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머나 .. 석달 전 7월 말의 제 모습입니다.
오알티..런투리드 ... 쑥쑥몰에 있길래.. 거기서 봤어요.
오알티는 자세히 낱장을 볼수있게 해 놨고, 런투리드는 내용을 못봐서 고민하다가 그냥 오알티로 샀어요 .. 밑에 은주리님이 잘 설명 해 놨으니.. 잘 선택해서 보세요
우리집은 사정이 있어서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못봐서 걍~엄마 맘대로 그냥 오알티로 구입했지만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아이의 반응을 보고 구입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 단계별로 되어있어서..나름 내 아이가 어느 정도 단계가 적합한지 몰라서 단계를 고르는 데도 몇날 몇칠을 쑥쑥에 들어와서 봤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쑥쑥을 알게 되고 그리고 엄마표를 시작한 계기도 되었어요.
왼쪽 쑥쑥 나눔터라고 세로로 있는 메뉴판 중에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라고 있지요?
이 글을 뒤 부터 찬찬히 한 번 읽어 보시면 나중에 맥 짚으시는 데 큰 도움 되실 것입니다.
그 중에서 예전에 유나맘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이 도움이 되실 듯 하여 복사하여 붙여 드립니다. ^^

유아영어게시판에 처음 들어와서 해독 불가능한 어휘를 만나게 됩니다.
일주일을 꼬박 들락날락 하면서 암호 같은 단어를 해독하고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어낸 것처럼 뿌듯해 했었죠.
수수께끼 풀어낸 분들 정답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노부영
노부영씨가 누구에요?
노부영은 제이와이에서 구성한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의 약자입니다.
현재 190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계속 추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낱권 구입 가능하구요.
노부영씨의 친구 베오영씨도 있답니다.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의 약자이고, 노부영을 많이 접한 아이들에게 보여줄 만 합니다.
왜 노부영일까요?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 등을 수상한 작가들의 훌륭한 그림책들이라는 점과 더불어
노부영의 최대 강점은 그 이름에 있는 것처럼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라는 점입니다.
책의 내용을 노래로 만든 오디오는 노부영만의 매력입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흥얼거리게 되고, 말하기까지 이어진다는 거지요.
오디오가 너무 좋아서 구입한 책도 상당히 많을 정도로 오디오가 좋습니다.
▶ 문진영어동화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 영어동화
제이와이의 노부영과 비슷하게 영어동화책에 리딩, 노래, 챈트 등을 포함한 오디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훌륭한 작가들의 아름다운 그림책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 노부영으로 할 것이냐? 문진 영어동화로 할 것이냐?
시공주니어 책이 좋아요? 비룡소 책이 좋아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둘 다 좋지요?
제이와이의 오디오가 경쾌한 편이라면 문진의 오디오는 잔잔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아영어를 처음 시작한 경우 문진보다는 노부영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출판사간 중복되는 책은 몇 권 되지 않습니다.
중복되는 책은 오디오만 다른 스타일 이라는 것인데, 샘플듣기를 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지요.
문진이냐, 제이와이냐 보다는 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 어떤 책이냐에 초점을 맞추어 고르시면 됩니다.
▶ 런투리드
런투리드가 뭐에요?
Learn to Read - 읽어보자는 거죠. 문진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간단한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엄마가 한두 번 읽어주면 아이 스스로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다가
진짜로 읽을 수 있게 되지요.
엄마가 활용해 주기에 따라 36만원이 아까울 수도 아깝지 않을 수도 있는 책입니다.
읽기를 시작하려는 5세부터 가능하지만, 5세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런투리드일까요?
영어 읽기와 더불어 언어, 탐구, 사회, 수리 영역을 다룬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가이드북과 인터넷을 통해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런투리드의 세트와 구성
스토리북(Story Book) 전 96권 (size: 22.8 x 15.8)
오디오 테이프 총 24개 본문 리딩과 노래, 챈트, 에코(챈트 따라하기)
가이드북 총 6권

▶ ORT
ORT가 뭐에요?
Oxford Reading Tree 의 약자이며 역시 "읽어보자"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키퍼의 나이가 5세인걸 감안하면 5세에 처음 시작하면 좋겠지만, 4세도 무난합니다.
1단계의 글이 없는 picture books부터 시작해서 단어로, 문장으로 조금씩 확장됩니다.
9단계까지 단계별로 24-3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권 묶음으로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한 팩은 17,000원 정도이며 단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조금씩 높아지네요.
한 팩씩 구입 가능하므로 아이의 반응을 보며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왜 ORT, ORT 하는 겁니까?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확률 90%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특히 5단계부터 magic key가 나오면서 모험의 세계로 여행하게 되는데
이제 막 모험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5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인북스 ORT? 한솔 ORT?
상관없습니다. 고민하신다면 당연히 싼걸 권하고 싶네요.
인북스 ORT: 영국식 표현, 과거시제, 페이퍼백, 직수입. 쑥쑥몰에서 판매중인 책
한솔 ORT: 미국식 표현, 현재시제, 하드커버, 한솔에서 수입하여 편집하고 녹음

런투리드냐? 오알티냐?

먹을 것이 나오는 경우 냄새를 맡아보거나 먹는 흉내를 내며 읽습니다.

잠 자기 전 거실과 부엌의 불을 끄면서 주변 사물들에 인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역시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해 우울해 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아이를 피자로 만들어 줍니다.
역시 책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주로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것들을 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1단계 :
3단계 :
"The moon got smaller and smaller. Finally it disappeared altogether."라는 문장을 재활용합니다. 약국에 가면 사탕을 주지요. 



▶ Maisy's House Pop-up & Play Book
▶ Wishy Washy Readers
▶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Level 3, 4
ORT-Oxford Reading Tree : 단계별로 책이 있고..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예요^^특히 우리집ㅎㅎㅎ
LTR- Learn To Read
그 외에도..^^
노부영 - 노래로 부르는 영어 동화
배오영 - 베스트 오디오 영어 동화
SWR - Sight Word Readers
WWR - Wishy Washy Reader..등이 있어요..
글 써놓고..답글 기다리실까봐..기억나는 대로 올려요..
저도 처음엔 암호 해석하는 기분이었어요..^^
문지방이 닳도록 오시다 보면..금방 적응되실꺼예요..^^
책이 궁금하시면..쑥몰에서 이미지와 책소개도 자세히 볼수 있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