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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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9:22

저 릭이에요.
다음 주도 일빠 도전할게요!
일빠할 수 있어요.
칭찬 고맙습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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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08:52

와우~ 릭이 직접 댓글 달았군요~!!

릭의 일빠를 언제나 응원할게~
지금 숙제방 열러 왔단다.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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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0:49

어제 자기가 댓글 달겠다고 ㅋㅋㅋ
근데 저렇게 자신있게 말했지만...
셤이라 아무것도 안 했어요 ㅠㅠ
오늘 오면 열심히 할랑가요 ^^;;
10번 기록 세우고 싶다던데...
북클럽에서의 좋은 기운으로 날따르라에서도 약간 일빠를 노리고 있긴 한데요
여긴 방이 따로 열리니 괜찮았는데... 날따르라에서는 원영이도 라이벌이라고...ㅋㅋ
암튼 원영사랑님 덕에 릭이 더욱 열정적인 아이가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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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
2015-06-29 18:02

초1 조셉

정신이 나갔나봐요

네트워크 에러가 발생했다고 관리자에게 연락하라는데 어쩌죠?

ilove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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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7:46

38번 Elin 숙제 올립니다^^
플라이가이 책 속에 또 다른 재미난 이야기를 꾸며준 버즈^^
제가 읽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책이네요 ㅎㅎㅎ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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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09

버즈의 표정이 살아 있네요. 만화 형태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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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0:08

와우~ Elin의 북노트 너무 인상적인걸요~~ 글씨도 또박또박 멋져요^^

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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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7:40

39번 초1 paul
이번 flyguy는 남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같아요
아들이 superhero에 만화형식이라 완전 신나하면서 봤어요
짧지만 재미도 교훈도 있는 flyguy 좋아요^^

pinkrose
|
2015-06-29 18:12

와우~ 북노트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글씨도 너무 잘 썼어요. 같은 초 1인데도 너무 자연스럽네요.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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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6:58

36번 클라라

주말은 잘 보내셨죠?

조금씩 일상 복귀가 되는 듯한 요즘입니당~

저흰 시댁에 다녀왔더니 주말이 다가버린 느낌이예요~

요번은 코믹그리가가있어서 특히나 더 재미있어했어요~~

가끔 제가 이렇게 만들어주어도 아이는 좋아하겠어요~~^^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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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13

역시 클라라네요. 만화 칸 채우기를 시도해 보았으나 넘 어렵던데, 너무 잘 그렸어요. 장면도 잘 잡아네구요. 조셉도 같이 보여줘야겠어요.^^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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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0:09

북노트와 만화 그리기는 정말 최고~~!! 정말 엄지 번쩍이야~
클라라의 정성이 한눈에 보이는 듯~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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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6:13

27번 나윤, 예담
웍싯..분노로 시작했다가..
마칠때는 그래도 평안한 마음으로 마무리했어요~
일단 마감시간에 쫒겨 숙제제출부터합니다~~~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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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7:03

ㅎㅎ분노~~
왜그랬을까? 너무 잘한것 같은데요?
이번주도 너무 열심히 잘 했어요..화이팅^^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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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14

분노로 시작했지만 워크싯 완성도는 뛰어난듯해요.ㅎㅎ
왜 분노로 시작했을까요?ㅎㅎ 어느 집이나 비슷한 듯요. 아닌감?ㅎㅎ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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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38

30번 석영

요즘 꾀도 나고 회사일도 바쁘고...

다시 정신차릴려고 합니다. 둘째로 너무 이쁘다이쁘다 키웠더니 징징거리기만 해서..좀 잡아가야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 중이예요.

플라이가이는 그나마 좋아하는 책이라 따라하고 있는데 갈수록 걱정이네요. 에휴~~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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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0:11

둘째의 이쁘다이쁘다로 인한 징징거림.. 저희집도 조금씩 체감하고 있답니다..
혼내도 혼내는 줄 몰라요..ㅡㅡ;;
그래도 이렇게 따라와주니 기특하네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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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4:58

40번 유승

ㅎㅎ 역시나 울 아들은 쉬운 그림만...

