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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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7:59

3번 초1 paul

북노트는 참 성의없는 그림입니다.

그림이 너무 작고 스스로는 만족스럽다고 다시 그리기를 거부하네요.ㅠㅠ

l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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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6:12

6번 클라라

숙제 올립니다.

벌써 이번 주가 방학 마지막 주네요.

열심히 보내려했건만 뭘 한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어요.

모두들 마무리 잘하셔요~~

ilove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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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5:09

초1 Elin
웍싯이 푸짐하네요~~
책도 3번 읽고 듣고 했어요~~
방학중이라 여유있게 웍싯해나가니 아주 좋아요^^
다음을 또 기다립니다^^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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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5:04

14번 나윤 예담입니다~

방학이면...

책도 좀 읽고

나란히 앉아 영어책 볼 시간도 좀 있으려니 했습니다만...

웬걸요..

어째 평소보다 더 바쁜것 같네요ㅜㅜ

주말동안 놀러가느라

좀 쉬운 웍싯 뽑아놨더니

예담인 그마저도 다 못하고 피아노 갔네요..ㅋ

사진 찍다 보니 세장만 해놓고설랑~~

다른분들도 치열하게 여름방학 보내고 계시죠~? ㅎㅎ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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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3:25

11번 석영(초1)

지난주 휴가라서 아주 원없이 놀고 왔어요.

아들이 둘이라서 신랑이 고생 좀 했네요. 회사다니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ㅋㅋ

돌아와서 주말동안 급히 했습니다.

이번주 개학이라서 방학과제 마저 해놓으려면 바쁠것 같네요. 더열심히 들어야겠어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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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3:31

1번 가연(초4)

읽고 듣기 합해서 세번정도 했어요~
웤싯을 쉽게쉽게 하는데.. 퀴즈는 몇문제 틀렸더라고요~ 다시 오답체크해보라는데 하기 싫어하네요. ㅠㅠ 데리고 같이 봐줘야할까봐여~~
저번주 휴가 다녀오고 주말에 뚝딱 숙제해서 미리 제출합니다~ 곧 개학이네요. 방학숙제도 미리미리 챙겨야겠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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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16

가연이 숙제 워크싯이 무척 알차보여요. 북노트와 서머리 모두 잘했네요.
저희 알렉스도 다음 주면 개학이라서 조금씩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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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2:17

7번 Emmet(초 2)

매일 읽기 및 듣기를 했습니다.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아들이네요~

더불어 저 또한 바쁘기도 하구요~^^

웍싯은 즐겁게 후다닥 했습니다만, 제대로 했는지 보지도 않고.. 일단 사진은 찍어 올립니다.^^;;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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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3:32

저희집도 매일매일 뭐가 바쁜지 후딱 지나가버려요~ 그래도 열심히 해 준 emmet! 잘 했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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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17

Emmet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네요.
바쁜 것이 좋죠 ^^
숙제도 아주 열심히 잘했어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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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6:34

15번 아일린.

주말여행가기전날 후딱했어요.
13기 첨 시작하면서는 매일 읽고 cd 듣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 열심히는 아니지만 서너번 읽어도 웍싯할 만큼은 된것 같아요. 요렇게도 시간이 흐르는걸 느끼네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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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3:34

북클럽하면 숙제제출을 염두해두고 스케줄에 따라 미리미리 하기도 하고~ 시간을 계획에 맞춰 이용할수 있는 자세가 되더라구요~ 좋은 습관까지 얻을수 있는 13기 넘 좋죠? ㅎ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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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18

아이들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보이죠? ^^
아일린 주말 여행은 잘 다녀왔나요? 놀러가기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줬군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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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0:54

12번 Alex 초1
이번엔 제가 2번 읽어주고 알렉스는 집듣1번 음독1번 했어요. 아직 서머리는 저의 도움이 필요하네요. 모두들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저희는 남편이 바빠서 당일로 단양팔경 구경했어요. 날씨는 더웠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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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6:36

옴마나세상에!!
저희 주말동안 단양에 있었는데요~~!! ㅎㅎ스쳐지나갔을 수도?!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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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3:36

멋진 풍경 바라보고있는 알렉스. 무슨생각 하고 있을까요? ㅎ
숙제도 참 잘 해었네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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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19

어머나~ 나옹마마님 가족도 단양에? ㅎㅎ
저도 혹시나 생각했었어요. 얼굴을 모르는 쑥쑥 식구들이 여행을 왔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런데 정말이었네요. 참으로 생각만 해도 재밌어요. 알렉스가 도담삼봉이 멋지다고 한참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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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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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0:09

13번 제이슨(7세)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내내 놀러나갈거 같아 미리 목요일날 했는데(저희는 워낙 워크지를 금요일날 하거든요^^)

올리는걸 깜박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올려요~~ 생각났을때 안 올리면 아예 잊을거 같아서ㅋㅋㅋ

워크지 양이 평상시보다 많다고 툴툴거렸지만 엄마 도움 없이 혼자서 다 풀었어요.

