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2번인데 .. 부지런해져야 할꺼 같아요...ㅋㅋ
저희 아이 이제 6세 엄마표 열심히 해주려 하는데 저역시 직장맘..
집에 랩형태 책상 하나 들일까? 생각중이예요..ㅋㅋ 씨디 너무 흘려들어요~ㅋㅋ
일단 1번은 지금 숙제도 버거운데 엄마표까지 같이 진행하신다는게 불가능해 보이구요..
특별히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면 저학년까지 쓰는거 정말 아이들이 싫어해요.
특히 자발적인 글들은 주저리주저리 잘도 써내려가지만 정해진 글을 채워넣는 식이나, 따라쓰는건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2번은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할 부분이지만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책에 딸린 워크북이나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서점에 가시면 문법부분도 어느정도 엄마가 가르칠수 있도록 재미있게 나와있구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은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버릇을 길러주면 고학년이 되면 영어책읽는 시간이 휴식시간이 됩니다.(물론 한글책도 마찬가지죠)
윤선생은 저희 아이도 테스트겸 가봤는데...파닉스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또, 해석이랑 받아쓰기...
저희 아이는 문장 받아쓰기, 리딩까지 테스트를 했는데 해석하는 부분에서 무척 힘들어 했어요.
정말 정확한 해석을 해야 다음책으로 넘어가더군요.
한글 어휘도 쏟아내는게 느린 아이인데...
단어시험도 있는데...그거 틀리면 파닉스 다시 배우더라구요...
윤선생마다 틀린데 제가 가본곳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고학년 아이가 파닉스를 다시 배우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일단, 엄마가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시니 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워크북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쑥쑥내에 여러가지 활동이 있고, 북클럽 활동들도 다양하게 있으니 같이 참여하시는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하면 잘 안지키게 되고 힘들거든요.
학원에서 시작하신 분들이 혹시...멈추면 오히려 더 못하지 않을까란 걱정인데요..
아이가 어리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또 유아책은 30분만 투자하셔도 하루에 3권이상 읽어요..^^
꾸준히만 하시면 많은 양이 아니어도 천천히 쌓일거라 믿습니다.
여기 직장맘님 많으세요..저녁에 적은 시간동안 정말 아이를 위해 짬을내서 책을 읽어주시고 틈틈히 액티도 해주시죠..
일단 엄마의 맘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1번은 일단...엄마나, 아이가 힘들어하니 두가지를 공유한다는건 안될것 같아요.
숙제 시간도 빡빡한데..(숙제 끝나면 책읽을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 2번 추천합니다..윤선생이나 튼튼영어 등이 나름 영어전문인데..저도 윤선생 우연히 테잎 들어봤는데..예전에 제가 영어공부하던방식 그대로 문법설명하고 단어외우고... 울아이는 지금 초1 인데도 영어쓰기 무지하게 싫어해요..
초등저학년때는 영어를 잘하냐 못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자체를 좋아하냐마냐가 더 중요한듯해요. 엄마표로 하면 체계적이지못하다 연속성이 없다 그런말들 많이 하면서 학원이나 학습지 추천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아이가 뭘 원하는지 엄마만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거든요..학습지나 학원은 아이가 원하든 말든 그냥 진도대로 나가잖아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영어교재도 바꿔가면서 하는게 더 체계적인듯해요.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말이 있더군요..하루 20-30분이라도 꾸준히 듣고 읽고 쓰고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됩니다..
글구 엄마가 수능만점에 전문직이시면 학력수준도 굉장히 높은거 같은데...엄마가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도 또 아니구요...하루 30분이라도 쉬는날 없이 계속 이어 나간다면 수십만원짜리 학원 다니는거보다 더 효과가 있을겁니다..
저는 2번하라고 하고싶어요 게다가 아이가 책읽어주는거 좋아하니까요
아이들마다 환경마다 천차만별 제각각이겠지만 책 읽기는 중요합니다
어떤 방법을 하시더라도 더하기 책 읽기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