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아기랑 같은 개월수네요..누나에게 치여서 거의 해주는게 없어서인지 말도 늦고, 영어는 아직 꿈도 못 꾸고 있네요. 누나가 까이유 CD랑 프뢰벨퍼포먼스 DVD볼때 옆에서 놀다가 한번씩 힐끔 보기도 하지만,
누나보단 좀 늦어서 비교가 되네요. 너무 소홀했나 싶기도 하구요-.-
26개월이면 워크싯이나 만들기...그런 것에 아직 열광할 월령이 아니어요~^^;;
워크싯을 하기에는 아직 좀 어리거든요.
적어도 우리 나이로 4살 중후반부 정도는 되어야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하거나 그런 것에도
왠만큼 익숙해지고 흥미도 많이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넘 걱정마시고, 지금은 흥겨운 노래 듣고, 재미있는 율동하면서 그렇게 놀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쑥쑥영어 유치원이 참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4살 아이에게도 좀 어려운 부분은 있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요~
26개월인데 몰 걱정하시나요 ^^ 저희 둘째랑 개월수가 똑같아요 저희 둘째는 둘째라고 암것도 해주는것도 없네요. (지금 생각하니 불쌍하네~~) 그래도 형아 옆에서 동화들을 때 옆에서 듣고, 워크시트같은거 끄적일 때 옆에서 자기도 끄적이고 이러다보니까... 생각지도 않던 말도 하고 참 신기합니다.
많이 들려주고, 많이 읽어주시면 그 개월 수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 영어 소리를 많이 듣고 접하다 보면 후에 봇물이 터지겠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