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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필리핀] 바퀴벌레와 동거하다!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메랑각시
  • |
  • 2011-11-14 21:08
답댓글

7살인데 영어 잘하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아들과 함께 연수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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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요베이비
  • |
  • 2011-11-13 15:42
답댓글

저도 20대 필리핀 바기오랑 딸락 두 곳에서 어학연수했어요.

바기오는 습해서 바퀴벌레가 정말 우리나라 매미같더군요.

바퀴벌레때문에 정말 떠나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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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윤이
  • |
  • 2011-11-10 02:38
답댓글

한 십여년전에 필리핀에 육개월 정도 있었는데

가은맘님 글을 읽으니 그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바퀴벌레며 매연에 차선이 없던 도로..

하지만 그것 보단 순수하고 어딘지 우리와 닮아 있던 필리핀 사람들의 정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좋은 여행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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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 |
  • 2011-11-10 01:16
답댓글

늘 존경과 감탄을 금치 못하던 가은맘님께서 필리핀에 계시군요~~

제딸을 지난 두방학을 필리핀에 보내놓고 따라 가고팠는데..

같이가셨다니 많이 부러워요.

한때 유학원을 알아볼때,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꼭 엄마와 함께 가라고~~

 

아프시다니 어서어서 힘내시구요~ 필리핀에서의 일상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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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1-09 01:20
답댓글

아프시다고 하니..맘이...좀..그러네요.

 

멀리 가있으면...그 기간이..참..저도..한달 정도면..정말 짧은건데.

멀리서..감정적으로 다친 일이 있어..한국에 있던..가족들과 통화를 할땐..정말..주루룩..주루룩..눈물이 흘러

꺼이꺼이 했었요.

지금 생각해보면...그런 것도..추억이 되지만요.

 

벌써...11월이예요..가은맘님...가신지...아직이지만..

빨리 몸 추스르시고...필리핀에서...가은이만...영어세상에 빠뜨리지 마시고.

가은맘님도...필리핀하면..떠오르는 스쿠버..다이빙....도 해보시고..조금이나마..즐기고 오세요.

 

ㅋㅋ..어서 감기는 떨쳐버리시구요..힘내세요...아싸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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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sany
  • |
  • 2011-1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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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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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1-11-08 00:58
답댓글

오늘도 칼럼을 출근할 때 버스 안에서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동영상 지원이 되지 않는지라,,, 가은이 목소리는 지금 듣고 있죠. 식구들 모두가 자기 때문에 크게 틀지는 못하고 아주 작게~ 우와... 가은이 영어 완전 유창하네요 ^^ 역쉬~~ 글고, 언제 봐도 가은인 피부가 참 뽀얘요.. ㅎㅎ

 

저도 요즘엔 울큰애에게 잔소리쟁이 엄마랍니다. 오늘 아침 칼럼 읽으면서 공감을 참 많이 했죠. 저도 울딸과 항상 머리싸움에 기싸움 합니다. 내일은 가은맘님 책 안에 있는 고무장갑 인형 놀이하기로 약속했어요. 퇴근할 때 꼭 준비물 사갖고 와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더 짧네요. 둘째는 완전 방치고 ㅠ.ㅠ

 

다음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p.s. 참! 바퀴벌레도 여러 색깔이 있죠? 하얀 바퀴벌레 보셨나요? 쌀통에서 나오는 바퀴벌레..ㅋㅋ 저도 어렸을 때 에프킬라를 엄청 뿌려댔죠. 바퀴벌레 뒤집어질 때까지. 한번 뒤집어 지면 절대 못 뒤집죠. 하하하!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바퀴벌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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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57
부지런하신 시그마님…..
ㅋㅋㅋ 울딸래미 지아빠 닮아서
피부미인임돠..ㅋㅋㅋ 저두 부럽슴돠..ㅋㅋ
머리싸움 기싸움… 정말 미치겄슴돠.
안하자니 맘이 안놓이고….
이런 쓰잘데기 없는 애너지소모를 내가 여그까정
와서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딸래미 잡는 못난 에미하고 스스로를 원망해 보기도 했지요..
그래도 부모가 아이 컨트롤 해주지 않으믄 누가?
라는 문제에 부닥치고 잔소리를 대화라는 질높은 단어로
승격시켜 감정조절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ㅋㅋ
하얀바퀴벌레요???
에구.. 금시초문인디.. 안그래도 징그러운디..
색깔까정 다르믄 더 기절초풍할 것 같아요
그나마 예전의 만난 놈이라 조금 덜 낯설다는(?)거
하나 위로하는디???ㅋㅋㅋ
암튼 울 시그마님 행복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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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1-11-08 00:41
답댓글

글 읽다보니..괜히 맘이 짠~하네요..

