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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50cm나 왔어요... T.T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기심쟁이맘
  • |
  • 2011-12-15 12:48
답댓글

우~와 강원도 대단합니다.

작년에는 제주에도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강원도에 비하면

새 발의 피겠죠? ㅋㅋㅋㅋ

울 아들, 겨울인데 썰매는 언제 타러 가냐고,

눈은 언제 많이 오냐고 하면서 눈이 내리기만을 기다리는데~~

하얀 눈을 보니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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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맘
  • |
  • 2011-12-15 11:45
답댓글

헉~ 강원도 군요~~!!

항상 강원도 부터 눈 많이 오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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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2 10:19
답댓글

후와~ 맞다! 강원도에 정말 눈 많이 왔었지요?

아이들 어떻게 학교는 잘 갔나요?

정말 눈썰매 있으면 바로 끌고 가도 되겠어요~
보고 있으면 달력 그림처럼 멋있겠지만, 저게 생활이라면... 아우~ 차들 어떻해~!!!

아유오케이? 다이조부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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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맘
  • |
  • 2011-12-11 10:18
답댓글

오매,,,저희 아들딸이 죠기 가있으면 신나라하게써요,,

눈이 오면 좋기한데,,녹은 후가 골치아파서리,,,

하튼 사고없는 낭만적인 겨울을 모두 보냈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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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30
저도 항상 눈을 보면서 그런생각을 해요.
눈이 오는건 좋지만, 눈온 다음에는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서 모조리 녹았으면 ..ㅎㅎㅎ

주말에는 추워서 다 얼면어쩌나
걱정했는데, 제설도 거의 하고 해서..
오늘은 무사히 원에 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드맘님도 올겨울.. 멋진 눈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눈온 다음날은. 꼭 기온이 높아서, 다 녹았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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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경도영
  • |
  • 2011-12-11 01:04
답댓글

어머~ 부러워라~

울 아들래미 눈 오기만 잔뜩 기대하고 잇었는데

오전에 눈발만 흩날리다가 말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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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32
정말 많이 왔지요..ㅋㅋ
많이 와서 주말에는 애들이랑, 썰매타고 이글루 만들고 놀았어요..
도경도영님네도 올겨울에는 눈이 한번 펑펑 와서, 애들이 기분이 업되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눈온 다음에는 꼭 기온이 높아
다 녹아야해요.
주말에 너무 추었는데, 다 얼었다가 오늘은 좀 따뜻해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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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11 00:21
답댓글

와~~~~~~~~~~

사진상으로 정말 예술입니다. ^^

허나...이거이 현실이신 예남매맘님~~

정말 주말이길 다행입니다.^^;

아이들 오늘 신나게 놀았나요 ^^

강원도는 정말 겨울엔 폭설이 무섭더라구요 ;;

아이들이야 무조건 신나겠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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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34
ㅋㅋ 작은기적님..
정말 눈오면 애들만 좋은것같아요.ㅎㅎㅎㅎ
눈썰매타고, 이글루 만들구요.

네.. 강원도는 한번 쏟아지면 완전.. --;
눈오는 당일 저녁엔 고속도로 제설 안되어서,
서울가던 차들도 돌아오고 했었데요..
완전 고립..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올해가 반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달력보면 괜히 맘이 바빠집니다.^^
12월 마무리 잘하세요.. 작은기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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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왕자
  • |
  • 2011-12-10 19:14
답댓글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아이들은 얼마나 신날까요? 눈이 조금와서 다 녹아버렸는데도 나가 놀고 싶어하는게 아이들이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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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35
ㅋㅋ
눈은 참 사람을 들뜨게 하고 기분좋게 하는것이 있는것같아요.
오는걸 보는것만으로도요.^^

