨어져서도 생활해보니... 가족의 소중함도 더 알게 되더라구요.
놀이공원가서 아빠랑만 짝지어서 타고 나니는 아이 생각하니.. ㅎㅎㅎ 넘 귀여운데요.
나도 겁이 많아서.. 무서운건 안탑니다.... ㅎㅎ

우리 다른 댓글서 만나면 아는 척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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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08:03
답댓글

별로 안긴데요...

말씀하신대로 더많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짧게끝나 아쉽기만 합니다^^

어학에 소질이 없으시다구요..전혀 그렇지 않은거 알고계시죠

가온맘이 가온이에게 해준 액티들을 보면,

어찌 언어적 감각이 없는 엄마라 할수있겠어요.. 전 프로기하면 가온맘과 가온이의 그림이 떠오르는걸요~^

밝은분인데, 거기 사시면서 또 이런 과정도 있었군요.

솔이 태어나기 전까지 가온이와의 삶도 책한권 되시겠어요.

여기 있으면서 조금씩 더많은 이야기 들어볼께요 더 풀어주세요.

 

(첨부터 솔이의 헤어..부럽다고 말했지만, 길기도하고 많기도하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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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4:16
공차님..~~ 아침부터 솔이가 토하고 .. 설사하고 해서 병원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댓글 달아요.
내가 만나면 심심한 사람은 아닌데 ㅎㅎㅎ 만나면 알겠지만 어두운 사람은 절대 아니공...

사실 나는 공차님 이야기 듣고 싶은데...
시은이 어떻게 키웠는지..넘 넘 궁금하다오..
솔이는 숱이 너무 많은데다가 너무 빨리 길어서 .. 좀 곤란해요..건우는 숱이 없어서 걱정 ..
솔이랑 건우랑 만나면 어떻게 놀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머리 자르는데 가만 안 있으니.. 자르는 사람들이 좀 무서워 해요.. 항상 솔이의 발버둥에 10%만 자르고 돈은 다 주고 왔는데 ..이날은 사진을 찍을 만큼 여유로운 광경 이었어요.

여기 비가 와서 넘 넘 추워요..
가온이도 이불속에 푹~~~ 들어가서.. 과자먹으면서 디비디 보고 .. 솔이는 자고..
나도 과자랑 커피 먹으면서 댓글 달고.. 완전 지금 천국!!!!!

설 잘 보내요 ... 이사 다하고 다시 연락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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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14:35
건우는 일단 로보콩냉기발사를 할거예요.
그런다음 폴리사이렌소리로 자동차가 출동할거고,
약간 매콤한 음식이면, 밥한그릇먹을거예요 물 두컵과함께.
그리고 솔이에게, 컨디션이 좋다면, 솔이에게
빠이빠이야라는 트로트한곡 불러줄거예요.
가사를 잘 들어야해요. 발음이 좋아서 태국노래같거든요 ㅋㅋㅋ
(아버님이 들었는데, 떠나가는 여자야만 들리고 하나도 모르겠대요 ㅋㅋㅋ)

솔이는 어케 놀것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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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14:43
참...지우 이야기하나 해드릴까요?

령돌맘님 차 안에서, 지지맘님 지우가, 건우 볼을 꼬집었어요.
서로 먼저 차에서 내려가려고 고 조막만한 녀석 둘이 몸을 밀고하다가
건우가 기선제압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손톱이어서 흔적이 남았었죠.
그날 친정엄마가 집에 계셨는데, 돌아온 건우얼굴을 보고 흥분하셨죠.
(귀여운 지우를 엄마는 모르시니, 외할머니의 흥분을 이해해주셔요 지지맘님^^
이글 안보면 더 좋구요 ㅋㅋㅋ)
바로 교육 들어가셨어요.
시은이가 많이 당하고살아서, 건우까지 그런다는게 외할머니는 싫으셨나봐요.
"이거 소리만 지르고 누나를 해보길래, 야무진줄 알았더니 헛똑똑이네"
하면서,
오후내내, 친구가 몸을 잡으면 하지마! 하고 밀어. 알았지? 를 세뇌시키더군요.
몰아붙이며 강하게 가르치니 고개를 계속 끄덕였어요.
다음날 아침,
외할머니가 다시 건우야 친구가 널 잡으면 어떻게 해야해?

"친구야 먼저 내려가"

온집안 식구가 빼꼽잡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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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5:32
열심히 외할머니의 훈련을 받은 건우는
" 친구야 먼저 내려가 " ㅎㅎㅎㅎㅎ
나도 방금 이 글 보고 넘 많이 웃었어요 ^^*

건우의 빠이빠이야.. 노래를 잘 부르군요 .
솔이는 어떻게 놀까.. 음

일단 레고 블럭을 색깔별로 하나씩 끼워서 줄거 같아요.
그리고 .. 장난감 통을 하나 주고는 그 안에 들어가는 시범을 보일거고..
그러면 건우도 그 안에 들어갈것 같아요.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자기의 팬더 인형을 안고 다닐거며..
건우를 위해 to market 노래를 불러주고는 ..스스로 "이솔 노래 잘 한다"이럴 겁니다.
기차를 레일 맞춰서 놀다가 .. 갑자기 기차를 잡고선 "이솔건데"이럴거 같기도 하고 ... ㅎㅎ

