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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젠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상처따윈 받고 싶지 않으니까..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1-12-13 05:15
답댓글

이아자씨 노래는 몇번 들은 기억이...

이 새벽에 날 쎈치하게 만든 원흉?이 은주리님이셨구만...

예남매님의 노래땜시 또 땡긴다... 알콜의 유혹 ㅋㅋ

 

지연이가 그제 저녁부터 토하더니...어제도 계속 토해서...

병원에서 장염이라구... 어제 생애 두번째 링거 맞고...

그래두 기특한 녀석이 바늘 꽂는데 울지도 않더만...

엄마보다 낫다 싶었슈... 난 기절 직전까지 가는디 ㅋㅋ 원체 겁많은 엄마가 되나서...

몹쓸 엄마땜시 아그들이 심히 고생이 많았던지라... 수액맞는 내내 가슴이 아프더만요...

간신히 죽 조금 먹고 약먹고 잠이 들었는디... 뭐 죽먹고 토하지 않았으니 금방 나아질거라 생각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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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4 09:29
아이구 지연이 괜찮아요?
쪼끄만 녀석들 바늘 꽂으면 정말 엄마마음이 찢어지는데....
장염이면 얼마나 아팠을꾸.... 배가 꾸릉꾸릉하니... 힘들었을 거인데..
열도 났을 꺼구.. 빨리 나아라 지연아~
이모가 배 문질러주고 싶은데, 멀어서... 그냥 마음으로 문질러줄게.
빨리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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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16:16
답댓글

 

 

아.. 할일 있는데, 음악 한번 들으니, 또 계속 듣고 싶네요.흐흐흐..

 

저도 one summer night는...

가수 조갑경이 홍서범이랑..ㅎㅎㅎ

부르는걸 보고는. 좋아하게됐어요.ㅎㅎㅎ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더라구요..

 

와..은주리 DJ님..

 

이렇게 해석까지..음메..

 

인쇄해서, 음미하면서 연습해볼께요.ㅎㅎ

노래는 첨듣는데, 너무 좋네요.으앙..

일해야하는데..참..

 

노래들으니,커피도 마시고 싶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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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2 16:33
진추하까지 나왔어~~~
아... 진짜 7080세대 모임해야 하는 건 아네요~?? ^^
저도 이거 올려 놓고 나서 원영님께서 글렌 올리시는 바람에 유튜브에서
데비깁슨에 티파니까지 찾아서 들어버렸다는 거 아네요~
진짜 팝은 80년대가 최고였어~
요즘 노래는 무신 놈의 랩이 그렇게 많은지.. 당췌 따라 부를 수가 있어야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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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17:29
ㅋㅋ
저도 요즘 노래는 들을 기회도 없지만..
도대체가 들어도 느낌이 안온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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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3 10:28
감기 기운에 골골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말 센치해지네요.^^ 정말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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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2-12 15:11
답댓글

암튼 은주리님은 나랑 같은 세대인겨....

DJ 은주리님 그리고 원영사랑님 덕문에

가은맘 완전 신났슴돠......

인터넷은 이래서 좋은것이여...

다시한번 그 혜택에 고마움을 느기게 되네요..... 덕분에

맛깔나는 곡해석과 함께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멜러디가 먼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영화광이었던 가은맘은 팝광이었던 고교시절 짝궁과 함께

늘 붙어다니곤 했었지요...ㅎㅎㅎ

둘다 반에선 영어잘하는 아이들로 통했다지 아마두요... 전설처럼...

 

특히 영어대사를 늘 외우던 습관 때문에

전 이과 였슴에도 오히려 외우는 과목이 좋았었지요..

암튼.... 노래선물 넘넘 감사합니다.....

행복한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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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2 16:34
오늘 완전 오전은 올드팝 듣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같은 세대끼리 통하는 그 무언가들이 있잖아요.
진짜 이제 늙은겨... 노래방을 가도 당췌 아는 노래가 없고
옆에 누가 연예인이 지나가도 누군지 알아볼 수 없는 그런 .... ㅎㅎㅎ
그런데 슬프지가 않아~ 난 그냥 나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 버린고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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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2 12:31
답댓글

오늘의 DJ는 은주리님이시군요~^^*

All by myself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 노래는 처음 들어봐요~^^;;

 

그리고 은주리님 영어의 기초는 팝송으로 다져진 것이었군요~

또한 진추하...하니 One summer night~ 이노래도 문뜩 떠오르네요. ㅎ

 

은주리님 글 읽다보니...그 시절 들었던 팝송들 떠올라 추억에 잠기게하네요.

Glen Medeiros  노래도 무척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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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2 13:04
글랜메데로쓰~ 나띵고나체인지마이럽포유~!! 중학교때 노래에요~!!
어떻게 나 완전 늙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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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2 13:19
마자요...정말 추억의 노래들 막 나오네..글렌노래도 엄청 불르고 다녔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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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16:09
노래를 들으니, 나이가 나오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아구..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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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2 11:55
답댓글

우리도 뉴키즈에 빠져설(특히 조~~)ㅋㅋ

가사집보며 모르는 단어 열심히 찾았었더랬지요..

고3야자때 몰래듣다 뺏긴 테잎은 누구꺼였더라..

졸업때 선물(?)로 주시더군요..ㅋㅋ

은주리님 생활력 짱이십니다..

우린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꼬..

스산한 날씨에 노래가 정말 착착 감기네요..

은디제이님 캄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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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2 12:41
저두 뉴키즈 멤버중에는 조를 제일 좋아했었어요~ㅋㅋ
저희 반에는 콘서트장에 다녀온 무리들도 있었죠.
그 당시 여학생들 실신하고 쓰러졌던...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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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2 13:03
푸하하하! 제 친구도 그 콘서트 갔다가 아수라장 되어서 큰일 날 뻔 했었다지요~
그때만해도 저는 락, 메탈 같은 것에 푹 빠져있어서 맨날 스키드로니, 건즈앤로지즈, 본조비 뭐 이런 것 만 듣고 있어서 친구들이 저를 뉴키즈파에 끌어들일라고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맨날 친구들이 행잉터프를 외치고 다녔었지요~
스텝바이 스텝~ 오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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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2 13:14
저도 뉴키즈 보다는 '조'만 좋아했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글구 저도 본조비 좋아했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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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2 13:18
저도 그후론 뉴키즈가 유치하고 본조비,건스앤 로지즈 퀸 등 좋아했었죠..ㅋ
스텝바이스텝 추억의 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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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16:12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ㅋ
저희 사촌언니는 뉴키즈온더블럭 콘서트장 갈려고 완전 난리였는데..
이유는 기억안나고 암튼 못가서,
병이 났었던 기억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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