그 후 다 얼어버리고 하면 그게 문제지만요.^^

댓글 감사해요..^^
그래도 순수한 애들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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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2-10 09:44
답댓글
흐미.. 예남매맘님..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아구..가끔 눈 보는 사람들이야 눈 보고 좋아하지.. 겨울만 되면 눈에 시달리는 강원도 분들은 눈이 정말 싫을 듯 해요. 에구.. 어째요.
그래도 예준이 예인이 모두 눈 덕분에 신나게 놀겠네요. 여긴 눈발이 흩날리기만 하고 금새 그치네요. 이걸 첫눈으로 쳐야 하나요? ㅋㅋ 과자도 먹고 눈싸움도 하고.. 예남매들은 좋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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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38
ㅋㅋㅋ
윤성누리맘님..
이걸 눈으로 쳐야하나 에서...
빵~~~~~~~

ㅋㅋㅋㅋ

그런게 너무 애매하지요..ㅎㅎㅎㅎㅎㅎ
애들은 주말에 눈썰매타고, 이글루만들고 잘 놀았어요.
주말에는 더 바쁜것같아요. 애들 쫓아다니고.ㅎㅎ
쑥엔 주말엔 더 못들어오는것같아요
뭐 하다보면... 시간금방가구요.

참.. 항상 애들 많이 보여주시고... 계획세워 해주시고..
윤성누리맘님 항상 존경해요.

울신랑이랑 얘기하다가.. 내년엔..
정말 좀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맨날 산이랑 바다만 가지말고.ㅎㅎ)
뭘 좀 보여주고 그래야겠다구요.
서울도 많이 가구요.

그러니깐, 윤성누리맘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넘 부지런하세요..참..쉽지 않은데요.

12월마무리잘하세요..올해가 다 간다니 요즘은 괜히 맘이 바빠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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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0 08:07
답댓글

와...제목보고는 예남매님 강원도 사시는구나~~~하고 알게되었네요. ^^

눈이 많이와서 불편하시겠지만,  썰매를 꺼내 탈 수 있는 낭만이 있어 좋네요~ㅎㅎ

 

원영이는 어제 흩날리는 눈을 보면서도 무척 신나하며 어린이집까지

강아지처럼 폴짝 폴짝 뛰면서 등원했어요. ㅋ

요즘도 가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는데...매일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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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40
ㅋㅋㅋ
원영이 그 귀여운 얼굴로 눈오면 더 기뻐한다니..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진을 한번 보고 나면.. 글만보고도,
얼굴이 떠올라 더 친근한것같아요.
쑥 아이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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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0 07:49
답댓글

와우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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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2 09:41
나혁이맘님..
정말 많이 왔어요.ㅋㅋ
근데, 주말엔 얼었다가 오늘은 좀 기온이 올라가니,
많이 녹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원에도 가구요.^^
그것이 너무 다행이에요.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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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하맘
  • |
  • 2011-12-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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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많이 왔네요. 아이들은 여러 가지 놀이도 하고 정말 신나하겠네요.

전 이제 눈오면 걱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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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맘임
  • |
  • 2011-12-10 02:27
답댓글

저희는 서울사는지라 저렇게 많은 눈을 보기는 힘들어여....

큰아이가 눈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날리다가 마네요...

뉴스보고 저기는 좋겠다 하네요...

그 지역분들은 힘드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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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현승맘
  • |
  • 2011-12-09 23:20
답댓글

우린 고생스러운데 애들은 엄청 좋아하겠네요~

여기는 조금 왔는데 저희 애들은  꼬마 눈사람 만들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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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다영맘
  • |
  • 2011-12-09 21:26
답댓글

우와~~~정말 많이 왔네요..우리동네는 먼지같은 눈발 조금 날렸는데..

우리 아이들보면 당장 달려가고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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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yna
  • |
  • 2011-12-09 17:31
답댓글

우리 아들... 이사진 보며... 으응~~우리도 눈오면 좋겠다~~

작년까지 눈사람 만들며 놀았는데....

