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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ORT로 계산(?)하는 우리 딸 ^^;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11-09-26 13:54
답댓글

고장난거 샀다더니... 이제는 계산을...

어쩜 좋아 저 딸을..... ㅋㅋㅋ

아유 정말이지 당차네요...  맹한 우리 아들만 보다가 저런 야무진 딸 이야기를 들으면... ㅋㅋㅋ

우리집에 시집오지 않으련? 연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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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6 15:11
^^ 여기에도 댓글을 다셨네요..감사합니다.
당차도, 당차도, 너무 당차서..^^;;; 외할머니 손에 자라서 외할머니께서 가끔 한숨쉬시며,
"에고, 내가 너무 기를 살려서 키웠나~"하실정도로 우리딸 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자기주장(좋게 말해서 자기주장, X고집) 엄청 강하고, 암튼 저랑은 성격이 정 반대에요^^;
아들이 몇개월 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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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9-26 16:38
ㅎㅎㅎ 우리 아들 이제 겨우 32개월....
2살 차이는 연하도 아닌디.... 워쩌케 안되겄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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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공주
  • |
  • 2011-09-24 15:28
답댓글

정말 귀엽네요.

제 딸 이제 28개월인데 하루하루 웃음을 줍니다.

땡큐마미가 발음이 안되서 매일 '땐추마미'할 때마다 웃음이 나요.

딸애라 더 애교스럽고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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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6 11:44
우왕~28개월이 벌써 영어를~~한국어도 발음이 혀 짧은 소리를 낼 한창 귀여운 나이인데, 영어로 땐추마미~할때는 얼마나 더 귀여울까나..^^ 깨물어주고 싶네요.. 우리딸,,"엄마는 왜 좋다면서 깨물어?"라고 절 당황시키지만..^^;; 하루하루 웃음 주는 귀여운 딸 이쁘게 건강하게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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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23 22:40
답댓글

아공~ 넘 귀여워라!!

여자아이들은 이렇게 아기자기 야무지게 논다니까요 ^^

일석이조 놀이네요 ^^

계산도하고 영어도하고 ㅎㅎㅎㅎㅎ

5세 넘 귀여운 나이여요.. 뭘해도 다 예뻐보이는 ~~~

dulci~님 예쁜따님얘기 덕분에 웃었네요

편안한 밤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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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4 00:13
작은기적님은 아들이 있으시죠? 저는 아직 딸 하나만 있어서..
어른들도 딸이 아들보다 귀엽고 깜찍한 짓 많이 해서 키울 맛(?)이 있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듬직한 아들도 낳고 싶네요..
5세 뭘해도 귀여운 나이기도 하지만,,요즘은 싫어~를 입에 달고 살아서 걱정입니다.
싫어쟁이같아요. 제가 무엇무엇 할까?라고 물어보면 무조건 생각도 안해보고 싫어~한답니다.^^;;
청개구리 전래동화가 괜히 전해져 내려오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하하
그래도 유일하게, 영어 동화책 읽을까?에는 그래~^^ 하는 딸이라서 다행이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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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1
  • |
  • 2011-09-23 18:45
답댓글
ㅎㅎ계산하는 모습이 그냥 상상이 되네요 ㅎㅎㅎ  생각만 해도 넘 깜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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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4 00:08
우히히..저는 딸바보 엄마라서 아직도 우낍니다. 우리딸..
마트가는 걸 즐기는 우리딸이지요. 막상 마트가서 고르고 싶은데로 과자 골라봐라~하면
고르지도 못하면서, 아무튼 마트 가는 것을 좋아해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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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9-23 17:50
답댓글

물건너 이곳 필리핀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아침마다 전쟁을

하는걸요..

ㅋㅋㅋㅋ 넘 귀엽다...

세이펜으로 오알티 계산하는 귀여운 딸래미네요..

저두 한참 웃엇어요...

오알티로 계산도 하고 ㅋㅋ 영어공부도 하는 똑소리나는 딸

dulci님 종종 사는 이야기 들려주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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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4 00:06
아..필리핀 가신 이야기 글로 뵈었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가은맘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먼곳 필리핀에서까지 답글을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종종 저의 사는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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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3 17:24
답댓글

책 제목만 확실히 알아도 공부될듯^^.

그러면서 차근차근 실력향상하는거지요.

열심히 하셔서 근황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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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4 00:03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맘만 앞서고,,,
퇴근하면 저녁 짓기 바쁘고, 아이 저녁 먹이고, 씻기고, 설겆이에..에고..그럼 밤 9시 되고,
1시간 정도 책 읽어주면, 어느새 밤 10시..잠자기 바쁜 직장맘의 비애입니다.
근황을 좀 올릴 수 있게, 앞으론 열심히 해보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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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9-23 17:00
답댓글

웃다가 의자가 뒤로 밀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고 영어책으로 노니까 됐네요.

 

17년 전 제 아들이 기어다니다 선풍기 보면 멈춰서 자기 머리를 쥐어박더라고요.

왜 그런가 면밀히 봤더니 제 아빠가 선풍기에서 머리카락 털면서 말리는 걸 따라하는 거지요.

ORT와 계산이 뭔 관계며 선풍기와 머리 줘박기가 뭔 관계냐고요. ㅋㅋㅋ

 

모처럼 웃었네요. 자주 나오세요, dulci님 (덜씨? 둘치? 덜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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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4 00:01
둘씨입니다.^^ 결혼전 연애할때 신랑이 지어준 애칭(?) 이죠..^^;;
아이들의 상상력은 깜짝깜짝 놀랬때가 많네요..홍박샘 말씀처럼 뭔 관계냐고요..하하
영어책으로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겠죠.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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