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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학년! 다시 엄마표? 조언부탁드립니다.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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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한밍이네
  • |
  • 2011-12-29 09:32
답댓글
엄마표가 아무래도 효과가 제일 좋은데,, 엄마가 정말 힘들기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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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한송이
  • |
  • 2011-12-24 12:08
답댓글

추천은 2번인데 .. 부지런해져야 할꺼 같아요...ㅋㅋ

저희 아이 이제 6세 엄마표 열심히 해주려 하는데 저역시 직장맘..

집에 랩형태 책상 하나 들일까? 생각중이예요..ㅋㅋ 씨디 너무 흘려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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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love
  • |
  • 2011-12-24 02:18
답댓글
저도 2번 추천이지만 정말 완전한 엄마표는 힘드실듯 해요... 저도 직장 맘이라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흉내만 내면서 애를 도태시키는게 아닌지 늘 걱정이예요. 시간을 낼수가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어디건 다른 사람이나 시설의 도움을 받긴 받는게 나을듯 해요. 그나마 퇴근후에 나는 시간 학교다니면 영어만 할순 없으니까요. ㅡ.ㅡ: 저도 고민 중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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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2-24 07:11
그러게요!!! 핑계같지만 시간상의 여유부족과 저의 실력부족의 두가지 이유를 들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좀 구하고자 했었는데~~몇일 연구하여 쓰기를 모두 빈칸 채우기와 퀴즈 식으로 만들어주고 여기저기 관련 워크시트를 다운받아 풀어주고, 씨디 듣고 따라하기 대신 저와 상황극을 만들어보는 형식으로 했더니 아이가 좋아하고 계속 이렇게 했으면 하더라구요!!!그래서 뭘 하던 간에 밑에 제이맘님 말씀처럼 엄마가 자기 아이의 성향에 맞춰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주 쉬운 그림책도 어떻게 활용해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그 속에서 배우는 게 틀리듯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몇일이었네요!! 제가 좀더 부지런해져야 할 듯~~~
님도 직장맘이시라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조금씩 길게 아이랑 소통하며 가자구요!!
글구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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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22 10:04
답댓글

일단 1번은 지금 숙제도 버거운데 엄마표까지 같이 진행하신다는게 불가능해 보이구요..

특별히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면 저학년까지 쓰는거 정말 아이들이 싫어해요.

특히 자발적인 글들은 주저리주저리 잘도 써내려가지만 정해진 글을 채워넣는 식이나, 따라쓰는건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2번은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할 부분이지만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책에 딸린 워크북이나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서점에 가시면 문법부분도 어느정도 엄마가 가르칠수 있도록 재미있게 나와있구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은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버릇을 길러주면 고학년이 되면 영어책읽는 시간이 휴식시간이 됩니다.(물론 한글책도 마찬가지죠)

 

윤선생은 저희 아이도 테스트겸 가봤는데...파닉스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또, 해석이랑 받아쓰기...

저희 아이는 문장 받아쓰기, 리딩까지 테스트를 했는데 해석하는 부분에서 무척 힘들어 했어요.

정말 정확한 해석을 해야 다음책으로 넘어가더군요.

한글 어휘도 쏟아내는게 느린 아이인데...

단어시험도 있는데...그거 틀리면 파닉스 다시 배우더라구요...

윤선생마다 틀린데 제가 가본곳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고학년 아이가 파닉스를 다시 배우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일단, 엄마가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시니 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워크북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쑥쑥내에 여러가지 활동이 있고, 북클럽 활동들도 다양하게 있으니 같이 참여하시는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하면 잘 안지키게 되고 힘들거든요.

학원에서 시작하신 분들이 혹시...멈추면 오히려 더 못하지 않을까란 걱정인데요..

아이가 어리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또 유아책은 30분만 투자하셔도 하루에 3권이상 읽어요..^^

꾸준히만 하시면 많은 양이 아니어도 천천히 쌓일거라 믿습니다.

여기 직장맘님 많으세요..저녁에 적은 시간동안 정말 아이를 위해 짬을내서 책을 읽어주시고 틈틈히 액티도 해주시죠..

일단 엄마의 맘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1번은 일단...엄마나, 아이가 힘들어하니 두가지를 공유한다는건 안될것 같아요.