이곳 양산에 이사와서는... 눈을 만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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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7:49
양산도 눈이 잘 안오나요?
여긴 겨울이면 너무 많이 와서 탈이고요.ㅎㅎ
아이들이 눈좋아하고 그런거보면..
괜히 부럽기도해요.
저도 이젠 완전 아줌마라 메말라가는것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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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건후
  • |
  • 2011-12-09 17:25
답댓글

눈이 먼지처럼 날려서 우리 딸 급 실망하며 유치원갔습니다. 신랑은 눈오면 모가 좋냐고 하지만 우리 아이의 꿈을 위해 눈다운 눈 한번 내려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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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7:52
네.. 맞아요. 애들 생각하면.. 겨울 느끼도록
눈은 원없이 봐야하지요.. ^^
어른은 안그렇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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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어멈
  • |
  • 2011-12-09 16:52
답댓글
우아~ 저희 인천쪽은 아주 쪼금 내리다 말았는데 ㅠ.ㅠ 부럽네요 아이들한테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해주고픈데 올겨울은 눈이 별로 안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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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7:56
오늘 뉴스보니, 경포에는 바닷가에는 파도가 치고, 모래사장에는 눈이 와서아주 절경이더라구요.
우리애들은 직장맘 엄마를 둬서, 집에서 나오지도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워요.흑.
낼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요.
올겨울
한번쯤 인천에도 애들이 재밌게 놀만큼은 눈이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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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09 16:38
답댓글

50cm~ 꺄아아아...^^

문득...몇 년 전...2004년이었나?

너무너무너무 눈이 많이 와서 버스도 못다니고..난리 났던 것이 문득 생각나네요.

어쩜 저렇게 하얗고 예쁠까요.

눈(eye)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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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7:54
zeze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지금은 또 퇴근은 어찌하나 그러고 있어요.ㅎㅎㅎ
많이 치웠지만,저녁되니 추워져서
얼기 시작 --;
아직 차가 다니기에는.. 무리인것같아요..흑..
주말 잘보내세요.^^
담에는 더 이쁜 사진을 올려야겠어요. 이렇게 칭찬을 해주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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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12-09 14:33
답댓글

역시 강원도! ㅎㅎㅎ

눈이 정말 멋지게 왔네요~

강릉은 근데 많이 올때는 너무 많이 와서 ㅠㅠ 정말 헉 소리 나오잖아요. 어우..

정말 올때마다 놀란다는 ㅎㅎㅎ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겠는걸요~ㅎㅎ

멋진 눈사진 감사해용 예남매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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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5:46
봉봉님..
봉봉님은.. 아시잖아요..그쵸..
아구..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 허벅지만큼 와있는데..
(출근은 해야하구요..)
ㅋㅋㅋㅋ
그땐, 정말 막막하지, 아름답다 이런 소리는 잘 안나와요.ㅎㅎㅎㅎ
낼은 주말이라, 아주 여유를 만끽하면서, 애들이랑 놀아볼까 해요.흐흐흐흐..

열심히 눈속을 걸어오다 문득..
찍어야지.. 했는데..
이리 칭찬을 들으니, 오메..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ㅎㅎㅎㅎ

봉봉님..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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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2-09 12:58
답댓글

와~ 한폭 그림같은 설경..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무지 힘든 날이지요.

50cm눈 ..아.. 그나마 걸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요즘 저녁 5시만 되어도 컴컴한데...이런날은 일찍 퇴근시켜주면 좋으련만...

 

지금 제가 사는 곳은 유치원이 가까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간혹 폭설로 유치원버스 운행안될때는 막막하겠다 생각이 되더라구요.

 

퇴근길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미끄러지면 안되니깐요.

내일은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난 썰매타기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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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3:29
호호하하님..
50cm나 온것같지는 않은데, 기상청에서 그렇다니..ㅎㅎ
암튼, 오전엔 많이 왔었어요.^^
지금은 다 그치고 눈도 많이 녹았어요.
근데, 무거운 눈이 전봇대에서도, 간판에서도 막 떨어져서..
점심시간에 잠깐 나갔었는데..너무 위험하더라구요.

