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6살 딸아이.. 자신이 원하는 걸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보다..
벌써 공부잘하길.. 미술 피아노까지..ㅋㅋ
모두 잘하길 바라게 되네요..
다른 맘들처럼 엄마표도 못해주면서..ㅋㅋ 반성하고 갑니다..ㅋㅋ
개구장이 맘님
이 글 넘 좋아요,.
우린 예비초등 여자아이와 .. 4살이지만 아직 27개월 된 남자아이가 있어요.
첫째는 그냥 평범하고.. 둘째가 .. 연구대상입니다.
한페이만 파더니.... 며칠전부터 한책만 파고...
그 책에서 맘에 드는 페이지 나오면 또 그 페이지를 수도 없이 읽으라고 하네요 .
첫째와 둘째가 남녀라서 성별이 달라서 ... 그렇거니 하고 나의 생각을 고집하고 잇었는데 ..
성별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집중해야겠네요 *^^*
이제부터라도..내 아이도 뭘 하면 얼굴이 밝아지는 잘 찾아봐야 겠어요 ~~~
좋은 글 감사해요 ~~
넘 좋은 글이네요~~~^^*
맞습니다.
내 아이가 어떤 식으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고리를 찾아 책읽기와 연결시켜 주는 것~
아주 현명한 엄마입니다…
울 개구쟁이맘.. 처럼
요즘 특히나 엄마의 자리 그리고 역할에 대해
물음표를 달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 글월입니다.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든든한 조력자로 엄마의 자리를
지키는 것~
언제나 숙제이지만.. 이런 좋은 글들은
항상 나를 일깨워주고 또다시 그 자리를 지키게 끔하는
힘을 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노력보다 아이의 성향이 중요하더군요..
제이도 책가림이 있는 편이라 책을 읽어줄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재미있는 부분을 따로 만들거나 제가 억지로 막 웃거나 하면서 말이죠..
지금은 좀 여유로운 편이네요.
아직까지 아이가 특별히 관심있거나 하는게 없어서 답답하지만 이것도 조금 더 기다리면 보이겠지요.
요즘 보니 울 아들이 절대로 순한 편이 아니더군요..^^
아이의 밝은얼굴....정말 잘 기억해서 불씨를 살려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넘 감사드려요
개구쟁이맘님~~~
아공...하나하나 다 마음 깊이 새겨지는 말씀이셔요...
우리도 두아이가 워낙 성향이 다르답니다..
고분고분... 착실한 아이린에비해..
놀기좋아하고..장난감무지 사랑하고... 지루한거 못견디고..매우 자유분방한 에릭 ;;;
이녀석 이제 6살인데... 부정하고싶어요... ㅋ
그냥 지금이야 어리니 뭘해도 귀엽고 예쁜데.....ㅋㅋㅋ
이거이거 커서도 저러면.. 엄마 속터지기 딱 좋겠지요 ㅋㅋㅋ
에릭 액티나 활동해줄때도 저요...무지 눈치봅니다, ㅋㅋㅋ
지루하다싶음 바로 뻗어버리는 녀석... ^^;;;; 눈치보고 컨디션좋을때 들이밀어요..
글구..실컷놀았다했을때 들이밀구요 ㅋㅋㅋ
다행히 정말 누나덕분에 ^^;;
책읽어주면 좋아는하는데...그래도 놀기를 더 좋아해요.
잠자기전엔 꼭 읽어달라하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저도 둘째넘 울 에릭 연구좀 많이 해야할것같아요~~~~~
아직은 어리니...다 용서되네요 ^^;;
개구쟁이맘님 말씀대로 태어나며 가지고온 좋은자질들을 발굴하여 꽃피울수있도록 ~~
열심히 관찰하고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엄마는 관찰자!! ^^
개구쟁이맘님 글보니 참 좋아요...^^
라이노님께 감사드려야하나? ^^a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록 독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느끼고 있습니다. 허나 울 둘째 3살부터
도서관을 그리 드나들어도 그림만 휙 휙 넘겨볼뿐
도통 책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요. 입학을 앞두고 싫단 아이를
데리고 소리내어 읽기도 시켜보고, 녹음도해보고,독서달력을
만들어 상도 줘보고 ... 근데 전 아직 어찌해야 할 지
방향을 못잡고 있네요. 아이기질에 열심히 맞추어 주시는
모습이 넘 부럽습니다. 전 계속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언니~
유게에 오랜만에 오셨어요..^^*
저도 저희집에 갱지로 된 위인전 있었는데, 엄마가 큰 맘 먹고 사 준 책이였어요..ㅋㅋ
옆집 친구네 집에 컬러로 된 위인전이랑 백과사전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시면 그 친구네 집에서 백과사전 찾아보며 숙제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소의가 책에 쏘옥 빠져서 읽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랬어요..^^
그래서 책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해보고 했는데..
생각만큼 책을 많이 보지는 않아요..
심심하면 그림그리고, 만들기를 하면서 놀구..책을 혼자 보는 경우는 어쩌다 가끔?? ^^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ㅋㅋ
저도 언니처럼 아이가 타고난 자질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직도 너무너무 부족한 엄마지만요..^^
언니~좋은 글 너무 잘 읽었어요..^^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와... 개구쟁이맘님이시다~~~
참..언제나 느끼지만, 아이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시고, 분석하시고..
또 그에 따른 효과적인 방법을 너무나 잘 찾아내시는..
그래서, 너무 부럽지만, 따라하지도 못하고...
그저 부러워만 한다는..ㅎㅎ
그래도, 이렇게 주시는 글이, 너무나 많이 도움이 된다는걸..
아시지요. 개구쟁이맘님.^^
책벌레로 커줬으면 좋겠는데..
책안보고 노는데 빠져서, 엄마는 정작 애를 태우던때, (뭐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ㅎㅎ)
마음의 여유를 찾게 도와주신 분은,
그 많은 육아서도, 티비교육프로도 아닌, 개구쟁이맘님 글들이었지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지금도 책벌레는 아니고, 의무감에 책을 보는듯한 아이들이지만, ^^
그래도 항상 즐거운 모습에..
참 행복합니다.^^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엉. 애들이름.
근데, 둘이 항상 같이봐서,
누구이름을 넣을지가 고민..ㅎㅎ
둘다 질투가 어찌나 많은지.ㅎㅎ
아이의 밝은 얼굴을 기억하기..
이건 꼭 명심해야겠어요...
개구쟁이맘님....
너무 감사해요..^^
너무 좋으신 말씀이네요...
보통 첫아이와 둘째의 다른면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지않을까싶어요.
분명 큰아이 그 개월수때 미동도하지않고앉아 책을 봤는데,
왜 둘째는 책 한장넘길때마 시끄럽게 나래를 펼치는지,
왜 자동차를 손에 쥐고 책을 보는지.. 두돌도 안된 아이를 보며 불안해했던 제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밝은얼굴을 기억하라..
정신없이 가던길에, 잠깐 쉬게하는 말씀이네요 개인적으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