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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00권 읽기반 #17> 2012.1.5.thur.

컨텐츠

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공주와차
  • |
  • 2012-01-05 23:57
답댓글

시은이만 아침에 네이트 집듣한권 했습니다.

 

오늘 친정에서 떠나는날이라 하루를 다 보냈어요

몇시간전에 도착해서 후다닥 목욕시키고 밥먹이고

짐정리도 못하고 일단 댓글남겨요

나머지 정리되고, 잠이 오지않으면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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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6 01:43
드뎌 광주 도착?..
피곤하겠어요..주무십니껴?..
낼 천천히 짐정리하셔요..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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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23:39
답댓글

초게의 로빙화님께서 이시집 샀다고 소개해주셨었는데.....

그때 사야지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바로 이분시집이었네요 ^^

이궁.... 덜렁이 작기..이래서 좋은책들 많이 놓친다는 ㅋㅋㅋ

스크랩바로바로 해둬야겠어요 ^^

덕분에 좋은책 소장할수있게되었네요 ^^

샬럿님 복받으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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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0
호웅... 시를 사랑하는 우리 쑥맘들...
그래서 이렇게들 마음이 따시는 건가요?
작기님도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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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1-05 23:15
답댓글

오늘 자정을 넘기기전 읽기방에 오게 되서 다행이예요. 하는일 없이 종종거리며 돌아다닌 하루였어요.

어제 한글책이 영어책보다 많아서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다른맘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보고 힘이 났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영어책

60. Lola at the library

61. The letter Aa-Things at school

62. The letter Ba-What animals do

63. The letter Cc-Food

영어도서관 가서 읽고 왔어요. 도서관 나오면서 우리도 Lola처럼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랑 주스마시자 했더니 울 아들, 딸 넘 즐거워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따뜻한 카페에서 커피랑 핫쵸코 그리고 빵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 한글책

81. 흥부놀부

82. 빨간풍선의 모험-혼자서 얘기를 만드네요.^^

83. 브루노를 위한책

84. 꾸러기 피피

85. 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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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1
오훙... 영어도서관이 가까운데 있나봐요? 완전 부러운데요...
저희 동네는 작은 군립도서관 2개... 영어책은 책꽂이 한칸 정도 밖에 없어요...ㅠㅠ
저는 대부분 사서 본답니다... 경제도 어려운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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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1-05 23:06
답댓글

샬럿님!

멋진 시 감사해요.정말 오랜만에 시를 읽어보네요 ㅎㅎㅎ

덕분에 댓글로 달린 멋진 시들까지...오늘 하루를 멋있게 마감합니다.감사해요!!!

제가 쑥쑥 활동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모두들 참 대단하셔요.

부럽기도 하고,내 자신은 너무 작아보이기도 하고...

내일은 우리 딸들에게 오늘보다 나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8세 된 Jenny read aloud-누적 116권

 

5세 된 Mary-누적 1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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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3
마린님... 이미 마린님은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엄마 맞으셔요...
이렇게 두아이를 멋지게 영어책 읽도록 리드해주시는 아주 멋진 엄마죠...
Jenny랑 Mary 읽은 책 권수보세요...100권이 넘는데...
마린님도 정말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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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6 01:44
감사해요..
저도 썩 멋진 맘은 아니라서요..
두아이 다로따로 정성이 대단하셔요..
전 그렇게 못하거든요...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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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21:18
답댓글

동생이 고생이 많으네. 글 한 번 쓰기가 어지간히 힘든 게 아닌 데, 매일 다른 주제로 대문을 여는 게 정말 쉽지 않지. 에고, 토닥토닥~

그래도 유성이나 희선이 키우면서 이렇게 좋은 글, 예쁜 글로 문 여는 동생 넘 이뽀~~~

쉘 실버스타인의 좋은 시 올려준 거 보고 리브리박스의 소리 갖다 불일게~

아가들도 들어도 좋을 것 같은 시들이야.

 

Poems every child should know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소리 다운받아 유성이랑 희선이 놀 때 틀어놔도 좋을 것 같아. Twinkle Twinkle Little Star도 있고 라임이 살아있는 좋은 시들을 모아 놓아서 참 좋더라구.

