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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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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도경도영
  • |
  • 2011-12-11 01:07
답댓글

울 아들은 눈이 와서 겨울이 제일 좋다는 녀석이예요.

엄마는 눈오면 귀찮은 아줌마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올해는 눈이 많이 왔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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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1 20:12
눈오면 강아지랑 아이들만 좋아한다고 하지요?
올 해 정말 눈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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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린맘
  • |
  • 2011-12-10 04:26
답댓글

울 아들은 12월이 생일이라 첫눈이 오면 자기 생일인줄 알아요...

눈이 소복히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내리다 말아서 아쉽네요..

눈이 펑펑오기만을 기둘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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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0 07:43
눈이 오는게 귀찮아지면(차량문제, 청소문제등....^^)
그 때부턴 어른이 되는거 같아요.
전 아직도 눈이 펑펑오기를 기다리는 피터팬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드님께 눈이 오면 생일 파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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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마미
  • |
  • 2011-12-10 01:49
답댓글
큰아이가 12월1일 부터 언제 눈이오냐 하며 노래부르더라구요. 서울은 날리는 정도였는데 너무좋다고 기분좋게 유치원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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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예진
  • |
  • 2011-12-09 23:40
답댓글
여기 천안도 아침부터 하얀 눈이 내리네요,,,, 올해 첫 눈인 것 같네요, 첫 애가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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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0 07:44
천안은 많이 왔나요?
작년에도 천안 눈 많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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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예진
  • |
  • 2011-12-09 23:40
답댓글
여기 천안도 아침부터 하얀 눈이 내리네요,,,, 올해 첫 눈인 것 같네요, 첫 애가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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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2-09 13:02
답댓글

나혁맘님 글을 잘 써서..

창을 열면 보인다는

눈쌓인 모습이..

정말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

 

국악 공연 나혁이랑 눈길이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오늘은 나혁이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 사람 많이 만들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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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37
허걱...근데 눈이 금방 멈춰버렸어요.^^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근데......증말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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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09 13:01
답댓글

아, 있죠.

소설 읽으면서 주인공 행동 상상하듯 나혁이 말하는 모습을 상상했네요. ^^

커다란 눈이 오면 물론 작은 눈이 와도 눈사람 꼭 만드시고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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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38
아침에 살짝 날리던 눈이 금방 멈춰버렸어요.
담에 눈이 오면 눈사람 만들어서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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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09 12:17
답댓글

혁이를 위해 12월 한달 휴가를 내신건가요?...

혁이가 부럽네요^^

엄마랑 공연보러 다니며 공감대가 생기고 할말이 얼마나 많아질까..

저희도 꼭 아빠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 유성이가 불만입니다..

우리가족 4명이 함께하고 싶다고..

아빠빼고라도 전 갑니다..ㅎ

알찬 12월 보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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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40
네......시간차 예약을 놓쳐 1개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남은게 9개정도에요.^^
혁이 아빠는 거의 같이 가줘요.
어제 둘이 차없이 가니가 쬐께 힘들긴 하더라구요.^^
샬럿님도 당차게 두 아이 데리고 다니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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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ors
  • |
  • 2011-12-09 11:18
답댓글

눈이 와서.. 창에서 보이는 눈은 계속 공중을 맴돌더군요..

나혁이맘님 글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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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41
네 날씨가 참 을씨년스럽기도 하지만,
눈이 오면 다 용서가 될 것 같아요.^^
근데 눈이 금방 멈춰버렸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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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2-09 11:09
답댓글
나혁이맘님.. 저.. 나혁이맘님한테 반할거 같아요.
저리 예쁜 글을 쓰시는 분이시니.. ㅎㅎ 조만간 날 풀리면 볼때.. 저.. 뿅~ 할지도 몰러요.
아들 키우시는 분이 어찌 이리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조곤조곤.. 재미있게 쓰시는지요.
눈 쌓인 풍경.. 보러 가고 싶네요. ㅎㅎ
올라가기 힘들어도.. 그렇게 예뻐하시니 말입니다.
여긴 인천에서 별로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왜.. 눈이 안 올까요? 에고.. 얼른 눈 와야 두 녀석 끌고나가 한참 뛰어 놀텐데 말입니다. ㅎㅎ 작년에 눈사람 만들다 안 이뻐서 속상해했는데 올해는 멋지게 만들어줘야겠어요.
공연 보러가실 때.. 저 불러주세요~~ 함께 보면 더 즐겁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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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46
공연 같이 가면 좋지요.^^
근데 제가 다니는 공연은 무명밴드나 무명극단 연극이 주류예요.^^
동네에 작은 소극장이 있는데
3천원만 내면 되는 아주 아담한 곳이예요.
근데 경쟁률은 엄청 나답니다.
인천박물관 공연도 자주 가는데 부천에선 멀거 같아요.^^
요것두 무료인데 환상적이예요.^^
언제 같이 부천박물관 나들이 가요.^^
부천에도 박물관, 식물관 많던데 가까운데도
하나도 못 가봤어요.
날 따뜻해지만 함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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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09 11:08
답댓글

