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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대고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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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러브워니
  • |
  • 2011-11-23 20:36
답댓글

읽는 내내 많이 반성하게되네요.다른집아이와 비교하기전에 내가 다른집 엄마가 되었어야했는데..그렇게 해주지는 못하고 왜 우리 아이는 안될까?왜 못할까?만 생각하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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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먀샤와앤
  • |
  • 2011-11-18 14:11
답댓글

우리 애는 왜 못할까? 왜 빨리 안될까? 하는 걱정과 조급함만 있었고, 욕심만 가득했는데..이글을 읽고 다시 반성합니다.  원인을 나 자신한테 찾으니 한결 가볍고, 시작점을 찾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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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랭
  • |
  • 2011-11-17 11:35
답댓글

멋진 글이에요. 아이가 유치원 갈아탈 시기가 되어 진짜 영유로 가야할지 혼란스러웠다가 그냥 다니던 어린이집에 계속 보내기로 했는데 이런 글을 읽으면 안심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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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1-17 08:19
답댓글
저는아이얘기보다 동생으로 비교되는거에 더 공감이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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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sehcjswo
  • |
  • 2011-11-15 23:48
답댓글

천천히 생각하려 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했던 마음 잠시 쉬었다....

아이들만 생각하기...다시 마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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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통
  • |
  • 2011-11-15 10:50
답댓글

갑자기 몹시 찔리는 이기분은...

한결같이, 꾸준히라는거 정말 아이한테 심어주고픈 덕목인데 ..

그럼 당연 저부터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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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ju
  • |
  • 2011-11-15 10:00
답댓글

엄마표로 한다는게 정말 쉽지만을 않을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잘 컨트롤해야 하니까요...

 

어떤일을 할때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이라구....

근데... 어떤사람은 이말을 듣고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하면....

그 계획은 끝낼수 있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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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마미79
  • |
  • 2011-11-15 07:45
답댓글

다시한번 맘을 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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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하진마미
  • |
  • 2011-11-14 22:50
답댓글

군더더기 없이 시크하게 잘 쓰셨군요.. 짧고 강렬한 메세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우리 두 딸들에게 옆집 엄마처럼 할 수 있을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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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나야
  • |
  • 2011-11-14 21:25
답댓글

핵심은 꾸준함인데, 왜 이리도 나의 인내심은 삼일이 아니라 세 시간도 못 가는지...

5살 딸 아이와 정신연령이 같아지는 저 자신을 볼 때마다 이런 글을 통해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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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21
  • |
  • 2011-11-14 21:10
답댓글

정곡을 콕~찌르시는 군요.비유가 알아듣기 좋다고 하는데, 정말 잘 와 닿습니다. 남의 아이 비교 말고 내 아이 눈높이 에서 꾸준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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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이랑윤이
  • |
  • 2011-11-14 14:36
답댓글

정말 공감100배합니다...엄마의 중심잡기란,,,,,가장 큰 숙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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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데이
  • |
  • 2011-11-14 11:44
답댓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강연 한 번 들은 적이 있는데.. 박사님의 자신감, 열정은 남편분의 기살려주심과도 관련있는것같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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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y
  • |
  • 2011-11-13 20:18
답댓글

윤교수님 아직도 그리 젊으시군요~혹박사님 남편님 정말 잘생기셨답니다.~ 제가 학생때  그분 수업들었거든요.  아직도 멋지시다니 뵈면 황홀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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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선맘
  • |
  • 2011-11-13 17:30
답댓글

하루는 6살 딸아이의 일정표를 정리해 봤더니 충분히 놀시간도 없는 힘든 스케줄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뭘 하나 빼자니 꼭 필요한 과정이다 보니 난감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아이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것들이죠.

박사님 글을 보니 반성이 됩니다. 아니.. 갈팡질팡하면서도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한글모르는 아이에게 한글가르치고 수를 가르쳐야 하고 체육활동하나 하고 악기하나 가르치고 하다보면 또 욕심이 생기고.. 어~~휴~~~ 

옆집에 사는 또래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군요. "나는 도대체 언제 쉬어? 쉬는 날이 언제야?"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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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창가
  • |
  • 2011-11-13 10:53
답댓글

내 아이 문제라면 귀가 얇아지고 쉽게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마음을 잘 잡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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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사마
  • |
  • 2011-11-11 23:30
답댓글

제게 따끔한 충고주신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온갖 육아서의 좋은 말들을 꾀차고 있으면서..

