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고 만들고 생각하는 그런 모습 너무 예뻐요
저는 연필 겉에 포장을 벗기고 색칠을 했구나 했는데 그냥 나무로 연필을 만든 거네요
ㅎㅎㅎㅎ 포도 껍질은 항상 버리면서 아까웠는데 저리 놀면 되는거네요
자매가 참 의좋게 잘 지낼 거 같아요
둘이 다정히 앉아서 모래찜질 하는 모습 참 좋네요^^
여기서는 방학 동안 강조하는 것이 딱 두 가지 있네요
균형잡힌 음식을 먹고 열심히 노는 것!!!!
노는 것에는 운동이 당연 포함되어 있구요
시간이 나면 책도 열심히 보라고 하네요
아이 여름 학교도 9시부터 5시반까지 죄다 노는 겁니다.
혹시 연필이 필요할까 챙겨보냈는데 전혀 필요가 ㅇ없다네요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만드는 거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런 것이 없어 쬐금 안타깝지만
수영하러 가고 박물관 돌아다니고 게임장 가고 도서관 가고 아이스크림 먹고 체육대회하고 영화보고.......
뭐 대충 이러네요.
집에 오면 같이 수영하고 밥 먹고 잔답니다.
같이 책 읽고 얘기 나누고 생각할 시간이 쪼금만 주어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ㅎ
울집 막둥이도 엉뚱한 짓 많이 하는데...
예전에 다 씹은 껌과 껌종이로 멋진 작품을 만들었었는데.. 이리 사진을 찍어놓을껄.. 하는 후회가...ㅋㅋㅋ
지금도 워낙에 엉뚱한 짓을 많이 하는지라....
나중에 장가갔을때 보여주려면 열심히 찍어둬야겠어요..^^
아하하.. 포도껍질.. ^^
저거 너무 이쁜데요??
많이 놀리라는 말씀.. 잘 새겨 들을게요.
포도껍질 작품은 정말 예술이네요..와우~~~~~~~~~
저도 열심히 놀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우리 토깽이는 아직도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노래를 입에 달고 살아요..ㅋㅋ
모래 찜질하는 이쁜이들~~~
저도 올 여름 휴가엔 저렇게 모래찜질해야겠어요~~ ㅋㅋ
비록 비는 오지만 빨강머리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러게요..아이들은 쭈그리고 앉아서....정말 생각을 키우고 있는데.
엄마는 그걸 기다려 주지 못하고 ..빨리 치워라...지저분하게 뱉어서 뭐하냐...
채근하죠...제가 말이예요~~~
빨강머리님처럼 기다려주고 해야...잘 키우는 줄 알면서 ^^
인내심을 키워야 겠네요~
저도 뭐 먹다가 저런 거 잘 하는데 ㅎ 유아 스스로 생각을 거듭하여 구성하면서 뭔가 골똘히 창작하는 것 정말 좋지요~ 오래 걸려도 기다려주면 뭔가 기발한 생각과 행동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기다려주자니 속터지고 어질러 놓고 암튼 현실이란... ㅜㅜ 어른 입장에서는 좀 번잡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이게 좋은거라니 앤님은 아이들 정말 잘 키우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요~ 저는 알고는 있어도 실천이 잘 안되네요..
빨강머리앤님
어머나.. 저것이 포도껍질이었어요????
무슨 꽃인가 한참을 들여다보고는 글을 보고 알았어요.. ^^
흐미~
이런거 알려주시는 그 중요한 유아기 시절에 우리애들이
아직 머물러있다는 것이,
느무 행복합니다.
근데, 난 뭘 도와주고 있는걸까요.. T.T
틀안에만 가두려고하는건 아닌지..~
이젠 비도 그치고, 주말엔, 좀 나가서 놀아봐야겠어요..
안그런것같으면서도, 지가 애들을 끌고 다니는것같기도하구요. 흐미..
주말잘보내세요..
학습은 더하거니와
놀이도 그렇게 이렇게 안놀아본애들은,
시간이 나도 멍할것같아요. 흐미.
지금이 중요한 때라는것 다시한번 명심..!!
아자아자!! ㅎㅎ
주말잘보내세요.. ^^
처음 보았을때 진짜 연필인줄 알았어요~^^
나무 젓가락을 깎고 색칠까지 하고~~!!
모래 찜질사진에서도 기발하네요~저거 진저 브래드맨인가요?^^
빙고!!!!
유아기처럼 좋은 시기가 없습니다..
지나고 보니 알겠더군요^^
지금 실컷 놀리라는말씀에 한 표~~!!!
유아맘님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