푹 쉬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홧팅!!!!!!^^*

 

http://librivox.org/poems-every-child-should-know-edited-by-mary-e-b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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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22:28
흑...
날마다 오셔서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감동의 물결이^^
좋은 소리까지 갖다 붙혀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안그래도 낮에 좀 헤롱거렸다지요..ㅎ
좀전에 아기들 잘때 잠깐 눈 좀 붙였네요..
언니 응원도 갔었는데 차마 중게의 진지한 이야기들에 껴들 수가 없었어요..ㅎㅎ
사랑이 얘기만 잘 전해 듣고 왔다지요..
언니도 입술 부르트시지 않게 과일이랑 잘 챙겨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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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23:52
중게 자주방은 분위기가 좀 비장하지? ㅎㅎ
질풍노도의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엄마들이 점점 더 차분해지는 것 같아. 아마 고등가면 더 차분해지지 않을까 해. 아이 나이 따라 엄마들이 바뀌네. 예전에 나도 중게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왜 그런가 했는 데, 막상 내가 거기 들어가 있으니 이제 이해가 되네. 차분함 속의 깊이감 같은 게 느껴져.
그래도 중게에 동생이 오면 난 무지 기분 좋더라구^^*
입술은 동생말처럼 과일 잘 안 먹어서 그런 것도 같아. 과일 잘 챙겨 먹을게~ 고마워~~~^^*
그제는 아기들 이름 좀 알아내려고 동생글 검색하러 들어왔던 건데, 좋은 일 하고 있어서 온 김에 댓글도 달았던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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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1-05 16:44
답댓글

 요즘 대문지기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어쩜 이런 좋은 생각들을 하시며..아이디어도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보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네요.

 

 

 어제 100권 채우고 나니 배가 부른 느낌 입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101. Meet the dinosaurs

102. The meanies came to school

103. Arthur tells a story

104. Down on the farm

105. Clean house

106. D.W.'s perfect present

107. Cloud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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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8:00
네. 아무나 대문지기하는게 아닌가 봐요.
참으로 능력있는 분들이 공짜로 재능을 나눠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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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19:13
원재 유나맘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와 ~~~원재는 벌써 .. 100권이 넘었군요 .. 넘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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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5
그렇쵸? 쑥쑥에서 이름 날리시는 분들은 다들 그만한 이유가 있다니깐요...
그런 맘들 덕에 우리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참 고마우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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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2
  • |
  • 2012-01-05 16:17
답댓글

5세 지우입니다.

어제는 책도 별로 안 읽고 잤네요..

영어책

71 I see colors

한글책

40 철썩철썩 첨벙첨벙

41 색깔을 만드는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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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1-05 16:50
5세니까 쉬엄쉬엄 가셔도 될 것 같네요. 이정도도 전 많은 거라 생각이 드는데..엄마맘은 아니시져..
저도 항상 부족합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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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6
지우.. 그래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꾸준히 하고 있잖아요...
때로는 쉬엄 쉬엄 할때도 있어야죠...
궁뎅이 토닥 토닥해 주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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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4:08
답댓글

7세 도연입니다.

 

87. Chines Adventure

88. Look out - at home

89. Look out - out and about

90. Look out - near water

91. Farm animals

 

전래, 명작, 수학동화, 과학동화, 철학동화, 창작동화...

*-6세 때까지 읽었던 한글책을 계속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 새로운 책을 들여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책 수준이 제자리입니다.

 

맘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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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1-05 16:48
저도 새로운 책을 들이고 싶은데 아직 서점에도 못 나가봤네요. 예비초딩이라 책도 많이 신경쓰이네요. 저도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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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19:12
도연이를 7세 라고 하니깐.. ㅋㅋ 어색하네요.
새해 인사도 할겸 찾아서 왔어요 ㅎㅎㅎ 도연이랑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사자털님 댓글에 웃으면 안될 분위기였는데 .. 난 도연이의 한마디씩이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
"자셔~~~~"이 말에 빵 터졌지요... 누가 7살이라고 하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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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1-05 23:23
도연이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접했네요. 영어책도.. 한글책도... 려현이는 둘째라 그런지 항상 뒷전이지 뭐예요. 그보다 제가 조금 게을러서...
려현이랑 친구라서 그런지 항상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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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7
맞아요... 저희 집도 그게 늘 고민입니다.
누나가 읽던 책만 읽히니 이거는 한계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그나 저나 도연이 100권이 이제 머지 않았네요...
멋진 선물하나 몰래 쓰윽 준비했다가 쨔잔하고 건네주셔야 하는 거 아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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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07
답댓글

 샬럿님

 오늘 대문 너무 멋져요

 덕분에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예린이는 요즘 큰아이가 겨울캠프를 가서 심심한지 열심히 영어책 읽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 가면 차곡 차곡 쌓아놓고 있네요

 

또 최근에 쑥에서 라이온킹 영화예매권이 당첨이 되었는데 예린이가 너무 열심히 영어책을 읽어서 쑥에서 선물로 준것이라고 하니 더욱 열심입니다

 

예린이는 매일 열심히 했는데 제가 바빠서 못올렸던 3일치 한꺼번에 올립니당

제가 없는 동안 읽은것은 소리내어 읽었다기 보다는 묵독으로 읽은거 같습니다.