여기는 눈이 많이오면, 차운행안해도, 자율등원하면 되는데..
애들이 거의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도, 이럴때 보냈더니, 딸랑 5명 와서 하루종일 그냥 통합반하면서
놀았다고 해서.. 맘이 짠했어요. 미안하기도하구요.
암튼. 그후론, 할아버지가 잘 안보내세요..

낼은 재밌게 놀아야겠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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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2-09 12:51
답댓글

우와 ~~~~

이럴수가

50cm나 왔나요?

사진만 보면 정말 이쁜데 .... 움직일 생각하면 .. 불편하긴 하겠어요^^:;

그래도 어릴때 부터 눈을 잘 못보고 살아봐서 인지.. "눈...." 이라고 하면 왜 이렇게 좋은지..

덕분에 오늘 눈구경 잘 하고 갑니다... 눈 보고 싶다. 정말 ..

퇴근하시는 길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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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3:30
딸기냠님..
눈을 막 퍼다 갖다드리고 싶어요.^^
어제는 밖에서는 못놀고 통에 눈을 퍼담아 거실에서 애들 만지게 해줬거든요.ㅎㅎ
정말 잘뭉쳐지는 눈있잖아요.그렇더라구요.
저도 옛날같으면 눈싸움이라도 하고 싶은데..^^
도로가 막혀서, 신랑은 오지도 못했어요.ㅎㅎㅎㅎㅎㅎ
여기는 눈이 엄청나게 오는 날 밤에는.. 사람들이
긴장을 많이 해요..도로 막히고.. 휴교하고 아주..난리에요. T.T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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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2-09 12:03
답댓글
옴마야~ 완전 그림이네요. 근데 실제로 집 주변이 이러면 어른들은 승질 날만도 하겠어요. 애들은 좋아하겠구요. 지원이도 등교하면서 눈 온다고 하던데 전 아직 밖에 쳐다보지두 않았어요. ㅜㅜ 정말 보기에는 멋지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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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3:34
지원서진맘님..
정말 많이 왔지요..?
여긴 눈이 자주 오니, 지금 눈도 다 그쳤지만..
제설작업해서 도로에 눈은 거의 다 치웠어요.
통제하고는.. 트럭들이 와서 슥슥 다 퍼가서
남대천이라는 강? 에다가 다 넣어놓구요...
다른건 몰라도 제설작업하나는 무척 빠르게 해요.ㅎㅎ
내일부터는 주말이니 출근걱정은 안하지만.. 집주변에 차가 다닐수있는지..그게 걱정이에요.
그냥 눈가지고 놀아야겠어요..ㅎㅎ
어제 지원서진맘님, 남편분은 집에서 숨만 쉬신다는 얘기에..
너무 공감하면서 계속 생각났어요.ㅎㅎ 그말이..ㅎㅎ
울신랑은 도와주는것이 없다고 약간 불만이었는데..ㅎㅎㅎㅎ
위안도 되면서... 정말 저도, 저 혼자서 애들이랑 놀아줄것들 액티짜고
그럴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았었나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저도, 내년에는 정말 원없이 공부하고 애들이랑 놀아보고..
액티도 해주고.. 놀아주고 하면서.. 영어를 좀 재미나게.. 쑥쑥 해보고 싶어요... ^^
영어를 무척 잘했으면 바라는 애들인데.. 제가 못받쳐주니.. 그게 미안했거든요.
누구 탓하지 않고...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쑥쑥에서 많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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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09 11:57
답댓글

 

묶여 계신 할아버님 안됐어서 목멥니다.

과자 먹는 예남매는 너무 먹어 목메겠죠.

 

거기 사는 예준 엄만 고생 가득 눈이지만

구경하는 우리들은 낭만 가득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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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3:26
박사님..
박사님은 어떤 마음이신지 아시나봐요..
할아버지의 마음이요.. ^^

눈이 펑펑왔지만, 애들 감기걸릴까,
혹시, 놀다가 다칠까봐..
차올까봐 이러저러한 걱정으로... 애들을 혼자 데리고는 못나가세요.
그리 분주한 애들이 아닌데도..
저도 둘을 데리고 다니는건.. 좀 겁나더라구요.
어디로 튀어갈지 모르는 아가때부터요..

