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아이가 옆에서 책읽어주면
그거 기분 정말 쥑이지요^^.
어제 밤에 혁이가 저에게 "강아지똥"을 읽어주었어요.
글밥도 조금 있고 문장도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서
혼자 읽기 시킨 책이 아닌데,
에니메이션을 한 번 보더니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쉽게 읽더라구요.
우리집은 아침에는 영어책 제가 읽어주고
저녁때는 혁이가 혼자 한글책읽고(쉬운 책 위주로)
잘때 제가 몇 권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고~~~ 쭈글님!! 좋으시겠어요!!!
정말 노력해서 성과가 났을 때 만큼 기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저는 게을러서 저렇게 하라고 누가 용돈을 쥐어줘도 못할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호라 쭈글님
정말 축하드려요...진짜..뿌듯하시겠네요.. 그러면서..나이가 같은 또래인지..질문좀드려요..바쁘시지않으시다면.답글해주시면..정말 꾸뻑...
1. ....6세..새벽이면...몇 시쯤인지 궁금해요.
한달째 무지막지가 어느정도일지...저희 딸 수현이도..아직한글이..늦는거같은데.
영어만큼...손이 가질않네요. 방금..늦은저녁..아이들 데리고 잠시..아파트 단지 돌다가...주차되어있는 자동차 숫자판읽기하며..놀았는데..숫자는 잘 읽는데...숫자판에 있는 한글은..조금..더디기도 하고..틀린글자도 있어서요.
2.쑥영유도 집중듣기..어찌 진행하시는지. 페이지 넘기면서..하는 정도가 집중듣기인지요?
저도 진행하면서도...항상..잘 하고 있는건지. 그저 딴짓만 하고 있는건아닌지..자꾸..의심이 들어요.
^^ 아무쪼록....계속 화이팅이세요..
다시한번...한글읽기...뿌듯하시겠어요.
열심히 하시는 기운이 글 읽는 제게도 전해지는군요^^
아이도 즐겁게, 엄마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