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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애 첫 도시락 싸기 미션 컴플리션!!!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러브워니
  • |
  • 2011-11-23 20:41
답댓글
와~~정말 맛있어보여요.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다음에 저희 아이 소풍갈때 이렇게 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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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채지맘
  • |
  • 2011-11-22 00:55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여^^*도시락한번 안싸준제가 너무 한심합니다.정서가득든 도시락 저두 열시미 공부해서 싸주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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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랑각시
  • |
  • 2011-11-14 20:31
답댓글

 넘 잘하셨어요~~

왜 남편옷 안다려줘도 아들옷은 다려준다는게 와닿는 ..^^;;

남푠들이 불쌍해요.ㅋㅋ~ 도시락 정성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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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팅커
  • |
  • 2011-11-03 18:00
답댓글
첫 작품이 이정도시면 담에는? 와우 대단하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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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슈즈
  • |
  • 2011-11-02 19:55
답댓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첫 작품이 아주 멋지시네요...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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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준마미
  • |
  • 2011-11-02 17:18
답댓글

와웅..

대단하시네요.정성들인 도시락이네요..

전 이제 도시락싸는일이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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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t76
  • |
  • 2011-10-31 12:45
답댓글

잘싸셨네요...저도 우리 아이 첫도시락 쌀때 손바닥 만한 도시락싸준다고

장을 얼마나 봤었는지...

몇번 싸보니 집에 있는거 이용해서 싸게 되더라구요..

아우...첫솜씨가 이정도시면 앞으로의 도시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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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11-10-29 16:21
답댓글

^^못하신다면서 완벽도시락이 탄생했네요^^

전 그냥 김밥싸고 물하고 과자 주스 싸주는데..

이렇게 하시는걸 보니 자극이 되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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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31 09:12
겉보기에는 그럴싸할지 몰라도... 맛은 보장 못합니다. ㅋㅋㅋㅋ
저희 신랑이 신혼 때 제가 김치찌게랍시고, 김치가 들어간 이상 야릇 한 걸 만들어 왔더니
(솔직히 제가 먹어도 이게 네맛인지 내맛인지 절대 알수 없는 야릇한 맛...)
"음.... 은주.... 맛있는데....다음 부턴 국물이 들어간 음식은 안했으면 좋겠어..."
하고 제 눈을 안 보면서 말하더군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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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e123
  • |
  • 2011-10-29 12:44
답댓글

정말 잘 하셨네요^^

근데 하진이가 이런 엄마의 맘을 알까나 모르겠네요....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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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31 09:14
그러니까요~!! 하진이가 엄마 마음을 알면 나한테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주말 내내 3세 병이 도져서 "나님이 최고!"라면서 어찌나 땡깡을 써 대는지....
죽는줄 알았슈~!!!
자는걸 보면 또 이뻐서 "이놈은 잘 때가 제일 이뻐..."했더니
하진 아빠가..."당신도 잘 때가 제일 이뻐..."합디다...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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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1-10-29 08:19
답댓글

하하하..^^

은주리님 글은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훌륭하게 잘 준비하셨네요..

전 도시락하면 항상 김밥만 생각했거든요..

요즘 도시락은 이쁘기도 하지..

영유 강의 하실땐 완벽하실것 같다가도..

선배맘이 보기엔..귀여우세요~

시작전에만 그렇지..막상 또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는 은주리님..

멋지세요!!^^  아~ 배고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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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31 09:17
ㅎㅎㅎ 제가 이렇습니다~ 실수에 헛점 투성이에요.
영유 하면서도 제가 워낙 깜빡깜빡해서리.....희서맘님께서 많이 많이 도와주신답니당~
지가 아직 애기 키우는 엄마로써는 초보지요.. 아직 만 3년도 안되었는 걸요.
비록 제가 직업이 이 쪽이라 많이 간접경험도 해보았고, 이것 저것 줏어들은 건 많아도
실제로 아이를 키워보니까,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니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게 얼마만에 듣는 귀엽다는 소리야~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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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경홀릭
  • |
  • 2011-10-29 07:31
답댓글

우아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 완전 맛나보여요 ^ㅡㅡㅡㅡ^

하나 입에 쏙 넣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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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31 09:17
자... 아~ 해 보세요.. 제가 하나 쏘옥~ 넣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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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6 01:58
답댓글

와~~~~~~~~~~~~~

은주리님 대단하셔요 ^^

날밤을 꼬박이라굽쑈???!!!

