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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6(9/2,fri.) 읽기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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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1-09-05 09:33
답댓글

와.. 멋지네여.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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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4 04:09
답댓글

금요일엔 지연이가 먼저 잠이 들어버렸어요 ㅎㅎ

마트서 엄청 뛰놀더니... 먼저 잠이 든거지요...

지우 엄마를 기다리고 있더만요ㅎㅎ 요즘 흐믓한 시간이죠...

지우가 골라온 두권 읽었어요... 뭐 골랐다기 보단... 책꽂이서 거침없이 두권을 뽑더니 가져오더만요...

영어책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Feathers for Lunch

요렇게 두권 읽고 잤네요...

 

지우는 어린이집서 영어 동요 조금씩 부르고 책읽어주는 덕분에... 영어노래를 종종 부릅니다...

뭐 hello song정도 인데요... 아무런 부담없이 손동작해대며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혼자 웃곤합니다...

엄마가 특별히 신경쓰주지 않아도 자슥 혼자서 잘 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맘 한구석에선 이때 좀 확 불을 지펴봐? 하다가도 그게 큰 욕심이 될까봐 그냥 바라보는 중입니다...

녀석이 필요하믄 오겠지 하는 맘으로요...

더불어 반성하지요... 왜 지연이 한텐 그리 잘 안될까? 하고...

두 녀석이 성향이 원체 달라서 그런 이유도 있을테고... 첫아이에 대한 엄마의 욕심도 있을테고...

하루하루 욕심 비우는 연습을 해봅니다...

 

ㅎㅎ 샬럿님 말하신 시집 나두 찾아봐야것네...

적어준 시 넘 조은데요... 어릴적을 되돌아보게 하네...

그땐 나두 시집도 읽고 했는데... 우리 만나던날 안그래도 서점에서 시집좀 둘러보고 있었거든...

아가씨대 보던 몇권 안되는 시집들도 친정에 두고 온 터라... ㅎㅎ

갑자기 가을이 다가오니 그런가 시가 확~ 땡기더만요...

 

읽기레벨업 하믄서 좋은 책 많이 알게되는 기쁨도 크고...이렇게 옛날을 추억하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는 연습... 꾸준히 하게 되서... 레벨업이 너무 소중하네요...

여러분들 싸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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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03 13:38
답댓글

어제는 휴가 끝이라.. 유치원도 안 보내고 데리고 있었어요. 

3일동안 줄창 돌아다니고 놀았더니 힘들어하는 듯 해서..

어차피 이번달은 유치원도 왕창 빠질텐데.. 싶어서 미련이 안남더라구요. ㅋ

그렇게 아침도 여유있게 먹이고 오전에는 블럭과 기차 레일 다 꺼내고 차와 기차들도 끄집어내서 가지고 놀고 How to train your dragon 영화 봤어요.

휴가지에서 우연히 봤는데 아이가 넘 재미있어 해서 쿡으로 유료 결재하고 보여줬지요.ㅋ

내용도 넘 좋고 잘 만들어진 애니라서.. 살까 고민 중입니다.

나중에 챕터 들고 혼자 볼때 이거 책 쥐어주면 대박일 듯..

책과 영화 내용은 좀 다르겠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진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좋은 자극이 된 듯 해요.

더빙은 말과 화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 원어로 그냥 보여줬는데도 중간 중간 알아듣고 내용 파악해 나가면서 푹.. 빠져서 봤어요.


그 렇게 오전 시간 보내고 오후에는 도서관 가서 원하는 책 마음대로 보게 해주고 엄마도  동생 책 읽어줬어요. 정말 시간 제약없이 아이가 맘껏 원하는 책 골라 읽도록 책 섹션 알려주고 가만 내버려두니 읽는 책이 자기 좋아하는 자연 쪽이 많고 창작 책 재미있는 것 골라 읽네요.

지루한 듯.. 보여서 가자고 하니 안된다고.. 더 볼건데 딱 눈에 뜨이는게 없어서 좀 놀고 있는거니까 기다려 달라고 해서.. 그래.. 하고 또 누리 책 서너권 보여주고 있었더니 다시 푹.. 빠져서 보네요.

아.. 휴가 동안 못 읽은 책..다 보는구나 싶었어요.

