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7세인데요.. 게으른 엄마 5살에 사준 씽씽영어를 dvd를 이제야 틀어주네요..
물론 책도 많이 안봤구요.. 세상에..넘 좋아해요.. 저도 보니 넘 재미있네요..
반성하며 흘려듣기 위주로 하고 잇어요
저두 워낙 학습적인 접근을 싫어하는 아이라 인제 마음 편히 먹고 노부영,
자기가 좋아하는 DVD를 보여주며 천천히 하고 있어요
저희아들도 씨디듣는것 좋아하고, 디비디 좋아하는데요..
요즘 부쩍 영어로 하려고하면 싫어하더라구요....그래서 저두 흘려듣기를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틀어놔도 동요,다른 구연동화씨디는 그냥 듣는데 영어는 영..힘들어하네요
제 딸이랑 비슷한 증상(?)이군요..^^
전 그냥 노래 틀어만 놓습니다. 동생도 듣고 제가 듣고 싶다는 핑계로요..
영어책을 재미없게 읽어주는 것 같아 겨울학기 영어유치원 등록했습니다.
샘플수업 보니 그와 비슷하게 해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업자료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이가 따라와주지 않으면 속상하실테요.. 그럼 아무래도 약간의 강요가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엄마가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해야 아이도 즐겁게 하겠죠.. 제 딸아이를 보니 그렇더라구요..
작은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우와~ 그래도 혼자 책도 읽고... ^^
우리딸은 dvd 좋아해요.... 위씽투게더 너무 좋아합니다.
요즘은 유치원 관심많아 티모시네 유치원 보고요
노래가 많은 위씽투게더는 혼자 불러요..
타이니토크송북은.. 어른인 제가 들어도, 무척 신나고 재밌는것같아요..
경쾌한 음악이 흥이 나구요.
아이가 부르지 말라면 부르지 마셔야할것같아요.ㅎㅎ
저도 그랬더것같아요.ㅎㅎㅎ
그러면서, 아.노래너무 좋다..하나만 부를게 하면서 살살 구슬려서 부르고 했었던 기억이.ㅎㅎ
또 그러다가 까칠했던 우리딸이,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그런 과정이 오더라구요.
액티의 효과는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시네요.보기좋습니다.
유게에서 자주 뵈어요.^^
저도 DVD 틀어주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소방관샘, 느낌표 구조대 같은걸루요. (남아 4세)
어느덧 주제곡은 자기가 듣는 대로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자세히 들어보니 뭐 비슷하게 불러요.
이번겨울에 영유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흥미 유발 단계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빨리 흡수하는데요...제가 문제죠..
제가 조언해 줄 입장은 아니지만~ 영어에 거부감이 있던 아이에게 조심스레 다가가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은
dvd보여주기 (좋아하는 소재로~)
노래 들려주기(그냥 흘려들려주기)
관심소재로 책 노출시켜서 영어로 굳이 읽어주지 않다가 또 읽어달라고 하면 영어 좀 섞어 읽어주기(재미있게^^)
생활영어로 노출시키기 (간단한 걸로 // 자기전에, 이닦을때, 날씨, 감정표현... 반복하다보니..조금씩 따라하고
간단한 아웃풋이 나오네요 )
저도 이제 시작 단계에요~ 좀 기다리고 서두르지 마세요^^
제 딸아이도 열심히 노래 듣다가 제가 따라 부르면 부르지 말라고 할 때가 종종 있어요~ㅎㅎㅎ
(한글 동요든, 영어 동요든지요. )
전 그러려니~~하는데...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그리고 액티 자료를 만들 때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세요~
밤새 만드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도 해봤거든요. ㅎㅎ)
아이가 도와준답시고 일을 더디게 만들어서 성가신 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참여해서
만들면 성취감도 느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5살 정도면 충분히 도움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