헉!! 새벽에 빵집문을 두드려부러요?!!!

은주리님  역시 보통분이 아니셨쓰~~~

하진아 너 대성할껴~ 엄마의 정성에 대성 안할수가 없겠다야~~

 

식빵으로 돌돌 말아서 중간 간식만든거요... 흐미 넘 맛나겠어요 !!!

조런거 무지좋아하는뎅 쩝쩝쩝!!!

 

헉!! 갑자기 생각났어요 ㅎㅎㅎ

저도 irene 유치원 담임샘 스승의날 선물 만든다고  새벽 5시까지 꼬박 날을 새었다죠;;;

선물 안하려다 갑자기 필~ 받아서는 저녁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꼼지락거려 완성 ㅋㅋㅋ

피곤한줄모르고 만들었던 것 같아요~  은주리님 하얗게 불태우신거보니..갑자기 2년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완성작보고 넘 좋아서 찰칵! 찰칵! ㅍㅎㅎㅎ  곧 아침해 떠오르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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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6 09:45
ㅎㅎㅎㅎ... 이젠 재만 되어 흩날리는 은주리에요~
아... 정말 이건 사진을 안찍을래야 안찍을 수가 없었답니다.
내가 해 냈어~!! 봤냐?? 뭐 이런 기분?
ㅋㅋㅋ 빵집 아저씨, 아직 금고 보는 아가씨가 안나와서 못 판다는 걸 생 땡깡을 부려서 내 놓으라고
안그러면 우리 아들 소풍 도시락 못 싼다고 진상을 부려서 억지로 사 왔지요~
저 식빵 은근 정말 맛있더라구요.
계란물을 뭍혀서 프랜치 토스트 삘도 나구요, 치즈랑 딸기쨈이 은근 어울린다니까요?
아이린 간식으로 꼭 한 번 해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음식이란 건 국민학교 6학년 아이도 할 수 있는 수준이니 진짜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아! 참 작은 기적님!
에릭이 누구 닮아 그렇게 잘생겼나 했었는데,완전 미인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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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6 10:30
은주리님 확인불가 게시글에 헉!!!미인이라뇨 ㅠㅠ
그럼 저 얼굴공개 못합니뎌~ㅋ
그래그래...요렇게 신비주의로 가는고얌~ ㅍㅎㅎㅎ
글게요.. 저거 간식메뉴로 당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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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0-25 22:27
답댓글

하진 자세 쥑이네~~

어느새 저리 컷을꼬...

저녁 먹고 보길 망정이지 안그랬음... 이궁...

요즘 점점 가슴을 추월하는 배를 보며 한숨짓는 일인으로서... 참 맛나 보이네요 ㅋㅋ

그래도 자식이 뭐라고 잠도 못자고 저리 고생을 하셨을꼬...

뭐 저라고 별차이는 없지만 서두 ㅎㅎ

지금 할로윈 사탕 만드는 중... 은주리님표... ㅎㅎ 잘 될라나 몰러...

지.지.넘들 친구들과 나눠먹게 보낼라구요... 이궁...

울 지연이두 먹는 거에 관한 한 유치원의 전설 수준이라서 ㅋㅋ

욜심히 망또 오리고 있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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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6 09:50
ㅎㅎㅎ 요즘 저도 가내 수공업에 매진했었어요~~~
지가 워낙 미리 미리 준비하는 성격이라 저는 어제 롤리팝 다 만들었지롱~!!!!
진짜 자식이 뭐라고 이렇게 쌩 쑈을 하면서 지극 정성을 들이는지, 내가 하진이 한테 노력하는 걸 그냥 고 3때 했으면 내가 하바드까진 못갔더라도 서울대는 갔을 사람이야 내가~ ㅋㅋㅋ
하진이 아빠가 너는 너무 아들홀릭이라며 질투도 하구..
가끔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왜 살은 안빠진대요? 요즘 점점 치마가 짧아져....
배가 나오니까 치마가 자꾸 올라가서 다 미니되버렸어요.ㅋㅋㅋ
지연이가 할로윈 사탕 가지고 가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나는 전설이다~ 하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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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추라기
  • |
  • 2011-10-25 14:59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전 3000원에 점심값 보내고 마는데요.. ^^ 훌륭하십니다...