며칠 책 읽을 시간이 안되면 저렇게 빠져서 책보고 노는 아들내미 보면 참 예뻐요.

그렇게 책 보고 놀다가 낼 태권도 승급 심사가 있어서 6시반 수업 들여보내고 집에 와서 후다닥 밥했네요. 아이가 원에 안가면 제ㅤㄸㅒㅤ 끼니 챙겨서 먹이는게 젤 힘든 것 같아요.ㅋ 

오늘도 늦게 저녁 먹이고 또 자유 놀이 하다 재웠는데.. 문제는 둘ㅤㅉㅒㅤ.

휴가 피로 때문인지.. 낮잠을 자지 않고 버텨서 그런지..

6시 조금 넘어서 자는 잠을 쭉.. 밤새 자네요.

깨서 밥 먹고 잘 줄 알았더니.. 피로 푸는 중인가보다.. 싶어서 쭉.. 재우긴 하는데 배고플까봐 걱정되요. 자다가도 일어나서 밥 먹고 자는 녀석인데.. 이궁.. 많이 피곤했나봐요. 

주말이니 좀 더 자유롭게 놀고 쉬는 시간 주어야겠어요.
파닉스 큐 한 유닛 하고 호리드 헨리 한 챕터 들었어요.
도서관에서 읽은 책은.. 아직 목록 정리를 못했네요. ㅎㅎ
read aloud 한 책은 over in the meadow..
이 책이 노부영 책이라 집어든 아들내미.. 의외로 글이 많은걸 보고 주춤 하더니 반복이 많으니까 쉽게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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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4 04:13
윤성이는 언제 봐도 기특하구만요...
지.지.녀석들도 도서관서 좀 차분히 책 봐줄 날이 오것지?
휴가 끝이라 피곤했나보네 누리가... 휴가내내 신나게 놀았을 아이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ㅎㅎ
지연이두 over in the meadow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스콜라스틱 동영상을 좋아하는데...
그 버전 책은 못사주고... 아이스토리북에서 골라 주었는데... 노래는 참 좋아하죠...
요즘 숫자세는 재미에 빠져있는 지연양 다시 디밀어 봐야것구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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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3 13:01
답댓글

Where the Sidewalk Ends : Poems and Drawings with CD A Light in the Attic with CD Falling Up

요정도에서 골라볼까합니다..

더 많긴한데요...

고딩때 공부 안하고 책이랑 시집에 빠져있었는뎅..

지금 또 원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민은맘님...

함께 보고 그 느낌도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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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3 10:49
답댓글

유성이는 어제 고모부 생신이어서 생신파뤼하러 가는 바람에..

In my world 두번 희선이 읽어주고요..

R.munch의 Smelly socks읽고 간 게 다네요..

가서는 올레에서 받은 워크지 좀 하구요..

집엔 12시가 다되어 와서 바로 주무셧네용...

거기서 장어죽을 어찌나 잘먹는지..한 세그릇 먹은거 같아요..

잘먹고 스트레스 없이 밝게 쑥쑥 자랏음 좋겠네요..

항상 모자란것 같은 부모마음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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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3 11:24
보양식을 먹었네요. 유성군.. ^^
워크지도 챙겨가시고.. 꼼꼼하셔라.. ^^

아, 그리고 저 분 시집도 원서로 파나요?
구입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저도 요즘 시를 좀 읽고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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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03 11:54
장어죽.. 저도 못 먹어본 보양식을.. 아구.. 기특해라. 잘 먹고 무럭무럭 클거예요.
아이들 잘 먹을 때 제일 이쁘지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즐거움.. 저는 아이 낳고 그걸 알았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쑥쑥 자라는 아이들 덕에.. 샬럿님처럼 시에 빠져있던 센치한 감성은 어디갔었는지.. ㅋㅋ 기억도 안난다는거.. 난 넘 건조하게 살았나봐요. ㅎㅎ
오히려 요즘 시나 영화, 문학 작품 등에 더 관심이 가네요. 점점.. 센치해 지는 윤누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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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3 13:04
윤누맘님...
저도 아이들 키우며..엄마표하며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나아가는 기쁨..
느낀것 같아요...아이들 키우기 힘들지만 정말 다른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소중한 경험....아이들에게 매일 감사해야겠어요..
나를 깨우치고 성장하게 해주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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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4 04:16
ㅎㅎ 그래서 피곤한 목소리였구먼요...
장어죽 ㅎㅎ 맛났겠다...
요즘 울 지연이두 영 힘이 딸려하는데... 보양식을 좀 먹어주믄 좋은데... 영 싫어라 해서...
고민이긴 하네요... 뭘 먹이믄 부담없이 먹어줄까 하고...
ㅎㅎ 유성이 워크지 사랑 쭉 계속되는 구만...
지연이두 약속은 철썩같이 하지만... 요즘 노는 재미에...
자슥 그러고 보니 엄마가 성향을 잘 못 알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래두 뭐 열심히 뛰놀때가 있는 법이지 하며 맘을 비워보네요 ㅎㅎ
푹 쉬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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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3 10:42
답댓글