아직 이런 공연을 토깽이랑 가본 적이 없어요..^^

저도 다녀보고 싶네요..^^

 

나혁이맘 글에 아이를 기다려주실 줄 아는 현명함이 묻어있네요..

저도 그래야겠어요..나혁이맘처럼 편안히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참, 저희 집 거실 바로 앞아 안양천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저희 집 거실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예쁘지요..

그럼 저희는 안양천 비탈진 내리막길에서 눈썰매를 탑니다..으하하하하..

눈썰매장이 따로 없어요..

눈이 많이 오길 기다리는데 그냥 흩날리다 끝나네요..

우리 토깽양 어제부터 눈오기를 바라던데..^^;;

 

 

저희 집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이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높았다면 안양천이 다 내려다 보일테고..

전기줄도 안 보일테지만..

그래도 저는 저희집 거실 앞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아파트 주민들이 전봇대를 매몰해달라고 시에 건의했다는데..

저게 저희 아파트 들어오기 전부터 몇 십년 된 옆 빌라와 저층 아파트 단독주택에서 쓰고 있던 거라

여러문제로 어렵다고 했다네요..

 

다들 거실에서 보이는 전기줄이 옥에 티라고 하시지만..

제 눈엔 전기줄 안 보이네요..으흐흐..

 

빨리 눈이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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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52
눈이 흩날리다 말았어요.ㅠ.,ㅠ
저두 눈 오기를 기다립니다.
시간되시면 공연 같이 다녀보세요.^^
우선 앉아있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도 좋구요,
음악적 소양과, 문화생활하는데도 도움이 될 듯해서
많이 끌고 다니는 편입니다.
가끔은 끝까지 못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얻은건 있다고 봅니다.
무식한 에미가 자식에게 바라는 작은 것이 있다면
예술적 소양이거든요.^^
그리고, 1-2시간씩 앉아있는 버릇 만들기 위해가 더 클 수도 있어요.^^
함 다녀오세요.^^

글구 꽁이네 거실도 참 아름답네요...
눈이 제대로 오면 저도 사진 한 장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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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09 10:14
답댓글

어쩜 나혁이맘님은 글을 이리도 잘쓰시는지~~~ ^^

읽는내내... 무명(? ㅋ)작가의 에세이읽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제이맘님도 그렇고 어쩜 이렇게 아들들을 예쁘게 키우시는지......

자식키우는 글 읽다보면.... 에효~~~ 울 에릭 불쌍혀~~  하네요 ^^;;;

 

이곳에도 첫눈이 아주 예쁘게 내리네요 ^^ 아니 어제부터 내렸군요.

엄마가 더 신나서 ㅋㅋㅋㅋㅋ 아들래미 등원시키면서 사진기들고 나갔다지용 ^^

울 유게맘들과 첫눈 함께 나눠용 ~~ ^^

바로 위에 올립니다용 ~ 지둘리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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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54
거긴 눈이 많이 내렸군요.^^
네, 눈이 조금 날리길래 기대하고
쑥맘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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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09 10:12
답댓글

내가 좋아하는 글이네.

그냥 마음으로 들어오는 생각을 자판으로 옮기는 글이 난 좋아요.

지식 뿜는 문제, 고차원 사유 뭐 이런 거 보다도.

나혁이가 편안히 자랄 가정으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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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9 15:57
과찬이셔요.
이런 날 쑥맘들과 얘기 나누고 싶어서요.
눈이 펑펑 왔으면 좋았을텐데.......
담에 사진 한 장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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