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도 그맘 알아요~~
자꾸 이웃동생이 놀면서 자기 맘대로 안되면 울딸램을 무는거예요.
한두번은 "동생이,, 아직 말도 못하고 표현을 못해서 그러는거다..속상하겠다..아프지만 동생 이해해줘라~"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계속 반복이 되다보니 울화가 치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직접 물고,,때리는건 나쁜행동이라고 강한 눈빛을 보냈더니 점차 제 눈치를 보며
그런 행동이 즐어들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동생의 엄마...-_-
자꾸 저렇게 무는데,, 혼을 내야하는거 아니냐,, 우리끼리는 좀 친해서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어린이집에서나 밖에나가서 그런 행동하면,, 어쩔거냐,, 그렇게 얘기했더니
아직 잘못알아듣는답니다. 좀 더 크면 얘기한다고그러네요
다른 말들은 다 잘아들으면서,,,;;; 그말은 못알아듣는거 말도 안된다.
그리고 만약 지금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계속 그런 나쁜행동 할때마다 꾸짖어줘야 뭔가 잘못된
행동이란걸 느낄것이다.. 계속 그냥 저렇게 놔두다가 한살뒤에 그 행동에 혼을 내면,,
이제까진 안혼내다가 왜 지금은 안된다고 하는건지 아이가 혼란스러워할것이다.. 그랬더니,,,
그냥 신경쓰지말고 냅두라고했어요 ㅠㅠ
정말 어이가 없고,,,,진심으로 아이위해서 충고해준 제가 괜한짓 한거같고,,그랬어요.
그런데 제 경우는 엄마끼리 친분이 있었던 경우라 쉽게 아이도 혼내보고 엄마한테도 얘기했지만,,
정말 전화가 온다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겠어요~~
아이구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글 읽으면서.. 애들이 그러는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내 애가 물려오면 눈이 뒤집힐거 같기도 하네요.
가서 때려줄 수도 없구-_-
그 아이를 직접 만나서 다시는 물지 말라고 엄하게 타이르는건 어떨까요? 겁을 좀 주면 못 물거 같은데..
참으로 난처한 상황이시네요.. 저두 우리아들 1살많은 옆집형아한테 번번히 당하고와서 넘 속상하고 잠도못자구했는데 순딩이라' 너두 때려' 해두 절대 못때리더라구요..아이들이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있는데 그아이두 울아들을 좀 질투하고 있었던듯... 그마음알구 그아이에게 더 잘해줄려구 노력도하고했는데 안고쳐집니다
아이들이라 이성적으로 해결이안되어서 가능하면 부딪치치안게끔하려고 하는데 그것두 쉽지않았구요..(같은 유치원-아침마다 버스기다리면서 신경전-스트레스UP) 부모들끼리도 친해서 아이야단치는것두 쉽지않았어요
그러다가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또 때리는일이생겼을때 (발로옆구리를참) 한꺼번에 폭팔시켰습니다 좀 심하게 오버두하구... 요즘엔 때리는건 없어졌습니다(물론 따끔하게 혼내구 그아이와 이야기를 많이했습니다)
그냥넘어가면 반복되구 아이 ,엄마 ,가족들 모두 스트레스로 쓰러집니다
좀 오버한다싶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그쪽엄마도 경각심을 가지고 아이를 훈육합니다
잘 마무리가 되길바랍니다
반대쪽 엄마의 태도에 따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려 오면 정말 속상하죠 우리아이도 전에 물려왔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고요..세번씩이나..
제가 보기엔 반대쪽 어머님이 아이를 안정되게 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어찌 잘 해결되셨나요?
어제 올리신 글인데...
아고~속상해라~!!!
은주리님 저도 다 지나온 일인데 이것이 해결책이 없어요..
상대편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더 화가 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원장님과 담임샘께 단호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최선이에요.
고런 녀석은 고냥 궁디 팡팡~!! 해줘야 하는 거인데 말이죵!
원만하게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하진이 고 쪼꼬만 몸땡이에 물 곳이 어딨데요. 글쎄~ ;ㅁ;
저 아는 언니아들이(5세때) 물려와서
두번째까지는 전화로 괜찮아요~ 했는데
그애는 다른애들도 물고 그런아이라 반 아이 엄마 몇이 항의를 했어요
결국, 세번째 물려
문 아이 엄마가 그 언니한테 전화해서 반을 바꾸겠다고 사죄하고
문아이는 옆반으로 옮겼는데...거기서도 그래서
결국 다른 유치원으로 갔어요.