숙제 시간도 빡빡한데..(숙제 끝나면 책읽을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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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2-22 10:40
제이맘님 감사합니다. 첫째는 좀 더 체계적인 것으로 바꿔주고, 둘째의 엄마표를 신경써주려고 했는데````사실 제가 더이상 자신이 없었던 것두 있구요!! 책읽어주기 다음엔~~좀 더 했었는데~~~정답은 책읽기인가 봐요^^ 님 말씀대로 제가 공부 열심히 해가면서 워크북, 코스북으로 재밌는 영어 해볼께요^^
성격탓인지 결정도 힘들게 하지만,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한다는 원칙이라 윤선생을 끊을 결심 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제 길이 보이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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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22 11:17
가끔 저도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원칙때문에 아이가 싫어해도 시작한건 마무리 하게 시키는데..
그걸 버리니 정말 홀가분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인터넷 자료로 영어가르치고, 한글 가르치고 했는데..
학습지 하나 시작하니 도통 끊는게 무섭더라구요.
선생님이 오셔서 하시는것도 맘에 안들때도 있구요...이런 문제는 좀더 재밌게 시야를 넓게 하면서 생각하게 하면 좋을텐데..그냥 답만 말하게 하시는게 넘 싫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풀고나면 제가 다시 첨부터 다시 풀어주면 정말 신나게 합니다..
학원은 정해진 프로그램이 있어요..(학습지도 마찬가지지만...)
그 프로그램대로 진행하면...정말 느리게 갑니다..
영어는 정말 특히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
그러니 학원은 파닉스, 리딩, 간단한 쓰기정도 할수 있을때 그걸 표출하기 시작할때 보내시면 아이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아이때문에 몇군데 다녀봤는데...
기초부분에 대해 넘 오래~~~ 가르치시더라구요...
그러니 책을 어느정도 읽고 이해하는 수준(제 생각엔 쳅터북을 몇질정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정도)이 되었을때 보내시면 문제풀때 이해력도 빠르고 학원이나, 학습지나 무척 재밌게 하는거 같습니다.
사실..저희 아이도 동갑인데 영어학습지 해요.
기초문법인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굉장히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면에서 보면 학원보다는 넘 싸고 쉽고 이해하기 편하니깐 휘리릭 하더라구요.
전 학습지를 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후회해요...좀 늦게 시키면 높은 레벨로 더 잘할수 있을텐데라는 욕심때문에요...^^

인터넷에 워크지정말 많아요...
그걸 잘 활용해 보세요.
저희 아이는 엄마가 공짜를 좋아해서 있는 자료로 실컷 했더니 어느 문제를 만나도 전혀 두려움이나 어려움이 없이 재밌어 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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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2-22 17:52
제이맘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2년 정도 같이 엄마표로 하고 나니 이제 제가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우리때 공부가 입시를 위한 영어공부였고 저는 그후로는 영어학원이나 어학연수도 관련이 없었던 지라 아이에게 틀린 걸 가르치거나 체계적이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 그 짐을 다른 기관에 맡기고, 둘째의 엄마표를 이끌려고 했는데``````
여러 님의 말씀대로 아이에겐 영어에 재미를 잃게하거나 , 길게 가는 길이 되어 버렸던 것 같네요^^ 아직 챕터북을 읽혀보진 못했어요. 제가 그림책을 좋아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가봐도 있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베른부터 시작할까 해요.
제이맘님이 예전 글 그래도 그림책이라고 했던 글이 인상깊어요.
도서관에 있는 그림책을 어느정도 거의 읽고나면 챕터북 읽어도 재밌어 하겠죠?
제이맘님 항상 차분하게 글 써주시고 답변해 주셔서 즐겨 읽고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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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1-12-22 09:33
답댓글

저도 2번 추천합니다..윤선생이나 튼튼영어 등이 나름 영어전문인데..저도 윤선생 우연히 테잎 들어봤는데..예전에 제가 영어공부하던방식 그대로 문법설명하고 단어외우고... 울아이는 지금 초1 인데도 영어쓰기 무지하게 싫어해요..

초등저학년때는 영어를 잘하냐 못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자체를 좋아하냐마냐가 더 중요한듯해요. 엄마표로 하면 체계적이지못하다 연속성이 없다 그런말들 많이 하면서 학원이나 학습지 추천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아이가 뭘 원하는지 엄마만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거든요..학습지나 학원은 아이가 원하든 말든 그냥 진도대로 나가잖아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영어교재도 바꿔가면서 하는게 더 체계적인듯해요.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말이 있더군요..하루 20-30분이라도 꾸준히 듣고 읽고 쓰고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됩니다..

글구 엄마가 수능만점에 전문직이시면 학력수준도 굉장히 높은거 같은데...엄마가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도 또 아니구요...하루 30분이라도 쉬는날 없이 계속 이어 나간다면 수십만원짜리 학원 다니는거보다 더 효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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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2-22 10:42
그렇군요!!! 글구 수능만점 아니고 영어만 만점인데~~~ 죄송해요^^
초등학생도 쓰기 싫어하는군요~~저는 울 애만 쓰기 싫어하는 줄 알구~~~
몇일 고민했던거 오픈하니까 좋은 생각들이 나와서 좋네요!!
님 말씀처럼 꾸준히 재밌게로 다시 엄마표 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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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1-12-22 09:23
답댓글

저는 2번하라고 하고싶어요 게다가 아이가 책읽어주는거 좋아하니까요

아이들마다 환경마다 천차만별 제각각이겠지만 책 읽기는 중요합니다

어떤 방법을 하시더라도 더하기 책 읽기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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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2-22 10:45
네!! 책읽기는 기본이라는 거죠? 잘 알겠습니다. 저두 세상에서 애들 다음으로 책이 좋고, 책읽어주기가 가장 쉽네요^^ 다시한번 기본을 새기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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