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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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1:59

초3 sunny

새책 시작해서 좋아요!
약간은 어려워진듯 하네요.
방학중에 연관된 한글책도 같이 읽어봐야 겠어요^^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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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2:18

16번 제이

이번엔 단어들이 좀 길어서 외우는것도 힘들어했고

temperature랑 thermometer는 좀 헤갈려 했어요.

제 핸폰이 맛이 갈려는지 사진이 제대로 안 찍혀서 밤에 남편 폰으로 찍었네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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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23

제이가 단어를 열심히 외웠군요...
알렉스도 한 유닛 끝나면 이제껏 공부한 단어 체크 좀 해야지..하면서
못했어요...단어 열심히 외우고 공부하는 제이를 보며...
오늘 시험 끝나면 슬슬 해봐야 겠어요..
늘 함께 해주어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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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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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3:17

32번 초4 로라

꾸준히 하니까 이제는 알아서 숙제를 해놓더라구요^^ 여러장 사진편집해서 한장씩 올리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핸폰에서 사진합치기 하니까 좋아요^^..점점 꾀만 늘어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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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16

오우~~잘하셨네요~~
여러장 올리는것보다 한장으로 편집해서 올리니까 편하더라구요..
로라가 단어외우기 열심히 하였네요..단어가 좀 길지요..ㅎㅎ
알아서 웍싯해놓고..참으로 이쁩니다.쑥쑥 자라는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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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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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55

어머나 성실하게 참 잘 했네요~^^
로라 칭찬 많이 해주세요~~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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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16

33번 하이디. 초5여.
일이 있어 늦게 하고 늦게 올려요.
허겁지겁했는데 내용이 간단해서 퓌리릭 했네요.
문장 길게 쓰는게 제일 힘들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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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3

저희집애도 문장쓰는걸 어려워한답니다
저두 그렇구요ㅋ
점점 욕심내려놓고 할수있는만큼 짧으면 짧게 ...책에 있는 문장 그대로 써도되고..자꾸 내려놓아야할거같아요
그래야 모두가 행복^^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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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27

알렉스도 문장쓰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짧아도 한문장씩 쓰려고..아니 쓰게 하려구...노력중이어요..ㅎㅎ
참 어렵죠...ㅎㅎ
힘내세요~~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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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00

저희는 쓰는걸 싫어하더라구요. 귀찮다면서.. ㅠㅠ
쓰고 싶도록 유도를 잘 해야하는데.. 저두 어렵네요. ㅋ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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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6:38

계속 지각 제출을 하게 되네요.ㅠㅠㅠ

아이는 시간 맞춰 해 놓는데 제가 시간을 잘 못맞추네요..

그래도 계속 해나가는 것에 만족이고요..

다른 분들과 함께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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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19

제가 더 늦었어요 ㅠㅠ
담주엔 조금 서둘러 보자구요 오니네님~~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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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5

지각이라도 제마음에선 지각이라고 안생각되는걸요
아이가 미리 다해놓고...너무 기특합니당^^♡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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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31

저두 한때 슬럼프가 와서...
sp할때 였네요.
아이가 해놓은 숙제를 자꾸 미루다가..
나중엔 올릴 숙제가 많기도 하고..한꺼번에 올리자니 민망도 하고해서..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겨우겨우 sp 완주 했었네요..ㅎㅎ
조금 늦더라도 꾸준히 함께 가시게요~~^^
저 ..오니님....기다리는거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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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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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06

저두 맨날 지각이에요.
이번엔 지각 안 할려고 열심히 미리 했지만 제폰으로 사진이 안 찍혀서.. ㅠㅠ
중간중간 빼먹기도 하고 지각만 하지만 꾸준히 끈 놓지는 않고 계속 가고 싶어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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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0

16번 초6마리

마리네 학교는 시험이 없답니다....^^

저는 갠적으로 중간고사랑 기말고사가 없는것이 맘에 들지만

가끔은 넘 놀고 공부는 넘 안하나 하는생각에 갈등을 하지만

초등생때 누릴수 있는 자유로움이 넘 좋아서 갈등을 떨쳐냅니다.