그래도 북노트 조금이라도 그리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잘그리는 아이들에 비하면 1년정도가 늦지만 말이죠...^^;;

플라이가이 얼마 안남았네요~ 화팅입니다~!

방장님 너무 감사해용~^^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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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39

우리꼬맹이도 쉬운 그림만 그려요. 워크지도 가끔 버거워하고...열심히 한 유승이 촤이팅!!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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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0:12

저희 집은 생각하기 싫은지 계속 표지만 그려요..ㅎㅎ
그래도 해주는게 고마워 늘 잘했다 칭찬만 해주고 있네요..ㅎㅎ
유승이 이번주도 잘 했어요^^

그날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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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2:23

31번 초1 스티븐

이번주는 올려주신 동영상 넘 잘 보았어요.^^

아이랑 같이 워크지를 조금씩 꺼내서 하는데 마지막에 프린트한 것이 없어져서..^^;

그냥 빈종이에 그림을 그렸네요. ㅎㅎ

다음엔 잘 챙겨야겠어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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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4:59

빈종이에 그렸어도 잘만 그렸는데요~ 잘했습니다~ 형식도 중요하지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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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40

저도 가끔 그래요. 그래서 아예 처음에 10장 프린트해 놓으시면 좋터라구요.
그림도 잘그리고 워크지도 꼼꼼하게 잘 했네요. 스티븐 고생했어^^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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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47

21번 초1 Angelina

이번주는 buzz의 이야기 책을 보며 즐겁게 진행했어요~

왜 버즈의 책 내용은 다 대문자냐며 살짝 불만을 표시했어요..

늘 소문자로 읽다가 대문자로 적힌 걸 보니 읽기 좀 힘들었나봐요..ㅎㅎ

북노트로 슈퍼버즈와 플라이가이를 그렸네요..

아무말 안 하고 써머리 종이 줬더니 한글로 적었네요..ㅎㅎ

그래도 7세때보다는 써머리가 조금 간결해 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워크싯도 잼있게 잘 했어요~

저는 이야기 만들기 워크싯에 어떤 내용이 나올까 은근 기대했었는데..

그냥 집을 망가뜨려놓아서 플라이가이가 집을 고치고, 버즈가 집을 들어서 드레곤에게 주면 드레곤이 집을 가져다 주는 내용이래요..ㅎㅎ

책 틀에서 벗어나 내용은 집을 망가뜨렸다는 것 뿐이네요..ㅎㅎ

이번주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한주 시작 모두들 잘 하셨나요??

마지막 플라이가이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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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00

ㅋㅋ 귀엽네요~ 대문자보다 소문자가 더 많이 나온단 사실도 알고 말이죠~
예전에 저도 세미나 가서 그 분이 그러더라구요~ 대문자보다 소문자가 더 많이 나온다고~ 그래서 소문자부터 가르치시라는 말씀~ㅎㅎ
너무 잘했습니다~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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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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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41

써머리는 한두번 하다가 못했는데.동갑인데 아주 잘하네요. 이야기 꾸미기까지..와..안젤리나 너무 멋지네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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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35

33번 anna (7세)
이번주책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이제 마지막한권 남았네요. 다들 재미있게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한주 보내시길바랍니다.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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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00

애나 잘했어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마지막까지 화팅입니다~!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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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0:47

41번 가연 초4

이번에는 만화그리기 웤싯을 제일 열심히 한거 같아요~~^^
아이들에겐 역시 만화가 최고인듯~
벌써 플라이가이도 마지막을 향해가네요~
아쉽지만 프로기가 기다리고 있기에~^^

날이 무척 덥네요~
13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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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01

ㅋㅋ 아이들은 역시 만화 최고죠~ 잘했어요~ 웍시도 서머리도~ 북노트도~!!!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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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14

22번 초1 제니

이 책은 만화형식이라고 아주 좋아했어요..