만나서 놀고 싶네요. 실제로 만나면 어떻게 놀까 갑자기 넘 궁금하네요 ~~
지우도 보고 싶고 . . 희선이도 만나고 싶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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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20 16:20
ㅋㅋㅋ
저도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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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20 18:03
ㅋㅋ..건우 그런일이 있었어요?..
나 먼저 내렸었나?..
왜 난 모르는 일이지?..ㅋ
건우가 심통부리는 듯하면서도 착하더라구.
그 소중한 솜사탕을 여느아이라면 안 줄텐데 고개를 팽~하고 돌리면서도 한입 먹으라고 주는거 보면..
난 가끔 그 광경이 생각나서 혼자 웃어요.
그래서 웬만함 먹지 말라할텐데 건우가 특별히 하사하는거라 먹으라햇지요..ㅋㅋ
요~요~고만고만한 친구들 만나면 정말 재밌겠네요..ㅎ

참 솔이가 설사하고 토했다고요?.
장염이래요?...
이사하시는데 솔이 아프기까지 하심 어쩐대요..
며칠 컨디션 관리 잘해야겠어요..
솔아 아프지 말래이..
이사하기도 힘들텐데 미리 아프면 안된대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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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18:10
건우한테 밴드붙여준거 언니 아녀?
령돌맘이신가?
언니가 상처없어질거라고 나한테 말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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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20 18:17
ㅋㅋ.마 맞다
근데 그게 지우가 그랫는지는 까맣게 잊고 있었어..
지금은 개안나?..
미..미안햐 건씨랑 친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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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8:25
방금 제이맘님 글에서 ㅋㅋ 댓글 보고 왔지요..
커피한잔 콜 ..님 ~~~도 같은 띠군요 ..
같은띠 몇명인지 세어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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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20 18:37
제글 보셨죠?
아유...제가 얼마나 깍듯이 예를 갖췄는데요 용띠라니요ㅋㅋㅋ
또 이것도 있어요.
북클럽 만난지 한달만에 딸기냠님 저한테 당신이란 표현을 썼어요.
이사람은 또 왜이이런다냐했죠 전ㅋㅋㅋㅋㅋ
나보다 어릴것같은데...하고 말입죠ㅋㅋㅋㅋㅋ
어제 저한테 동갑이라 하셨을때......
다행이다했어요ㅋㅋㅋ 진짜 동생인데 계속 당신소리 들으면 어째요 말도 못하고 ㅋㅋㅋ
이제 편히 막쓰세요 당신이란 표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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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1-20 01:07
답댓글

아구~~ 솔이의 볼이 발그레한게 넘 귀엽네요~

타국에서 힘드신데.. 쑥쑥이 하나의 커다란낙이시겠네요..

쑥쑥에 중국어게시판은 있는데, 나중에 일본어 게시판 하셔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분들의 길잡이 해주시면 어떠실지.. 한번 제안합니다~^^ 일본어도 배우고 있으실듯 싶어서요.. 글고 생활하시는 분이니 생활일본어는 잘 하실거 같아요.. ^^;;;

중국어는 발음이 사성이 있어 듣지않고는 힘들다는데.. 일어는 그래도 오십음도만 알면 읽는건 별 어려운게 없잖아요.. 물론 우리나라처럼 격변화(?어미변화?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요...)등이 많아 힘들긴하지만... ^^

타국에서도 한국엄마의 힘을 발휘하신는 님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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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3:58
dkcarrot님 .. 반가워요.. ^^
관심있는 댓글도 감사해요 ~~
여기 사람들이 일본어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중국어는 대세이기 때문에 하는거 같구요
만약 일본어 게시판이 생기더라도 .. ㅎㅎㅎ
나의 일본어의 실력을 떠나서.....제안은 감사하지만 길잡이를 하는건 시간이 안될것 같아요.

여긴 오랫만에 비가 와서 오늘은 무지 춥네요 ..
캐러님 명절 잘 보내세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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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1-26 00:43
^^ 명절인사를 이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전 우리애한테 짧은 일어 실력이지만 공부하면서 가르쳐볼라구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올해는 영어를 좀 익숙하게 하는게 목표이구요~ 차후 궁금한거 질문드려도 되겠죠?ㅎㅎㅎ 올한해 즐거운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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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20 01:01
답댓글

아공~~~ 딸기냠님

정말 파란만장하셨군요...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

지진소식듣고 정말 안타까웠는데..그속에 우리 딸기냠님이 계셨군요 ;;

그래도 이렇게 굿굿하게 이쁜 가온이, 귀염둥이 솔이 잘키우시고 계시는 딸기냠님 멋져부러요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꺼여요 ^^

어서어서 한국오셨음 좋겠어요 ^^

솔이 머리깍는모습은 또봐도 넘 귀여워용 ^^ 발그레한 볼 가서 부비부비해주고싶당 ~~~

딸기냠님~~~

여행잘다녀오시공~~ 집안정리되시면  오셔용 ~^^

여행사진 들고오는거 잊지마시구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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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20 13:34
아구구.. 다른 분들도 여기다 안 적어서 그렇지 힘든일 많을 거예요 .. 그죠?
근데 작기님도 곧 [호구조사]호명 되실것 같은데 ... ㅎㅎㅎ
글 올라 올때마다 .. 아래부터 확인하고 글 읽겠어요 .. ㅎㅎ난 속이 시원합니다.