도시락이 넘 맛있어 보여서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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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6 09:57
헤헤~
사실 모냥은 좀 냈는데, 맛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당~ (BC카드 아기 물범 버전으로 읽어 주세요)
아마 저도 몇 년 더 지나고 나면 대충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칭찬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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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5 12:23
답댓글
저도 지원이 첫 도시락 싸던날 기념촬영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이 어떠셨을지 짐작이 됩니당 ㅋㅋㅋ 교복이 아주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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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6 09:58
진짜 사진을 안찍을 수 업었다니까요?
완전 뿌듯함, 자랑스러움, 안도감, 승리감(?) 등등 자아 도취에.....
이건 기념으로 꼭 찍어놔야 되~ 뭐 이런 기분! ㅎㅎㅎ
그런데 다들 첫 번째 도시락에 대한 기억이 정말 생생하신가봐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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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0-25 09:14
답댓글
헉.........이게 뭡니까??
정말.. 이게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가능한거????????? 흐미 흐미..
전업주부 기죽이심돠~~
전 울 아들 유치원에서 소풍 도시락도 준비해 주시고 소풍 도시락 딱 세번 싸 봤는데
아예 락앤락 김밥틀을 집으로 보내줌서 그냥 김밥 싸서 넣어주세요.. 요렇게 메모 되어 있어서
정말 그렇게만 해 줬어요. ㅋㅋ
두번째는 집에 있던 패스튜리 빵으로 샌드위치 싸 줬더니 반응 좋았었고..
세번째는 유부초밥에 키위, 방울토마토 등등..
흠.. 저렇게 정성 가득한 도시락은 한번도 안 싸본 엄마네요. 이궁..
그래도 잘 먹고 잘 놀고 왔는데.. 미안해 해야 하나? 에고..
으미 기죽어~~ 책임 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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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1:10
후다닥 아니라니까~ 나 완전 날밤 샌 게 저거에요.... ㅋㅋㅋㅋ
내가 인간 적으로 요리솜씨가 정말없거든요.
유부초밥은 달짝새콤한게 초밥물을 잘 맞춰야 하잖아요. 고기 간도 잘해야 하고...
근데, 난 정말 밥 물도 잘 못맞춰서 맨날 떡밥해 먹거든요.
유부초밥? 난 언감생신 꿈도 못꿔요... 그럼 또 완전 유부떡밥 될껄??
내가 예전에 시집와서 처음으로 굴비라는 걸 구워보는데, 이거 어떻게 구워야 하는지 몰라서
(생선을 안먹어서 생선 만져본적오 없었음) 검색해 보니까, 굴비 비늘을 식칼로 벗기라는 거에요.
그래서 어쨌는지 알아요? 사과 껍질 깍듯이 깍은 사람이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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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0-25 20:17
ㅋㅋㅋㅋㅋㅋ 뭐야 뭐야.. 생선을 과일 깍듯이??? 엽기당~~~~ ㅋㅋ 그래도 하진이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우는 은주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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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겨울
  • |
  • 2011-10-25 07:24
답댓글

ㅋㅋ 성격이 팔자라던데요 어쩌요 은주리님 일복은 타고 나셨어요 저같은 대충대충 엄마는 이런 거보면 애한테 괜시리 미안해져요 하진이 근디 저거 다 먹남요? 언젠가 홍박샘이 오리셨던 식사 영재 가운데 하나네요

그래도 잘 먹으니 엄마가 해준 보람이 있지요 참 잘하셨어요 짝짝짝

근디 날밤 새서 완전 피곤 모드시겠어요

커피 한 잔 하시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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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1:06
아싸! 칭찬 먹었다~!!!!
긍께!! 이노무 성격이 문제라니깐요.... ㅎㅎㅎㅎ
하진이는요, 저거 다 먹어요....
아마 선생님과도 조금 나누어 먹었을진 몰라도, 도시락 싹~ 비어 있더라구요.
요즘 유아원 다니니까, 친구들이랑 함께 먹잖아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더 잘먹더라구요.
선생님께서도 하진이 깍두기랑 김치 잘먹는다는 칭찬 많이 해 주시는데....
수업시간 이야기 보다 항상 식사 시간 이야기가 많은 우리 하진이....TㅅT;;
이 다음날이 강미선님 수학 세미나셨거든요. 바로 출근했다가 비몽이 사몽해서 제정신아닌 상태로 부유하고 다녔었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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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0-25 02:39
답댓글

이 새벽에...괜히 클릭했어...괜히..클릭했어....