보내주신 워크지의 만화그리는 부분도 그리다가 아직 미완성이네요.

올만에 메이즈도 있어서 더 좋아했어요,

프로기도 기대만땅입니다^^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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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9

저도 프로기 기대만땅이여요~~
북노트 속 플라이가이 눈동자가 너무 맑아서.. 아 귀여워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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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4:44

만화는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듯~ ㅋㅋ
우리집도 올만에 메이즈.. 한 장으로 아쉬워
10장 넘게 다른 메이즈 출력해서 더 해 주었네. ㅋㄷㅋㄷ

제니가 그린 만화~ 꼭~~~ 보고 시포~~ ^^

오랜만에 댓글다니 더 방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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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
2015-06-29 15:01

ㅎㅎ 너무 잘그렸네요~ 수퍼플라이가이~! 잘그렸습니다~!!!^^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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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21:55

26번 아일린.

이번 책도 역시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이보더 더 재미있을순없을듯. ㅋ
힘세고 만능키에 용도 한편에 날기까지.
세상사 굴곡이 없이 기냥 쭉~~거는거죠!!
...아 생각만으로도 통쾌하네요 ㅋㅋ

아직 아이들에게 시련뒤의 배움이 성장의 동력이라는 슬픈 소식은 알려줄 필요 없자나요~ㅋㅋ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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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15

손가락 넘 이쁘네요^^
그림도 시언시원하고..아주 야무진 성격일것 같아요~~~
스켈리튼키~~그부분이 통쾌했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당^^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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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10

너무 쭉쭉 일이 잘 풀려서~~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바라고 싶은 세상이네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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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02

ㅋㅋ 수퍼히어로는 누구나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이들 입장에선 특히나~ㅎㅎ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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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7:42

34. Emmet(초2)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매일 읽고 듣기 했습니다.

빌린 책이라 그런건지 내용이 그래서 그런건지.. 이번책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봐도 이번책이 젤루 재밌네요~ㅎ

아이들에게 만화는 정말 흥미로운것인가 봐요~

만화로 그리라니 어찌나 즐겁게 그리던지.. 그림도 지금까지 제가 본 그림중에 가장 잘 그린것 같아요~ㅋㅋ

플라이 가이도 막바지고, 이제 곧 고대하던 프로기로 넘어가네요~

기다가 많습니다~^^

수준보다 높은 반에서의 원어민 과외...

시간이 지날수록 수월해 하고 잘 따라가고 있어요~

물론 저도 너무 애한테 푸쉬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덜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다~~~~ 엄마하기 나름일까요?^^

그래도 괴외쌤과 상담은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점점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느슨해지면서 활동량도 많아지고 있어요.

7월초에 있을 기말고사를 위해 돌아오는 주 부터는 공부를 해애겠네요~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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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18

와~~ 그림 정말 판타스틱하네요^^
원어민과외 하시는구나..
엄마가 잘 케어해주시니 잘 따라가나봅니다..
여기는 광주인데 1,2학년은 단원평가빼곤 셤이 없어요~~
3과목이라 시험범위가 좀 되겟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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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5-06-29 14:42

아이가 새로운 반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정말로 기특하고 마음이 놓으시겠어요. ^^
Emmet의 그림 실력은 익히 짐작하고 있었지만..
정말 잘 그렸네요. 새로 구성된 만화~~~
물개 박수 보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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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
2015-06-29 15:03

와~ 정말 만화가 같이 잘 그렸어요~! 정말 대단한 상상력을 발휘했는데요~! 멋져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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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5:38

29번/초1 알렉스

지난 주 양파 캐는 걸 열심히 도와주는 알렉스와 동생입니다. 우측은 옆짚에 사는 알렉스 동생이랍니다 ^^

저희 아이들은 머리스타일만 봐도 형제인 줄 아실 거예요 ㅎㅎ

좀전에 쓰기를 마쳐서 바로 찍어서 올려요. 힘들다고 곧 죽을 것처럼 찡찡거리더니 끝나니까 언제 그랬나는 듯 웃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권까지 최선을 다해야죵~ !!

