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일 수요일
1. 한글책 : 로라의 비밀
2. 영어책 : Scaredy Cat (1/3 읽어주다보니 잠들어있더군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요즘 출. 퇴근이 고달프네요..
그저께는 퇴근길에 갑자기 쏟아진 비 때문에 작은 우산을 쓰고도 홀딱 젖고..
어제 출근길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지하철이 안 오고, 서행하고
역에서 회사까지 가는 사이 그 큰 우산을 쓰고도 젖었네요..
오늘 아침에도 역에서 회사로 걸어오는 사이 또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옷을 젖게 하네요..ㅡ.ㅡ
어여 비가 그치고 해가 났음 좋겠어요..
더 이상의 비 피해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가슴 아픈 뉴스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우리 작은 딸은 엄마랑 아빠랑 붙어 있는 꼴을 못 봅니다. "내 남편이야. 엄마 저리가!" 그러지요. ㅋㅋ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이들 머릿속에 있는 결혼은... 아무 생각 없는 겁니다. ㅎㅎㅎ
호민군의 경우는..
시제가 왔다리 갔다리~~ 4차원적인데요!
민은맘님. 늘 수고가 많으셔요. 대문 매일 여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호은이가 많이 똘망똘망해지고 점점 이뻐지는 걸요! (원래도 예뻤지만.)
초등으로 올라올 땐 필히 가명 혹은 예명 만들어주시고 실명보호합시다. ^^
아이들 머릿 속의 결혼이란?
관련된 얘기 듣다보며 ㄴ넘 재미있어요....
호민이 역쉬 엄마랑 결혼한다는 아이. 귀여워요..
해은이는 여자랑 결혼한대요... 여자랑 여자랑 결혼하면 여자아이가 태어나고
남자랑 남자랑 결혼하면 남자아이가 태어난다고 믿어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결혼해서 여자 아이가 두명인데? 했더니 황당해 하더군요...
어제는 두 딸들 데리고 미용실 갔다가 거기 노트북 비닐을 싹 다 벗겨 놓고 히죽히죽 웃길래
집에 와서 혼났어요....
오후에는 도서관 갔는데 해은이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아이클레이 받아왔어요...
101. silly race
102, five little monkey with nothing to do
103. lovely lunch
104. blue sea
105 팥죽 할머니와 호랭이
106. 집과 사람
107. 패트릭은 그림을 잘 그려요
108. 난 잠자기 싫어
109. 누구야
100. 까만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