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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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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한송이
  • |
  • 2012-01-13 20:23
답댓글

저도 이제 6살 딸아이.. 자신이 원하는 걸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보다..

벌써 공부잘하길.. 미술 피아노까지..ㅋㅋ

모두 잘하길 바라게 되네요..

다른 맘들처럼 엄마표도 못해주면서..ㅋㅋ 반성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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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6 11:58
6살 딸내미 얼마나 이쁠까요?
괜히 주변에 동요되지마시고 주관을 가지고 딸 이쁘게 키우세요~
모든것을 잘 하면 좋겠지만 그런 아이는 드믈어요.
엄마 자신도 부족함이 많지만 그런대로 자신을 긍정하며 살쟎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자신감과 자존감을 길러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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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1 07:32
답댓글

개구장이 맘님 

이 글 넘 좋아요,.

우린 예비초등 여자아이와 .. 4살이지만 아직 27개월 된 남자아이가 있어요.

첫째는 그냥  평범하고.. 둘째가 .. 연구대상입니다.

한페이만 파더니.... 며칠전부터 한책만 파고...

그 책에서 맘에 드는 페이지 나오면 또 그 페이지를 수도 없이 읽으라고 하네요 .

첫째와 둘째가 남녀라서 성별이 달라서 ... 그렇거니 하고 나의 생각을 고집하고 잇었는데 ..

 

성별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집중해야겠네요 *^^*

이제부터라도..내 아이도 뭘 하면 얼굴이 밝아지는 잘 찾아봐야 겠어요 ~~~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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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3:13
27개월이면 아직 힘들때에요. 게다가 첫째가 딸이면 둘째 아들 키울때 많이 어려워하고 낯설어하시더라구요. 남자애들은 어려서부터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세쟎아요! 그래서 저도 애들 어릴적에 고생 깨나 하고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근데 남자애들의 그 고집이 일종의 자신감으로 이어져서 성인이 되었을때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는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위험한 짓만 아니라면 되도록 허용적으로 키우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그러니 작은 사고에도 대범하게 임하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해요. 심호흡 하시고 남매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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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1 21:15
딸기냠님...
성별이든 성향이든...그 무엇이 되었건간에,
건우의 태도에 저는 적응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큰애는 수많은책에 레이져를 쏘며 듣고앉아있었는데,
왜 건우는 이 개월수에 이게 안되는것일까...
불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책을 멀리하는 아이로 자라면 어쩌나, 자동차만 굴리고 공만 차니,
산만한 아이로 성장해가면 어쩌나, 별의별걱정에 고민이 좀 있었더랬죠.
그러다, 우연히 육아서를 읽었는데, 그때 알았어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른육아방식중, 구체적으로 책읽기도 달라야한다며 나와있더라구요. 전 그페이지를 몇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내가 얼마나 무지했고 얼마나 건우를 존중하지않았으며, 다 안다고 얼마나 오만했는지...
솔이 이야기를 쓰셨길래, 제가 얼른 답을 다네요. 저도 건우를 그리 생각하며 갸우뚱거리며
보냈거든요. 그 책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불안해하며 지내고있을것같아요.
그책에서는,
여아는 감정이입을하며 책을 읽어줘야하고
남아는 동적인것에 초점을 맞추며 읽어주어야한다네요.
여아한테는, 오리가 너무 슬펐겠구나 그렇지? 라고 이야기해주고
남아한테는, 오리가 지나가고있네?
그게 3살까지의 아이들한테 읽어주는 태도여야한다네요.

저는 그때부터 조금 놓았어요.. 여자인 엄마가 남자를 키우면서 딸처럼 키우려했으니 잘 안되었던것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어렵지만요 ㅠ.ㅠ
건군과 솔군의 밝은표정은 어디서 나오는지...이제 그걸 찾아나서봅시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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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1-10 19:17
답댓글

넘 좋은 글이네요~~~^^*

맞습니다.

내 아이가 어떤 식으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고리를 찾아 책읽기와 연결시켜 주는 것~

아주 현명한 엄마입니다…

울 개구쟁이맘.. 처럼

 

요즘 특히나 엄마의 자리 그리고 역할에 대해

물음표를 달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 글월입니다.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든든한 조력자로 엄마의 자리를

지키는 것~

언제나 숙제이지만.. 이런 좋은 글들은

항상 나를 일깨워주고 또다시 그 자리를 지키게 끔하는

힘을 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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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3:10
가은맘 언니~~
언니 말씀은 언제나 육아서에 나오는 구절같아요!! ^^
이제 필리핀 생활도 마무리 되어가시죠?
종종 칼럼에서 소식 봤는데 댓글도 못달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파티나 예쁜 거리 풍경 등 사진 잘 봤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
가은이도 이제 드디어 초등생이 되네요.
워낙 오랫동안 쑥쑥과 함께 해온 아이라서
제 조카가 입학하는양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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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10 16:39
답댓글

넘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노력보다 아이의 성향이 중요하더군요..

