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안좋아서 가르치기를 두려워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발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들 하네요. 부족한 발음은 원어민 CD를 틀어주라고...
저도 나쁜 발음은 아니지만 그당 좋지도 않은 발음으로 읽어주는데요. 자신감 있게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우리말이 아니기 때문에 발음이 안 좋은게 당연하다는 걸 인식시켜 주어야 한데요.
그걸 극복하는 건 원어민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거구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직접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울아들은 이제 음가를 조금씩 알아가는데 사정상 기관을 갈 수 없어서 엄마표합니다.
파닉스를 알고 책을 읽혀야 하는것인지.. 어케해야하나...
울 아들도 12개월 brown bear 부터 시작했지만~
엄마가 넘넘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대충했어요
정말 1년 6개월정도는 거의 못하다시피 하고,,,
ㅎㅎㅎㅎ
근데 넘 방치하는거 같아서 지난달에 기관에 가서 테스트를 한번 받아봤는뎅
우와~
6살 짜리가 초등 4학년 수준이 나와서
샘도 저도 넘넘 놀랐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집에서 했냐고 궁금해하시더라구요
동화책과 dvd로 자연스럽게 접근한게 좋은결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맘 잡고 엄마표로 좀더 해보려구요 ^^
믿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