하진이만 문다면, 하진이든 그 아이든 하나는 옮겨야할것같아요
계속 하진이가 목표가 될거예요 아무리 말해도 아직 어려서 또 물거같거든요..
유치원에서 해결해주면 좋을텐데요...
은주리님~~~
아공.. 우리 하진이 멍은좀 어떤지... 상처안나길 다행이네요 ㅠㅠ
무서운뇨석... 누구얌.. 우리 하진이를 떼기~~!
통화는 하셨는지... 이궁... 이런 전화통화 정말 하고싶지 않으셨을것같아요~~~
아이들 사고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니... 방지하기도 쉽지않고...
어린이집샘에게 특별관리 부탁드려야겠네요~~~~
웬만하면 안부딪치는게 최고 ㅠㅠ
아궁... 맘이 넘 아파요...
어찌 통화는 하셨어요? 침착하게 대응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지우 녀석이 가끔? (한동안 자꾸만 그래서...) 지연이를 무지막지하게 물어대서 저도 고민이 깊었었네요...
내 ㅅㄲ 들끼리 물고 물리고 해도 속이 뒤집어지는디... 하물며 넘의 ㅅㄲ 한티다 물려오믄 것두 여러차례...
휴~~ 정말 뭐라 할 말이...
지우의 경우엔 샘이 나서 그럴때가 많더만요... 아무래도 연년생이다보니...
결국 첨엔 속이 상해 야단도 쳐봤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그래서 물믄 부글거리는 속을 내리 누르며...
한번 더 안아주고... 부드러운? 말투로 왜 그랬을까? 물어보고 들어주고 달래주다보니 요즘은 뜸 합니다...
하진이를 문 그아이도 뭔가 샘이 났던 걸 거예요... 하진이가 무지 부러웠던 모양임다...
아이들은 자기가 관심이 있거나, 자기보다 더 사랑받는다 느끼는 아이들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 내지는 샘...을 내는거 같아요.. 그래서 돌발 행동이 나오는 거지요...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이 많고 이러한 일들은 돌발적으로 발생하니 막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일단 선생님께 두아이 사이를 널찍히 떨어뜨려 달라고 요청하세요...
아무래도 좀 떨어져 있으믄 좀 덜한 면이 있으니... 더불어 선생님들이 너무 그 아이를 나무란다거나...
그 아이 앞에서 하진이를 감싸 안는 느낌이 들면 그 아이의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각 달래주고, 타이르고를 해야겠죠...
아이들은 민감해서 선생님이 자기보다 다른 아이를 더 사랑한다 느끼믄 돌발적인 행동이 많이 나오니께...
물린 자국 보고 또 욱~하셨을 은주리님 생각에 이궁... 내 맘이 더 아프네요...
일단 감정을 누그러 뜨리시고... 그래두 하진이 앞에서는 우아~한 엄마의 모습 보여주세요...
자식 키우는 일이 매일 매일이 전쟁이고 도전이고 도 닦는 일인거 같아요...
맘 아프겠지만, 우짜것어요... 이미 벌어진 일... 앞으로 재발 방지에 특히나 힘을 쏟으셔야해요 에효~~
너무 속상해서 어쩐대요 .. ㅠ.ㅠ
물린건 흉도 오래 가더라구요 ..
우리 아이도 똑 같은 아이에게 연속 3회를 물려 왔을때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휴~~~그날 밤은 정말 잠도 안 오더라구요. 그 못땐 아이가 겁도 없이 내 앞에서도 우리 아이를 문 적도 있었어요. 나야 기겁을 했지만 그 엄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오늘 하진이 잘 달래주고 유아원에는 당분간 하진이랑 놀이 활동시간에 그 아이와 옆자리 말고 조금 떨어져 활동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 일듯 합니다.
아유~~ 속상합니다.
소의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서 일주일 정도 되었을까나??
왼쪽 볼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원에서 전화를 받았을 땐 애가 꼬집어 봤자지..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왼쪽 뺨이 시퍼렇고, 가운데 부분은 검붉게 변해있었다는..ㅡ.ㅡ
너무 황당해서리...그 멍이 한달을 갔지요..
