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셋째가.. 저도 5세,4세 두고 있어요.. 내년에 유치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많은데.. 지금 임신초기라 하루종일 누워만있다 오늘은 겨우 인터넷에 앉을기력이 되었네요.. 쑥쑥유치원 가입해서 엄마표라도 해볼까하고요..
축하드려요. 전 7세,4세 두 딸 엄마에요. 올해 초에 셋째가 생겼었다가 3개월째에 자연유산되었어요.
부럽습니다. 전 너무 셋째를 낳고 싶거든요. 3년 터울이라 한 녀석 영유 끝나면 다음 녀석 차례...
그나마 다행이네요. 남편도 저도 40대라 이젠 쉽지 않은 일인데...그래도 아이가 또 생겼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구요.~~~
저도 셋째 낳을까? ..하고 욕심냈던 적이 있어요..^^
제가 자라면서 형제 자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랐거든요..(7남매 ㅎㅎ)
신랑이 제동을 걸더라구요..맞벌이여서 더이상 제가 없을때 감당할 자신이 없다구요..
그래서 접었어요..하지만..지금도 나이들면 분명 후회할것 같아요..더 낳을껄..
고맙게도 와준 아이..건강에만 신경쓰세요..태교도 열심히 하시구요..
두 아이들과 책 열심히 읽는게 태교 아닐까 싶어요..
쉬운책(우리집은 ORT였어요..)열심히 읽어주다보니..ABC가르키기도 전에 글을 읽더라구요..
요즘은 큰애가 동생에게 저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줍니다..엄마보다 좋은 발음으로..
5월..참 좋은 계절이네요..^^힘내시구요..건강 관리 잘 하세요!!
전 조언은 아니고....부러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6세 3세 딸기맘인데...... 요즘 부쩍 셋째 욕심이 생기고 있거든요..... 물론 제 나이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수 없기는 하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형제를 많이 낳아주는게 부모가 해줄수 있는 사랑이 아닐까 싶어서요...... 허나.... 아직 신랑이 맘을 못 잡고 있네요...... 신랑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늦둥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