제이도 책가림이 있는 편이라 책을 읽어줄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재미있는 부분을 따로 만들거나 제가 억지로 막 웃거나 하면서 말이죠..

 

지금은 좀 여유로운 편이네요.

아직까지 아이가 특별히 관심있거나 하는게 없어서 답답하지만 이것도 조금 더 기다리면 보이겠지요.

요즘 보니 울 아들이 절대로 순한 편이 아니더군요..^^

아이의 밝은얼굴....정말 잘 기억해서 불씨를 살려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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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3:08
이제 제이가 학교 들어가네요!
워낙 영민하고 조숙한 아이라서 학교 생활도 누구보다 잘 할겁니다.
제이가 언어나 수리쪽에 빠르지 않나요?
혹시 엄마의 기대치가 높아서 제이가 이미 잘 하는데도 인정 안하시는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남자아이들이 7~8살 즈음에 제일 남자스러운 짓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우리 둘째도 요즘 얼마나 말을 안듣고 뺀질거리는지 제가 속이 터져요.
그래도 아이들은 계속 변하니까 길게 보고 심호흡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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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10 13:31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아공...하나하나 다 마음 깊이 새겨지는 말씀이셔요...

우리도 두아이가 워낙 성향이 다르답니다..

고분고분... 착실한 아이린에비해..

놀기좋아하고..장난감무지 사랑하고... 지루한거 못견디고..매우 자유분방한 에릭 ;;;

이녀석 이제 6살인데... 부정하고싶어요... ㅋ

그냥 지금이야 어리니 뭘해도 귀엽고 예쁜데.....ㅋㅋㅋ

이거이거 커서도 저러면.. 엄마 속터지기 딱 좋겠지요 ㅋㅋㅋ

에릭 액티나 활동해줄때도 저요...무지 눈치봅니다, ㅋㅋㅋ

지루하다싶음 바로 뻗어버리는 녀석... ^^;;;; 눈치보고 컨디션좋을때 들이밀어요..

글구..실컷놀았다했을때 들이밀구요 ㅋㅋㅋ

 

다행히 정말 누나덕분에 ^^;;

책읽어주면 좋아는하는데...그래도 놀기를 더 좋아해요.

잠자기전엔 꼭 읽어달라하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저도 둘째넘 울 에릭 연구좀 많이 해야할것같아요~~~~~

아직은 어리니...다 용서되네요 ^^;;

 

개구쟁이맘님 말씀대로 태어나며 가지고온 좋은자질들을 발굴하여 꽃피울수있도록 ~~

열심히 관찰하고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엄마는 관찰자!! ^^  

 

개구쟁이맘님 글보니 참 좋아요...^^

라이노님께 감사드려야하나? ^^a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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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3:05
에릭은 참한 누나가 있어 다행이에요!
일단 롤모델이 책을 좋아하고 엄마한테 순종적이니까
에릭도 그 모습을 많이 따라갈 겁니다.

저희집은 형이 워낙 개구쟁이라서
동생이 형과 같이 있으면 더 장난질이 심해져요.
도데체 이런 난장판속에서 어찌 10년을 살아왔나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지금 작기님이 여러면에서 노력하시는 부분들이
분명 에릭과 아이린안에 잘 쌓이고 녹아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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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공주
  • |
  • 2012-01-10 12:05
답댓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록  독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느끼고 있습니다. 허나 울 둘째 3살부터

도서관을 그리 드나들어도  그림만 휙 휙 넘겨볼뿐

도통 책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요. 입학을 앞두고  싫단 아이를

데리고 소리내어 읽기도 시켜보고, 녹음도해보고,독서달력을

만들어 상도 줘보고 ...  근데 전 아직 어찌해야 할 지

방향을 못잡고 있네요.  아이기질에 열심히 맞추어 주시는

모습이 넘 부럽습니다.   전 계속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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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11 07:24
거울 공주님 넘 넘 반가워요 *^^*

선우가 둘째인가요?
선우 굉장히 잘하지 않나요?
선우 가지고 고민하면 우리 가온이는 ..... 어찌 하오리까-.-;;
선우보다 월등한 첫째가 있군요 ....