 

1.2 - 누계 94권

 

1.3 - 누계 101권

 

1.4 - 누계 1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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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13:38
와~~~~~~~~~~~~~^^
예린이 혼자 저만큼을@@
그것도 스스로@@~~~~ 멋져요 ^^
아공 기특해라....
민규예린맘님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ㅎㅎㅎ
라이온킹 잼나나봐요....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울에릭도 조만간 꼭 보여줘야징 ~~ ^^
오늘도 수고!! ^^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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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4:16
정말 와우~~ 네요.
어떻게 혼자 듣고 읽고 할 수 있죠? ^^
엄마가 옆에 없어도 알아서 척척 해낼 수 있는 예린이 너무 대견합니다.
집중력이 참 좋은 아이군요.
많이 많이 칭찬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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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14:24
우와 ~~~ 예린이 보러 왔는데 ..
뜨악 ~~ 놀라고 그것도 혼자 했다고 해서 더 놀라고 갑니다. ^^:;
예린이 키운 이야기... 유게에 한번 이야기 해주셔야 겠어요
어쩜 이리 혼자서도 잘 하나요?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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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6:34
예린이는 정말 대단해요~
어쩜 혼자서도 저리 잘 읽는지요..
정말로 예린이 이야기,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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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1-05 16:47
와 예린이 엄친딸이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울 원재가 저정도만 해준다면...소원이 없겠네요. 정말 부럽네요.
원재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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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23:49
역시 예린양 대단해요... 벌써 110권 넘겼네요...
조오기 눈에 익은 책들도 보이고...
태형이는 헨리엔머지 책 읽히려다가 실패 했시유...
누나가 정말로 재밌게 시작한 챕터북이었는데 아직 태형이한테는 무리더라구요...
예린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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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1:37
답댓글

요즘 시연이가 한글 읽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글자를 다 아는건 아닌데 알고 있는 글자를 여기저기서 찾아내는데 재미가 들린 모양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예전에 읽던 쉬운 책 잔뜩 꺼내와서 글자 찾아보며 읽기 놀이 했어요.

어려운 건 읽어주고 쉬운건 읽어보고...

떡밥만 던져줬는데도 덥썩 물어 혼자 단계를 쑥쑥 늘려가는 시연이를 보니 그저 기특하기만 하네요.

영어도 이처럼 혼자서 쑥쑥 잘하면 좋을텐데...

어제는 한글책만 읽으려하고 영어책은 싫다해서 반 강제로 억지로 읽혔어요.

그래도 브라운베어 시디 들고와서 스스로 흘려듣기도 해주니 얼마나 또 이쁜지... ㅎㅎㅎ

 

숙제 올려요~

오늘은 사진찍기도 귀찮아서 그냥 적습니다.

 

영어책

53.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54. I See and Taste

55. Dishy-Washy

56. Bear Hunt

57. Today is Monday

 

한글책

49. 장난양

50. 간지럼씨

51. 저예요, 저!

52. 샌드위치 만들기

53. 누구 것일까?

54. 무엇이 보일까요?

55. 목욕은 즐거워

56. 젖 좀 주세요

57. 누구 팬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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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14
떡밥만 던져주어도 스스로 덥석 물어서 단계를 쑥쑥 늘려가는 시연이 넘 이쁘네요
영어도 아마 비슷하게 스스로 쑥쑥 늘려갈거라 믿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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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13:36
시연이가 지금 몇살이죠???
4살? 아니 오해 5살 되나요??
와~~~ 한글을 뗏군요 흐미.. 기특한거
예뻐요 ^^
영어책... 그래도 엄마가 자꾸 넣어주면 잘볼꺼예요 ^^
똘똘이 시연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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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4:25
여기도 와우~ 네요. ㅎㅎㅎ.
위 예린이때문에 놀래고 여기 시연이때문에 놀래고... ^^
도연이도 한글을 따로 가르치지 않았어요.
한글책 많이, 반복해서 읽어주다보니 어느 날 옆에서 따라 읽더군요.
에구, 영어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도둑놈 심보인가요??? ㅎㅎㅎ)

시연이의 활약 지켜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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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6:40
아고, 한글을 떼다니요~ 아직 한참 입니다 ^^;
머리싸매고 한글을 가르치지 않고 통문자 몇 개, 디비디 보여주고, 물어보는거 대답해주고.. 그래도 잘하니 기특해서 한 소리지요 ㅎㅎ
도연이야말로 한글 가르치지 않아도 읽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울 친정엄마 시연이 한글 읽는거 보면 매번 한소리 하십니다.
"니 엄마는 다섯살에 편지 썼다, 넌 언제 책 읽을래~"
그 때마다 천천히 할꺼에요~ 하지만 맘속으로는 계속 조급해지니...