행동으로.. 안되는 의지박약의 엄마... 어찌하면 좋을까요..

옆집 아이와 비교할 주제도 못되는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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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후맘
  • |
  • 2011-11-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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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오랜만에 여기와서  회의에 빠진 저에게 한바탕 웃음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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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수맘
  • |
  • 2011-11-11 22:42
답댓글

정말요....엄마가 기준을 잘 잡고...맘을 잘 잡고....

그런데 주변 이야기를 들으면 맘이 흔들리고....

다시 마음 다잡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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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11 14:35
답댓글

박사님 멋진글이어요

요즘 박사님글읽으면  속이 탁 터지는게  시원~합니다..

아슬한 직설화법이  매력덩어립니다..박사님은 우아한 전문직여성으로 보이셔요..

애아빠하고 저는 얼굴이 많이 닯았대요...달랑 그것만 빼고는 다 정반댑니다

자세히 보면 눈코입 다 다른데..

결혼전에는 너무 닮아서 묻지도 않고 어디 어느자리에서건  다 친오빠로 여겼어요

애가 태어나자  시댁과 친정 엄마는 서로들  우리들 어릴때랑 제니가 똑같다고  했지요..

제 친구가 하는말이요..남표니가  애들보는데서  아내를  애지중지해줘야  애들도 엄마를 귀하게 여긴다네요

막내동생이 아파 병원에 있는데  거기잠시 계신 친정엄마가 하시는말씀이 제부가  집에  아내가 없으니  통 잠을 못이룬다고 하네요...

어제 저녁때  잠시 들린 애 친구엄마 하는말이..자기집은 가진건 없으나 별문제 없으니  행복한거다..

그럼  가진거 있고 문제 있우면?  했더니  없으면서 문제많은 남편도 많으니 가진거라도 있으면 문제는 참을만하다  니대로  나는 나대로  이케 살면 되지  자기는 그케 살거라나 뭐라나?

기냥  별영양가 없는 주변아줌마들 수다였음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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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언
  • |
  • 2011-11-11 13:43
답댓글

학습지 하나를 해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되더라구요.

한번은 7세인 지언이가 "학습지는 내가 하는거지 엄마가 하는게 아니잫아,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할래" 그러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는데... 좀더 나은 것을 가르치고 싶은

저의 욕심이었어요.  위 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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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정맘
  • |
  • 2011-11-11 11:53
답댓글

남들이 뭐하는지 안 보고 살땐 제 마음의 동요가 없었읍니다

요즘 우연찮게 다른 아이들 교육하는거 알게 되니 제 마음에 동요가 일더군요 너무 방치했다는거

그리고 다시 귀를 닫았더랍니다 그랬더니 제 아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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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이
  • |
  • 2011-11-11 10:54
답댓글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머리로는 백번 공감하며 이해하건만

아이의 행동에 가끔 감정은.....

따로 논다지요....ㅠ.ㅠ

다시 마음 추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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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나라
  • |
  • 2011-11-10 21:06
답댓글

정말 아이마다 갖고있는 재능은 천차만별인것 같습니다.

제가 낳은 아이둘도 그렇게 다른데 옆집아이는 오죽하겠습니까?

어렸을때 아이의 재주는 아무래도 엄마의 노력에 비례하지요.

부인하고 싶지만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지요....

24시간을 24분처럼 쓸지 24시간답게 쓸지는 아이와 관계가 결정해주는것 같아요.

오늘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화를 꾹꾹 삼키고~엄마표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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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린또루
  • |
  • 2011-11-10 13:34
답댓글

재미나지만 뜨끔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학습서와 책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요

아무래도 학습서 하다보면 숙제위주가 되고

그러다 보면 책이 조금 멀어지고...

남들도 똑같은 시간이 주어질텐데

왜 우리아이와 저만 시간이 적은것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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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1-11-10 13:22
답댓글

어따대고 비교를!!!

버럭하신 사부님 멘트를보니 제가 다 설레네용^^

박사님도 동안이신데, 더 어려보이신다니...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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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름은맘
  • |
  • 2011-11-10 01:47
답댓글

글 참 잘 쓰시네요~ ^^

갈수록 아이에게 뭘 시키고싶은 맘만 드는 엄마.

