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도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치원에서 일년넘게 영어를 배우다 보니
이제 제법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더 크면 대답을 못해줄까봐 걱정이예요 ..
저도 그러네요. 저희 아이도 6살인데 유치원에서 영어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시작하고 있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기다림님도 화이팅 하세요. 우리 아이들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제가 쓴 왕초보 가이드 입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홧팅!!!!!^^*
♡♥ 가은맘의 '왕초보 가이드'!
내용중에서....

엄마표 영어의 시작에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
쑥쑥에 처음 들어오면 뭐가뭔지 왠지 낯설고, 딴세상 같기도 하고, 가끔은 충격에 휩싸이기도...
나름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쓴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조차 우물안의 개구리는 아니였나 자의반 타의반
반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엄마표 영어의 첫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이드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과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절대 교육적 느낌으로 다가가선 안되지요
즉 영어란 너무 즐거운 또다른 언어라는 인식으로 아이스스로가 호기심을 가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영어동요 불러주고, 불러줄땐 몸치지만 열심히 율동도 섞어가며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끔 열심히 수시로 불러줍니다.
영어를 영어로 먼저 받아들이기 전에 신나는 동요로 먼저 접하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영어동요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쥬니버, 야후꾸러기.... 많은 사이트에서 영어동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또 유아게시판에 "영어동요"라고 쳐서 검색해보시면 "영어동요모음자료들"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자꾸 부르다보면 외워져서 수시로 아이와 즐거운 영어동요를 부를 수 있지요.
요건 제가 올린 초보맘들을 위한 따라하기 미션 글중에서 발췌해 봤어요~
- Tadpole song 올챙이 송 -
Near a stream, there's a tadpole.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Wiggle wiggle wiggle swim. (꼬물꼬물 헤엄치다)
Back legs out, Front legs out. (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leapping leapping became a frog.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Wiggle wiggle Wiggle wiggle (꼬물꼬물 꼬물꼬물)
Wiggle wiggle one tadpole (꼬물꼬물 올챙이가)
Back legs out, Front legs out.(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leapping leapping became a frog.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수시로 읽어 줍니다.
영어동화는 특히 노래와 챈트가 함께 있는 노부영이나 문진 같은 동화책들을 추천합니다.
영어동화도 무조건 어려워서 내가 어떻게 읽어줘?? 하지마시고
글자수 즉 글밥이 작은것 부터 또한 작은 글밥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리듬 있게 반복적으로 적어놓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기 전혀 부담감이 없는것부터 다양하답니다.
또 함께 따라나오는 CD로 원어민의 발음을 그대로 들어 볼수 있으며 줄거리를 노래와 챈트로 따라할 수 있어 아이가 신나게 듣고 따라 할수 있어요
.엄마의 경우 처음 영어동화책을 구입하면 먼저 CD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 본후 아이에게 읽어 줄 수 있구요
아니면 책을 보며 CD를 바로 틀어 주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이해하냐구요?? 해석해 줘야 하냐구요??
절대 해석해 주지마셔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문장이 이해되게끔 영어동화책이 잘나온답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리려면 영어는 그대로 영어로 읽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그림을 통해 문장의 뜻을 이해해 나가지요~~
엄마의 발음이 걱정이 되신다구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아이는 엄마의 발음을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스스로 교정해 나간다고 합니다.

1.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 - 팝업북 이나 입체북...
2. 아이가 아린 유아라면 아기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수 있는 소재를 선택
- 헝겊책 또는 비닐로 된 목욕책, 보드북
3. 아이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내용인가..
4. 책의 그림들이 스토리의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가?
즉, 그림들만 봐도 스토리의 내용을 충분히 알수 있어 반복해서 읽어 주었을때 아기가 자연스럽게 뜻을
인지 할 수 있는 영어 동화책
5. 이왕이면 노래와 챈트가 함께 CD로 들어 있어 아기와 함께 읽고, 듣고, 따라 부르고,~~ 할 수 있는 책들
이러한 기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노부영(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중에서 몇권만 올려봅니다.
처음엔 몇권 단행본으로 구입하셔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시고 천천히 활용하실것을 권해드려요~
손가락을 집어넣어 퍼펫인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See You Later Alligator!
What's the time , Mr Wolf?
Don't you dare, Dragon!
팝업북이랍니다.
팝업북은 뭐니뭐니해도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합니다.
넘겨보고 들춰보는 재미!!
What is this? 이게 뭐니?
What do you think this is? 이게 뭘까?
Open the flap! 플랩을 열어봐
또는 Lift up the flap. 플랩을 들춰봐 이라고 물어 보면 되겠지요~^^
Dear Zoo
입큰 개구리 잘아시죠?? 영문판 입니다.
<The Wide-Mouthed Frog!> 입 큰 개구리는 뭘 먹고 살까?
“I’m a wide-mouthed frog. I eat flies.” 첫 장을 펼치면 개구리가 그 큰 입을 쩌억 벌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호기심 많은 개구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동물들에게 뭘 먹고 사느냐고 물어보죠. 그러다 마침내 입이 큰 개구리를 잡아먹고 산다는 악어를 만난 우리의 개구리! 익살스런 수다쟁이 개구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오디오를 수시로 '흘려듣기' 해주세요!
영어동화책에 딸려나오는 CD를 아이가 놀때 수시로 틀어 주어 귀에 익숙하게 한다.
밥먹을때, 놀때, 아침에 일어날때, 잠들기전.. 등의 시간을 이용하여 영어에 대한 아이의 귀를 열게 도와 줍니다.

하루중 일정시간 '영어비디오'를 보게 합니다.
시간을 정해 하루 일정한 시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영어비디오를 시청하게 합니다.
언어가 생소하지만 영어동화책의 경우처럼 화면상의 상황을 통해 아이는 대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즉 한번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수십번 반복해서 자막없이 보다보면 스스로 귀가 열리는 거지요!!
<처음 접하는 영어비디오, 거부감이 덜하게 하는 좋은 방법>
1.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영어판을 구해서 보여주기
2. 무조건 영어비디오를 드리미는것 보다 조금 학습적인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이미 우리말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이들이 재밌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비디오를 병행해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비디오로 먼저 영어에 친숙하게 한다음 위에 영어원작 비디오를 영어로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요즘엔 "까이유"는 "호야네.." "맥스앤루비"는 "토끼가족" 맞나요?? 암튼 요런식으로
거의 우리말 더빙 애니들이 교육방송에서 방영중이니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영어원작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나마 그중에 제일 아이들이 좋아하고 영어표현도 쉬운게 요 뽀로로가 아닐까 합니다.
뽀로로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뽀로로를 영어로 보여주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거부감이 없이 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고고기글스
우리말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쉽게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구성된 요런 비디오로 영어표현들을 습득하는것 ~ 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특히 EBS에서 방영중인 고고기글스를 넘 재미있게 보았던 아이라면 더없이 좋겠지요
기타 아이의 영어 비디오에 관해 제가 올린글을 참고 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하여

간단한 '영어액티'로 아이와 놀아 줍니다! (선택사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