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프린스
프린스도 오늘 시험 끝났습니다.
끝났음에 환호를 보내는 프린스입니다.
이번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성적은 기대치만큼 도달을 못했어요
작년엔 수학에서 이번엔 국어에서 점수가 떨어져서 이 들쑥날쑥한 점수를 어의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결과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이번엔 나름 열심히 하는 자세를 보여줘서 앞으로도 이정도만의 노력이라도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프린스는 17일 방학식해서 한달정도 여름방학이구요
10일정도 도에서 하는 영어캠프 가야하고 영재원에서 산출물제출해야하니까 한두주 나가야하고
이번 방학때 수학 선행을 하기로 했어요 중3과정까지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허락할지
미지수입니다.
제이슨 중국여행 잘 다녀오길 바라구요
수삼님 시험은 잘 보셨지요~~~~
내일이면 시험이 끝납니다..
시험 끝나고 다시 오겠습니다..ㅠㅠ
죄송해요..ㅠㅠ
시험 감독 4일내내 하는거라서 지금 체력이 고갈지경이네요..ㅠ
중3/여/스텔라
스텔라는 지난 주 금요일에 4일간의 시험을 끝냈습니다.
이번엔 시험시작 3일전부터 시험 끝나는 날까지 1주일동안 스마트폰도 제게 맡기고, 나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참 기특하다 했는데...ㅎㅎ. 성적은 오히려 중간고사보다 떨어졌네요.
특히 역사과목을 70점대 초반을 맞아오는 기염을 토하셨네요.
서술형 채점 들어가면 60점대로 떨어지지 않을려나 몰라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때도 역사 점수가 확 내려가서 기겁을 한 적 있는데,
(이후 시험엔 점수가 확 올라가서 학기말에 역사과목에 성적향상상을 받았구만요...ㅋㅋ.)
중고등때 한국사나 세계사를 좋아했던 저로선 참 이해가 안 갑니다요.
우야튼 성적은 떨어졌어도 스마트폰을 내놓은 것도 그렇고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인 것도 있어서
추가로 용돈도 더 주고 잘 놀으라 했습니다.
제가 시험준비 과정엔 잔소리를 해도 일단 시험 끝나면 성적이 어떻게 나오든 그걸로 끝이라서~~^^
제이슨이 비행기 타는군요.
저도 고등되면 해외여행 가기 어려울 것 같아 스텔라 데리고 나가볼까 했는데, 기어이 제주도를 가겠다네요. 작년 여름휴가 때도 제주도 갔다가 말썽많고 투닥거리는 부녀지간 때문에 열받아서 다신 너네랑 제주도 안온다 했었는데...ㅠㅠ.
그것도 학교 빠질 수 없다고 방학 전엔 절대 안되고 방학해야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바람에 방학식 다음날 떠나요. 딸내미 비위 맞춰가며 놀기 힘듭니다.
제주도 가서도 자긴 숙소에서(스텔라가 제주도 가는 이유가 바로 이 숙소 때문이야요) 뒹굴할테니 엄마 아빠는 알아서 놀으랍니요. 그럴려면 뭐하려 비싼 돈 들여서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남편이랑 둘이서 뭐하고 놀지 계획짜고 있시유~~~ㅎㅎ.
그외 다른 방학 계획은 수학학원을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스텔라가 요즘 들어 학원을 안 다니고 있는 것에 살짝 불안감도 느껴지고, 고등수학을 혼자 하는 것도 어렵다네요. 물론 한참동안 쉬다가 다시 다니려니 망설여지는 마음도 있구요.
이번 주내로 결론내서 다니게 되면 다음주부터 다니고, 안 다니게 되면 서둘러 공부계획 짜야겠어요.
방학이 한달도 되지 않으니 뭐 계획이라고 짤 것도 별로 없지만요.
전 진로교육지도사 과정을 재작년에 온라인으로 들은 적 있어요.
아이 진로교육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학부모들 대상으로 보조해 주실 분 찾는다고 해서요.
그냥 강의 듣는 것으로 끝나서 그런지, 시간이 흐르니 남아있는 게 없네요.
삼형제님은 수료식도 하고 시험도 있으시다니, 제대로 과정 밟으셨네요.
근데 이론과 달리 말씀하신대로 내 아이 진로는 참 어려워요...ㅎㅎ.
스텔라는 아직 시험 끝난 여운이 남아있는지 오늘은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극비수사 보러 간답니다.
시험끝난 친구들은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 즐기고, 이번 주 시험 보는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봐요.
어무이들도 무더운 날씨 잘 이겨내고 화이팅 하셔요~~~
유니 (남) 중1
아이고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죄송^^*
동생 북클럽에 숙제&댓글 만 달았네요.
우리 아들 윤군 학교는 메르스 휴업 1주일 만큼 시험이 연기되어
시험이 다음주예요.13일.
이제 한 창 제 마음만 바쁘네요.ㅋㅋ 예체능까지 다 지필고사를 봐서
괜시리 할 것만 많은 느낌!!
우리아들은 수행평가에서 다 깍아먹은지라 예체능은 특히.
아들왈 100점 맞아도 A가 될 수 없다나요? 뭐라나. 암튼.
그래도 0점 맞을 수는 없으니 ,,시험 전에 교과서 함 보고 가고.
주요과목에 집중해야 겠지요.
여름방학계획은 휴가 여행 있을꺼고,,물놀이 자주 갈 거고,,
중점은 운동+수학 선행에 두려구요.
수영을 권했더니 별로라고 해서 생각중이구요.
아파트에 있는 헬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데요) 7,8월 윤군도 함께 하려해요.
제 계획은 방학에 오전부터 도서관에 엄마,동생과 함께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맛있는 밥도 먹고 시원하게 보내고 오고 싶은데,,,
아직 얘기 안 해 봤어요. 질색 할 것 같아서 ㅎㅎ
시험 끝나면 함께 얘기해서 조율해 봐야죠 ㅋㅋ
수상한삼형제님 진로진학 지도사 수료 넘 축하드려요.
제이슨도 멋진 여름계획이 있어 활력도 되고 참 좋네요.
무슨 공연?을 하는 지도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