작기님도 아이린과 에릭을 너무 이쁘게 키우서 .. 넘 멋져요 ^^:;
이사가서.. 가온이 유치원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입학전까지
솔이랑 가온이랑 셋이서 아침부터 잠잘때 까지 같이 있어야 하는데 ..
나 벌써 부터 넘 무서워요 ... 뭐하고 노나...
정리되면 다시 들어올게요 ~~~~설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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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19 23:22
답댓글

평생 한번도 안 가본 일본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네요~

그것도 도쿄로...

제가 비행기표랑 숙소예약하고 일정잡아서 다녔는데...

일본가면 '라면'은 먹어봐야한다고, 여행책자에 나오는 곳을 찾아갔는데... 일본말을 하나도 모르는 둘이서

대충 한자나 글자모양만 보고 길을 찾아다녔죠~ㅋㅋ

결국은 못 찾고, 한국식당에서 달달한 순두부찌게 먹고, 다시 지하철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와~ 호텔 주변에 온통 라면집이었다는...ㅠ.ㅠ ㅎㅎㅎ

 

말안통하는 타국에서 정말 대단하네요

엄마라서 가능한 시간들이었겠죠?

앞으로는 더 행복해지실꺼예요~

힘들었던 이야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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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3:48
도쿄로 신혼여행을 왔군요.. 보기 드문 케이스인데..
배낭 여행을 좋아하시나 봐요 ^^;;
라면집도 못찾고.. 한국 순두부를 먹고 갔다니... ㅋㅋㅋ 안타깝네요.

관심과 여유님은 아즐랩을 봐도 그렇고,,
엄생영을 봐도 그렇고 아주 모범생 이미지여서
왠지 육아도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관심과 여유님 이야기도 한번 듣고 싶네요 ~~ 우리 같은 경남권이라서 더 정이 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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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9 22:31
답댓글

세상에 지진났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도 너무너무 놀랐었는데.. ㅜㅜ 엄마표 글만 주로 보다가 이런것도 정말 새롭고 좋아요.. 아웅.. 빼먹지 말고 봐야지.. 다들 이야기가 다양하고 재밌네요. 저도 원래는 일본어를 참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영어빼고 좋아했던 과목이 일본어였어요.  타국에서 애들 데리고 남편 의지하며 살기 참 힘들텐데 밝고 씩씩해보이네요. 저는 외국에서 애들만 데리고 살라고 하면 아우.. 절대로 못할것 같아요. 대신 신랑 외국 보내고 애들끼리 우리나라에서 살라고 하면 잘 살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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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2:51
지원 서진맘님 쓴 댓글들 넘 재미있어요 ... ㅎㅎㅎ
날 잘 모를까봐 .. 일일이 아는 척은 안 햇지만.. 혼자서 배 잡고 웃는 날도 엄청 많답니다.

그것도 신랑과 연관되어서 적는 부분들... 아주 센스있어요..
어떨때는 우리 신랑을 대하는 내 맘 같기도 하고....

일본어를 좋아했군요... 일본어를 좋아했단 말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난 제 2외국어도 독일어였는데... 정말이지 히라가나만 알고.. 카타카나는 다 못외우고 .. 이땅에 왔어요.. 신랑 말대로 . 2년뒤에 다른 나라나.. 한국으로 다시 들어갈 줄 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세상일이 .. 계획대로는 잘 안되네요 .
내가 카타카나만 떼고 왔더라도 고생은 좀 덜했을수도 있어요.
댓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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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19 17:10
답댓글

이 릴레이 참 좋네요.

어디 가서 이런 진솔한 삶의 얘기를 들어보겠어요.

두 녀석 타국에서 키우려면 힘들지요.

저도 타국 생활 6-7년 했답니다.

남편이 교환교수로 언젠가 토쿄로 가겠다고 합니다.

일본을 아주 좋아해서 여행도 자주 갔습니다.

일본 드라마, 영화가 늘 저희집에서 돌아갑니다.

음식도 아주 좋아하고요.

그래서 비록 영문학 전공이지만 일본 대학 영문과로 가려고요.

하지만 딸기냠님 체류하시는 동안은 아닐 겁니다.

 

참, 아주 친한 친구 둘이 일본에서 자랐는데 international school을

다녀서 영어까지 3개 국어를 합니다.

가온이 학교 문제 한 번 생각해 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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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2:15
홍박샘님 ^^:;
일본을 좋아하신다는 말이 참 반갑게 들려요.
난 사실 여기분들은 영어권 말고는 관심도 없는 걸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모두들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 참 좋네요..

도쿄로 교환교수로 오실 가능성도 있군요^^
일본에서든..한국에서든 어디라도 좋으니 박사님 한번 뵈어요.^^.