물론 중간 중간에 틀린게 좀 있었지만요~~

그래도 혼자서 했다는게 넘 기특해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워크지 푸는거처럼 읽기..듣기도 혼자서 하면 좋으련만..넘 많은걸 바라는거겠죠ㅋㅋㅋ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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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6:39

우와 혼자서 하다니 정말 제이슨~ 칭찬합니다!!^^
저희는 아직도 옆에서 가위로 오려주고 테이프 붙여주고..요즘 그나마 그림은 그려와~ 요게 되네요.ㅋㅋ
그러고보니 후딱 해버리려는 엄마의 맘때문에 그런듯도 하구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아이 스스로 하게 해주어야하는게 맞는듯 해요.
제이슨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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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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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20

7세가 혼자서 다했다는 거 정말 대단한 거랍니다.
제이슨 멋지구나!!!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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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50

초1 제니
이번건 워크지가 많네요.
많다고 좋아하는 녀석이네요.ㅋ
내일 올여름 마지막휴가를 떠나는디라 첨으로 숙제를 토욜에 올려봅니다.ㅎ
그림을 트리를 먼저그렸눈데 트리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다시 하나 더 그렸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부엉이 몸그리기가 어렵다공.이번엔 작품이 잘 안나왔네요~~ㅎ
제니뒤로 하루종일 자전거타고 놀건 제니오빠는 일찍 취침중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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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3:36

이쁜 제니~~ 잠자리 들 준비를 다 하고 기념컷을 찍었구나. ^^
샬럿의 설명을 읽고는 알았네.. 북노트 밑으로 살짝 보이는 게.. 오빠라는 걸~ ㅋㅋ
그림 잘 그렸는데... 제니의 마음엔 조금 부족했나봐.
마지막 휴가~ 신~~~나게 놀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길~ ^^
난, 마지막으로 또 떠날까? 라는 울 남펴니의 말을 그냥 귓둥으로 들었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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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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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6:43

댓글달려고 하니 울 아일린이 제니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는지 누구냐고 뛰어오네요 ㅎㅎ
pinecone도 너무 잘그린다고 부러워합니다 ㅎㅎ
언니도 프로기 열심히하네~? 엄마는 이때다 싶어 한마디 보탰습니다.ㅋㅋ
제니가 참 고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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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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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21

어머나 제니가 이렇게 이뻤나요? 아구구 귀엽고 깜찍해요.
워크싯이 많아서 좋다니 이런 기특한 말을 ㅎㅎㅎ
제니야~ 넘 잘했어!!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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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15:38

초1 조셉

어제 임시공휴일은 잘 보내셨어요?

오랫만에 오늘 친정에 다녀오는 관계로 또 오랫만에 일찍 올려봅니다.

폰에서 바로가기가 잘 안되어서 컴으로 들어오니 늘 늦어지는 것 같아요.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던데 낮은 아직 덥네요.

저희는 벌써 다음 주 개학입니다.ㅎㅎ

어쩜 이렇게 작게 그렸는지...책 그림 크기랑 같네요.

요즘은 사진도 이상하게 찍고 있어요. 정말 체력 다운입니다.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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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59

조셉 그림 정말 잘그려요~~
저도 맨날 늦는데 내일 놀러가느라 일찍 올렸네요<~개학빠르네요.
저흰 다담주 수욜인데 여행다녀오면 방학숙제 올인해야겠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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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3:31

조셉도 다음주가 개학이군요.
다들 다음 주, 중에는 개학을 하는 것 같아요.
조셉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북노트~~ 참 잘 그렸어요. ^^
게다가 성실하게 풀어놓은 웍싯까기~

pinkrose님의 댓글 읽으며,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어요.
같이 놀이터에서 놀아도, 1학년들은 숙제며 학원 때문에 빨리 귀가하고
유아인 7살들은 해가 꼴딱 넘어갈때까지 놀아요~ ㅎㅎ

올해는 유난히 더 시간이 빨리 가네요.
내년엔 더 빨리 지나가겠죠?
지금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드네요. ^^

근디.. 울 아들 쓰기 무지 싫어하는데..
내년에 초등이라니... 좀 걱정이 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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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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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10:27

9번 현우(7)

1주일 내내 놀다가, 오늘 아침에 책 읽고, 웍싯 중에서 간단한 것만 했네요. ㅎㅎ ;;

퀴즈까지는 엄두도 못 내고, 그저 완주만을 목표로 진행하려합니다.

맘을 비우니, 진행도 편하네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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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15:40

전 7살이 그리워요.
학교 숙제도 별로 없지만, 독서록 쓰고, 일기 쓰기도 일이라고 제가 다 힘드네요.
줄 꼬불꼬불 조셉도 작년에 정말 많이 그랬는데, 요즘은 그것도 귀찮은지 휙휙입니다.
관여님은 그래도 현우랑 알차게 시간 보내시죠? 전 ㅠㅠ 요즘 책 읽어준지도 한참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