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데 영어 잘하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아들과 함께 연수가보고싶어요^^
저도 20대 필리핀 바기오랑 딸락 두 곳에서 어학연수했어요.
바기오는 습해서 바퀴벌레가 정말 우리나라 매미같더군요.
바퀴벌레때문에 정말 떠나고 싶었다는
한 십여년전에 필리핀에 육개월 정도 있었는데
가은맘님 글을 읽으니 그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바퀴벌레며 매연에 차선이 없던 도로..
하지만 그것 보단 순수하고 어딘지 우리와 닮아 있던 필리핀 사람들의 정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좋은 여행하고 오세요^^
늘 존경과 감탄을 금치 못하던 가은맘님께서 필리핀에 계시군요~~
제딸을 지난 두방학을 필리핀에 보내놓고 따라 가고팠는데..
같이가셨다니 많이 부러워요.
한때 유학원을 알아볼때,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꼭 엄마와 함께 가라고~~
아프시다니 어서어서 힘내시구요~ 필리핀에서의 일상 많이 들려주세요~^^
아프시다고 하니..맘이...좀..그러네요.
멀리 가있으면...그 기간이..참..저도..한달 정도면..정말 짧은건데.
멀리서..감정적으로 다친 일이 있어..한국에 있던..가족들과 통화를 할땐..정말..주루룩..주루룩..눈물이 흘러
꺼이꺼이 했었요.
지금 생각해보면...그런 것도..추억이 되지만요.
벌써...11월이예요..가은맘님...가신지...아직이지만..
빨리 몸 추스르시고...필리핀에서...가은이만...영어세상에 빠뜨리지 마시고.
가은맘님도...필리핀하면..떠오르는 스쿠버..다이빙....도 해보시고..조금이나마..즐기고 오세요.
ㅋㅋ..어서 감기는 떨쳐버리시구요..힘내세요...아싸바리.
오늘도 칼럼을 출근할 때 버스 안에서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동영상 지원이 되지 않는지라,,, 가은이 목소리는 지금 듣고 있죠. 식구들 모두가 자기 때문에 크게 틀지는 못하고 아주 작게~ 우와... 가은이 영어 완전 유창하네요 ^^ 역쉬~~ 글고, 언제 봐도 가은인 피부가 참 뽀얘요.. ㅎㅎ
저도 요즘엔 울큰애에게 잔소리쟁이 엄마랍니다. 오늘 아침 칼럼 읽으면서 공감을 참 많이 했죠. 저도 울딸과 항상 머리싸움에 기싸움 합니다. 내일은 가은맘님 책 안에 있는 고무장갑 인형 놀이하기로 약속했어요. 퇴근할 때 꼭 준비물 사갖고 와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더 짧네요. 둘째는 완전 방치고 ㅠ.ㅠ
다음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p.s. 참! 바퀴벌레도 여러 색깔이 있죠? 하얀 바퀴벌레 보셨나요? 쌀통에서 나오는 바퀴벌레..ㅋㅋ 저도 어렸을 때 에프킬라를 엄청 뿌려댔죠. 바퀴벌레 뒤집어질 때까지. 한번 뒤집어 지면 절대 못 뒤집죠. 하하하!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바퀴벌렌데 ㅎㅎ
글 읽다보니..괜히 맘이 짠~하네요..
멀리서 몸까지 아프시다면..
얼른 건강 찾으시고...힘내시길 바래요!!
가은이의 영어 실력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나봐요..
역시 아이들은 대단하네요..^^
가은맘님도 열공하시고..가은이의 영어실력도 쌓고..이석이조네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세요!!
에고 가은맘님 감기가 찾아왔군요
타국에서 아프면 정말이지 답답하고 한국이 그립고 그러지요 ㅜㅜ
저희가 많이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요
가은이가 저리 씩씩하고 붙임성 있게 잘 지내니 얼마나 좋아요
수학 말고 얻고 오는 것이 한가득일거예요
아마 그 곳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수학문제 푸는 것을 더 좋아했다면 아마 맘이 아팠을지도 몰라요
가은이가 새로운 환경과 생활에도 부담없이 적응 한다는 글 저는 너무 반갑고 좋네요
항상 저리 활짝 웃고 있잖아요.
걱정마셔요. 나중에도 엄마 걱정 안시키고 알아서 잘 할테니^^ 전 그렇게 믿어요~~
가은이는 몇살인가요? 7살??
성격도 밝고 붙임성도 좋아서 타지에서 적응도 잘하나봐요. 영어실력도 놀라운걸요!!
가은맘님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배우고 성숙해져 돌아올 것 같아요.
가은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칼럼 기대할게요^^
매일 밤 귀여운 여우가 되는 가은이 모습이 그려집니다. ^ ^
동갑내기 다온이도 밤만 되면 작은 여우가 되어 엄마 품을 파고 들며 수다를 떨죠.
요즘 잔소리가 너무 심해진 저를 보면서 왜 이렇게 하는거지? 싶었는데
필리핀에서도 엄마의 잔소리는 끊이지 않네요. ㅋㅋ
감기몸살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따끈한 생강차 한 잔 드리고 싶네요.
몸도 맘도 잘 추스리고 미운 일곱살 딸들 잘 키워 보자구요. ㅋㅋ
홧팅입니다~
참... 바퀴벌레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거랍니다. ^ ^
가은맘님 제가 이글을 클릭할까말까 고민했어요.ㅠ.ㅠ
혹시 바퀴벌레 사진을 올려놓은건 아니겠지..하며 정말 실눈뜨고 클릭했네요.
저는 바퀴벌레라는 글자를 타자로 치면서도 소름이 돋는 유별난 체질이라 원...