가온이는 올해 동경한인학교를 가요.
우리가 언제 한국으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데다가 집에서 가르키는 한국말은 아주 한계가 있어요.
이번 지진으로 한국으로 들어가신 분들이 아이들 한국말때문에 많이 곤란해 하셨어요.
아는 분들은 한인학교에서 3학년 정도에 인터로 옮기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도 일단 한인학교 보냈다가 인터는 나중에 생각 해 볼려구요 ^^;;
박사님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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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19 16:51
답댓글

어제 사자털님 글 마지막 부분에서 딸기냠님 닉넴보고 아침이 되기를 너무 기다렸어요.

오늘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댓글을 달지만...

정말 드라마 한 편 보듯이 글을 읽었습니다.

생면부지의 땅에서의 생활.. 지진... 아이 둘 데리고 너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언젠가 한국에 돌아오시면 또 나 그때 일본에서~ 그랬잖아~ 웃으면서 이야기하시겠죠?

 

정말, 친정 엄마 옆에 두고 애 둘 못키우겠다고 매일 징징대는 저같은 사람은 감히 꿈도 못꾸게

열심히, 용감하게 사시네요,

 

퐈이팅~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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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56
시연시준맘님 퐈이팅~~~ 을 받아서 그런지 넘 좋아요~~~
아자!!!!!!

난 그냥 일본 이야기만 적어서 그렇지
시연 시준맘님도 아이키운 이야기 풀어 놓으면
드라마 한편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 있는 분들 다들 일일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굉장히 열심히 사세요.. 그죠?
프로방스풍의 의자와 탁자를 손수 만드셨다는 거 보고.. 예사롭지 않을 것 같아요..
담에 시연시준맘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 까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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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1-19 14:58
답댓글

아.. 타국에서의 삶이 쉽지 않은 일일거라는 생각은 했어요.

그 요란했던 지진때에 우리 딸기냠님도 그곳에 계셨었군요.

신랑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개척하며 살아가시는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늘었다..

여기 쑥쑥에도 그런 분들이 많아지셨지요..? 저도 그중 일인이구요.

 

친정가 며칠 지나면 내집이 편하다는 생각을 저도 아이 낳고 했어요. ^^:

 

너무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계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저 같이 소심한 사람은 꿈에도 생각못하는 바다 넘어서의 삶..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우셨을까..

이사 정리되고 나면 자주 들어오셔서 위로도 많이 받으시고,, 많이 털고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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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48
민은맘님이 보내주는 박수 .. 넘 좋아요 ^^;;
항상 300권 읽기를 조용히 지키주는 우리반장님...~~300권 읽기에서 알게 되어서 넘 좋아요.

사실 전 너무나 겁쟁이랍니다.
신랑한테는 투덜이 스머프이고요... 양가부모님들에게는 매일 뻥만 칩니다.
한국 언제 들어오냐고 하면...항상 한국 일자리도 지금 알아보고있다고 합니다. ㅎㅎ

민은맘님 .. 댓글 넘 감사해요. 아까 쪽지도 넘 따뜻했구요.(*^^*)

우리의 못다한 수다는 나중에 300권 읽기에서 다시 해요 ~~
나중에 여행 사진 한장 올려주세요 .. 겨울의 제주도는 가 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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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19 14:44
답댓글

딸기냠님 글 잘 읽었어요..정말 이 호구조사 릴레이 재밌어요..

매일매일 기다려지고..

타국이 아니어도 혼자 덩그러니 친구 가족 없는 곳에 떨어져 지내면 외롭고 힘든데..타지에 남편까지 잦은 출장..힘든시간 잘 보내시고 견디셨네요..

그래도 그렇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걱정없이 잘 자라겠죠?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일 일본에서의 생활..힘드시겠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시면서 쑥쑥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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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37
아궁.. 댓글 감사해요 ~~
준혁 재정맘님은 재정이가 어려서 그런지.. 어디선가 재정이 엎고 있다는 글을 봐서..
항상 재정이가 아가처럼 느껴집니다.

준혁재정맘님이 쓴 댓글마다 .. 항상 따뜻하고 좋은 엄마라는 인상을 받고 있어요.~~
오늘 따뜻한 댓글도 감사해요.
왠지 준혁 재정맘님도 여기 불려서 글 적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ㅎ
긴장하고 계셔야 할것같은데요 *^^*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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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19 14:11
답댓글

푸하하하!

제가 왜 웃냐구요?

딸기냠님 글 다 읽고, 댓글들 하나씩 다 읽었거든요.

근데, 사자털님의 글에 댓글 단거 보고 완전 빵 터졌슴다.

저도 딸기냠님 글 나중에 천천히 읽어야지하고, 다음 타자 누굴까 스크롤바 밑으로 쫙~~~~~~내렸거든요.

원영사랑님 당첨!!(원영사랑님, 축하드립니닷! ^^)

 

딸기냠님, 아주 궁금했어요. 어찌하여 일본으로 가게 되셨을까...

이제 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타지에서 6년 넘게 사셨다면 그 곳에서도 많이 정드셨을 것 같아요. 전 한국을 안떠날거에요. 뭐,, 떠날 일도 없겠지만. 말 안통하는 곳에서의 막연한 불안감, 이런게 있는 것 같아요.

솔이 출산이야기, 인스턴트로 끼니 때웠을 남편 이야기, 지진 이야기, 마르고 닳도록 본 책... (요즘 제가 그 책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네요) 모두 쨘~~합니다.