도연이는 정말 영어도 스스로 읽겠는걸요~
부럽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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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1-05 16:53
즐겁게 책 읽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영어책을 계속 읽어주다 보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점차 없어지더라구요.
꾸준히 읽는 게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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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0:11
답댓글

우리 아이들 새해가 되어서 한살씩 더 먹었는데도 제가 2011년도 나이로 계속 올려서 모두 1살씩 더 올렸어요

전 울 예린이 학교가기전까지는 7살이라고 말하고 싶었나봐요 ^ ^

요즘 회사일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출석만 체크하고 자주 못들어와서 너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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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10:24
7세 시은이라는 말이 참 좋았는뎅
우리애들 정말 이제 초등학생되는군요^^
예린맘님 좋으시겠어요. 둘다 초등생되니...
바쁘신데 정말 수고많으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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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1:20
저는 5살 되니 또 마음이 막 설레고 좋았는데
7살에서 8살 넘어갈 땐 정말 나이를 붙잡고 싶은 심정이 될 것 같아요.

바쁘신데 출석 체크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 스마일 도장이 별 거 아닌 것 같았는데 은근 중독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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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09:07
답댓글

고등학교 다닐때,

그땐 많은 아날로그중, 시도 한 유행을 했었는데,

지금 아이들도 우리때처럼

용돈을 모아 시집을 사는지 모르겠어요.

동성이면서 너무나 좋아했던 여고친구들과

주고받던 편지속에

마치 본인이 시인이 된마냥

한편씩 적어보내고했었는데...

 

샬럿님..

어찌 시를 소개할 생각을 하셨는지..

별거없어도 늘 이어지는 바쁨속에

오늘아침은

예전을 추억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 되네요^^

 

저는 모두 다 아시는 시집인데,

한부분 적어볼께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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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9:19
ㅋㅋㅋ 맞아요...
예쁜시는 문구점가서 코팅도해주고... 친구한테 선물로 주고...
단풍잎말려서 껴서 같이코팅도 하고 ㅋㅋㅋ 지금처럼 코팅기 흔한거 아니었느데...
큰 문구점이나 가야.. 50원이었나??우짜뜬... 풋풋하고 감수성 풍부했던 옛생각에 저도 젖어보네요 ^^
공주와차님 멋진시 감사해요 ^^ happ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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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10:11
맞아요 풋풋하고 맑았었죠 그땐^^
그땐 뭘 안다고...시의 주인공이 되어 감상적이 되었는지^^
예쁜 팬시들에 마음이 행복했던
문구사아이쇼핑도ㅋㅋㅋ 기억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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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26
예상대로 공주차님도 한감성 하셨네요..ㅎ
저희도 서로 좋아하는 시집 선물해주고 맨날 엽서 쪽지 주고받고..
그래서 공부가 뒷전이었나베..ㅋㅋ
그래도 그때가 가장 돌아가고 싶은 곳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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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10:41
여고시절도 아름답지만,
제가 돌아가고 싶은때는 중2예요.
너무 좋아했던 선생님이 계셨고,
너무 좋아했던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어떤 노랫말 시작에 이런 부분이 있어요.
'삶을 알기전에 친구가 있었다'
저의 학창시절 처음과 끝은 14살 그때의 기억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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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0:57
정말 옛 기억이 새록새록...
요즘은 예전만큼 시를 많이 읽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글씨 예쁘게 써서 코팅하여 (돈 아까우면 OHP 필름으로..) 다이어리에 끼워 들고 다니고,
친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선물받고..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 지나서까지 못버린 추억들..
베란다 밖 눈밭을 배경으로 괜시리 센치~해 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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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11:04
전 아직도 안버리고
이사다닐때마다 편지들도 함께 데리고 다녀요.
어쩔땐 하기스기저귀박스에도 보관되어져있던
이 짐들...
박스는 계속 새걸로 갈아주는데
내용물은 점점
낡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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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1:49
저두요..항상 먼저 챙기는 일순위..
한번씩 꺼내 읽어보면 어주 오래전 일인데도 바로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오래된 종이냄새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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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18
오늘 샬럿님과 공주차님 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보는 느낌이네요
저는 나이가 먹으면서 결혼전까지는 보관했던 편지들 .....
너무 많은 짐때문에 정리를 했는데 ...
아직도 잘 보관하고 계시군요
가끔식 꺼내어 볼 수 있는 추억들 ....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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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13:34
그 수많은 편지들~~~~~~~~~~~^^
모두 친정집 창고에 있어요^^
가끔 가서 보곤하는데...후훗 마구 웃음이나온다죠 ㅋㅋㅋ
색색깔의 팬들 총동원되고 ㅋㅋㅋ
예쁜그림도 그려져있공.ㅎㅎㅎ