갈수록 아이가 눈치를 보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홈스쿨 영어. 해보니 별로인듯해서, 이거 계속할까? 했더니 슬슬 눈치보며 대답하네요.. 솔직히 말해보랬더니 그만했으면 한다고... 헉... 원하던 답이긴 하지만, 아이가 내 눈치를 보는걸 보니 맘이 아프네요....

다시 심기일전하고 엄마표로 달려보려고 했는데.. 이글을 보니 아이표가 더 훌륭한거란걸 새삼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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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09 17:35
답댓글

박사님..

어제 두번이나 읽고는 퇴근이라 댓글을 못달았어요..

 

요즘 친구들, 아니면 또래 사촌들을 보면서

가끔은 직장맘이라 좋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정말 많은 걸 시키더라구요...

 

전 회사왔다 집갔다가 하는 단조로운 일상에다

쑥쑥에 들어오는 것이 전부이니, ^^

그냥 즐겁게 아이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아직 모르는.. --;

 

 

얼마전에 사촌과 통화를 했는데, 과목별로 학습지며,

수학도 연산수학, 생각하는 수학인지 암튼, 종류별로하고,

국어, 영어, 과학,한자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옛날 같으면 유난히 귀가 얇은 저^^

정말 흔들리겠지만..

지금까지 쑥에서 들어온, 소리는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잘 흘렸습니다.ㅎㅎ

 

근데, 아이표는 어찌시작해야할지, 참.. ㅋㅋ

막막해지는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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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ey
  • |
  • 2011-11-09 17:26
답댓글

주위 엄마들 애기 듣지를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인터넷을 끊어버릴까요...

다른거 보러 왔다가도 인터넷 검색에 어느덧 아이 교육에 가 있는걸요..

부화뇌동하지 않고 인내하는 엄마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꾸준히 차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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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맘
  • |
  • 2011-11-09 17:10
답댓글

어제는 한글을 가르치다 아이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영어는 어찌 가르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마다 학습능력이 차이나겠지만 내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며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가르치는거 참 어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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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진
  • |
  • 2011-11-09 16:46
답댓글
아.. 아이표.. 어렵습니다..
한문장 가르치다 버럭한다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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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향기
  • |
  • 2011-11-09 16:05
답댓글

주위를 보면 나도 모르게 비교되며 조급해지는게 엄마마음이네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는데...

아이표로 진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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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맘
  • |
  • 2011-11-09 12:57
답댓글

옆집엄마의 영어 교육법

되새김질할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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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꼽놀이공주
  • |
  • 2011-11-09 12:06
답댓글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내가 먼저 짜증하고 소리높이게 되어..아이가 질리고 마는 그런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처음 시작은 같이 놀면서 하자 이지만...항상 끝은 "엄마 나 이제 소꿉놀이 하면 안돼" 하며 억지로 앉아있었다는 표정을 짓는 아이와....이게 뭐하자는 건가...멍~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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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1-09 12:01
답댓글

적당히 무겁지 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박사님 특유의 문체...^^

게시판에 글 올리실 때 마다 여러 번 고치시며 심사숙고하신다는 말씀이 늘 떠오릅니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시니...교육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것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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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성79맘
  • |
  • 2011-11-09 11:56
답댓글

배우고 갑니다. 아이표요. 저도 그냥 책만 읽어줬더니 한글이랑 영어를 거의 비슷하게 받아들인다고 해야 하나..좀 제 실력으론 감당이 힘듭니다. 31개월인데..그래서 저도 공부하고 애도 가르치기 위해 쑥쑥 닷컴 영유 가입위해 무쟈게 댓글 달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들 영어책 노부영 글밥많은 것도 자기가 좋아 하는건 그냥 외웁니다. 수도 영어로 100까지 다 말하고 한글.영어 다요...그런데 여기 와보니 잘 하는 아이가 더 많네요. 전 제 아이가 제일 잘 하는줄 알았더니..(자만심이겠지요.) 행성에 대한것도 노부영 책을 다 외워요. 뭐..못하는게 없어요. 아이표..명심해서 머리 나쁜 저 닮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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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빠양
  • |
  • 2011-11-09 11:21
답댓글
아이표로 해야하는 건 맞는데.. 쉽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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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1-09 11:21
답댓글

어따대고 감히... 내새끼를....

