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학로 걸어서도 갈수 있는곳에 살면서~~~
꼭두박물관이란 말을 첨듣는~~ 무식한 애미입니다~~
가끔 공연보고 시간이 나서 마로니에 공원에 가면
항상 달랑하나있는 미끄럼틀 신나게 타고 오는 촌스런 우리 모녀~~~
이제 부턴 멀리 있는곳을 탐색하기 전에 우리동네부터 다녀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애들이 어릴땐 어디 나가는게 힘들었는데
7,4살 되니 아빠가 없어도 우리끼리 다닐 수도 있게 되어서
지하철도 타고 한번 가 봐야 겠어요
아이가 이렇게 일기를 멋지게 쓰다니....
정말 감동적이에요~^^
저희 아이도 일주일에 한번씩 일기를 쓰고 있는데, 꾸준히 히면 나중에 이렇게 자기 생각을
줄줄줄 쓸 수 있게 되겠죠?
지금은 모든 일기가 거의 "...했다. 잼있었다" 이게 다거든요...^^
우와~~넘 멋집니다
좋은 볼거리와 먹거리 ...
아이와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므나~
전 이 글을 이제야 봤어요!
다온이가 아주 쑥쑥~크고 있네요~ 이뻐라 ^^
일기를 어쩜 저리 잘쓰나요~ 나중에 커서 일기장 살펴보면, 무슨 책 읽는거 마냥 재미날거 같애요~
정말 추억되고 좋겠어요~^^
예전에 쑥쑥닷컴 본사가 대학로에 있었답니다. ^^
정말 그때 아... 대학로가 이런 곳이었구나... 했었는데.
이제 사옥도 이사하고, 집도 멀어지면서 대학로 한 번 나가기가 정말 큰 용기를 내야 하는 곳이 되었어요.
정말 아쉽습니다.
대학로는 골목골목 정말 재미있는 것, 볼 것들이 많이 숨어 있는 거리인 것 같아요...
아~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