샬럿
|
2015-06-29 09:20

저희도 양파봅기체험(?) 다녀왔었어요..
할머니댁에 잠시 도와드리러간거였죠..ㅎ
알렉스 큰것 뽑았나봐요~~~
다음 프로기에서 또 만나 알렉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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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4:41

양파 캐느라 힘은 들었지만.. 즐거웠을 것 같아요. ^^
같은 머리스타일~~~ ㅋㅋ
매주 보지만.. 알렉스.. 우찌 저렇게 써 낼 수 있을까요?
엄마의 당근? 채찍? ㅋㄷㅋㄷ
알렉스~~ 멋져용!!! ^^

dkcarrot
|
2015-06-29 15:05

알렉스는 정말 성격이 차분한가봐요~ 어쩜 저리 이쁘게 글씨를 잘쓰는지~ 꽃향유님 대단하세요~!!
끝까지 화팅이요~!!
양파캐기 너무 좋은체험인데요~ 근데 캐고나면 더 잘 먹나요?ㅎㅎ

관심과여유
|
2015-06-27 09:39

34번 현우(7)

이제 거의 마지막이네요.

워낙 예전부터 좋아했던 책이고, 많이 봤던 책이라, 한번 정도 읽고도 웍싯을 푸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주는 북노트는 안 그리고, 써머리 했네요.

제가 그림그리며 새로운 이야기 만들기 놀이하려고 표지 그림을 그렸는데...

역시 그림 그리기 힘들고, 새 이야기 만들기는 더 힘들다며, 책 내용 써머리 했어요.

거의 책의 문장을 불러주는 수준입니다~~ ㅎㅎ

사실은 북노트나 써머리 힘들다며, 읽기 하면 안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하곤.. 위에 처럼 써머리도 시켰네요. ㅎㅎ ^^;;

필수미션이라 모... ㅋㅋ

책 읽는 동안 밥솥에서 밥이 다 됐다는 신호음 '삐~삐~삐~' 까지 녹음이 되었네요.

게다가 연신 하품~~~~ 아~하~~~

하지만.. 읽기 동영상은 한 방이라.. 효과음도 함께 녹음이 되었네요. ㅎㅎ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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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5:57

혹시 밥통이름이 '쿠*'? ㅎㅎ
현우의 책읽기 동영상 잘 보았어요 ~^^
차분하게 잘 읽네요. 서머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그래도 숙제라면? ㅎㅎ
현우 열심히 잘했어요!!

원영사랑
|
2015-06-28 20:04

북노트, 써머리 대신 읽기라니~ 참으로 기특한 현우입니다. ^^*
원영이는 북노트는 신나게 하는데...읽기 하려면 구워삶아야하거든요. ㅎㅎㅎ
역시...평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수월하게 해주고 있군요~!!
현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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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
2015-06-29 09:37

우리 꼬맹이 현우가 이리자라 책도 읽고..
언니 감개무량하시겠어요~~~
통통했던 볼도 없어지공~~~
읽기가 쉬운 현우 멋지요 멋져^^

샤벳마미
|
2015-06-26 00:45

23 앨리(초2)

주말 시댁 제사가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터라 ㅋㅋㅋ 아이의 의사에 관계없이 후다닥 숙제위주 진행했네요.

애도 요즘 시험준비로 매일 문제집을 좀 풀렸더니 ㅋㅋ 아주 지겨워서 죽을려고 합니다.

고작 2과목인데... 이 지경이니 >_< ... 자기주도학습은 커녕 고학년되기도 전에 수포자될까 걱정입니다.