사실, 저라고 기대 안했겠어요... 내 아들이니 말도 잘 할 것이고, 남 들보다 발달도 좀 빠르지 않겠는가...

은근히 그럴것이라고 단정지어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엄마가 많이 많이 이해해주고 기다려주어야 하는 보통 아이었던 거지요.

참 비교라는 걸 안할려고, 안할려고 정말 정말 노력 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좋은 관계가 저 늙어 죽을 때 까지 같이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니, 감히! 내 새끼를 그 누구와 비교해서는 아니되겠지요....

또한... 미우니 고우니 해도.. 어디 언감생신 우리 남편만한 사람 있겠나요..

근디, 머리로는 잘 알겠는데, 요노므 가심과 손발이 언발란스네~ 이게 비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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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비비아나
  • |
  • 2011-11-09 11:05
답댓글

아이표, 저도 명심해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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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32
  • |
  • 2011-11-09 08:39
답댓글

음.. 아이표..그러네요. 엄마표는 아니네요. 아이표가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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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sany
  • |
  • 2011-11-09 02:07
답댓글

ㅎ 아이표로 해야하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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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규짱
  • |
  • 2011-11-09 01:46
답댓글

정말 홍박샘 말씀은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마음 흔들릴때마다 보면 어찌나 중심을 잡아주는 말씀을 하시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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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제이22
  • |
  • 2011-11-08 23:49
답댓글

아 재밌어요. 다 결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ㅋ  아..요즘 말안듣는다고 괜한 신경전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살살달래는 엄마되자 했어요 지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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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1-11-08 23:01
답댓글

아침에 출근할 때 이 글을 읽는데, 얼마나 가슴에 팍팍 와 닿는지...

쑥쑥의 몇몇 아이들은 보통 아이가 아니라지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따 대고 비교를...

 

딸래미의 어제와 오늘을 보면서 작은변화에 만족하고 대견해하며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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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현채민맘
  • |
  • 2011-11-08 17:56
답댓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영어 잘하는 아이 보면 저 아이는 뭘 하나 궁금해하고 우리 아이는.. 하면서 답답해질때가 있네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반성도 하구요... 엄마의 조급함과 욕심이 아이를 영어 좋아하지 않는 아이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그런 엄마는 되기 싫은데... 오늘도 그러지 말자 다짐한번 더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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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1-08 16:29
답댓글

오전에 읽고 찐하게 감동받으면서 댓글을 적을 려고 하는데

둘째 놈(?)이 붙어서 "엄마 찌찌" 해서 ...애혀 ~~~암것도 못적고 ....ㅠ.ㅠ

장보고 다시 와서 보니 댓글이 엄청 달려 있길래 . ..찬찬히 보니

박사님 USB  도 누리가 찾아주고 ㅎㅎ

이영애 비교도 나오고  ㅎㅎㅎ

댓글들이 너무 웃겨서 (특히 제이맘님네 댓글)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오전의 그 감동이 달아나서 다시 정독 했습니다.

 

엄마표를 시작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살이 되는 말씀은 정말 스폰지 처럼 흡수되는 거 같아요.

가슴속에 저장 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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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7:10
딸기냠님 요즘 쑥쑥에 빠지는 소리가 동해 넘어 들려요.
그 ㅅㄲ들 일본해라고 떠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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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8 14:21
답댓글

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근데...그렇게 여유롭게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건 엄마로써 정말 인내심을 요구하는거 같아요.

저도 제이한테 여유롭게 해준다고 스스로 책을 찾아오게 하는데...

사실...제 속은 조바심이 자리잡고 있답니다....ㅠ.ㅠ

왜 스스로 책을 골라올때는 노부영을 가져오는지.... -.-;

 

항상 [잘하려고 하지말고 노력해봐 .그럼 시간이 지나면 "어 내가 언제 이렇게 잘하게 됐지?" 하는 날이 올꺼야.]

라고 말해주지만...사실...줄넘기 느린 제이보면서 속으로 안달이 납니다...

줄넘기 뿐이 아니네요..

영어흥미가 떨어진듯해서 레벨 확~~~ 낮추면서 [다른 아이들은 앞으로만 가더만..니는 뭐냐?]라고 실눈을 뜨고 바라보곤 합니다.