엄마가 챙기지 않음 절대 안하는 마리를 어떻게 할까까 요즘 저의 고민이네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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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30

네~~저두 마리맥스님과 비슷한 고민을 늘 합니다.
저희는 이번 주 시험이어서...시험을 계기로 조금씩 배운내용을 다시금 다지기도 합니다만...
가끔은 공부하는 녀석을 보면..에궁...저렇게 몇년을 지금보다 더... 공부해야할
것을...걍 좀 놀게..저 알아서 하게..내버려 둘까..순간순간 고민하죠..ㅎㅎ
아마 마리는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면 무섭게...ㅎㅎ
공부에 매진할것 같아요..
지금 영어로 자기주도학습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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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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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42

쭈네 학교도 시험이 없는데 시험이 없어 부담은 없지만 쭈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궁금할때도 있어요^^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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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1

저희도 시험이 없어요. 아니 단원평가는 있으니 시험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너무 만족해요.
아이에 맞는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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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9

시험이란게 학교마다 자율인가보군요

해리네는 1학년2학기부터 있는데...
초등시험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다가도 시험이라니 아무래도 문제집이라도 풀게시키게되더라구요
애들이 불쌍~~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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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0:03

7번 쭈
어제는 친정아빠 기일이라 친정에 갔다오느냐고 이제야 올립니다.
쭈는 이제 습관이 되었는지 당연히 하는 걸로 알고
잘 진행하고 있어요.
이래서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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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1

맞아요 습관이 젤로 중요하죠...^^***
벌써 습관이 잡히다니 대단해요 쭈 수고했어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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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32

웬지...쭈는 모범생 일것 같은 느낌이...ㅎㅎ
글씨도 큼직큼직 멋지네요.
열심히...무엇보다 스스로 알아서 해내는 쭈..기특해요~~^^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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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39

ㅎㅎ 모범생은 아니고 아직까진 엄마가 하라면 잘 못해도 해놓더라구요~~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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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2

저희는 주말에 할일이 이건데 주말 꽉차게놀러갔다왔더니 늦게 했어요.
미리 해놓고 가는건 불가능 일까요 ㅎㅎ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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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29

좋은 습관 생긴것 축하축하
저두 그렇게 자랑하고싶네요~^^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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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9:12

27. 찬영

저 늦게 올리는거 습관된듯..흑흑.

이번주는 기말고사 기간이네요. 그래도 조금씩 해나갈께요.

지난주는 제가 뭐가 바빴는지..아이가 스스로 했어요. 이만큼 컸구나 싶다가도...

제가 도와줘야하는데 못도와줘서 미안한 마음..여러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단원은 별로 어렵지 않았다며..스스로도 신기해하더라구요^^

다음주에는 지각제출 안할께요. 다들 덥지만 신나는 일주일 되세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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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2

에고 기말고사 기간이니 더욱 여유가 없게 늦껴지시겠어요 -**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혹자서 기특하게 알아서 하고 이쁘네요
시험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화이팅!!!!!!!!!!!!!!!!!11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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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36

와~~~찬영이 완전 기특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해주니 마음이 흐뭇하셨죠??ㅎㅎ
안도와주어도 이리 잘했냈는데..미안한 마음 거두셔도 될듯합니다.
까만밤노란별님~~ 편안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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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45

찬영이 대단할걸~
시험기간이여서 바쁠텐데 공부도 하고 웍싯도 하고...
칭찬 듬뿍 드려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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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35

스스로 하고있어서 참 예쁘네요
바쁜 한주가 될텐데 서로 응원하며 평안한 시간되세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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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6:38

14번 엘리ㅡ날씨 파트로 넘어왔네요. 풍향, 풍속, 우량 개념들을 잘 공부햇어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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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3

그러게요 날씨 파트네요 ^^
몰랐었던 단어들을 알게되니 좋은거 같아요.....물론 저만의 생각인거 같지만요 ㅎㅎㅎㅎ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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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48

