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 놀라실수도...^^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이구요.
지금 딱 저희 아이가 1학년이고 읽기 독립은 했지만 문고판으로 넘어가기가
힘겨운 상황이라 읽어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검증된 방법을 알려주셔서...%^
책읽기 생각보다 어렵죠?
아이가 더 어렸을 땐 (지금 7세) 목이 쉬도록 읽어줬는데,
지금은 아이가 읽을 수 있으니까 전적으로 아이한테 맡겨버리네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영어책도 껴주고..
읽다가 어려우면 아이는 던져버리고..ㅜㅜ
엄마도 함께 노력해야 하는데 일하면서 쉽지 않네요..
제ㅔ얘기 같아요..저도 시키는데 7세 아들 읽고 싶어하는 부분만 읽고..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엄마 생각대로 따라와주는 아이도 기특하고,, 엄마도 대단하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조급함을 없애는 거더라구요.
아이레벨에 맞지 않는 책을 넣어줘보기도 하고,,,
왜 우리아이는 이 책을 좋아하지 않나.. 걱정도 해보고..
꾸준히 아이레벨에 맞게 해줘야 겠네요....
직장맘이신데 정말 대단하세요.
전 집에만 있는데도 아이 책 읽어주는게 쉽지 않던데..
다행인것은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한다는 거에요..
저도 하루 15분 책읽기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매일 15분씩만 책을 읽어주란 말씀
그리 긴 시간은 아닌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부터 꼭 실천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터득되는 것을 그 당시는 늘 몰라서 궁금하고, 속상하고, 걱정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수가 집중력이 엄청나네요.
예전에 아이낳기 전 해리포터와 불의 잔까지 읽어봤는데
한권당 보통 3-4일이상씩 걸렸던 것 같은데
윤수가 집중력뿐아니라 책읽는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글읽기 시작하는 시기가 빠르다고 다 잘 읽는건 아닌것 같아요.
예림이는 읽기독립은 빨랐는데 한글책도 영어책도 읽는 속도는 오히려 느린 편이예요.
윤수가 두꺼운 책도 몇시간이고 잘 읽으니 뿌듯하시겠어요.
환절기라 저희는 많이 바빠졌는데, 개구장이맘님 바쁘신가요?
그와중에 직원이 한명 바뀌어서 인수인계 챙기느라 정신없네요. 금요일 오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전 돌지나자마자 한글나라 교재 들이고 지금곧 6세되는데 아직까지 그상태 그대로예요
무엇이든 다 때가 있는것같아요
와.....전 정말 한글에 돈 많이 낭비 안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첫 아들이라...한글 교재는 있을 거 없을 거 다 있습니다..
요놈 했다가..집 한 구석에 처박아 놓고 ..다른 거 사고..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언젠간 그 정도 수준이 되기를....
오늘 사무실 분위기가 우중충합니다..ㅡ.ㅡ
이럴 땐 그냥 뛰쳐나가고 싶어요..그나마 맛있는 커피가 기분을 달래주네요..^^;;
우리 소의가 한글을 책 읽어주다보니 저절로 뗀 경우인데..
그나마 빨리 한글을 떼었어도 아직도 혼자 책 읽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ㅡ.ㅡ
저도 개구쟁이맘님 글을 예전부터 안 봤었더라면
엄청 조바심 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쑥쑥 아이들을 자주 보다보니 더 그랬을거예요..ㅋㅋ
개구쟁이맘님처럼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이런 글을 써 주시는 분들이 안 계셨다면..
저는 쑥쑥을 떠났을지도 모르겠어요..^^;;
해리포터를 읽는 윤수..
개구쟁이맘님의 그간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아..그러고 보니, 저는 해리포터를 다 못 봤네요..갑자기 보고 싶다는..ㅋㅋ)
저도 꾸준히 읽어주며 기다려야겠어요..^^
참, 그러고 보니, 어제 소의가 앤서니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한글책을 혼자 읽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