성취도는 확실히 90%정도 이뤘을때 빛나는거 같아요.

30% 알면서 만족스럽다고는 할수 없죠..

그걸 스스로 알고 자기혼자 지나온 파닉스를 다시 잡는 제이입니다....(제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는줄 아시겠죠?)

 

 

아이표 하면서 참 자랑스러운건...정말 영어를 다양하게 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교재를 봐도 한번은 거친 문제, 문형, 문장들이에요.

스토리역시 비슷한 내용을 거의 접해봤구요.

그래서 정말 무식하게 몰라도 주눅들지 않고 달려듭니다.

아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런 자세를 가졌다는 점에서 선생님들이 놀라워 하시죠.

아직 어려서 그런가...

자기가 못한다고는 절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그것만 해도 아이표..넘 잘 했다 싶어요.

저도 제이의 그런 자세가 너무 고맙구요.

줄넘기를 못해도, 태권도를 춤같이 춰도...

제이는 자기가 열심히 했기때문에 항상 최고로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가...제이한테 동화되서 언젠가부터는 아이가 못해도 잘하게 보이는 신기한 능력이 생기더군요..^^

 

어제 어떤 강의를 듣다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당장 나를 팔수 있다면 남들은 얼만에 나를 살것 같은가?]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신랑한테 슬쩍 제 가격을 물어보니 [전!재!산!]이란 가격이 나왔습니다....

자기가 부자건, 가난하건 무조건 전 전 재산을 다 팔아서 살꺼랍니다...

8살 차이나는 울신랑....나중에 곰국끓여주려고 했는데...반찬도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전...제가 부족해도...아이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만큼 아이 자존심을 높여줄수 있는 시간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비교를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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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24
제이 아빠, 모 잘 못 묵은 거 아이가?
아니믄 전 재산이 몇 푼 안대는 거 아이가?
마누라 그냥 준다고 할 남자랑 사니까 내 심통난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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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1-08 16:21
전재산 몇 푼 안대는 거에 한 표 겁랍니다. 쩝쩝...
부러우면 지는기라.....
전두 마누라 그냥 준다고 할 남자랑 사는 사람으로써
심통이 화산폭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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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1-11-08 16:29
프하하~~~댓글들보고 웃겨서 댓글 다네요.
전재산 털어서라도 마누라 구입의향 있는 남자와 전재산은 무슨~~~그냥 무료드림을 원하는 남자!!
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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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1-08 16:35
정말 지나칠수 없는 댓글... 홍박샘 댓글에 혼자서 얼마나 킥킥 거리며 웃었던지,... ㅎㅎㅎ
정말 그리 멋진 남편분과 사나요? 홍박샘이 비교 금물이라 했는데 .... 안한다고 다짐하듯이 댓글 달고 나왔는데 .. 세상에 그세 비교가 되네요 ..."제이맘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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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8 16:45
생각해보니...울신랑 암것도 없네요..(우쒸! 속았당)
통장명의나 그런거 다 제앞으로 해놓고..재산 운운하기는....-.-^
울신랑 말대로 저하나면 되는군요...ㅠ.ㅠ
다시 곰국이나 끓여줄 생각으로 돌아갔음다...반찬은 무슨-.-;

가끔 보면 나이 어리다고 절 속여먹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골넣어서 끓여주고 돌아댕기려고 했더만...잡뼈 넣을까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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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1-08 17:07
ㅎㅎㅎㅎ 넘어갑니다..~@.
제이맘님 그래도 그렇게라도 말해주는 남푠님 멋져요~!
저는 저의 신랑과 두살차이인데 울 신랑은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그냥드려요~ 라고 대답 안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말 한마디로 짧지만 행복하쟎아요.. 괜히 홍박샘을 비롯한 다른분들이
샘이 나셔서 그런듯 하시니 좋은 사골사셔서 제이맘, 제이, 제이파
맛나게 그리고 이 가을에 몸보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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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7:09
잡뼈도 비싸.
쯔기..... 들어는 봤나?
공업용 우족?
후다닥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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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8 17:39
공업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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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08 19:54
ㅎㅎㅎ 제이맘님 그래도 끝까지 곰국은 끓여주고 싶으신가 봐요 ^^
남편사랑이 이리 크니 남편이 이리 아내를 사랑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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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이
  • |
  • 2011-11-08 14:10
답댓글

제 맘에 경종을 울려주시네요.