 

으....배고프당...으.....너무...정성스런...저 도시락....먹고싶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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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1:03
깔깔깔깔!!!
사자털님 댓글 진짜 웃겨!!! 아이고 내 배꼽이야~~~~
저도 도시락 싼다고 새벽 내내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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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1-10-24 23:22
답댓글

정말 대단한 엄마 같아요~ 슈퍼우먼~~~ 부럽습니다~ 맛나보이구요~~

공부시키랴 음식하시랴~ 자료 만드시랴~ 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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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1:02
감탄하신 것 아무래도 양심상 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이고... 공부는 쥐뿔도 안시켜요...ㅎㅎㅎㅎ
음식? ㅋㅋㅋ 이건 정말 설날이랑 추석 일년에 두 번 정도 전만 부치는 정도랍니다.
전 정말이지 불량엄마도 불량엄마도 그런 불량 엄마 없어요.
양육에 있어서나 교육에 있어서나 가장 중요한 것이 일관성이라는데, 저는 제 컨디션 따라 들쭉 날쭉하여서 항상 하진이한테 미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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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0-24 22:01
답댓글

은주리님~ 대단하셔요 그 지극정성에 감탄입니다용..

전 저보다 신랑의 요리솜씨가 좋아서 신랑한테 맡겼습니다용...ㅎㅎ

항상 신랑이 말하길 요리는 정성이라는데 제가 그 정성이 쪼개부족하고 엄청 손이 느려서...

어린이집 다닐때는 도시락도 자주 싸주어야 하는데

5세되어 유치원보내니 도시락은 유치원에서 준비하고 간식만 준비하면 되더라구요.

어찌나 좋은지... 그런데 내년이면 큰아이 초등에 입학하기에 조금 걱정되네요.

 

하진이 원복입으니 너무 멋져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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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0:59
와웅! 신랑님 완전 부러워요!!! 저희 신랑 그 집에 한 일주일 보내드릴테니, 연수 좀 부탁드려요....
제가 정성은 누구 못지 않은데... 전 손도 느린데다가 결정적으로 솜씨가 ......ㅎㅎㅎㅎㅎ
저는요, 제가 학부형 된지 이제 한달 남짓 되었잖아요.
사실 도시락 싸야 되는 일 같은 건 생각도 못해봤었거든요. 그런 날이 오는 줄도 몰랐었어요.
나한테 그런 일이? 뭐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 도시락을 싸 보니.... 아... 하진이가 이렇게 도시락 싸서 소풍갈 만큼 컸구나.. 싶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마구 마구 교차하는 것 있지요...
그런데, 초등학교 가면 또 소풍갈 때 도시락 싸야 하는 거에요?
흐미... 그때 되면 서로 도시락 비교도 하고 그럴껀데... 큰일 났네....(미리미리 걱정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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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24 21:28
답댓글

저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사이트검색해보고 그랬는데...

지금껏 저렇게 싸준적이 없는거 같아요..

제이는 김밥보다 다행이도 볶음밥을 좋아해서 집에 남은 야채 썰어놓고 베이컨 다져서 볶으면 OK라는..^^

간식은 그냥 과일..견과류..

다행이도 제이네 유치원에서는 간식을 과일, 견과류,옥수수,고구마등만 싸오라고 써놨어요..

이제 초등가면 볶음밥 싸주면 정말 없어 보일텐데....걱정입니다.

이제 한번 해보셨으니 다음에는 메추리알로 생쥐만드실꺼에요..^^

저도 아직 못해보고 침만 흘린 메추리알 생쥐...참, 토끼도 있더군요..

 

저희는 김밥싸면 식구들 먹을꺼도 다 싸야해서 정말 한나절 걸리는거 같아요.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데...50줄은 넘게 싸야 되니..대식구 맞죠?

이제는 먹는 김밥은 뚝딱인데....도시락에 싸려면 아침부터 부산떨어야 해서..