저희는 항상 나갈때, 아가때부터 그래서 두사람이 나갔었어요.ㅋㅋ
애들 아줌마네집에 맡기고 다닐때도,
저녁에 퇴근해서는 컴컴한 밤에도. 바람쐬줘야한다고.
할아버지무릎에 한명, 제무릎에 한명 해서는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두명이 세트로 탔었어요.ㅋㅋ

한번은 모임가셨다가, 약주를 조금 하고 오셔서는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예인이 안고 그네 타시다고... 무게를 잘못잡아,
뒤로 넘어지셔서 무척 놀라셨었어요. ,T.T

신랑이랑 주말부부한다고.. 아빠의 빈자리 없게 한다고..
할아버지가 정말 애많이 쓰셨었어요..

애들 아가때는
눈오는날.. 새벽부터 나가셔서..
우리집에서 아줌마네 동까지 가는 5분 정도요..
그 길을 미리 다 치워놓으셨었어요...
항상 유모차를 다녔거든요..
유모차 길을.. ^^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아예 차를 못가지고 다니고..여기 사람들은
거의 걸어다니니거든요.

암튼, 눈이 오는 오늘 아침에도.. 그런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맘이 짠했어요..

지금은 말이나 잘듣지..
아가땐, 울고, 엄마 찾고 해서..
어린이집에 연속 3일씩 못가고 할땐, 정말..
할아버지는 지옥이셨었어요..
그렇다고 어린이집 데려다놓으려니,
차운행을 안해서 애들이 거의 안오거든요..그런데 애들만 데려다놓기 그렇다고.

암튼. 눈이 유난히 많이 오는 강원도는..
겨울이 너무 길게 느껴져요.

방금도 전화해서... 동태를 살폈는데..
아직은 싸우지 않고 잘 노는것같아요.ㅎㅎㅎ
(무엇보다 할아버지는 애들이 싸우면, 어찌 하지 못하셔서..
혼자 너무 괴로워하세요.. T.T )

박사님..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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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09 11:56
답댓글

와~~

50cm의 눈이 내리면 이렇게 되는군요..

아이들은 좋고, 어른들은 불편해지는..ㅋㅋ

 

우리 토깽이가 어제 왜 눈이 안 오냐고 해서..

예남매맘님 생각하면서 강원도에는 눈이 많이 와...라고 했더니,

우리 토깽양...

 

" 아~강원도는 좋겠다..눈 많이 와서...소의도 강원도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

여긴 아침에 잠깐 흩날리다 말았어요...

눈이 많이 와야 우리도 안양천에서 썰매를 탈 수 있는데..

여긴 언제쯤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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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9 13:18
큭큭..
소의야.. 놀러와~~~~^^
예남매랑 눈사람만들고, 썰매타고 눈싸움 하자구~~~~^^

정말 눈이 많이왔는데, 지금은 그쳤어요..^^
여긴 눈이 자주 오니,
시에서 제설 작업은 정말 잘해요..
지금 나가니, 도로에 눈이 다 치워졌어요.^^
방금 또 전화하니, 여전히 둘이 노느라 시끌시끌..^^
소의도 눈을 좋아하나봐요. 애들은 다 좋아하나요?ㅋㅋ
할아버지가 걱정이 많으셔서 (차오는데 다칠까봐, 감기걸릴까봐)
애들 나가 놀라는 엄두가안나셔서,
우리애들도 아직 눈에서 못놀았어요.ㅎㅎㅎ
아, 어젯밤에 눈왔다고 큰 통에닥 눈을 퍼담아서,
거실에서 놀았다는..ㅋㅋ
재미는 없지만... ㅋㅋ
내일 주말이니 저희가 데리고 놀아야지요.ㅋㅋ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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