샬럿님
오늘 주제 완전 멋지셨어요...
시한편과 시집소개로 모든님들 감성지수 업!!! 추억여행도 즐거웠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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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19:05
이 반은 분위기 넘 좋아 ~~

샬럿님 시에 .. 공주와 차님 시까정..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
"지금 알고 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방금 카레 만들어 놓고 .. 밥 다되었다는 소리 기다리고 있는데 ...
카레 냄새랑 이 시가 너무 안 어울려,... .. 완전 우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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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08:48
답댓글

아... 샬럿님...

이렇게 멋지신 분이군요..

쑥쑥에 자주 출몰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줄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놀라워요...

두아이 키우시며 이렇게 세심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넘 흐뭇한 오늘 아침,

업무시작 전에 서둘러 태형이 어제 읽은 책 올려 봅니다...

어제 태형이는 리틀크리터 pre-k단계 읽었네요...

한페이지에 문장 두서너개...ㅋㅋㅋ 완전 짧지요?

그래도 짧으니 빨리 빨리 넘어가고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태형이가 이제 정말로 혼자서 읽을려고 하네요...

거짓말 안보태고 요책의 90%는 읽네요...

덕분에 어제는 목이 좀 덜 아팠네요...

쉬운책 읽기가 요런 좋은 점도 있네요...ㅎㅎㅎ

아 넘 짧고 쉬운 책이라 2권당 1권으로 치기로 형이와 약속 했시유...ㅎㅎ

 

86. We love you, little Critter! / Snow Day

87. Play Ball / My trip to the Zoo

88. Show and Tell / Camping Out

89. Country Fair / No One Can Play

90. Skating Day / B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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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9:17
와~~~ 태형이 완전 멋지당... 추카추카해요 심바님^^
흐미..울 에릭도 저런날 오겠지요 ^^;;;;;;
우리 태형이 이제 초딩되니..더욱 성장할꺼여요... 든든한 심바님이 엄마신데... 당근이죵 ^^
부럽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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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0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바님 넘넘 좋으시겠어요
거짓말안보태고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형이가 이제 발동걸렸다 이거죠?
저도 거짓말안보태고
완전 칭찬해주고싶어요 태형이한테..
한페이지에 문장 두서너개가 왜 짧아용?
한권을 하나로 계산해달라 계산해달라(1인시위중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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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48
저 멋진 사람이 아니라서 부끄럽사옵니다^^
정말 쉬운책들 읽다보면 자신감이 생겨서 유성이는 제가 읽는 뉴베리도 읽으려고 하던걸요..ㅋㅋ
물론 몇단어 읽고 막히니 던져버렸지만..
1권으로 치셔요..
그래야 저희도 한권으로 치지요..ㅎㅎ
태형이 씨게 응원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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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0:59
맞아요~ 한권으로 해야해요~!!!
혼자서 읽으려고 노력했으니, 한 권으로 치는게 당연!!
실은 시연이 한글책 패턴이 요즘 그러해서 조금 찔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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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22
와 ~~ 진짜루 축하해요
울 태형이 넘 멋져부러 ..

심바님 참 야박하네요
1권 읽었으면 1권인지 2권이 1권이다.. 이게 뭡니까..?
내일 올리실때는 모두 1권으로 처리해서 누계 다시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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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4:29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글밥적은 것도 1권은 1권입니다. ㅎㅎㅎ. 거기다 혼자서 읽어낸 책인데....
오호.. 그러면 낼 100권 돌파할 수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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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1-05 01:40
답댓글

 

ㅋㅋ..저도 작기님처럼...그냥..아주..맘잡고...글 정리 좀 하자라는 생각에..커피를 한시에...한잔..타두고..들이키며...이러고 있슴다..아직..사진정리 못했으니..하고나면...내일...점심이나..올릴까요?

 

이래저래...맘이 편치 못 하게 아이들 재운 저녁이네요.

 

20120104 300권읽기 NINETEEN

 

병설유치원 겨울학기 종일반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냥..여름처럼.엄마랑...영어놀이 해 주고..영화도 한편씩 보아주고.

말도 통하고 감정도..서로 나눌수 있는 친구처럼..데이트도 해 주면 좋으련만..

 

친구들이 있는...유치원엘 꼭..그것도..종일반으로다가..간식까지..꼭 먹는

 

그래서 오늘은 사정하여...엄마랑..같이 놀자.