흐흐흐흐...그래도 마지막 플라이가이까지 가늘고 길게~~ 완주를 향해 달려보렵니다! 영어라도 열심히!!ㅎㅎ

모두 건승하시는 주말되시길 바래요~~~ 저도 시댁제사에서 살아돌아오겄습니다요~

반갑다영어야
|
2015-06-26 10:34

무거운 마음을 좀 알것 같네요^^;;
그래도 그 덕에 숙제 일찍 끝냈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구요~
제사 지내고 살아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관심과여유
|
2015-06-27 09:40

시험 준비하랴 힘들텐데.. 플라이가이 활동은 열심히 해 주었네요. 기특~~ 기특~~^^
시댁 가서도 살아돌아오시길요~~ ㅋ

꽃향유
|
2015-06-28 15:59

제사는 잘 지내셨어요? 애들 보살피랴,,,며느리 노릇하랴...많이 분주하셨겠어요.
가늘고 길게 가면 실력이 오를 수밖에 없어요 ㅎㅎ 굵고 짧게보단 100배 나아요 ^^
앨리 잘했어요!!

반갑다영어야
|
2015-06-25 18:06

24번 릭 숙제제출합니다~

방금 마친 따끈한 숙제요~~ ^^

써머리는 여전히... 좀 틀린 구석이 있습니다 ^^;;

다들 그렇겠지만 기말기간이라 시간이 없어요

영어책은 온리 플라이가이 밖에 안 보고 있네요. ㅜㅜ

갑자기 늘어난 시험 과목에... 저혼자 이리 저리 걱정하고 있어요

꼭 잘 쳐야 된다... 이게 아니구요...

어떻게 옆에서 도와주는 게 가장 바람직한가.... 이걸 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중이네요.

지 공부지 내 공부인가 싶어서 모른 척 할라다가도 혼자 스스로 자리 잡기 전까진 코칭을 해줘야 할 거 같아서...

얼른 셤 끝나고 예전처럼 영어책도 좀 많이 읽고 좀 많이 듣고 이러면 좋겠네요

아.. 이제 울 집은 내일부터 마지막 플라이 가이를 하게 되는군요.

아쉬워라~

모두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합시다~^^

샤벳마미
|
2015-06-26 00:38

ㅎㅎㅎ 오늘은 일~찍 내야지...하고 들어왔다가 역시 1등 릭의 숙제를 보고 혼자 웃었습니다.
저희도 다음주가 시험이긴 하지만 그나마 아직 2학년이라 2과목이네요. 저는 시험이 아니라...
주말에 시댁제사가 있어서 내일부터 음식준비에 들어가는 터라 ㅠ.ㅠ 정신없이 주말보내면
아차하고 놓칠까봐 일찍~ 들렀답니다. ^^
릭~~ 시험도 잘 준비하고 마지막 플라이가이까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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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5-06-26 08:58

앞으로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고민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
그래도 코칭해주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사실...공부라는 것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그 마음이 들면 철 든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원영이 낳은 후에야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던데 말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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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
2015-06-26 10:26

원영사랑님~ 찌찌뽕~^^
저도 큰 아이 낳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맘이 들더라구요~
저는 아마도 아이 키우는 것보다는 공부가 쉽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네요 ㅋ
아직 40년을 못 살았지만 지금껏 살면서 느낀 것은...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네요
잘한다는 게 아니라 다른 일에 비해 쉽더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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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5-06-27 09:44

반영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옆에서 보는 저도 고민이 되네요.
현명하게 잘 진행하시리라 생각해요~~^^

릭의 북노트... ㅎㅎ 재미있어요. 불 뿜는 용... ㅋㅋ 써머리도 중요 문장만 콕~ 집어서 잘 써주었네요.

셤에 대한 부담 좀 적게 가지고 힘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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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2015-06-28 16:01

릭에겐 '일빠상'을 줘야해요 ㅎㅎ
앨리스도 아직 기말은 아니지만 단원평가가 다음 주에 쭈르륵 있어서 주말인데도 열공하고 있어요.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영어책 열심히 읽히고 싶은데 메르스로 인해서 방학도 짧아질 듯 합니다.
릭~ 열심히 잘했어요!!
다음 주 숙제도 일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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