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대문 제가 열겠습니다. ^^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청소부] 읽어봐야겠네여.
책 추천 고마워요
요즘 영어책 읽기는 다소 부진하네여. ㅋㅋ 항상 한글책 읽고 영어책을 읽었더니 "엄마 피곤하네."하면 "그럼 읽지말고 잘까?"하고 책덮는 딸래미라 영어책은 그냥 넘어가버리네여. ㅍㅎㅎ
이번 주말부터 다시 영어책 읽기 신경써야겠네여.
엄마의 만성피로는 언제쯤 가실지...
5세 여아
2011. 8. 1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무얼 요리하는거야,
자멜라?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병아리 한마리를 사옵니다. 자멜라는 매일 병아리에게 모이를 주고 안아주고 정성껏 키웁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자멜라는 불안해집니다. 닭을 잡으러 온 이웃 아줌마를 피해 자멜라는 닭을 안고 달려나갑니다. … 그리고 다가온 크리스마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마당있는 집에 살았던 유년기. 학교마치고 가니 닭장이 생기고, 작은 병아리가 있더군요. ^^ 신기했죠. 노란 병아리가 닭이 되기까지..그러던중 우리집엔 크리스마스파티가 아닌 초복이 다가왔죠. ㅠ.ㅠ 어머님은 별 얘기 안하셨고 식탁에는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어렸지만 감은 있었죠. 슬그머니 오빠와 함께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배부르다고 둘러대고 말입니다. 하지만 자멜라의 병아리는 다행히 식탁위에 올라오진 않았답니다. 다행이죠. ^^;
베베와 아나톨의
빵만들기
딸래미가 오늘은 요리 관련 동화만 찾았네여. 아.. 그러고 보니 어린이집에서 요리시간이 있는 날이었네여. 요리책을 보니 오븐이 사고 싶네염. 지름신이 강림하실려나? ㅋㅋ 집에서 밥먹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사놓으면 또 짐이 되겠죠? 참아야지.
우리 읽기 업 반 명단이에요.
파랑색으로 요즘 들어오시는 분들 표시했어요.
다음주는 하니맘님께서 대문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 투민맘님
2. 꽁이님
3. 대니얼맘님
4. 가은맘님
5. 지연지우맘님
6. 하니맘님
7. 윤성누리맘님
8. 사랑맘님
9. 샬럿님
10. 민은맘
11. 요피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1기 북클럽 활동 여전히 열심히 하시지요..?
열심히 책 읽는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저 책,, 맘이 푸근해지네요. 주말에 당장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
( 2011년 8월 12일 금 )
1. 영어책 읽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Twinkle, twinkle
3. Hooray for fish
4. What do you need?. Listen to the sheep.
5. Freight train
6. Faster, faster, nice and slow
6
2. 한글책 읽기
1. 꼬마별을 찾아서
2. 구름빵
3. 침대에서 쿵!
3
3. Read aloud
1. Freight train (노래부름)
1
4. 흘려듣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Go away, Mr. Wolf!
2
5. DVD
or Activity
* 북클럽 미션
- 카드 찾기 게임 & Let's brush our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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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전 근무지에서 같이 근무한 동료집에 갔어요.
올해 마흔인데,, 절대 결혼 안할거 같던 그 동료가 작년에 갑자기 청첩장을 보내오더니
곧 임신을 하여 올해 1월에 아이를 낳았어요. ^^
자신을 닮은 (눈이 좀 쳐져서 엄청 순해보이는 사람인데, 아이가 그걸 꼭 닮았더라구요. ㅋ) 아이를 안고 우리를 마중하는데 참.. 새삼스럽기도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은 몰랐다면서..
다 이런 과정을 거쳤던 거냐며..
처음 호민군 낳고 출산 휴가 기간동안 집에 있던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참 겁도 많이 났고,, 걱정도 많이 되었던 그 시절..
자주 전화하고 문자해서 얘기하고,, 또 궁금해하는 거 답도 해줘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뭘 잘 알아서가 아니라,, ^^;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걱정되는 때쟎아요. 첫 아기때는.. )
아..
4년 전 호민이 낳고,, 그러다 호은양 가져서 낳고,,
지금까지 키워온 모습들이 잔잔히 생각나는 어제였더랍니다.
그러면서 토닥토닥,, 저 스스로에게 그것만으로 장하다고 칭찬해주었어요.. ^^*
물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셔요...
문득 생각나는 옛날에 남편과 무척 좋아하면서 좋아했던 드라마가 생각나요.
같이 공감하면서 들었던 여주인공의 엔딩대사여요.
이 드라마 ost도 참 좋았었는데.. ^^
나는 조금 변화했을 뿐인데 나를 보는 세상은 많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
배움에서 얻어지는 행복 .....
변화는 참 어려운 듯 보이지만 작지만 꾸준함에서 보여지는 거 같아요
읽기 레벨 여러분 정말 대단하셔요
이렇게 오래도록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거 보면...
꽁이님 잘 지내시죠? 소의도 잘 지내지요?^^
모두들 정겹게 지내는 모습이 참 좋아 보여요. 부럽기도 하구요 ^^
이 책 표지가 왜 이리 눈에 익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글책을 도서관서 빌려 읽은 거 같은데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지...
한 번 더 빌려보고 싶은데 원서로 함 찾아봐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