멀리서 몸까지 아프시다면..

얼른 건강 찾으시고...힘내시길 바래요!!

가은이의 영어 실력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나봐요..

역시 아이들은 대단하네요..^^

가은맘님도 열공하시고..가은이의 영어실력도 쌓고..이석이조네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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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52
ㅋㅋ 엄마표내공이 있는디요..ㅎㅎㅎ
오자마자 영어하는 아이들 틈에서
지대로 영어로 조잘대는 걸 보고
안심은 했더랬죠,,,ㅋㅋ
암튼.. 지는 울 딸래미 어울림의 미학을
배워서 갔으믄 하는 바램입니다.
엄마의 욕심을 채우려 아이를 채근하다
보니 이리저리 삐걱대기만 한디..
좀 편안해 지려구요.
감사해요..
덕분에 몸은 좋아졌구요..
이제 새로운 일상으로 고고 해야지요!!!
울 아헤맘님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한주
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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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07 23:10
답댓글

에고 가은맘님 감기가 찾아왔군요

타국에서 아프면 정말이지 답답하고 한국이 그립고 그러지요 ㅜㅜ

저희가 많이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요

 

가은이가 저리 씩씩하고 붙임성 있게 잘 지내니 얼마나 좋아요

수학 말고 얻고 오는 것이 한가득일거예요

아마 그 곳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수학문제 푸는 것을 더 좋아했다면 아마 맘이 아팠을지도 몰라요

가은이가 새로운 환경과 생활에도 부담없이 적응 한다는 글 저는 너무 반갑고 좋네요

항상 저리 활짝 웃고 있잖아요.

걱정마셔요. 나중에도 엄마 걱정 안시키고 알아서 잘 할테니^^ 전 그렇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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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49
울 재헌지윤맘님은 어떠세요???
어디 아프신덴 없으세요?
정말 한국있을땐 이렇게까지 아픈적이 드문 것 같은데..
물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그런가요?
암튼 이번에 고생제대로 했어요..
다시는 아프지말아야지 했답니다.
님두요.. 아프지 마셔유~~~~~!!!!! 저도 응원해 드려요!
네.. 맘을 접었습니다.
세상구경 실컷하고 가는것으로다가..ㅋㅋㅋㅋ
괜시리 엄마와 사이만 나빠지믄 안되는디..
제가 좀 예민한 구석이있나봐요.
좀 던져놔야 되는디..
지발 마구마구 던져 놓는 것이 지 소원임돠!ㅋㅋㅋ
항상 고마워요!!!!!!
행복한 한주되시구요.. 기분좋은 하루 활짝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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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돌이네
  • |
  • 2011-11-07 22:46
답댓글

가은이는 몇살인가요? 7살??

성격도 밝고 붙임성도 좋아서 타지에서 적응도 잘하나봐요. 영어실력도 놀라운걸요!!

가은맘님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배우고 성숙해져 돌아올 것 같아요.

가은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칼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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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44
네.. 7살내기 랍니다.
원래 영어는 엄마표의 내공으로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별 거리낌이 없는
아이인지라 곧잘 적응을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영어보다는 엄마와 함께하는
세상구경을 통해 좀더 많은걸
얻고 깨닫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홧팅!!! 행복한 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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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uts
  • |
  • 2011-11-07 20:38
답댓글

매일 밤 귀여운 여우가 되는 가은이 모습이 그려집니다. ^ ^

동갑내기 다온이도 밤만 되면 작은 여우가 되어 엄마 품을 파고 들며 수다를 떨죠.

요즘 잔소리가 너무 심해진 저를 보면서 왜 이렇게 하는거지? 싶었는데

필리핀에서도 엄마의 잔소리는 끊이지 않네요. ㅋㅋ

감기몸살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따끈한 생강차 한 잔 드리고 싶네요.

몸도 맘도 잘 추스리고 미운 일곱살 딸들 잘 키워 보자구요. ㅋㅋ

홧팅입니다~

참... 바퀴벌레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거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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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39
어디 커다란 가방에 잔소리 좀 왕창 넣고
자물쇠로 채운 다음 남겨두고 오고 싶다니까요
하는 나도 듣는 아이도 둘 다 힘들테니까요..
근디.. 또 이느무 잔소리가 없으믄
어지러운 세상 평정이 안되니..
쩝.. 이도저도 안되는 어쩔 수 없이 동거하게 된다는..
ㅋㅋㅋㅋ
네.. 덕분에 몸은 괜찮아 졌어요..
바퀴와도 조금은 평안해 졌구요 ㅋㅋㅋ
행복한 한주되셔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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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1-11-07 20:01
답댓글

가은맘님 제가 이글을 클릭할까말까 고민했어요.ㅠ.ㅠ

혹시 바퀴벌레 사진을 올려놓은건 아니겠지..하며 정말 실눈뜨고 클릭했네요.

