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게시판만 살펴보다가 이제야 유게에서 공주와 차님의 글들을 찾았네요.
어제는 너무 늦어 위의 글만 읽고 이 글을 놓쳤어요.
종일 궁금해하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오늘 내려가셨죠? 정말 대단한 물난리에~ 이런 저런 나들이 기회를 놓치진 않으셨는지~
조심히 내려가셨는지... 여기 저기 무진장 막히던걸요.
앤서니브라운 특별전도... 오즈의 마법사도... 둘러보고 싶은 건 많은데...
날씨가 너무 하죠?
조금은 낯선~ ^^ 나들이에 북클럽의 센스쟁이 공주와 차님이 계서서 든든했어요.
너무 반가웠구요. 이런 저런 신경써주셔서 더욱 즐거운 나들이였답니다.
같은 관심사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시끌벅적 금세 어울리는 순수한 아이들덕분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부지런하시게 사진까지 쫘악 정리해주시고~~
사진을 챙겨찍지 않아서 이걸 다운 받아 간직해야겠어요.~
학습은 한 번 배우면 세 번 익히라는 뜻이라는데
민이는 스스로 라는 마음이 자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고~~
작은 녀석은 친구와 어울려본 적이 별로 없어서... 마냥 신났던 것 같아요.~~
시은이 발이 아파서~~ 안쓰러웠는데~ 그 환한 웃음을 더 많이 못 봐서 아쉬웠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지금에서야 확인했네요.
그날은 쉬비 아들 친구들이랑 같이 하느라 5기 클럽하고는 많이 못다녔어요.
뮤지컬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주제라서^^
지연지우맘님한테 들어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월요일에 대천으로 여행을^^
오늘 늦게 집에 왔어요.
대천 바닷가에서 전 잘 놀고왔는데 서울은 장난이 아니었네요.
7월에 잘 놀고 있는 쉬비입니다.
7월초에는 오션월드가서 며칠 놀았고 이번에는 대천에서 놀고~
콘도 투어를 하는 듯 하네요.(허리가 휘청~)
다음에 영어마을 캠프가 있으면 혼자가야하나^^(클럽 맘들과 친해지려면 그래야 할 듯해요.일행이 있으니 일행 신경쓰느라^^)
여튼 바빴네요.
반가웠어요.
이제사 댓글 남깁니다..
역시 공주와차님~~ 우리 5기북클럽 총무님시죠~^^*
땡스얼랏!!!!! 정말 감사해요...
참, 우리 멤버들의 명찰을 모두 만들어 오신 부방장님 지연지우맘님 역시 땡스얼랏!!!
감사해요!!!!
함께하신 5기 북클럽 모두 모두 그리고 안타깝게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까지..
감사해요.
암튼,... 넘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는길에 울 가은파 넘 수고 했다며.. 엄마들의 노고를 알겠다더군요.
기다리는 시간이 넘길어 원래 레일바이크를 안타고 울 신랑 넘 피곤할까 가자 했더니..
타고싶어하는 가은이를 보더니 타자며 괜찮다네요..ㅋㅋ 그리하여 다시 줄서게 됬슴돠.
휴게실에들어 저녁먹고 가은이랑 가은파랑 모처럼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ㅎㅎㅎ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요.
처음보는 아이들이지만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지라..
금새 친해져서 뛰어놀고 찾고 챙겨주는 모습들을 보며, 흐믓하고 뿌듯하더군요.
특히, 가은이는 많은 언니동생 친구들이 생겨 좋다며 연신 행복해 했답니다.
울 공주와차님 부산서 오셨죠.. 참.. 그 멀리서.. 울 부산으로 함 갈까요???
다들 연락하시구요. 담에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나 발빠른 울 공주와차님~~
친정에서 정리를 ㅋㅋ
암튼 전 오늘 아침 친구집을 출발하야, 친정에서 지우까정 델꼬 오느라 집에 오니 8시가 넘었더만...
에공 대충~~ 저녁 때우고... 애들 씻겨 아빠한티 떠넘기고... 이제사 들어와 봤네요...
엄마들의 힘을 완전 소진시킨 아그들... 그러나 역시 엄마들도 조금은 힘들고 정신없긴 했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소중한 만남... 넘 넘 좋은 시간이었죵?~~
쉬비님 팀과 같이 움직였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과... 다같이 선물교환 못해서 못내 아쉽고... 쉬비님 이하 여러분들께 죄송해요~~
그래두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신 쉬비님~~ 감사해요~~
다음엔 못오신 다른 분들도 다 챙겨서 다시 한번 콜~~~
뭐 좀 선선하믄 합시다... (원체 여름을 싫어하는 일인으로서 ㅋㅋ)
캬아! 정말 재밌으셨겠어요~
아이들은 처음 봐도 낯도 안가리고 저렇게 즐겁군요 ㅎㅎ 귀여운 것들~
비가 많이 오는 와중 날씨가 좋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사진올라왔네요 ^^
기다렸어요 ㅎㅎㅎ
역시 넘 잼나셨겠어요.. 울 에릭 옆에서 콜록콜록 ;;;
지금 병원가려고 나가려다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들 표정에서 보이네요..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한 것을 ^^
근데 지지맘님 옆에 분 공주와차님이셔요?? 요렇게 사진으로 보게되네요 ㅎㅎㅎ 실제로 만날수있었는디~~~ㅋ
담기회엔 꼭 낄겁니다 ㅎㅎㅎㅎㅎ ^^
아이고 우리 이쁜 것들, 몽땅 모였네.
이런 진귀한 구경을 게시판에서만 하다니.
쑥쑥이 맺어준 좋은 인연 이렇게 꽃 피니 내 기분 참 좋아요.
다녀오신 여러분들 우정 진하게 나누시라요.
기회되면 한번 더 기획해 저도 끼워주셔요.
진심입니다!!
부러버요.^^
즐거운 하루였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