이것 못하겠네요..흐미..이번주 울 제이 소풍인데..

걍~~저도 은주리님처럼 김밥에 이것저것 모양좀 내볼까요? 휴...자신없는데...

암튼...몇일앞두고 자극받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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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5 10:56
ㅎㅎㅎ 제이맘님께서는 제 성향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나봐요...
사실 저도 동물캐릭터 모양의 도시락을 다음 번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함 도전해 봐야 겄다... 하고 불끈 불끈 하고있었답니다. 오오... 메추리알 생쥐...도전하겠쓰~ ㅎㅎ
고등학교때 가사 시간에 항상 저는 요리 과정에는 참여 안하고(하면 재난사태이니) 끝에 데코레이션 담당이었거든요. 도시락도 그래서인지 맛보다는 왠지 모양에 더 심혈을 기울인다는,,,, ^^:

세상에 김밥 50줄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혹시 댁이 김밥파라다이스??
저도 형제가 많잖아요. 위로 오빠만 넷이었으니, 엄마가 소풍날 김밥이라도 한 번 쌀라치면 정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답니다.
엄마가 한 준 싸 놓으면 오빠들이 썰지도 않고 통채로 집어 들고가서 날름 먹어버리고, 싸 놓으면 날름 먹어버리고 해서 정말 우리 엄마 장난아니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디, 제이맘님 제이 방 꾸며놓으신 것 보니 말씀은 겸손하게 하셔도
워낙 손끝이 야무져서 도시락도 장난 아니실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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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이서이맘
  • |
  • 2011-10-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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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수고하셨어요 ^ ^

저희 큰 아이 유치원 소풍 첫 도시락 쌀 때가 기억나네요 ^ ^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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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6:01
글게 말입니다.
녀석이 좋아했는지 인증샷이라도 있음 좋을 텐데.... ^^
어렸을 때 엄마한테 예쁘게좀 도시락 싸달라고 땡깡부렸던 제가 나쁜 녀석이었더라구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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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1-10-24 14:11
답댓글

하진군 너무 귀엽네요..

저도 애들 소풍갈때마다 도시락땜시 스트레스를 받네요..

저는 김밥도 제대로 만들 줄 몰라서

그냥 고기랑 야채 넣고 양념해서리

유부초밥 만들어 주네요..

꼴랑 유부초밥 하나 만드는데도 새벽5시에 일어납니다..

은주리님 고생 많았네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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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6:00
둥이맘님... 저 진짜 고생은 했지만 대단한 사람은 아니어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고기 양념을 할 줄을 몰라서리.... 유부초밥도 못싸는 걸요...
정말 저는 이런 스트레스가 또있는 지 몰랐는데, 도시락 때문에 폭풍 검색을 하다 보니, 다들 정말 신경 많이 쓰시고 도시락 스트레스가 또 엄마들 사이에 존재하더라구요....
그런데, 녀석들은 엄마들이이렇게 고생하고 싸줬는지 알까요?
그냥 마이쮸랑 쪼꼬랑 새우깡으로 만든 도시락을 더 좋아할지로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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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0-24 13:56
답댓글

어머! 맛있게 생겼어요~ㅋㅋ

음식이란.....참으로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지용. -_-

그래도, 그 뿌듯함과 만족감은 요리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젠가 먹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당~ㅋㅋ

그나저나 하진이...넘 멋져서 두근두근 해요오오오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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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4:10
zeze님 언젠가 먹어볼 수 있는 그날...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는 그 날이 될 것이에요...
제가 만든 음식을 먹는 건.. 가족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숙명을 가진자의 몫.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안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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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0-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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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하진이 초등입학하는 포스인데요?...ㅎ

거만한 자세로 폴리보는 모습도 넘 우껴요^^

저도 아그들 둘 소풍만 간다고하면 죽겠어요..

김밥은 제가 싸다가 질려설 주먹밥도 해보고..

담엔 원영사랑님꺼랑 은주리님꺼 참고해야 되겠네요..

넘 이쁘고 엄마의 정성이 보여요...

첫 도시락 미션완수!! 애쓰셨습니당^^*

 

참 그리고 그날 세미나때 땡깡쟁이 아그들 뒤에서 봐주시느라 애쓰셨지요..