정말 그렇죠...
저두 덕분에 우량계,풍향계,온도계의 단어를 확실히 다졌네요..ㅎㅎ
엘리가 노트정리 아주 열심히 하였네요..
꼭 달달 외우지 않아도 스스로 이렇게 써내려가다보면
알게모르게 차곡차곡 내공으로 쌓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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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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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2:43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43 jessica 입니다. 기말고사로 마음만 급해 지난주 숙제도 못 올리고 이번주에 함께 올립니다. 시험도 끝나고 이번주부터는 홀가분하게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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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6:39

시험기간임에도 최선을 다해준 제시카네요. 시험 잘쳐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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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4

정말 홀가분하실듯해요 ^^
시험이 있으면 멀 해도 시험의 부담감때문에~~~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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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41

시험이 끝나서 좀더 자유롭겠네요..ㅎㅎ
지난주 웍싯 양이 많아 힘들었을텐데...열심히 꾸준히 웍싯 해오고 있는 Jessica 기특합니다.
또한 부지런히 숙제 올려주시는 동이동동님께도 칭찬의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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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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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2:32

19번 데이빗

더운 날씨에 다들 안녕하신지요~
아주 휘날리며 휘리릭 ---속에서 부글부글하지만 누르고 있었어요. 그래도 징징거리지 않고 혼자 한것에 칭찬합니다.

동이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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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2:51

혼자 열심히 한 데이빗에게 칭찬을~ 잘했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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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6:40

데이빗 혼자서 잘하고 있군요. 빈이좋아님도 잘 하신것 같아욧^^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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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9:15

아이들이 혼자서 조금씩 해나가는 것 같아서..뿌듯해요. 엄마맘으로는 더 잘해주면 좋겠지만..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해주세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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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45

ㅎㅎㅎ
아이들이 잘하다가도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신님 말씀처럼...혼자 해낸것도 기특하죠...
다음에 기분 좋을때는 정성껏 잘 할거예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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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1:25

49번 해리

이번엔 짧아서 군소리 없이 하네요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길 바라요

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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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2:33

열심히 필기도 하면서 잘했네요. 군소리 없이 해주는것만으로도 칭찬해줄 일이네요.

동이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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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2:52

와~ 열심히 한 해리에게 칭찬을 ~ 짝짝짝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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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6:41

해리 뭔가 과학자의 노트같은 필기네요~~잘햇어용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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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34

짧은것 하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작문 길이가 늘어날거예요..
절대 갑자기 확 늘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눈에 보이지않게 속으로 속으로 쌓이고 쌓이는 중이겠죠...ㅎㅎ
해리~~응원 합니다.^^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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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1:05

45번 초3 제임스

다들 기말고사 기간이군요..

저희학교는 평소하는 수시평가로 대신인건지 아무말이 없던데..

이전 학교는 2학년부터 기말평가만 있었는데..

시험이 없다고 조아해야하는지...

사회우리고장견학보고서 가 사회상시평가라는데..

우찌 해가는건지 사진붙이는곳에는 장소보다는 제임스중심으로 찍어논 사진 붙이고

내용도 자기가 적는다며 그냥 적네요..

원래 스스로 해가야 하는거지만 평가라는데 이렇게 해가도 되는건지..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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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1:37

스스로 평가에준비하는 제임스 기특하네요
이번주 과제도 잘했습니다^^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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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9:14

과제를 잘했네요. 저희도 중간평가는 없고 기말만 있더라구요. 범위가 너무 넓고, 수시평가는 또 수시평가대로 하고..그래서 그냥 아이한테 맡겨요. 지가 알아서 하겠지 하구요. ㅋㅋ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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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38

사실 생각해보면 시험대비 공부보다 이런 활동이 더 유용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듭니다.
혼자 해보다보면 스스로 요령도 터득하고...
잘하든 부족하든 이렇게 혼자 할수 있는 계기나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하는데...
저의경우엔 이런점에서 반성할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아마 제임스에겐 기억에 남을 만한 유익한 활동이 되었을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