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눈이 와서 겨울이 제일 좋다는 녀석이예요.
엄마는 눈오면 귀찮은 아줌마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올해는 눈이 많이 왔음 좋겠네여^^
울 아들은 12월이 생일이라 첫눈이 오면 자기 생일인줄 알아요...
눈이 소복히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내리다 말아서 아쉽네요..
눈이 펑펑오기만을 기둘려봐요.
나혁맘님 글을 잘 써서..
창을 열면 보인다는
눈쌓인 모습이..
정말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
국악 공연 나혁이랑 눈길이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오늘은 나혁이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 사람 많이 만들겠군요 ^^:;
아, 있죠.
소설 읽으면서 주인공 행동 상상하듯 나혁이 말하는 모습을 상상했네요. ^^
커다란 눈이 오면 물론 작은 눈이 와도 눈사람 꼭 만드시고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기대되요~~ :)
혁이를 위해 12월 한달 휴가를 내신건가요?...
혁이가 부럽네요^^
엄마랑 공연보러 다니며 공감대가 생기고 할말이 얼마나 많아질까..
저희도 꼭 아빠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 유성이가 불만입니다..
우리가족 4명이 함께하고 싶다고..
아빠빼고라도 전 갑니다..ㅎ
알찬 12월 보내시겠어요^^
눈이 와서.. 창에서 보이는 눈은 계속 공중을 맴돌더군요..
나혁이맘님 글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직 이런 공연을 토깽이랑 가본 적이 없어요..^^
저도 다녀보고 싶네요..^^
나혁이맘 글에 아이를 기다려주실 줄 아는 현명함이 묻어있네요..
저도 그래야겠어요..나혁이맘처럼 편안히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참, 저희 집 거실 바로 앞아 안양천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저희 집 거실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예쁘지요..
그럼 저희는 안양천 비탈진 내리막길에서 눈썰매를 탑니다..으하하하하..
눈썰매장이 따로 없어요..
눈이 많이 오길 기다리는데 그냥 흩날리다 끝나네요..
우리 토깽양 어제부터 눈오기를 바라던데..^^;;

저희 집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이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높았다면 안양천이 다 내려다 보일테고..
전기줄도 안 보일테지만..
그래도 저는 저희집 거실 앞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아파트 주민들이 전봇대를 매몰해달라고 시에 건의했다는데..
저게 저희 아파트 들어오기 전부터 몇 십년 된 옆 빌라와 저층 아파트 단독주택에서 쓰고 있던 거라
여러문제로 어렵다고 했다네요..
다들 거실에서 보이는 전기줄이 옥에 티라고 하시지만..
제 눈엔 전기줄 안 보이네요..으흐흐..
빨리 눈이 왔음 좋겠어요..^^
어쩜 나혁이맘님은 글을 이리도 잘쓰시는지~~~ ^^
읽는내내... 무명(? ㅋ)작가의 에세이읽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제이맘님도 그렇고 어쩜 이렇게 아들들을 예쁘게 키우시는지......
자식키우는 글 읽다보면.... 에효~~~ 울 에릭 불쌍혀~~ 하네요 ^^;;;
이곳에도 첫눈이 아주 예쁘게 내리네요 ^^ 아니 어제부터 내렸군요.
엄마가 더 신나서 ㅋㅋㅋㅋㅋ 아들래미 등원시키면서 사진기들고 나갔다지용 ^^
울 유게맘들과 첫눈 함께 나눠용 ~~ ^^
바로 위에 올립니다용 ~ 지둘리셔용 ^^
내가 좋아하는 글이네.
그냥 마음으로 들어오는 생각을 자판으로 옮기는 글이 난 좋아요.
지식 뿜는 문제, 고차원 사유 뭐 이런 거 보다도.
나혁이가 편안히 자랄 가정으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