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농부가 쌀이 조금식 떨어지는 자루를 들고가고 있는걸 알려 주었고
그에대한 보상으로 떨어진 쌀을 얻어요
1-2
목이는 씨앗의 도움없이 썩은 나무에서 나타나 스스로 자라는 버섯에서 따온 이름이구요
학 아저씨는 한쪽 다리라 있는채로 태어났고 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두루미처럼 한쪽 다리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구요
1-3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를 듣고 간곳은 민도공의 집
거기에서 물레로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장면을 보아요
자신이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것을 다시 허무는 것에 놀라워 하면서요
1-4
학자는 세상의 훌륭한 말들을 읽지
하지만 너와 난 세상 그 자체를 읽는 것을 배우지
2-1
먼저 목이가 제의 해요 대신 일하면 안되겠나고
그래서 민도공은 그 일에 대한 보상으로 9일을 일 하라고 해요
2-2
카트에 나무를 채우라고 해요
젖지 않게 말리고 카트가 가득 찰때 까지 나무를 채워야 하는군요
3-1
고기를 잡지 못해 부서진 목발에 의지해 힘들게 돌아와 새 목발을 깍는 학 아저씨
맛난 점심을 먹는 동안 학 아저씨를 잊은 목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목이의 말에 학 아저씨가 이런말을 해요
난 바꿀수 없는 무엇에 대한 슬픔으로 시간을 많이보내는건 누구든간에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목발로 장난을 치며 웃음으로 하루의 끝을 보내어요
3-2
목이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알아가는 아이같아요
학 아저씨를 가족 삼아 부모삼아 살아가는 일찍 어른이 된 아이 모습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학 아저씨는 목이를 위해 불편한 몸으로도 잘 돌봐주려 애쓰는 따뜻한 사람이구요
민도공은 잘모르겠어요 정확하고 철저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처음엔 목이버섯 학 ? 의인화된 등장인물인가? 그러기엔 문맥이 좀 이상한
...ㅋㅋ.. 중간에 김치도 나오고 korea도 나오고..
단어도 찾고 좀 지나니 감이 좀 잡히면서 읽어나가고 있어요 ...
책 검색을 해봤어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였군요 배경도 한국이구요
영어로 된 우리나라 책? (배경 인물등)을 읽으니 나름 새로운 경험입니다.
책 난이도가 있어서 진도빼기가 좀어렵죠?
책 난이도라기보다는 단어가 은근 찾을게 많은것 같기도하구요.
이번주에 올라오는 미션은 제가 투빈님께 양해드리고
다음주에 올려주십사 부탁드렸어요~
4챕터부터는 분량도 좀 줄이려고해요.
2챕터씩 할께요~~
2챕터씩 7월동안 이책읽고 방학할께요~
방학전에 1권더 읽을까했는데 아이들 기말도 있고 무리인듯해서 욕심 접었어요 ㅎㅎ
일정 변경합니다~~착오없으시길요~~
7/2 4,5챕터,투빈사랑님
7/9 6,7챕터, 책사랑
7/16 8,9챕터 세상풍경님
7/23 10,11챕터 설레임으로님
7/30 12,13챕터 선율새나맘님
부담을 완존히 줄여놓았으니
아직 안읽으신분들 후닥 합류해주세요~~
미션1-1) 어떤 농부가 구멍이 나서 흘리는것을 모르고 쌀가마를 지고 가는것을 봅니다.
목이는 농부에게 말을 할까? 지나간후 쌀을 주울까? 고민하다가 말을 하죠
선행에는 보답이 있듯 조금 인내심이 약한듯한 농부는 떨어진 쌀은 목이에게
주워가라고 합니다.