나연이도 38주에 2.39kg.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

둘째 가지면 3kg 넘기는게 목표였는데, 그거 정말 어려운거더라구요. 

 

머리깎은 솔이 훈남이네요. 아이고, 멋지당~~ ^^

나중에 한국 오면 꼭 한 번 만나요, 동갑내기 ^^

일본에서 재미나는 에피소드도 가끔씩 들려주시구요,,, 몇년 전 직원연수 때 음식점에서 라면 먹으면서 단무지달라는 말을 음식점 아저씨가 끝까지 못알아들어 결국은 못 먹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어쩜 그리 못알아들을 수 있을까...

 

이사 잘 하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어디로 가시나요? 좋으시겠다..

여행기 꼭 올려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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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21
시그마님 ..
[호구 조사]하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 안 하신 분들 지금 엄청 긴장하고 있겠어요.

라면 이야기에 신랑이랑 한참 웃었네요 .
일본 사람들은 라면 먹을 때 단무지 안 먹더라구요 .... 그래서 못알아 들었나 봐요
첨에 일본 왔을때 .. 정말 단무지라도 주지 ... 그런 생각을 간절히 하면서 라면을 먹었던 거 같아요.
담에 일본 오면 내가단무지 줄께요. 놀러와요 ^^;;

[2000원 으로 밥상만들기]마르고 닳도록 보면서 .. 건진 요리법은 있나요?
나는 6년이나 봤는데도 ..아직도 책을 봐야 합니다.
ㅎㅎ 직장 쉬고 나니 어떤가요? 집안 살림 적응하시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공..

여행은 대만으로 가요~~
잘 다녀올게요 ..올만에 여행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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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19 22:41
우리 직원들이요.. '닥꽝'이라고 했다가 영어로도 설명했다가 완전 웃겼죠. 몇 명이 설명하다가 포기..
그렇군요. 라면집에서는 단무지 안먹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000원... 요기서 안보고 할 수 있는거 있지요. 굴소스새우볶음밥. ㅋㅋㅋ
전 오징어 손질(내장)도 지난주에 첨 해봤어요. 혼자 으악~! 소리지르며... 오징어찌개 맛은 그래도 먹을만 하더군요. ㅋ
신혼땐 제법 해서 먹었는데, 5년간 거의 손놓고 있었으니, 완전 도로아미타불 된거죠.
집에 있으니 좋아요. 아직까지는 살만해요. ㅋ
1월까지는 한량처럼 살려구요 ^^
여행 자~알 다녀오세요. 전 일본 온천 함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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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9 23:31
ㅎㅎ 오징어 원래 원형을 살리려면 직접 손질해야 되는데 사면서 해달라고 하면 사정없이 세로로 갈라버리죠. ㅋㅋ 전 오징어 손질할때 오징어 눈이 넘 무서워요. ㅜㅜ 그래서 항상 옆을 보면서 오징어를 외면하고 혹시나 싶어서 수세미로 꼭 눈을 가려놔요. 그러다가도 눈 마주치면 엄마야 하면서 팔짝팔짝..ㅜㅜ 눈이 쮜익~ 하고 나오는 순간.. 아놔 소름 쫙~!! 다른건 비위 강한데 오직 오징어의 눈이 무섭습니다. 불편해요. ㅎㅎ 다들 2000원이 필독서이군요. 저희집두 있슈~ 페이지마다 국물이 눌러 붙어서 덕지덕지하지만 원조 요리선생님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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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19 23:36
지원서진맘님, 완전 실시간 댓글입니다. ㅋㅋ
저 엄생영 가서 댓글달고 막 왔는데~
오징어 눈.. 저도 그 날 첨 봤잖아요. 근데, 넘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끔찍한 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담엔 필히 손질해와야겠어요.
울집엔 2,000원도 있고, 1,000원도 있어요.
이제는 아이들 간식이랑 아이들 밥상 관련 책을 사야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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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3:54
굴소스 새우 볶음밥이라.. 이건 안 해봤는데 ..
굴소스가 유통기간 안 지났나 모르겠네요 ... ㅋㅋ 새우는 있는데..낼 아침 메뉴는 다른 글에서 비빔밥 먹었다고 하길래.. 비빔밥.. 점심은 외식(신랑 휴가), 저녁은 굴소스새우볶음밥.. 해먹야 겠네요.
만들어서 이쁘면 사진도 찍어야지.. 룰루 랄라...

지원서진맘님.. 진짜 진짜 댓글 웃겨요 ㅎㅎ
우리 집도 그 책에 국물 덕지덕지눌러붙어있어요.
나만 그렇게 책을 더럽게 보는 게 아니군요 .. 남이 빌려 달라면 넘 더러워서 못빌려 주는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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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20 00:00
굴소스는 유통기한 쬐금 지나도 전 써요(하긴,, 심각한 상태 아님 거의 모든 소스류는 걍 써요. -.-)
많이 넣지는 마시구요. 4인 먹을꺼면 한스푼 정도?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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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1-19 13:50
답댓글

어머~ 우리 솔이 너무 잘생겼다!!!!

꼬마때 기어다니는 모습 사진 보고... 하진이 생각이 어찌 나던지요...