 

요즘 부쩍 아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가는지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엄마들이 올린 글이랑 활동사진 보면서 반성도 되고 초조함도 생깁니다.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요.

 

그런데..윗글을 읽으니... 조급해지지 말자란 생각이 드네요.

나름의 기준과 계획을 갖고 천천히 하자고..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비교하고, 나와 다른 엄마를 비교하며

스트레스 받다가는 아무것도 안됀다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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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23
쑥쑥에 올라오는 아주 소수의 글에 주눅 드시면 안돼요.
침묵하고 지켜보는 회원이 수십만입니다.
여기 소리가 전부가 아니랍니다.
그 몇명에 비교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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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08 14:00
답댓글

어따대고 비교를 ㅠㅠ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그래... 맞아 하면서 난 안그럴꺼야~~~~ 라고 말하면서 맘속으론 벌써 비교들어갑니다 ^^;;;;

다시한번 맘 다잡습니다. ^^

어따대고 비교를~~~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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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22
작기님은 일단 예비단계는 통과.
잘 할 가능성 엿보임.
그러나 두고두고 지켜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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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08 17:58
넵!! 박사님 ^^
지켜봐주십쇼!! 충~ 성!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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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1-08 13:47
답댓글
아.. 어따대고 비교를.. 맞습니다.. 비교 금물!!
엄마표를 하다 보면 정말.. 가끔 제 스스로.. 아니 내 자식만 어찌 그리 못나 보이는지.. 그럴때가 있지요.
저도 첨엔. 많이.. 그랬는데.. 이젠 과감히 접습니다. ㅋㅋ 그저 내새끼가 최고다~~ 요런 마인드로.. ㅎㅎ
학교 가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 최고다.. 이렇게 꾸준히 가렵니다. ㅋㅋ
완전 고슴도치맘.ㅋㅋㅋ

참!! 초게에 박사님 댓글에 달았는뎅.. USB 울집에 있어요~~
어찌 전해드릴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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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08 13:56
ㅎㅎㅎ 박사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
제가 왜 소름이 돋는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왜이리 제가 기쁘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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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8 14:05
안그래도 박사님 우짜나 걱정했는데...ㅋㅋㅋ

홍박샘님...
누리가 건씨찾아볼까봐 주머니에 넣어놨데요....
얼른 찾아가세요~~~
참, 선물로 뽀뽀 찐하게 해주시구요. 사탕주머니에 넣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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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1-08 14:11
ㅋㅋㅋ 바닥에 떨어진거 잘 주워들고 다니는 녀석들이 기적을 일으킨게로군요. ㅎㅎ 박사님.. 저 박사님 전번이 없어서.. 연락 주세요~~ 혼자 엄마 폰 가지고 놀다가 핸폰 포맷해 버린 딸내미 때문에 전번이 많이 없어졌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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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8 14:26
ㅋㅋㅋ
정말 누리 한몫하네요...
물건찾아주는것도 모잘라... 엄마 핸폰을 포맷까지....
도대체 누리는 못하는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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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08 14:30
ㅎㅎㅎ 우리 누리가 큰일했구먼~~~요 ^^
울에릭도 땅바닥의 돌멩이들 잘도 수집하던데 ㅋㅋㅋ 귀염둥이들~ ^^
예쁜누리 ~예쁜짓만 골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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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21
이 백수 두 마리 강연마다 오더니 드디어 죽어도 못 잊을 일화 만드는구나.
애고 이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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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1-11-08 13:46
답댓글

헉!!!

가슴에 꽂혀버린 이 화살!!!!^^;;;

멋진 글에 댓글을 아니달 수 없어 댓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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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20
오랜만여요.
가만있으봐 다은이가 내년에 초등 가나?
아직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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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1-11-08 15:59
내년에 초등에 드뎌 발을 내밀어요...^^
시간이 정말 언제 휘리릭~~~~흘러가버렸는지 벌써 7세 내년에 8세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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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1-08 12:44
답댓글

어다대고 비교질..하지 말아야겠지요..

훌륭한 아이들 보면 그 배후가(엄마) 궁금해지네요..

비교질은 커녕 아이가 그저 건강하고 승질 좀 들부리고

행복하게 자랐음 좋겟습니다..