 

북클럽...5기 AT THE ZOO랑...쑥쑥 영유..드디어..물꼬를 튼건지...게속..침체기에 빠진...영유를 다시 시작하면서...GO AWAY BIG GREEN MONSTER 도 액티 하나 살짝 해주고..오늘은...방학 동안..스케줄 겸..미술로 생각하기랑...거기 갔다가..옆에있던..중국어 강의실도..한번 들려주고..스포츠 클럽도...함 들려보고..

아차..도서관에서..도서 삼일 연체 시켜..7일까지 정지먹고...도서관에서..책 읽어주고.

 

이렇게...너무 열심히 뛰어주었던가..하루에..벼락치기를 해서 그런가..

 

엄마의 감기가..호전도 되지 않았는데...무리를 해서 그런가.

저녁에는...기원이와 누나가..잦은 마찰을 ..보이는데....치워놓으면...

 

책상위에..우유..엎지르고.

감기로...밥도..싫다...포도쥬스도 싫다..스프도 싫다 하던 기원이가..짜장면을 외치길래.

 

순식간에..짜파게티를 끓여냈더니...이 녀석들...

 

그렇게...저녁도..아빠 없이..엄마 혼자...폭발해버렸답니다.

 

불 타크고...너네..더 놀꺼면..엄마는 들어가 자겠노라..선포하고.

침실에 가서 쓰러졌죠.

 

너무..힘들어서..두 에너자이저를 오늘 하루 소진된...에너지를 가진..엄마가..못 버티고.

 

"윽...미치겠다..."하며..들어누웠지요.

"...으...진짜..나가버리고 싶다.."그러니

 

수현이..잠잠한...목소리로..엄마의..이 짜증을 감지한거죠.

 

"엄마는 왜 나가고 싶어요? "

아무말 않고...잠든척했어요..

 

왜 이러고..사는건지...마음공부가..힘이 드는 밤이였어요..작기님과..쪽지 좀..나누고...

사진정리하고...글 정리하려다보니..민은맘님의 댓글 보고..다시 힘냅니다.

 

신랑이...모임끝내고..이제 들어온답니다...

 

리스트는 내일 다시 작성할께요...

 

이런...마음공부...다시 하지 말자..하면서도...시시때때로..반복중인..  허당..엄마네요.

 

 

 

 

40. 이 닦기 싫어요

41.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42. 동생은 힘들어요

43.거짓말은 싫어요.

44. 신기한 스쿨버스 연어

 

100. at the ZOO

101. GO AWAY BIG GREEN MONSTER

 