미션1-2) 목이의 이름은 버섯에서 유래되었네요. 친종자 없이 나무뿌리에서 생기거나
죽은 고목 둥치에서 반원형모양으로 생긴 목이버섯에서 따온 이름인데
고아에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하구요
학아저씬 태어날때부터 다리에 장애가 있었나봐요 태어났을 때 다들 살지 못할거라고
그러면서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아 다리밑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다리때문에 crane이라고
이름지어졌나봐요
미션1-3) 도공 민노인네 집이 보이는 숲에서 민노인이 물레에 도자기를 만드는 점토를 치대는
것을 숨어서 구경합니다.
미션1-4) 학자들은 세상의 훌륭한 말들을 읽고 학아저씨와 목이는 세상 그 자체를 읽는것을 배운다고합니다.
학자들은 이론적으로 세상을 배우고 목이와 학아저씬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는 의미같아요
미션2-1) 민도공이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나무(뗄감)을 숲에가서 만들어 오는 작업을
10일간 하기로 약속합니다.
미션2-2) 장작을 만들다가 손을 다쳤어요.
미션3-1) 목이가 일을 하고 집으로 왔을때 학아저씨가 물고기경쟁에서 불편한 다리 때문에 물고기를
한마리도 얻지 못하자 점심시간에 아저씨 생각을 못한게 미안했던 목이의 마음씀씀이와
자신의 처지를 덤덤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저씨의 모습이 애잔한 감동을 느꼈어요
미션3-2) 목이와 학아저씨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마인드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어떻게 보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같구요
민도공은 아직 파악이 잘 되진 않지만 무뚝뚝함 속에 따뜻함과 장인정신을 갖추고
사람의 내면적 자질을 잘 볼줄아는 인물일것 같아요.
쉽지않은 책이지만 다음이 궁금한 책이맞네요~~
한글판으로 빨리 읽어버리고 싶지만 이 잔잔한 감동을 오래 간직하려면 천천히 읽어야 할것 같아요^ ^
틀린부분이 많겟지만 다른분들 미션 참조하렵니다~
알고 있던 단어들이 이 책에선 다른 의미로 사용된것들이 참 많은것같아요
매번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언어의 묘미를 조금씩 느낄수 있는것 같아 좋은데요
미션 감사하구요 미션내려면 서둘러야겟어요^ ^
다음 미션에서 만나용~
전 삶의 모습이 비유되어 녹아있는 책을 좋아해요
그런 부분이 느껴질때 행복하고 깨달아지고 성숙되어지는 느낌도 들구요
책을 통해 삶에 대한 그리고 나 자신과 사람에 대한 이해심이 좀 더 성장하는거 같아요
읽으면서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추측을 해 볼때도 있는데 늘 빗나가요
이렇듯 마무리 짓는 작가들의 상상력을 도저히 흉내 조차 낼 수 없네요
책을 읽은 후 여운이 남는 과정속에 늘 작가가 더 존경스러워집니다.
가끔씩 코믹북도 읽어요
런치 레이디 시리즈 같은 서스펙트 스파이 이야기도 재미있고
틴틴 시리즈 같은 모험도 좋아해요
이번 책은 두세페이지 넘기는 중인데..미션을 보니 등장인물이 파악에 도움이 되었어요~^^
미션을 보면서 이해가 안된부분에 대해 감을 잡게 되네요^ ^
아...이런 내용이구나..^ ^
선호하는 책이 있으면 책 고를 때 참 쉬울텐데
전 일단 다 읽고나서 여운을 남기는 책이 좋았던것같아요
픽션이던 넌픽션이든 장르 불문하고 (무협에 웹툰까지 포함한다면)
진부한 내용보다 반전있는것이 좋고 구성은 좀 탄탄했으면 좋겟구요
내가 생각 못했던 깨달음을 주는 책도 좋은것같구요
내용이 뻔한데 표현이 참 예쁜 책도 좋은것같구요.
ㅋㅋ 그냥 책은 같이 있음 편한듯 읽을게 너무 많아서 버겁다는..
아 그리고 영어는 아직은 읽기 쉬운책이 좋아요 ㅎㅎ
열심히 읽고 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