저는 바퀴벌레라는 글자를 타자로 치면서도 소름이 돋는 유별난 체질이라 원...

필리핀이 요새 그렇군요..벌레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힘드시겠어용 ㅠ.ㅠ(같이 우는중)

 

에궁~ 그쵸..7살 막바지라 조금 더 시켜야할것같은데

자꾸 더 놀리고싶고 그런 측은한 마음 저도 요새 더 많이 드네요...

 

얼마전 정말 간만에 유게에 들어와 글올리고

가은맘님 감사한 댓글보니..(아 맞다..가은맘님 뭐하고 사시지? 하고 생각했어요)

잉~~~

얼굴 잊겠어용 언제 오셔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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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9:01
ㅋㅋㅋ 안그래도 어떻게 바퀴벌레 사진이라도
함 찍어봐.??? 했는디…ㅋㅋㅋ
찍었으믄 큰일날뻔 했슴돠..ㅋㅋ 실은 그렇게 까지할
친절한 오지랖은 없구요,,.ㅎㅎㅎ
7살 막바지..네..만일 한국에 있었으믄 더 했을지도..
아니 거기나 여기나 맘만 급하고 ..
늘 스스로에게 주문을 겁니다.
비워야 혀! 하고 말이지요,.,…
저두 공주와차님 오랜만에 보고 넘 반가웠당게요..
네 감사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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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보석
  • |
  • 2011-11-07 19:24
답댓글

침실에 도마뱀도 잘 나오더란 지인의 말에 끄악 했었는데....

 

멀리서 아이랑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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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54
ㅋㅋ 도마뱀은 사람한테 이롭대요..
저도 교회 식당 벽에서 한마리 스르륵 내려오는것 봤어요..
근디 그녀석은 벌레를 잡아먹고 오히려 이롭고 전혀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 않으니 잡거나 하믄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그런가 합니다.
바퀴나 많이 잡아 먹었으믄..
ㅋㅋㅋㅋ
고마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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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1-07 11:57
답댓글

가은맘님~

 

타지에서 아플때가 가장 힘든법인데....

울 가은맘님 아프시다는 말 잘 안하시공 엄청 울트라 강력 체력이신줄 알았는데...

평소 안 아픈 사람이 아프면 진짜 많이 아프다던데 얼른 요거 드시공 쾌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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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42
비타**먹고 벌써~~ 기운차렸어요!!
넘 감사해요~~~~^^*
암튼 건강이 최고여~~~
며칠 몸살에 감기, 어지럼증, 울렁증, 설사까정…
완죤 죽는줄알았슴돠…
근디… 이젠 제 컨디션 찾았어요.
갑자기 무리한탓인가 봐요..
공부에 딸래미 뒷바라지.. 뭐하나 쉬운게 없으닝....
암튼 울 호호하하님 주신 보약 먹고 기운차렸으니 다시 으샤으샤!
참 댓글 뒤져봤는디.. 질문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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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1-08 08:55
이제 컨디션 찾으셨다는 반가운 소식에 오늘 아침이 더 활기찬 것 같아요 ^*^
제가 자세히 설명했어야 하는디..엄생영 댓글마당 [다림질하기 & 화초돌보기]
(게시판번호 #55173) 관심과 여유님의 답글 올라온거에 질문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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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1-07 11:48
답댓글

에고..가은맘 언니..

몸살이라니요..!!!!

정말 집 떠나서 아픈 게 가장 서럽다는데..

얼렁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종알종알 말하는 가은이를 보니..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가은이를 한층 더 성장시킨 것 같아요..^^

 

귀여운 가은이 때문에라도 얼렁 기운내시고요..

감기엔 뭐니뭐니해도 푹 쉬는 게 약!!