솔이를 보면 자꾸 우리 하진이가 생각나요...
죄송해요~ 비슷한 또래다 보니 자꾸 모지란 우리 아들이랑 솔이를 연결해 생각하게 되네요... TㅅT;;

 

철 없는 저는, 와~ 딸기냠님은 일본에서 생활하시니 참 좋으시겠다.. 했었더랬어요.

아이들이 일본어도 어렸을 때 배울 수 있고, 이중언어는 따놓은 당상이고

새로운 경험이잖아요...
뭔가 커다란 일이라곤 거의 없었던 저의 평온(?)한 삶에 비해 다이나믹해 보이셨거든요.

 

그랬었는데 정말 어린 아이와 타국에서 혼자 지낼 때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딸기냠 님의 글을 보고 나니 드네요. 내 나잇살을 똥꾸멍으로 먹었나봐요....

진짜 지진 났을 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으셨을까요....

 

타지에서 긴장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렇구나... 싶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아이 임신하고 출산까지 타지에서 한다는 거.. 저 같은 겁장이는 매일 울었을 것 같아요.

 

이사 가신 집에서 부우우우우우우자~ 되시고, 매일매일 소소하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해피뉴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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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19 15:41
은주리님..어디 다녀오셨어요?..요즘 게시판에 잘 안 보이셔서 살짝 궁금했다는..
은주리님 글 쓰셔도 댓글도 잘 안달면서..
참네..요즘 제가 쑥쑥에 출석체크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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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14
은주리님.. 넘 귀여운 하진이와 우리 솔이를 비교해줘서 .. 나야 넘 넘 고맙지요^^;;
하진이 잘 지내죠?
일본에서의 생활도 재미있는 부분 많은데 .. 내가 요 글을 너무 어둡게 적었나 봐요 ..
내가 절대로 심각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ㅎㅎㅎ 아시죠?

작년에 여기 쑥쑥에 계신 분들 보고 .. 점 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답니다.
내조며, 엄마표며 ,, 직장이며... 어쩜 그리들 잘 하시는지.. 넘 넘 놀랐고 ..조금은 같이 가고 싶단 생각하면서 쑥에 발을 들여 놓았는데 .. 발만 들여 놓은게 아니라 .. 온 가족을 여기다 밀어놔서 .. 이제는 빠지지도 못하겠네요 .. ㅎㅎㅎ

이사가고 짐 정리되고 나면 .. 또 여기 들어올게요 ^^;; 댓글 감사해요.
은주리님도 하진군이랑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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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1-19 13:49
답댓글

어머~ 우리 솔이 너무 잘생겼다!!!!

꼬마때 기어다니는 모습 사진 보고... 하진이 생각이 어찌 나던지요...

솔이를 보면 자꾸 우리 하진이가 생각나요...
죄송해요~ 비슷한 또래다 보니 자꾸 모지란 우리 아들이랑 솔이를 연결해 생각하게 되네요... TㅅT;;

 

철 없는 저는, 와~ 딸기냠님은 일본에서 생활하시니 참 좋으시겠다.. 했었더랬어요.

아이들이 일본어도 어렸을 때 배울 수 있고, 이중언어는 따놓은 당상이고

새로운 경험이잖아요...
뭔가 커다란 일이라곤 거의 없었던 저의 평온(?)한 삶에 비해 다이나믹해 보이셨거든요.

 

그랬었는데 정말 어린 아이와 타국에서 혼자 지낼 때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딸기냠 님의 글을 보고 나니 드네요. 내 나잇살을 똥꾸멍으로 먹었나봐요....

진짜 지진 나셨을 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으셨을까요....

 

타지에서 긴장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렇구나... 싶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아이 임신하고 출산까지 타지에서 한다는 거.. 저 같은 겁장이는 매일 울었을 것 같아요.

 

이사 가신 집에서 부우우우우우우자~ 되시고, 매일매일 소소하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해피뉴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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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9 13:41
답댓글

지진일때 일본에 계셨군요..그때 상황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어린 두 자녀를 안고 얼마나 불안에 떨셨는지 알겠네요...

일본은 안타깝게 한번도 못가봤어요..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쪽에 친구 한명이 대사관에서 일하는데 계속 일하는지 모르겠네요..연락 안한지 넘 오래되서...

일본에 아는 사람이 그 친구 한명인데..이젠 딸기냠님도 계시고..^^

 

나중에 일본 놀러가면 딸기냠님을 뵐수 있는건가요?^^

 

진솔한 예기 잘 읽었습니다.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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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08
제이맘님 .. 정말 우리 많이 친해진거 같죠?
동갑에 같은 또래를 키우니...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제이맘님 처럼 잼 난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읽어줘서 고마워요.

일본오면 당연 볼수 있죠....이제 제이파는 일본서 전시회은 안 하죠?
만약 한다면 .. 열일을 제쳐놓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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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9 21:53
생각해보니 아까워요..
몇년전에 전시했을때 친했으면 제가 초대했을텐데...ㅠ.ㅠ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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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2:17
몇 년 전에 하셨군요 ....
지금이라도 제이맘님 알게 되서 넘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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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19 13:21
답댓글

헉!!! 일단 소리한번 지르고 시작합니다-_-;;

전 정말이지 감동 스토리도 없는 밋밋한 인생이기에ㅎㅎㅎ

그래도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 다른 분들 이야기가 더 빛이 나겠죠?ㅋ

 

저도 딸기냠님 일본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일본대중문화에 관심도 많고해서요 연애할땐 일본영화도 많이 보러다녔네요.