감사했단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지금도 아그들이 은주리이모 보고싶다합니다..

그럼 영유 동영상을 보여주곤 하지요..ㅎ

정신없어서 아그들이랑 사진한장도 못박았네요..

은주리님이 거부하셨을래나?..ㅎㅎ

동영상보다 얼굴도 작고 넘 아름다우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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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4:08
푸하하하하!! 눈에 콩깍지가 씌셨어요!!!
그 날은 내 화장의 힘으로 얼굴이 쪼까 나아보였을지 모를터이나.. 원판은 쟁반같이 둥근달이옵니다~
정말 아침부터 깜깜할때부터 나와서 애들이 많이 힘들었었을 텐데...
그날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어요.
저도 세미나 끝나고 가는 길에 계속 유성이 생각이 많이 났었어요.
제가 너무 희선이만 본 게 아닌가, 유성이가 그래도 의젓하게 참는 걸 보고...
녀석이 착하고 어른 스러운 것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다음에 만나면 유성이와 더 많이 놀아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왠지 우리 아들을 보는 것 같은 거야... 물론 우리 아들은 유성이 보다 훨 땡깡쟁이지만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들 보면 다 아들같고 짠하고 그런가봐요.
어이구~ 우리 희선이 어떻할 꺼야~~~ 요노무 지지배!!!!
엉덩이를 꽉 깨물어줄까보다... 너희 아부지 너 눈에 밟혀서 출근 어떻게 하신다냐~!!!!
진짜 우리 유성이랑 희선이 사진 한번 박았어야 했는디... 완전 정신 하나도 없어서리....
다음엔 꼭!! 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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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0-24 14:18
정말였어용..ㅎ
어쩜 아이들 눈높이로 그리 잘 놀아주시는지..
정신없는 와중에도 속으로 마니 놀라고 감사했답니다...
하진이 걱정없겠어요^^
유성이랑 오는길에 얘기 마니 나눴어요..
깜깜할때 나와서 콘디션도 최상은 아니었을거고...
그래도 은주리님덕에 기분이 마니 풀린거 같더라구요...
희선인 제가 맨날 깨물어주고 싶어설..ㅎ
지 컨디션 안좋음 뽀뽀도 하지말라고 하니 맨날 도둑뽀뽀나 하고..ㅎ
아빠도 아무래도 희선이한텐 꼼짝못하니 유성이눈에 어찌 비춰졌을는지..
둘 사이에서 균형잡기 힘드네요^^
담에 세미나 있음 은주리님이랑 사진박게 꼭 같이 가야겠슴다..
그땐 요것들이 좀 사람되어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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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10-24 17:40
ㅎㅎ 은주리 이모 보고 싶으면 영유 동영상 보여주신다해서
푸하하 웃어버렸어요 ㅎㅎ
멀리서 오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 못 가봐서.... 저도 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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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0-25 10:02
봉봉님^^
담엔 봉봉님도 꼭 뵙고 오고싶어요...
그동안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계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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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0-24 13:28
답댓글

아...저도 처음 도시락 쌀 때 12시까지 재료 준비하고 새벽 3시반에 눈이 떠지더니

그 때부터 부랴부랴 준비했는데도 딱 7시 반에 끝났다는..슬픈 전설이..ㅋㅋ

그동안 토깽이는 토깽이 이모가 캐릭터 도시락을 싸줬어요..ㅡ.ㅡ

 

 

 

요런 거 말이죠..

그 때야 할머니랑 이모랑 삼촌이랑 토깽이가 같이 살 때고..

하나 밖에 없는 조카랍시고 토깽이 소풍 때마다 지 이모가 저리 정성을 쏟았지요..

그런데, 막상 작년 6월 이사하고 나서 토깽이를 데려왔는데..

소풍이나 견학 때마다 도시락이 걱정이더라구요..

작년에 첨으로 도시락을 쌌는데,

토깽이가 선생님 것도 싸야된다고 해서..

선생님 것도 함께 쌌지요..

 

그런데..우리 토깽이가 선생님께 도시락을 전해주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더군요..

 

" 이모가 만든 도시락보다 못 생겼지만, 선생님 맛있게 드세요.."

 

헉..뭡니까..

잠도 못 자면서 만들었는디..!!