조금씩, 천천히의 힘을 자주 잊게 되는데..

다시 한번 ^^ 그것의 힘을 깨닫게 해주셨네요. ^^

저 학창 시절 하고 싶었던일,, 그거 제대로 확~ 안 할거면 시작도 말아야지.. 생각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부터 조금씩이라도 했다면 뭔가는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 2011년 9월 2일 금 )

1. 영어책 읽기

1. Color zoo

2. Dry bones

3. I want my potty.

3

2. 한글책 읽기

1. 고추 달고 숯 달고

2. 꼬마 별을 찾아서

3. 버즈

3

3. Read aloud

1. I want my potty. (Little princess 의 대사들)

1

4. 흘려듣기

1.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2. Lots of feelings

2

5. DVD

or Activity

1.Wee sing - train (50')

* 네버 보드 4-5장

 

1

 

은양 그저께 밤에 완전 모기 테러를 당해가지고서리.. --;

손가락 사이사이마저 물어놨드라구요..

손이 팅팅 붓고 온몸 여기저기..

너무 미안하고 제가 맘이 아팠어요.

말도 못하는데.. 얼마나 간지러웠을까,, 밤새..

날이 더워지니 다시 모기가 기승을 부리나봐요.

 

민군이 빨리 나으라고,, 모기약 발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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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3 10:51
이궁..저 뽀얀 살에 얼마나 간지럽고 아팠을까나...
든든한 오빠둬서 호은양 참 행복하겠어요..
민군 너무 훈남 아닌감요?>..ㅎㅎ
그러게요...
조금씩 꾸준히 한다면....
못할일도 없겠지요?...
민군,은양이랑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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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03 11:52
에구.. 모기들 때문에 은양이 힘들군요. 울 집도 누리만 모기한테 테러 한번 당했는뎅.. 그러고 나서는 모기약을 스스로 키는 딸내미..ㅋ ㅋ 자기 전에 물 마시고 쉬야하고 선풍기 틀어주시공.. 그담에 꼭 모기약을 틀어 놓더라구요. 생존 본능 강한 딸내미...
민군이 약 발라줘서 시원해 졌을 듯.. 민군 넘 착하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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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4 04:21
에공 은양두 모기테러를 ?
울집두 새벽에 모기가 등장했는지... 아빠가 불켜고 모기약 뿌려대고... 엄마는 불만 폭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우 다리... 지연이 손목.. 손날부분 몇군데 물렸더만요...
끝내 못잡았다고 씩씩거리는 아빠와... 난 안물리니 귀찮은 엄마 ㅎㅎ
매번 모기와의 전쟁은 아빠와 아이들의 몫이네요...
지우가 다리 근처에 물린 덕분에 저녁내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약 발라 주고 맘이 좀 짠했더랬어요...
늦은 더위에 모기마져 극성이구만요...
아~ 호은양 엄지 발가락이 빨갛게 부었네... 이궁 내가 다 아프구만...
어린 아그들 모기 물리믄 빨리 안나아서 맘이 아프네...
ㅎㅎ 오빠의 다정한 손길? 울 집 아그들은 저 모기약을 공포의 대상 쯤으로 아는디...
무조건 연고약을 발라 달라며 떼를 쓰는데... 호은인 잘 참네 ㅎㅎ
호민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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