푹 쉬시고..얼렁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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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20
ㅋㅋㅋ 글쎄말여...
이느무 달래미한테서 맘을 비우지 못해 더
탈이 난겨..
맘을 비워야혀.....ㅋㅋㅋ
이젠 몸도 맘도 한결가볍고 많이 좋아졌어.. 덕분에
울딸래미 일주일 방학에 어젠 공휴일이라 안갔지..
얼른 학교를 보내야 혀~
같이 머리싸매고 있으니/... 더 힘들어
암튼 오늘은 드뎌 가방매고 내 보냈슈~
고마워..... 항상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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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1-07 11:02
답댓글

흐~~

저는 곤충을 안무서워 하는 관계로...혹시 벌레가 나오면 오히려 좋아서 먼저 잡아보겠다고 뛰어다닙니다..

여자라 함은...벌레보고 경기를 일으킬줄도 알아야 하는데....

전 왜 이런게 재밌는지...송충이 하얀 털에 반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고...

제가 옆에 있었음...나오기전에 아마 다 잡았을꺼에요..^^

 

전 필리핀 가면 오히려 벽에 수없이 붙어있는 도마뱀이 더 징그럽던데요.

종이로 창밖으로 보내면 우찌나 빠른지....

더구나 뱀이랑 도마뱀이랑 싸우는 동영상이 최근에 야후에 올라왔거든요..

그거 보면서 [흐미...필리핀가면 도마뱀이 아니라 뱀조심 해야겠당..백반꼭 사가야쥐..]했답니다.

거긴 뱀은....없겠죠?

암튼...혹시모르니 지인에게 물어는 보세요...혹시 뱀 나타나는지...

독사는 아니고 얼굴이 무척 작은..실뱀같더라구요..

에고 괜히...걱정거리 하나 던지고 가는 기분입니다...

 

가은이 스피킹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제이는 말하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묵언수행하시던데...ㅠ.ㅠ

조잘조잘 넘 잘 말하네요...완전 귀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자기가 곤란한 상황이 오면 아이들은 어른들을 외면,무시....? 이런식으로 대항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이 투철해진건 좋은데...

엄마입장에서는 아이의 그런 모습이참...섭섭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엄마의 틀린생각, 모습을 판단하면서 성장하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는 최고다-> 우리엄마는 틀린것도 많다]로 변하는시기...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도 그랬는걸요...^^

가은이 크는게 제이랑 비슷해서 정말 좋네요..생각도 나누기 좋고..

요즘 제이 보면서 그런 행동이나 말투를 들으면서 섭섭함을 느끼던 터라...^^

힘드시지만 화이팅 입니다..

한국오심 다시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실꺼에요..

그러니 열심히 추억만드시고 1분1초를 아낌없이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가라면..참 힘든곳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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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16
ㅋㅋㅋ 제이맘이랑 같이올걸 그랬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제이맘님.... 울 딸래미랑 아주 잘맞을 것같다는 예감.
도마뱀 잘아시네요...
근데 도마뱀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헤도 가하지 않고 피해를 주지않고 해충을 박멸해주는
오히려 고마운 존재래요.
도마뱀은 나타나긴 해도 항상 사람을 피해가거나 하니 절대 잡지마라내요?
나둬도 된다고 벌레잡아먹어서 도움을 주지 해를 주지 않는다고
이곳사람들도 나타나도 별신경을 안써요.
그래도 처음보면 뜨악~~~~ 하는건,,
어쩔 수가 없어요.
교회 식당에서 밥먹는데
담벼락으로 스르륵,... 기어가는 도마뱀 저도 봤ㅇ요
근데. 그얘기들으니.. 놀라믄서도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라는 .. 암튼 어쩌겠어요..
적응해야지요...ㅋㅋㅋㅋ
고마워요..
저두 7살 동갑내기 울 제이 항상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비슷하다닠ㅋㅋ 괜시리 위로가 되는디요>>
언제 함봐야 한다니까요..///
고마워요!!!! 항상.....
홧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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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1-07 10:40
답댓글
ㅇ악~~ 바퀴벌레.. 흑..
저는 필리핀으로는 못 갈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기절할지도 몰러요~~~
그런 환경적인 변화가 가은맘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나 싶어 걱정이지만..
또 저리 해 맑게 웃어주는 가은이 보니 가은맘님도 가은이 덕에 금새 기운차리시겠거니.. 합니다.
얼른 공부 빨리 마치시고 오셔용~~~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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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09
ㅋㅋㅋ 맞아요... 근디... 저두 워낙 그런 악몽들이 있어서
완죤 겁먹고 달아날줄 알았는디... 나이 마흔이 넘어 대면한 바퀴는
날 적어도 비명은 지르지 않는 인간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ㅋㅋㅋㅋ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긴 해도 암튼 이곳으로 온다면
어디서든 한번이상은 그놈들과 부닥칠 각오를 해야한답니다,.ㅋㅋ
네,, 울 윤성누리맘님 땜시 금새 기운차렸시요.
항상 감사해요!!!!
홧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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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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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심란한데 가은이 얼굴은 행복해보이네요.