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얼굴 멍이 꽤 크더라며, 속상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아이의 엄마는 저에게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저는 또 그 엄마한테 전화오면, 속은 상하지만, 애들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죠..하고
쿨하게 넘어가리라..마음까지 먹었는데..좀..어이가 없었어요..
물론 전화오면, 빨강머리 앤님 말씀처럼 차분히 대응 잘 하시고요...
그리고, 정말 커가면서 자기방어능력이 어느 정도는 생기는 듯 해요...
하진이도 너무 순딩이라...
은주리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에고고..우리 하진이..호`~~~
하고 싶은 내용을 다 말씀 하시되 중요한 건 목소리 톤!! 이랍니다.
국어책 읽는 정도의 높이와 빠르기로 말하시고 절대 감정이 드러나게 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말끝은 '당신도 다 알지 않느냐..'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좀 길게 빼시구요..
당장에 고쳐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계속 이러면 곤란하지 않겠느냐
우리 아이도 아들이고 언젠가는 가해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어서 몇 번은 참았지만
어린이집에 깨물릴려고 가는 것도 아니니 나의 심정도 이해를 해 주면 좋겠다.
남의 아이 어떻게 키워라 마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아이가 저렇게 자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남을 깨무는 행동이 평범한 유아기의 행동 같지는 않으니
고쳐질 수 있도록 엄마가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
내일 당장 하진이가 그만 두거나 그 집 아이가 안 다닐 것도 아니라서 드리는 말씀이니
내 말을 잘 이해해달라......
요렇게....
그런데 벌써 그 엄마랑 통화 끝나신 것 아니유~~??
그리고요 은주리님.
앞으로도 별 희한한 아이들을 많이 아주 많이 보게 될 텐데요.
결국은 내 아이가 강해지는 방법만큼 최고의 해결책이 없습디다.
그렇다고 맞고 온 네가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자기 의사표시 분명히 하도록. 엄마에게 차분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엄마가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눈에서 불을 내 뿜으면 아이는 자기 잘못이 아니더라도 뭔가 불길한 느낌에 다음부터 이야기 안 할 수도 있어요)
교육시키고
눈치껏 빠르게 피할 수 있는 아이가 되게끔 가르쳐야해요.
지금은 어려서 대책없이 당해야 하는 상황이 그저 속상하긴 하지만 아마 크면서 점점 자기 방어 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랍니다.
그 아이 엄마가 상식적이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면 정말 좋겠지만
이상하고 요상하고 괴상한 엄마들도 생각보다 꽤 많다는 사실 미리 알고 계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에구.. 우리 하진이.. 월매나 아팠을꼬... 호~~ 호~~~
으... 진짜 하진이 멍들정도면 얼마나 아팠을까요.
갑자기 글읽는데, 소름돋아요. T.T
우리예준이가 5세 봄에 4살아이한테 물려왔었거든요.
아침에 등원하자마자, 예준이를 보더니 반갑다고하면서 양팔을 벌리고 와서는
그냥 달려들어 볼을 물었는데, 불에 정말 한달넘게 자국이 가시지 않아서
너무 속상했었어요.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
정말 그땐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은주리님 어떤 맘이실지 알것같아요.. 보지 않으면, 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그 심정은.. --;
근데, 하진이 물은 아이 엄마는 너무 하네요..
우리예준이는 할아버지가 그냥 가만있으라고 해서, 전 그냥 괜찮다고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쪽지에 적어서 롤케익이랑 원에 가져와서는
전해달라고 했다고하더라구요.
쪽지를 보니, 또 그쪽 엄마의 마음을 알것같아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하진이 물은 아이 엄마는 너무 한거 아닌지.. --;
한두번도 아니구요.
그런 아이는 좀 잘 지켜봐야하는데..흑.
아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전화오면 사과는 받으셔야 할것같은데요..
그래야 다음에 또 안물지요.
개념없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자기애가 손톱만큼이라도 생채기나면, 원에 찾아와 난리나면서,
남의 애를 물거나 때리면, 크는 과정이라고 말아버리는.. --.
우선 그엄마의 사과를 듣고.. 결정하셔야할것같아요.
넘 속상하실것같아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