 

그 뒤로 저는 작전을 바꿨어요..

선생님 도시락은 일회용 도시락통 아주 이쁜 걸 사서 거기에 담아서 드립니다..푸하하..

보기만 좋은 도시락!! ㅋㅋ

 

근데, 저 점심도 많이 먹고 왔는데..

은주리님 도시락 보니 또 배가 고픕니다..!!

은주리님 홧팅!!

 

교복입은 하진이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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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3:48
쿠겔겔겔.... 저렇게 도시락을 쌀 수도 있는 거군요~!!!
저걸 사람이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OTL;;
제가 저렇게 도시락을 싸는 것 보다...
제가 꽁이님 댁에 입적하여 수양이모를 맞는 것이 훨씬 빠를 것 같다는 가슴 아픈 전설이....
음.... 밑에 원영사랑님께서도 그렇고, 꽁이님네도 그렇고...
정말 아이들 도시락은 그냥 도시락이 아닙니다...
엄마들의 피와 살이 담겨 있는 밤 샘도시락이라는 것이 그 정답이로군요...
나만 밤 샜던 게 아니었어~ 한 편으로는 안심도 되고~
앞으로 계속 밤을 세야 되나 걱정도 되고~~~~
그 이모를 나한테 넘겨줘~!!!! 내가 앞으로 잘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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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24 21:30
흐미..이게 뭔가요?
넘 이뻐요...
흐미...울 제이한테 진짜루~~ 미안해 지려고 한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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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10-24 13:24
답댓글

완전 먹고 싶어요 ㅠㅠㅠ

치즈 더 사서, 해주신다고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

홀랑 잊으신건가요 ㅋㅎㅎㅎ

그리고 원복 사진입은거~ 풀 샷 있는데 그거 이쁜데에~!

뭐니뭐니해도 , 다리 꼬는 사진이 크크크크크 귀여버랑 키키

아가가 발도 큰거 같고 ㅎㅎㅎ 발 몇이에요? ㅎ

제가 225가 조금 안되는데,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좀 심했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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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3:49
잊진 않았다네요~ 다만 봉봉님이 잊길 바랠 뿐~~~
ㅋㅋㅋ 치즈는 사왔는데 ~ 감자가 없어~~~ ㅎㅎㅎ
내가 음식을 하는 때는 바다가 둘로 갈라질 때 뿐이라는 걸! 그대는 정녕 모르는가....
언젠가 올해가 가기 전에 해 줄꺼이니... 지둘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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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10-24 17:36
어차피 두달 남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기다림..절대 안잊음 ㅋㅋ

저, 먹는거 아시죠? ㅎㅎㅎ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해요!
기다릴게요 ㅋㅋㅋ 호호호호호호!!
아이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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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4 12:22
답댓글

아웅, 난 몰라...

은주리 당신 이거 올리면 내가 껌먹 넘어갈 거 알고 올린거쥐.

우히히히히 저 짧은 다리 봐라. 저 기름 바른 머리 봐라.

니가 사람이가? 장난감이지...

저 도시락 퍼먹다 저 교복 난장판 될낀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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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2:59
음하하하하~~ 귀엽져... 제 새끼이옵니다~~~
요즘 저 녀석이 저 짧은 다리로 자꾸 다리를 꼬와서리....
골반 틀어진다고 말리면서도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겄습니다.
제가 눈에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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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1
  • |
  • 2011-10-24 12:16
답댓글

마지막 하진이 사진... ㅎㅎㅎ 하진아 다리 꼬고 있는거 불편하게 보여... 편안하게 앉으렴.. ^^;;

 

하진맘님 고생했어요... 도시락 싸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 우리 아이 유치원은 1주일에 3번은 급식이고 2번은 도시락인데.. 도시락 싸는 날은 그 전날 장을 봐와서 뭘 쌀지 계획도 했는데 .. 막상 아침에 일어나서 싸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 조그만 도시락에 넣는데 ..도시락 싸는 날은 설겆이도 왜 이렇게 많은지....

