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만나서 즐거웠겠어요..^^ 마냥 부럽습니다..^^
8/16일 화요일
1. 한글책 : 병원소동 (큐어리어스 조지 한글판)
2. 영어책 : Fly Attack (리딩몬스터 中)
A Friend for Dragon
3. DVD : 찰리와 롤라 2
신나게 놀던 토깽이가 콧물이 조금씩 납니다...
감기가 올려나봐요...ㅡ.ㅡ
우리 아이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한달반 가까운 시간을 엄마의 슬럼프로 방치?되었던 아그들...
이제 엄마가 정신 좀 챙겼으니 다시 기운내서 출발해 봅니다...
뭐 그동안 책은 겨우 명맥 유지하는 선에서 읽고 있었지만...
매일 정리해서 올리는 작업...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들여야 하기에...
매일 미루고 미루는 엄마의 못된 습관도 한몫하고... 일단 다시 시작해 봅니다...
1. 영어책
Yummy Eight Favorite Fairy Tales 중
Little Red Ridind Hood
The Three Billy Goats Gruff
The Enormous Turnip 세편과...
when Dinosaurs came with everything 총 4권
2. 한글책
다람아 이 닦았니 - 아빠랑 지우가 읽음...
3. 흘려듣기...
A Dragon on the Doorstep
북클럽 미션 책인데... 재미있는지 계속 듣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dragon, lion, gorila, tiger 등등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집에서 기를 수 없다고...
집이 무너질 거라고... 장난감이랑 씽크대도 다 망가질 거라네요 ㅋㅋ
어떻게 하면 애완동물 하나 키워보고 싶은 맘을 저리 표현하는지...
어제는 간만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아메리칸 코너에서 이번주 한주를 독서캠프로 정해서 행사를 진행중이더군요...
매일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제는 미국50개주 퍼즐게임을 하더군요...
어제 프로그램은 참여하지 않고 기냥 저 혼자 다녀왔어요...
오늘은 스토리텔링을 한다니 지연이 유치원서 좀 일찍 데려와 가볼려구요...
더불어 책읽고 독후감 쓰면 가짜 돈을 지불하고 그 돈을 모아 다시 경품?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두 있어서...
경품을 보니 작은 미니어쳐 인형들이랑 색연필... 볼펜... 사소한 것들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더군요...
특히나 울 지연양 공주와 토이스토리에 빠져있으니... 좀 먹히겠다 싶어서 독후 용지 들고와 살짝 디밀었어요...
공주인형을 미끼로다 ㅋㅋ


메이지의 작가 루시커즌의 fairy tales 책 중 세편을 읽고 저리 나름 그림을 그렸어요...
엄마가 설명은 적어주고... 지연이가 그림 그리면서 한 말들이지만...
다섯살이라 그림으로 그린것도 인정해 주시겠다 하셔서 함 해보았네요...
자슥 북클럽 숙제때는 이리 빼고 저리 빼더만... 공주 인형 살 수 있단 말에 저리...
아~ 앞으로 이 방법을 종종 써야 할까봐요... 뭐 자주 하면 약발이 감소하겠지만 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맘으로 하려구요...
다시 힘을 잃지 않도록 다짐하면서 ㅎㅎ
오늘 하루 홧팅~~
민은맘님~~ 레벨업 대문 올려주셨군요. ㅎㅎ
어제넘넘 감사했어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택시 타고 들어갈까.. 택시 잡으러 나갈 때까지 애들 힘들겠다.. 맘 먹고 있었는데.. 민은맘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엄마도 아이들도 젖지 않고 고생 않고 들어왔어요. ^&^
어제 사진기 깜박하고 안들고 나가 소중한 시간을 못 담았다 생각했는데..
사진 올라와서 아이들 모습 다시 보며 혼자 웃고 기분 좋은 순간을 기억해 내는 중입니다. ㅎ
어제 집에 와서 조금 쉬다 아들내미는 태권도 가고.. 비가 잠시 그쳤다 와락 쏟아지다를 반복하네요.
매직스쿨버스 in the haunted museum 한편 DVD 보고 집듣 한번 했더니 저녁 시간이 후다닥 가네요.
오랜만에 동생들이랑 실컷 놀고 비까지 오니.. 아들내미 안자던 낮잠도 조금 잤어요. ㅋ
오늘 개학이라서 여름방학책도 펴 보고 체크도 하고..
그렇게 정리해 보니 방학 3주동안 한 일이 참 많더라구요.
나름 알차게 보낸 듯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
여름방학 지나고 동요대회 한다면서 보내준 여름 동요 씨디..
방학 내내 별로 못 틀어줘서 어제 저녁 벼락치기로 노래 틀어주고 함께 따라불렀어요.
울 딸내미는 자기 노래 틀어달라고 징징..ㅋ
오빠거 틀기 전에 자기거 먼저 틀고 노래부르고 춤췄는데도 오빠꺼 틀지말래요.
이궁.. 딸아.. 우짜냐.. ㅋㅋ
1. Reading Rookie - How does your heart work?
간단한 문장과 선명한 화보인데.. 정맥, 동맥, 좌심실 우심실.. 뭐 이런 단어들까지 나오네요.
이런것도 있다.. 하고 짚고 넘어가는 정도...
나중에 정말 공부해야 할 때 외우고 지금은 느낌만 느끼고 한번 쭉.. 봅니다.
정맥과 동맥의 혈관 색을 파란생, 빨간색으로 표시 한 것이나 심장 내부에 4개의 방으로 되어 있는 것..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네요.
이럴때는 과학 쪽 좋아해줘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안그랬음..이거 한번 봐주길 얼마나 고대해야 할런지.. ㅋ
2. Dragon gets by
드래곤 시리즈.. 정말 볼 때마다 깔깔대면서도 너무 좋아해요.
리더스 책보다 이런 재미난 책들로 읽기에 재미를 붙여 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엄마표를 하게 된게 정말 다행이다..싶어지네요. ㅎㅎ
혼자 read aloud 하며 넘넘 재미있게 봐 준 책이예요.
몇달 전만해도 한페이지 읽으려면 낑낑대더니.. 이젠 많이 쉽게 읽고 유머도 이해하고.. ㅎㅎ
많이 컸당~~
3. 매직스쿨버스 in the haunted museum 집중 듣기 한번, 엄마랑 내용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