난 우리 둘째만 연구대상이고 가온이는 연구에서 제외 햇는데 ...
거울공주님 글 보고 . 앗.. 가온이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
올만에 반가워서 본 댓글 도 안 달고 여기 부터 달려왔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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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2:36
어휴~ 노력 많이 하셨네요!!!
그렇게 다양하게 노력하시다보면
분명 어떤 지점에서 아이와 맞는 고리를 발견하시게 될거에요.
저도 글은 이렇게 적었지만 아직도 노력중이고 고민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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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1-10 11:19
답댓글

언니~

유게에 오랜만에 오셨어요..^^*

저도 저희집에 갱지로 된 위인전 있었는데, 엄마가 큰 맘 먹고 사 준 책이였어요..ㅋㅋ

옆집 친구네 집에 컬러로 된 위인전이랑 백과사전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시면 그 친구네 집에서 백과사전 찾아보며 숙제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소의가 책에 쏘옥 빠져서 읽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랬어요..^^

그래서 책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해보고 했는데..

생각만큼 책을 많이 보지는 않아요..

심심하면 그림그리고, 만들기를 하면서 놀구..책을 혼자 보는 경우는 어쩌다 가끔?? ^^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ㅋㅋ

 

저도 언니처럼 아이가 타고난 자질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직도 너무너무 부족한 엄마지만요..^^

 

언니~좋은 글 너무 잘 읽었어요..^^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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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2:33
어머, 욕심도 많으셔~
소의 정도면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엄친딸인데 뭐가 더 부족하다고 그러는거에욧!!
아마 유치원에 가서도 늘 칭찬받는 소의 일텐데요!

여자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자기 의지보다 타인(주로 엄마)의 의지를 더 중요시하는게 많아서
소의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편안하게 표현하고 말하게 도와주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너무 칭찬에만 길들여서 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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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10 11:18
답댓글

와... 개구쟁이맘님이시다~~~

 

참..언제나 느끼지만, 아이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시고, 분석하시고..

또 그에 따른 효과적인 방법을 너무나 잘 찾아내시는..

그래서, 너무 부럽지만, 따라하지도 못하고...

그저 부러워만 한다는..ㅎㅎ

 

그래도, 이렇게 주시는 글이, 너무나 많이 도움이 된다는걸..

아시지요. 개구쟁이맘님.^^

책벌레로 커줬으면 좋겠는데..

책안보고 노는데 빠져서, 엄마는 정작 애를 태우던때, (뭐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ㅎㅎ)

마음의 여유를 찾게 도와주신 분은,

그 많은 육아서도, 티비교육프로도 아닌, 개구쟁이맘님 글들이었지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지금도 책벌레는 아니고, 의무감에 책을 보는듯한 아이들이지만, ^^

그래도 항상 즐거운 모습에..

참 행복합니다.^^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엉. 애들이름.

근데, 둘이 항상 같이봐서,

누구이름을 넣을지가 고민..ㅎㅎ

둘다 질투가 어찌나 많은지.ㅎㅎ

 

아이의 밝은 얼굴을 기억하기..

이건 꼭 명심해야겠어요...

 

개구쟁이맘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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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2:27
예남매맘님~ 반가와요~
늘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러워요.
제가 늘 글은 이렇게 적어도 실제 삶은 진흙탕에서 뒹굴며 지내요. -.-
어쩌면 쑥쑥에 이런 글을 적으면서 제 스스로 반성 내지는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구요.
게다가, 댓글로 다른 분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이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

예남매맘님~ 쌍둥이 키우기 어려운데 직장생활까지 하며 잘 해오셨어요!
예남매들은 늘 밝아서 보기 좋습니다.
아마 부모님들이 유쾌하신 분들이라 그 좋은 기질을 물려받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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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10 10:36
답댓글

너무 좋으신 말씀이네요...

보통 첫아이와 둘째의 다른면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지않을까싶어요.

분명 큰아이 그 개월수때 미동도하지않고앉아 책을 봤는데,

왜 둘째는 책 한장넘길때마 시끄럽게 나래를 펼치는지,

왜 자동차를 손에 쥐고 책을 보는지.. 두돌도 안된 아이를 보며 불안해했던 제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밝은얼굴을 기억하라..

 

정신없이 가던길에, 잠깐 쉬게하는 말씀이네요 개인적으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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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1-11 12:31
아롱이 다롱이라고 아이들이 달랑 둘인데도 참 다르죠?
근데 제 형제들을 떠올려 보면 사실 서로 다른게 정상인데도
부모입장에서는 한배에서 난 자식이니 다른게 이상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부부도 서로 입장 차이가 다르듯, 부모 자식간에도 그런 차이를 많이 느껴요.
저도 늘 육아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것 같으나
막상 아이들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참 부족한게 많다는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자주 멈추고 되돌아보는게 참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나눔을 통해 저도 반성하게 되고 마음의 쉼을 얻게 된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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