하진맘은 장도 안 보고 집에 있는걸로 다 ...디저트까지... 정성이 눈에 딱 보입니다. ^^~

 

원복입은 하진이 멋지네요 .. ~~

은주리님.. 일본어도 좀 잘 하시는 거 같아요 ~~ 후리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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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3:01
이치고님 나 진짜 완전 고생했어요~!!!
몸고생보다는 맘고생!!!
정말이지, 도시락을 삼백년만에 싸야 된다고 보니까, 당췌 뭘 싸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미리미리 마음에 준비를 좀 해 놓았으면 덜 당황했을 텐데, 전날 밤에 이게 내가 싸는 도시락이란걸 알아버렸으니... 정말 이를 어찌할지.... 환장하겄더라구요....ㅎㅎㅎ
정말 밤 새도록 미친듯이 검색질에, 도시락 싸는데만 4시간 여 걸렸던 것 같습니다...
(누가 보면 새벽 장사하는 줄 알겄어요)
다음날 아침 부엌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맞은 듯....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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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0-24 11:47
답댓글

ㅎㅎㅎ 은주리님의 심정 이해가 됩니다.

첫 도시락 정말 훌륭한데요!! ^^b

 

저도 원영이가 10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이

소풍 도시락이어서 무지 고민했었거든요. 워낙 입도 짧은 아이라서요...

(하진이처럼 식사영재라면 월매나 좋을까용....ㅜ.ㅜ)

저도 바로 검색질 들어가서 건진 정보로 스마일 김밥을 쌌었어요.

간단해보이지만 이것도 처음 싸보니 은근 어렵더군요. ^^;;

 

이 김밥의 포인트는 얼굴 표정을 김으로 오리는 건데...'김펀치'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으나

일본에서 물건너왔다고 무지 비싸서 수작업으로 전날 저녁 열심히 가위질을 하였답니다. ㅡ.ㅡ

주먹밥틀도 사서 동물 주먹밥 만들었는데 이건 인기가 없어서 제입으로 쏙~ㅋㅋㅋ

 

암튼...도시락 싸는 것...이만 저만 부담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날씨가 선선해져서 이제 소풍 도시락은 원에서 준비해주니 한시름 덜었어요.

친구말이 더운 날씨에는 음식이 상할까봐 소풍 도시락을 집에서 준비하도록하고,

선선해지면 원에서 준비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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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1
  • |
  • 2011-10-24 12:19
ㅎㅎ 요렇게 이쁘게 ...귀여워서 입에 못넣을 것 같습니다.ㅎㅎ
김 자르신다고 고생 엄청 했을 것 같아요... 해봐서 잘 알 지요 ... 버리는 김도 많고 이래 저래 눈도 짝짝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래서 펀치 하나 샀어요. .. 도시락 싸 갈 놈한테 펀치로 찍으라고 합니다. ..ㅎㅎ 핀셋도 팔아요.. 김 올리는 핀셋^^ 예쁜 도시락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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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4 12:25
원영사랑, 당신 도시락 특강 하루 해라.
아님 사진 올리는 기술 특강 하든지.
원영사랑님은 테슬 수업 후 건져 올린 써먹을 제자들 중 하나여.
하루 쑥쑥에 원영이 데꼬나오슈. 밥 사줄게.
이 말은 사람을 낚는 표현. 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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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0-24 13:03
오매~ 이런 희소식이... 저는 이 짓을 또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걱정이 남산만했는데...
원에서 싸주기도 한다니 어찌나 희소식인지....
저는 저 김밥 말기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제가 말면 땅땅하게 안말아지고 왜 흐물흐물한게 허술스럽고, 밥도 너무 질고~
제가 워낙 밥물도 잘 못맞춰서... 다행이 신랑이 진 밥을 좋아하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예저녁에 소박맞았을 솜씨라.... 원영사랑님의 저 스마일 김밥은 정말이지 완전 스고이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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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10-24 22:04
원영사랑님~ 정말 못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어쩜 요로코롬 이쁘게 만드셨는지... 저도 저 쏘세지 넣고 스마일 김밥 만들어 보았는데 어째
저 모양이 안나오는지....완전 OTL...
그래서 그냥 어린이집 다닐때는 유부초밥 아니면 주먹밥으로 대신했어요..
이젠 유치원이라 도시락 안 싸보내도 되는데 내년 초등입학이라 좀 신경쓰이네요..
이쁜 도시락 감상 잘 했습니다.~ 원영이는 좋겠다 .. 엄마가 요로코롬 맛나게 도시락 싸주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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