누적 한글책 44권 영어책 1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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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1-05 02:01
저희반 놀러오셔서 댓글 달아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글 정리하려고 ,, ^^; (우리 모두 같은 이유군요...)
저도 그제, 어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아니었네요.
에효,, 하고 나면 후회할 것을요.. --;
글 정리하시고 푹~ 주무시면 다시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힘과 다짐이 생길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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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2:36
원래..아빠부재중인 저녁시간이 아주 위험하죠~~ ㅋㅋㅋ ^^;;;
하루중 가장 힘든시간이쟎아요..이시간에 아빠있음..한숨좀 돌릴수있는 시간이구요 ^^
어제 때를 아주 잘맞춰진거죠...아빠의부재+엄마의감기+아이들의 마찰 = 엄마의 폭발 ㅜㅜ;
이렇게 아이들 재운밤 엄마마음 정말 무겁죠...에전에 울 아이린 7살때 나의 컨디션조절의 오류로인해.... 혼낸아이린 달래지못하고 재운적이있어요.. 울며 잠든 아이린... 30분뒤 저도 잠자리 들었는데..
아공.. 어찌나 잠이 안오던지.... 뒤척뒤척이다 결국 자는 아이린 안아서 깨워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 울 아이린 잠결에 미소지으며 괘찮다고 했다는거 아닙니껴 ㅜㅜ;;;;
제맘 편하자고 자는 딸래미 깨워서는 ㅋㅋㅋㅋㅋ 못난이 엄마 여기 또있네요 ㅎㅎ
담날 아침 아이린 말해주네요 엄마가 사과해서 기분좋았다고 ^^;;;;
그때 그일은 절대 잊을수가없어요... 그후로 절대 자기전엔 맘 다 풀어주고 재웁니다..
사자털님!! 과정이라 생각하셔요.. 넘 맘에 담아두지 마셔요..
여기계신분중... 내아이에게 버럭 안하는분계시면 손들어보라해요!!! 헉~ 몇분계시네?? ㅋㅋㅋㅋㅋ
우짜뜬...다 과정이니... 실수하더라도..자꾸 줄여나가면 됩니다. 이런건 반복안하셔도되어요 ㅋ
감기기운도있으신데... 앙~ 넘 늦게 주무시는거 아닌감유??
아~~ 이제 피로가 밀려옵니다 ㅋㅋㅋ 원영사랑님 올려주신 let it be의 약효가 이제 떨어진것같어요.
사자털님 힘내셔용 ^^ 긍정의 힘으로 버티기 그리고 얼른 감기부터 나으셔야겠어요...
엄마의 컨디션이 집안분위기 들었다 놨다하쟎아요 ㅎㅎㅎ ^^;;; 우리 조심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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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08:53
아... 사자털님... 저희 집과 상황이 정말로 비슷하네요...
저흰 태형이 갓 태어났을 때부터 5살까지 주말 부부였어요...
아빠가 일이 전국으로 돌아댕기는 일이라, 아예 주말에도 못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때 서연이가 4-5살... 에효... 생각만 해두 끔찍하네요...지금이야 다 키워놨지만...
맨날 맨날이 전쟁이었어요... 태형이 어릴때, 얼마나 큰애를 닥달했었는지...
지금도 그시절 생각하면 우리 딸한테 짠한 마음에 눈물이 난답니다.
그래두 그렇게 전쟁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도 정말 행복한 거는 우리 새끼들이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다 알고 있다는 거여요...
늘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그땐 그랬었지 하고 웃을 수 있답니다.
아마 수현이가 오늘이나 내일 쯤에는 엄마어깨 토닥토닥 해 줄꺼에요...
그러면 아마 어제의 그 피로가 싹 녹을 꺼에요...
사자털님 힘내셔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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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09:28
윗분들의 댓글로,
또 하루 지났으니,
한결 좋아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막내가 어려서, 전쟁같은 순간이 있죠 가끔.
여기서 기분전환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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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51
전 아빠 없는 저녁시간이 한번씩은 좋던데요?..ㅎ
아빠랑은 격하게만 놀려고하니 조용한 저녁시간이 한번쯤은 좋더라구요..
저녁걱정도 안해도 되고..ㅋㅋㅋ
사자털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더 힘드셧을것 같어요..
오늘 툭툭 털어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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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1:08
사자털님 어제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는 아빠가 함께 있는 날도 자주 폭발하는디..
울 신랑 제가 폭발할라고 하면 하던 일 놔두고 애들부터 데리고 피신시키지요 ;;
일할때는 안그랬는데 온종일 애들이랑 집에 있으면서 더 예민해지고, 작은일에도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사자털님 화이팅!!!
그래도 쑥쑥맘님들 위로 받으니 힘 나시겠어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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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32
이제는 기분이 좀 괜찮아지신거지요..?
작기님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버럭 안한사람 없을거예요
저는 버럭하는것이 일상입니다
그래서 울 집 1호가 매주 수요일은 not angry day 로 지정할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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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5:15
여기도 못난 엄마 추가요~~~

언젠가 밤에 자다 도연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 헸어요.
어찌나 졸린지 도연이 다리를 제 배에 올려놓고 누워서 주물렀지요.
그러다 잠깐 잠이 들었나봐요.
도연이가 다리를 빼고 돌아눕더니 '자셔~ (주무셔요란 뜻입니다.)'합니다.
어찌나 놀랬는지... 일어나 앉아서 웅크리고 있는 도연이를 똑바로 눕히고 열심히 주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어느덧 엄마를 이해하더군요.

사자털님, 힘내세요.
사자털님의 충만한 에너지를 아이들도 이어받았나봅니다.
다시 열정적인 사자털님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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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1:30
답댓글

1빠 ^^V

========

낮에 못오고 이야밤에 아니 새벽에 ㅋ 쑥 헤메고 있다가 샬럿님 글보고 반가워 1빠찍고 가려구요 ㅎㅎㅎ ^^

당장 지릅니다 시집!!! ^^

샬럿님 시집사신곳 정보 쪽지로 부탁드려요!!!

요즘 안그래도 시에 꽂혔거든요 ㅎㅎㅎ

어제 우연히 초게에서 멋진분을 보았습니다... 가끔 오시는분 같아요.. 그냥 가끔 오셔서 소식전하시는...

헌데... 와우~ 넘 멋지신분이시더라구요.. 그럼 우리 하는거 있쟎아요... 스토커짓 ㅋㅋㅋㅋ

바로 검색들어가니..아주 예전에 올려주신 시한편에 마음이 움직이더군요 ^^

외국분은 아니고 우리나라 시인의 작품이어요..  옮겨볼께요 ^^

 

꼭 그만큼만

                                                        민현숙

 

장다리밭에 꼬물꼬물

배추벌레가 자란다고

한꺼번에 다 먹어 치우는 건 아니다

제가 먹을 만큼 꼭 그만큼만

배추벌레를 물어가는 새들

 

언덕마다 푸른 풀이 자란다고

있는 대로 먹어 치우는 건 아니다

제가 앉은 자리만큼 꼭 그만큼만

풀을 뜯어 먹는 소들

 

새들이 남겨 놓은

장다리밭의 배추벌레가

어느 새 흰나비가 되었구나

노랑나비가 되었구나

 

소들이 남겨 놓은

언덕 위의 풀들이

어느 새 흰꽃을 피웠구나

노랑꽃을 피웠구나.

