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초4 로라

초심을 잃지 말아야되는데 처음에 했던것처럼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요...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27번 찬영(초4)

정말 지난주에는 제가 봐줄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그래도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운데, 칭찬도 못해주고..더 더 요구하는 엄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숙제는 시간 맞춰했는데, 제출을 제가 제시간에 못했네요.

숙제 제출하는 방법도 알려줘야할까봐요^^

이번주도 열심히 하자^^

10번 초4 오니

저 혼자만 맨날 월욜제출이네요...ㅠㅠㅠ

35번 황시온 지각 숙제 제출합니다.

토욜에 서울대공원 놀러갔다가 체력이 방전되서 일욜 내내 몸살로 ㅠㅠ

애들은 팔팔한데 엄마가 저질체력이네요 ㅜㅜ

숙제 제대로 했는지 체크도 못하고 제출만 하네요 ^^;

13번 초6마리

듣기두번 읽기두번

이번엔 본인이 챙겨와서 해주네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바람이 쭉 되길 빌어봅니다.

요즘 마리가 성적에 대해서 좀 더 신경쓰고 있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기도 하니 본인도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모양이네요.

영어학원숙제도 스스로 챙겨서 하고 ㅋㅋㅋㅋㅋㅋ

45번  초3  제임스

이번주 듣기 3번  읽기 3번 했네요..

오늘 제임스는 늦게나마 '쥬라기 월드' 보고 왔네요..

아빠랑 단둘 데이트로..ㅎㅎ

다녀와서는 쉬고 싶다며 핑게를 대다 해놓더니만..

웍싯을 두장만 하였네요..

자러들어간 아이를 부를수 없어 여기까지하는걸로 ..

39번. 초3. 미셸

오늘도 마땅히 갈 데는 없고 울딸램 좋아하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요즘 제로니모 스틸턴 한국책에 빠졌어요...넘 재밌다네요

제가 훑어보니 엄마 시선에는 내용이 유치해 보이고 별로 얻을것도 없어보인다는...ㅎㅎ

여러 장르의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 좋으련만 ...외국문학 책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넘 편독을 해서 걱정도 되는 반면 원서 읽을때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에 좋기도 하고...ㅋ

복잡미묘한 심정이네요...ㅎㅎㅎ

초5 알렉스

오늘은 오전에 가까운 계곡에 다녀와서

오후에 집에 와서 혼자 해보라고 했더니

평소하던대로 해놓았어요.

시간이 나면 늘 놀이터 나가서 놀았는데

이젠 학년이 있어서 그런지 놀만한 또래가 안나와서 없어서 그런지...

집에서 그림그리고 노네요..ㅎㅎㅎ

방학때는 좀더 듣기에 치중하려고...영화 디비디 몇편 샀어요...ㅎㅎ

한학기 마무리 잘하시고 방학계획 알차게 세워보아요~~^^

14번 엘리-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했네요.

사이언스 하거나 다른 영어책 읽을 때 몇개씩 정리해 놓은 단어가 100개 정도 되더라구요.

1번부터 한번 훑어주었네요^^

강세를 살려가며 긴 단어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았어요.

내용은 cd로 들어보면서 읽어 보는데 3번 정도 보면 이해가 잘 된다며

알아서 잘 듣고 푸네요 ~~

내용이 시기적으로도 잘 맞아주었어요~

방학이 다가오는데 다들 계획은 잘 세우고들 계신지요~?

영어, 수학, 독서, 이제 역사도 조금씩 해야겠고 ㅎㅎ

신나게 놀 계획도 필요하구용~ 요번 주말에는 그런 궁리를 함께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