필리핀이 요새 그렇군요..벌레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힘드시겠어용 ㅠ.ㅠ(같이 우는중)
에궁~ 그쵸..7살 막바지라 조금 더 시켜야할것같은데
자꾸 더 놀리고싶고 그런 측은한 마음 저도 요새 더 많이 드네요...
얼마전 정말 간만에 유게에 들어와 글올리고
가은맘님 감사한 댓글보니..(아 맞다..가은맘님 뭐하고 사시지? 하고 생각했어요)
잉~~~
얼굴 잊겠어용 언제 오셔용~~?ㅋㅋ
침실에 도마뱀도 잘 나오더란 지인의 말에 끄악 했었는데....
멀리서 아이랑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가은맘님~
타지에서 아플때가 가장 힘든법인데....
울 가은맘님 아프시다는 말 잘 안하시공 엄청 울트라 강력 체력이신줄 알았는데...
평소 안 아픈 사람이 아프면 진짜 많이 아프다던데 얼른 요거 드시공 쾌차하세용~~

에고..가은맘 언니..
몸살이라니요..!!!!
정말 집 떠나서 아픈 게 가장 서럽다는데..
얼렁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종알종알 말하는 가은이를 보니..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가은이를 한층 더 성장시킨 것 같아요..^^
귀여운 가은이 때문에라도 얼렁 기운내시고요..
감기엔 뭐니뭐니해도 푹 쉬는 게 약!!
푹 쉬시고..얼렁 나으세요!!
흐~~
저는 곤충을 안무서워 하는 관계로...혹시 벌레가 나오면 오히려 좋아서 먼저 잡아보겠다고 뛰어다닙니다..
여자라 함은...벌레보고 경기를 일으킬줄도 알아야 하는데....
전 왜 이런게 재밌는지...송충이 하얀 털에 반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고...
제가 옆에 있었음...나오기전에 아마 다 잡았을꺼에요..^^
전 필리핀 가면 오히려 벽에 수없이 붙어있는 도마뱀이 더 징그럽던데요.
종이로 창밖으로 보내면 우찌나 빠른지....
더구나 뱀이랑 도마뱀이랑 싸우는 동영상이 최근에 야후에 올라왔거든요..
그거 보면서 [흐미...필리핀가면 도마뱀이 아니라 뱀조심 해야겠당..백반꼭 사가야쥐..]했답니다.
거긴 뱀은....없겠죠?
암튼...혹시모르니 지인에게 물어는 보세요...혹시 뱀 나타나는지...
독사는 아니고 얼굴이 무척 작은..실뱀같더라구요..
에고 괜히...걱정거리 하나 던지고 가는 기분입니다...
가은이 스피킹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제이는 말하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묵언수행하시던데...ㅠ.ㅠ
조잘조잘 넘 잘 말하네요...완전 귀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자기가 곤란한 상황이 오면 아이들은 어른들을 외면,무시....? 이런식으로 대항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이 투철해진건 좋은데...
엄마입장에서는 아이의 그런 모습이참...섭섭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엄마의 틀린생각, 모습을 판단하면서 성장하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는 최고다-> 우리엄마는 틀린것도 많다]로 변하는시기...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도 그랬는걸요...^^
가은이 크는게 제이랑 비슷해서 정말 좋네요..생각도 나누기 좋고..
요즘 제이 보면서 그런 행동이나 말투를 들으면서 섭섭함을 느끼던 터라...^^
힘드시지만 화이팅 입니다..
한국오심 다시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실꺼에요..
그러니 열심히 추억만드시고 1분1초를 아낌없이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가라면..참 힘든곳이잖아요..^^
제목은 심란한데 가은이 얼굴은 행복해보이네요.
그럼 됐지, 뭐.
저런~ 바퀴벌레...어이쿠~ 가은이 놀래지도 않고 용감한데요.
전 밤이면 엄마에게 돌아와 품으로 파고드는 가은이를 '속 깊은 아이'라고 할랍니다! :)
엄마가 미운 것도, 싫은 것도 아니고 그저 이제 한 참 즐겁고 신나는 것에 열중할 나이기에 그런 것이겠죠.
특히 가은이는 형제, 자매가 없으니 그 재미가 얼마나 맛나겠어요. ^^
그 시간이 한정된 것을 알기에 더 안타까워 그러겠지요. ^^
그래도. 붙잡아 주는 엄마가 필요하죠. 암요~ :)
몸 건강히 그리고 마음은 더 건강히 돌아오시길! :D
아이고~바퀴벌레.....ㅎㅎㅎㅎㅎㅎ
집떠나서 몸아픈것만큼 서러운것이 없다던데 지금은 좋아지셨겠지요?
우리 가은이는 역시 이쁘게 잘 지내는군요~^^*
수영복입은 모습 정말 예뻐요~
가은맘님 아프지마시고 응원하는 쑥맘들 많다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아잣아잣~!!!!!!!!!
저도 어릴때 엄마가 외출하셨을때, 큰 바퀴벌레가 집에 날아들어와 이불 뒤집어 쓰고 아무것도 못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무섭던지...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은않은 순간이네요...
공부를 위해 감수해야할 것들이 넘 많네요~
글구, 아프셔서 어떻해요?
이젠 좀 나으셨어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타지에 가서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는듯해요~
빨리 나으세요~
가은이 챙기며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도, 엄마맘을 넘 잘 아는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가은이가 많이 큰것같아요~ 대견~~^^
쉽지 않은 유학생활을 잘 이끌어가시는 가은맘을 보면서 저도 더 힘을 냅니다~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다가 오세요~
가은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힘내시고!!!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