 



No

미션내용

권 수

누적

1

한글책

1

120

2

영어책

7

121

3

DVD

無

 
어제는 제가 한글책을 못읽어주었어요..
아빠가 한권읽어준게 다네요 ^^;;;
낮잠을 못자서 무지 피곤해 하길래...아빠읽어준걸로 만족(?)하고 패스~ ^^;;
오늘은 한글책좀 읽어줘야겠습니다. ^^
예전에 누나는 정말 많이 읽어주었는데....항상 미안해요..이부분이 젤루 ㅡㅜ;;

 

참참... 샬럿님 정말 하루하루 멋지게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드시죠?! 대문여시느라... 그게..그렇더라구요.. 은근 신경쓰이공 ^^;;;

일주일은 머리속에 항상 그생각이 한쪽자리를 차지하고있지요.....ㅋ;;

이번주 대문여시고 나시면 무지 개운하고 뿌듯하공 ㅎㅎㅎ

아시쟎아요~~ ^^

샬럿님 복받으실꺼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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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1-05 02:04
야심한 이 밤에.. ^^ 아주 차분한 이밤에..
제 맘을 다스리는 시네요..
초게의 그 대단하신 분은 누구신가요,, 저도 스토커 그거 좀 해보게요..ㅎㅎ

오랜만에 뵈요.. ^^
서울서 짧았던 그 만남..ㅎ 언제 또 올라오시나요?
쓰신 글들 보면 너무 재미있는 분이시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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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05 08:55
아 그 초게의 대단하신 분 은근 궁금해 지는데요?
작기님도 낭만적이신 분이었군요...
저는 왠만해서는 시에는 감동이 안 오더라구요... 완전 메마른 나의 감성...으윽...ㅎㅎ
일빠하신 작기님도 복받으실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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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05 09:14
ㅎㅎㅎ 저도 그동안 별 감흥 못느꼈어요... 사춘기때이후론 ^^;;;;;;;;;
헌데..요즘 시가 조금씩 마음을 움직이네요 ^^ 다시 회춘하나?? ㅋㅋㅋㅋㅋ
하지만..사춘기때와 다르게 느껴지는건.....
민은맘님 말씀대로 감동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쪽으로 시가 조금씩 들어오네요 ^^;
마음을 다스려야해............^^;;;;;;;;;;;;;ㅋㅋㅋ
(참..초게에 그분은 marumom님 이신데... 항상 세심하게 자식을 배려하시고 살피시는모습에 감동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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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09:41
멋지게는 못열어서 맨날 고민입니다..ㅎ
전 예*2*에서 샀나?..헷갈려요..
근데 아무 인터넷 서점에 다 있으니 둘러보셔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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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1-05 10:03
그 책내셨다는분인가요?
제목만 봤었어요 글쿤요 그분이 멋진분이었군요
또 소개해주시니, 그분도 궁금해지네요^^

시가 잠깐 생각케하네요.
아이는 꼭 그만큼만이 될텐데..
두손가득 담고나면
돌아설텐데..
저는 넘치고 넘쳐 흘러나오는것을
안타까워하며 담아갈거예요
처음부터 내것도 아니었는데...^^

작기님 시 올려주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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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05 11:11
오늘은 좋은 시 듬뿍 읽는 날이네요.
먼지 그득 쌓인 책장의 시집 꺼내서 커피 한 잔 타놓고 음미 좀 해보고 싶지만...
시연이 시준이 괴성이 발목을 잡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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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2-01-05 13:36
저는 늘 시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
그런데 오늘 올려주신 시들은 모두 마음을 움직이네요
이제 다시 시집을 읽으면 좀 달라진 느낌이 올려나 싶네요 ..
좋은 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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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이맘
  • |
  • 2012-01-05 15:23
오늘은 시읽는 날이군요.
묘하게 기분이 가라앉네요.
작기님 넘 늦게 주무시는 거 아닌가요?
저희 부부도 어젠 늦게 잤어요.
보험때문에요. ㅎㅎㅎ.
종합보험, 실손보험, 암보험 때문에요...
(저희부부가 아직 실손을 안들었어요. 도연이는 해놓았는데...)
이리 묶어도, 저리 묶어도... 머리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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