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프린스
프린스는 오늘 도 영어 캠프를 갔어요
9박10일...초등때 갔던곳인데 문자로 여긴 달라진게 없어...랍니다 ㅎㅎ
메르스땀시 좀 깔끔하게 해 놓을줄 알았더니 희망사항이었나봐요^ ^
한 녀석이 집에 없어서 그런지 저녁무렵이 되어서 그런지 괜히 허전하네요
오늘 프린스 15번째 생일인데 집에 없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저흰 여름 계획은 아직 못잡았어요
어딘가를 가려고 햇는데 순번에서 밀려서 다시 계획을 잡아야한다는..
어디 경치좋고 깔끔한곳에가서 하루이틀 쉬었다오고 싶네요
방학 계획은 수학예습을 하기로 했는데 다녀와봐야 할듯~
다들 즐겁고 알찬 방학 되시길 바래요~~~~
중1 아서
자주 못들어왔어요..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요..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이가 점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삐끄덕 대네요..
중2병은 상상도 하고 싶지도 않네요..
2학기는 자유학기제라 부담이 덜 하지만 2,3학년을 차곡차곡 준비해야겠지요..
제주 한라산 등반 계획이있어요..
가족끼리 좀더 끈끈해져야할거 같아서요..
알찬 방학 보내세요~
중3 워니
희서맘님 대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순선데 놓쳤네요^^;;
일욜 확인했었는데 폰으로 확인했더니 이름 뒤에 27일 날짜가 있어 27일이
제가 대문여는 날인줄 알았지 뭐에요?
조금 더 자세히 봤으면 셋사랑님과 은행단풍님 뒤여서 제 차롄줄 알았을텐데
그냥 넘어가고 말았네요.
쏘리요~
애가 중3이 되니 마음이 바빠서일까요
예전만큼 자주 안 들여다보게 되서 요즘 사실 많이 뜸했어요.
쓸 얘기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하니 더더욱 그렇게 되네요.ㅎ
워니는 방학 때 수학 학원 다니고 있어요.
기말고사 때 완전 망쳐놔서 더이상 방치할 수가 없어서요.
싫다는 애를 어르고 달래고 해서 겨우 넣었어요.
영어도 점수가 좀 못 나와서 등급이 떨어졌구요.
앞으로 고등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면 참 걱정이 되네요...
중3 스텔라
희서맘님, 대문 대신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들락날락했네요.
스텔라는 오늘부터 방학이예요.
스텔라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겨운 아이라 오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이예요.
깨우지 않으면 12시도 훌쩍 넘기는 편이라...
10시쯤(^^)에는 하루를 시작하도록 할려고 해요.
방학동안에는 영어 문법하던거 계속 하고, 수학에 시간을 많이 들이려구요.
스텔라는 이번엔 수학 과외 시작했어요.
고등수학을 해야 하는데 인강이나 혼자서는 어렵다고 해서요.
그동안 집에서 하다보니 제학년 수학도 꼼꼼히 못한 것 같고, 선행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좀 급해졌네요. 집에서 하는 것의 문제라기보다는 대충대충 푸는게 습관이 된 스텔라 공부방식의 문제인듯...
내일부터 저희도 휴가여행 갑니다. 스텔라의 강력한 주장 때문에 제주도 가요.
휴가 주제는"제주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기".
때마침 장마라니 스텔라 소원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먹방만 찍을 듯 싶은데,
어디 여행가면 본전 뽑듯이 속속 돌아봐야 하는 저로선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ㅋ.
작년 여름에 다녀온 이후에도 벌써 또 요기조기 새로운 볼거리, 놀거리가 생겼드만...
휴가여행 가시는 분들은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아이들과 알찬 방학 스타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