그럼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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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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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7 10:10
ㅋㅋㅋ제목 처럼 내용도 심란하답니다. ㅋㅋㅋ
네.. 아이의 행복을 지켜 주는 것이 엄마의 도리 겠지요?
엄마는 심란해도 아이가 행복 하믄 됐지뭐?
뭘 더 바래?
두줄에 박사님 말씀이 녹아 잇는 듯 합니다>>>>
저 똑똑하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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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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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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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바퀴벌레...어이쿠~ 가은이 놀래지도 않고 용감한데요.

전 밤이면 엄마에게 돌아와 품으로 파고드는 가은이를 '속 깊은 아이'라고 할랍니다! :)

엄마가 미운 것도, 싫은 것도 아니고 그저 이제 한 참 즐겁고 신나는 것에 열중할 나이기에 그런 것이겠죠.

특히 가은이는 형제, 자매가 없으니 그 재미가 얼마나 맛나겠어요. ^^

그 시간이 한정된 것을 알기에 더 안타까워 그러겠지요. ^^

그래도. 붙잡아 주는 엄마가 필요하죠. 암요~ :)

몸 건강히 그리고 마음은 더 건강히 돌아오시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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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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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7 10:05
zeze님 항상 감사하ㅂ니다...
관심어린 응원과 격려.. 힘이 난답니다.
오히려 딸래미가 속깊은 아이일지도 모르겠내요.
맞아요... 하루에도 열두번은 도를 닦는 심정으로다가..ㅋㅋㅋ
아침일찍 딸래미 손붙잡고 산책다녀왔어요.
앞으론 엄마와 둘만의 달콤한 시간도 좀 가져야 겠다 나름 ..
반성도 합니다.
고마워요..
기회가 되면 울 zeze님두 한번 뵙고 싶네요...
행복한 한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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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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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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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바퀴벌레.....ㅎㅎㅎㅎㅎㅎ

집떠나서 몸아픈것만큼 서러운것이 없다던데 지금은 좋아지셨겠지요?

우리 가은이는 역시 이쁘게 잘 지내는군요~^^*

수영복입은 모습 정말 예뻐요~

가은맘님 아프지마시고 응원하는 쑥맘들 많다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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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7 09:57
ㅋㅋ 어젯밤에 물마시러 갔다가 이놈들 두마리를 한꺼번에
맞딱드렷지 뭐유...
이젠 두눈 질끔 감는 여유(?)도 생기더이다.ㅋㅋㅋㅋ
고마워요
항상 따스한 위로와 격려 해주셔서....
울 은아도 잘있지요?
울 벨벳님두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넵! 힘내라 힘!
행복한 한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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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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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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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엄마가 외출하셨을때, 큰 바퀴벌레가 집에 날아들어와 이불 뒤집어 쓰고 아무것도 못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무섭던지...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은않은 순간이네요...

공부를 위해 감수해야할 것들이 넘 많네요~

 

글구, 아프셔서 어떻해요?

이젠 좀 나으셨어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타지에 가서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는듯해요~

빨리 나으세요~

 

가은이 챙기며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도, 엄마맘을 넘 잘 아는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가은이가 많이 큰것같아요~ 대견~~^^

 

쉽지 않은 유학생활을 잘 이끌어가시는 가은맘을 보면서 저도 더 힘을 냅니다~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다가 오세요~

가은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힘내시고!!!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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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7 08:58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침부터 해가 쨍쨍 날씨가 좋네요..
이곳은 오늘이 공휴일이랍니다.
새벽같이 일어난 아이 손잡고 산책나갔다 방금 돌아 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좀 나아졌어요..
울 관심과 여유님 관심받으니 확 좋아지는데요?ㅎㅎㅎㅎ
엄생영 잘하고 계시지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여기서도 늘 지켜 보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주되셔요!!!
님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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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1-07 13:23
가은맘님~
우리 관심과 여유님 엄생영 아주 열심히 잘 하고 계십니다용~
시간되시면 쑥게시판#55173 확인부탁드려요.
숙제후 내용 잘 요약도 하시공 질문도 주셨는데 제가 답변은 하였으나
저도 잘 몰라서요..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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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08 08:05
호호하하님 죄송해요..
근디.. 찾아가서 댓글을 뒤져봐도..
어디에 질문이 있는지 알수가......
많이 바쁘시죠?
고맙습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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