그리고 남편은 요즘 AKB48에 푹 빠져 그녀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공연동영상꺼정

매일 다운받아 감상하거든요-_-;; 완젼 오타쿠여요ㅋ

 

딸기냠님 일본생활들 틈틈히 게시글로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딸기냠님 가족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졌어요.

 제 맘도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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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19 13:22
여행다녀오시면 여행기도 올려주시와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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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21:05
원영사랑님... 내가 ㅋㅋ 요즘 원영사랑님 좀 만만해서 지목했소이다..
농담이구요 ... 이쁜 원영이랑 알콩달콩 사는것도 듣고 싶구요..
사실 ... 부담감 안겨드려서 미안해요.. 용서해 주세요 ~~
원영사랑님이랑 나랑 우리 요즘 쑥쑥에서 하는 온갖 릴레이는 다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만나서ㅎㅎㅎ 옆집 사는거 같소이다.

그건 그렇고 원영파가 AKB48좋아하시군요... ~~~우리 가온이도 무지 좋아해요 ..
우리 신랑은 소녀시대랑 .. 동방신기.. 2pm...또 누구더라.. 암튼 소녀시대 삼촌 팬임은 확실해요 ㅎㅎ

난 여기 사람들은 영어권 아니면 관심도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렇게들 관심 가져주니.. 고맙기만 하네요 ...~~~

여행 다녀와서 .. 좋은 곳있으면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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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9 22:38
와.. 기대됩니다.. 제가 밋밋한거로 치면 일등인데 빅요해봐야지 ㅎㅎ 쑥맘들 인생사 듣는 재미 요즘 급 쏠쏠해집니다요.. 원영님 스토리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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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1-19 13:10
답댓글

솔이...미용실에서 앉아있는 모습이...소년의 ...모습이 살짝...보이네요.

 

가온 .솔이 엄마...타지에서..진짜...항상 긴장하며 산다는게..어떤거구나..살짝 느껴지니

우리 나라가..최고네요. 그래도..내 가족..내 아이들이 있는 곳이..최고인것만은..변함없나봐요.

 

저도..이제는 친정엘...가 있어도...순천의 나의 집으로 빨리 돌아가..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배은망덕한..딸래미네요..ㅎㅎ.

내가 가지 않은 길에..대한 막연한 동경을 항상 끝이 없나봐요.

가온.솔이 맘님..여행..조심히 잘 다녀오구요.

그곳에서 그 오랜시간 지내고 계시는 이젠...반 일본사람이 되어가겠네요.

 

가온이와 솔이의 다국적..마인드가...궁금해요....그럼..조심히 안전하게 즐거운 가족여행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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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3:18
내 집에 최고긴 해요 .. 그죠?
나 사자털님 똑같은 글을 어제 참 여러번 읽었어요.
일기 글도 여러번 읽고 .... 여러번 읽는데도 그 글이 그냥 좋았어요,
어제 호명 되는 바람에.. 제대로 된 댓글을 못적었네요 ~~
우리 좋은 인연 올 한해도 이어가봐요.

수현이랑 기원이랑 .. 그리고 신랑분이랑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

난[ 호구 조사] 글 적고나니 ..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아직 호명 안된 분들 .... 스크롤 바 맨 아래부터 보고 .. 편하게 읽을 글인지 불편하게 읽을 글인지 생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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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19 12:23
답댓글

딸기냠님~

거의 혼자서 말도 안통하는 이웃나라가서 아이들 키우고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등의 문제들을 직접 피부로 부딪치면서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

이런 기회가 아니였으면 그냥 해외에서 잘 살고 있는 이미지만을

가지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 동경만 했을텐데 진솔한 이야기

풀어놔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첫아이 유산해서 나름 힘들었는데 신랑이 더 힘들어해서

저는 우울할 시간도 없었네요..신랑위로하느라..

솔이 양수터졌을때 겁도 나고 남편이라도 있으면 마음이라도 진정될텐데

타국이라 더 힘든시간이셨네요. 

가온이와 솔이의 어린시절 사진도 귀엽공 최근 솔이의 이발하는 모습

의젓한데요. ^^

이사도 잘 하시공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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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2:30
아궁.. 댓글까정 감사해요 .. 호호하하님..
유산을 하셨군요.. 에구구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드셨겠어요.

요즘 많이 바쁜거 같은데 .. 여기 저기 만나니 넘 넘 반가워요 ~~
민호랑은 동갑이라서 우리 어디서 봐도 반갑다 그죠?
우리 애들 첫 학교 생활 잘 하도록 서로 좋은 이야기들 나중에 또 공유해요.
[유게를 떠나며]에 민호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어어요.->너무 부담?
명절 잘 보내세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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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19 12:15
답댓글

드뎌 딸기냠님 얘기를 듣게 되는군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사적으로 묻기도 실례일거 같고..

신혼때 고생 많으셨네요.

임신하셔서 혼자 지내시기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해보게 되네요..