(치과 다녀왔더니 건강쪽으로 좀 기운듯..ㅋ)

박사님 소식 이모저모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마스카라 안하셔도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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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9
둘째가 승질 부려대지?
울 유성이가 그럴 리 없지.
난 노골적으로 유성이 편애.
희선이 너 오빠 자꾸 집적대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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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돌고래
  • |
  • 2011-11-08 12:33
답댓글

재미나면서도 가슴에 콕박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엄마표가 아니라 아이표라....

3개월처방도아니고 작심3일인저로서는 비교질도 사치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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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8
예, 전 아이표란 말을 좋아합니다.
살살 엄마표란 말이 귀에 거슬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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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12:28
답댓글

      옆 집 아이는 엄마가 일찍부터 책 읽어줬습니다.

      애가 싫어하면 우격다짐 하지 않고 살살 달래는 엄마와 삽니다.

      좀 쉬었다가 요령 있게 새 방법으로 영어를 들이미는 여자.

      목표를 낮추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게 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목표라도 도달하면 무척 칭찬합니다.

      단어 삽십개를 나와 학원과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 세개를 혼자 익히도록 둡니다.

엄마표 아이표를 한마디로 정의 해주시는 멋진 말씀!!!!

역시 박사님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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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7
가은맘이야 잘 하고 있지.
뭘 더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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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1-08 12:13
답댓글
역시나 저두 3개월 처방에 해당하는지라... 뭐 요즘은 거의 욕심을 버린 상태인데...그래두 여전히 큰넘에겐 너그러워지기 쉽지않네요... 이렇게 잊을만 하면 박사님의 채찍질이 필요함다... 버스안에서 캄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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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8
내 눈엔 큰 거나 작은 거나 다 똥강아지여.
그게 큰 눔이냐?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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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1-08 11:39
답댓글

맞습니다...

어따대고 비교를...그러나 하게 되는건 어쩌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가봐요...

 

적절한 비유의 글에 미소가 머금어지면서 읽게 되네요^^

비교하지 말고...내 새끼 그대로...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박사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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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7
예를 들어 우리를 이영애에 비교해서
남편이 궁시렁 거리면 "어따 대고 비교를!" 하자고.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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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1-08 11:13
답댓글

ㅋㅋㅋ 박사님..

박사님 글은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을 주신다는 걸 아시는지..^^*

 

그러게요..내 새끼를 누구랑 비교하겠습니까???

 

처음 쑥쑥에 들어왔을 때,

토깽이가 6살이 되면 벨벳님의 Anna나 로빙화님의 예림이처럼 쏼라쏼라할지도 몰라..하면서

은근히 꿈에 부풀었던 때가 잠시 있었지요..푸히힛..

그런 꿈 버린 지 오래되었네요..

큰 슬럼프 없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그런 욕심을 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혼자 읽지도 않으려 하고, 쓰기는 죽어라 싫어하던 토깽이가

어느 순간 혼자 한글을 끄적이고 아주 가끔 혼자 영어책을 한 문장이라도 읽어주는 건

기쁘기 그지없네요..ㅋㅋ

 

박사님 만나고 오고 나서

시키면 종종 영어책도 읽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는 토깽이입니다..

 

7살이 되면 쉬운 챕터북은 읽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램도..

얼마 전에 버렸어요..^^

똥종이 싫어합니다..ㅋㅋ 그저 제가 읽어줘야할 것 같아요..

 

뭐 엄마가 책 읽어줄 시간이 얼마나 더 있겠어요..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읽어주는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겠지요..

읽어줄 수 있을 때 많이 읽어줄게요..^^

 

아..갑자기 주저리주저리...^^

뭔 얘기를 쓰고 있는 건지..ㅋㅋ

배가 고파서 정신을 잠시 잃었나봐요..ㅋㅋ

 

암튼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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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4
똥종이 싫어하면 챕터북 못 읽지.
안즉 안 읽으도 된다.
걍 가방 들고 팔찌 차고 살랑 거리고 다니락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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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1-11-08 11:10
답댓글

말없이 잔잔히 깊~이 사랑해주시는 남편님의 Zing~ 한 사랑 얘긴 줄 알고 읽는데 영어 얘깁니다 ㅋㅋㅋ

교수님 어떤 분인가 뵙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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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8 15:13
울 남편 정체를 아는 여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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