지진때도 얼마나 놀라셨을까..

우리 조카도 지진때문에 다시 한국에 들어왔거든요..

이젠 가족이 떨어지지 마시고 일본생활 즐겁게 하셔서

금의환향하시길 바래요..

들어오시긴 하는거죠?..^^

가온이 아기때 넘 통통해 예쁘네요..솔이도..ㅎㅎ

딸기냠님 얘기 들으니 더욱 가까워진 것같고 흐뭇해지네요..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얄지..ㅎ

가온맘님 앞길에 따스한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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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2:24
난 샬럿님 항상 가깝고 친근한거 같아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나랑 같은 마음 같아서 알것 같아요 *^^*
따뜻한 댓글도 넘 넘 고맙구요 ..
여기서 살다가 한국가면 내가 꼭 광주는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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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19 11:54
답댓글

아... 딸기냠님... 닉네임이 이치고 이실때 부터 쭈욱 봐왔네요....

딸기냠님의 글 읽고 눈물도 났다가, 마음이 따스해 졌다가 지금은 흐뭇하네요...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 많이 알게 되서 넘 뿌듯하네요...

멋진 얘기 잘 읽었구요,

이사도 잘 하시고, 잼나게 여행도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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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2:10
심바님.. ^^
아궁 출장갔다 와서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공 감사해요
심바님보면서도 저 많이 배우고 있어요 ...북클럽서... 그리고 읽기 반에서요 ~~
태형이랑 심바님 알게되서 나또한 무지 뿌듯합니다... 거창에 등산하러 가면 태형이 생각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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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19 11:35
답댓글

앗, 글 올라왔따아~~!! 저도 딸기냠님 글 매우 기둘렸슴다 ^^

일단, 빨래 좀 개고, 청소기 휘리릭 밀고, 빨래 널고 와서 읽어볼게요.

아,,, 오늘따라 지우가 왜케 안자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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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2:07
난 솔이 출산하는거 적으면서 시그마님네 지우생각났어요.
시그마님 그때 넘 넘 고생많았죠? ㅎㅎ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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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19 11:16
답댓글

소설책을 읽는 듯 너무나 재미있네요 ^^ 눈물도 좀 났구요^^

제 친한 친구도 일본에 있어서 딸기냠이 참으로 가깝게 느껴지네요

지진때 제 친구는 막달이여서 한국에 와있었는데 도쿄에 있는 신랑과 통신두절로 연락이 안돼

맘을 많이 조려해 결국 좀 일찍 조산했어요 ^^ 다행이 산모와 아이 건강했지만요

그걸 보며 어디에 있던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기냠님 말처럼 거기가 어디든 내 가족이 함께있는 곳이 천국 아니겠어요

타국생활 힘드실텐데 늘 밝고 행복하시게 생활하시는 딸기냠님 대단하세요

이사잘하시고 여행잘다녀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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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1:55
친구분이 여기 계시군요.. 마저요.. 그때 통신 두절이었어요 ㅠ.ㅠ
가까이 느껴진다니.. 고마워요.
서연이랑 항상 열심히 엄마표 진행하는시는 정미영님 보고도 많이 배워요.
우린 또 .. 5기에서 만나요 ... 설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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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19 11:01
답댓글
딸기냠님 일본생활 잘 읽었어요. 일딴 일빠 댓글 달고 지금 이동중이라 사무실 들어가면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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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1:38
민규에린맘님 ^^ ㅎㅎ 오호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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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19 10:58
답댓글

아. 일빠네요.딸기냠님..ㅎㅎ

근데, 읽다가 눈물찔끔..

타국에 계시면서, 참 잘 생활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없이는 정말 힘들잖아요.

아파도 가온이 밥차려주고 누우셨다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참..

그게 엄마인거겟지요?

시켜서, 돈줘도 못할 일을 엄마니깐 하는..

아구.. 너무 잘 생활하시네요.참..

어른들이 보시면 너무 이쁘다 하실것같아요...

 

여행잘다녀오세요.. ^^

너무 찡하게 또 재미나게 글 잘봤습니다.

부디 일본에 이젠 지진이 안나길..

티비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무서웠는데...

 

참. 일본엄마들은 교육열이 높은가요?

갑자기 그거이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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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9 11:04
앗 .. 동갑^^;;
좋은 아침이여요 .. ~~
일본 사람들 교육열이 별로 없어요..
유치원서 .. 글자 안 자 안 가르키거든요 ㅎㅎ. 유치원 3년 동안 다녔는데 영어시간 한시간도 없어요.

그냥 유치원가서 인사하고 .. 즐겁게 아주 즐겁게 운동장서 놀고 .. 열심히 또 점심먹고 .. 그러고 집에돌아와요...유치원 마치고 사교육이라고 해 봐야.. 피아노, 수영 정도 .. 그리고 난 다음 영어 정도 인거 같아요..
한국처럼 학습지가 많지도 않고 선생이 집에 오는 경우는 없어요. 학습지를 하는 사람도 없고.. 학습지라고 해 봐야 .. 호비 정도 네요 ~~~
그러고 보면 한국 아이들 무지 똘똘하잖아요.. 한 20년 후에 우리 한국아이들이 세상에 중심에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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