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네리네요...
어젠 아빠랑 외식하고 집에와서 아빠랑 셋이서 목욕놀이를..
넘 신나게 했나봐요...
목욕끝나고 수박 달래서 시간을 보니 11시...
넘 무리다 싶더군요...
아침에 여지없이 못일어났어요,,,겨우겨우 달래 유치원 보냈네요...
유치원 버스 타고 서로 뽀뽀나 빠이빠이를 하는데 버스가 출발하고도
제가 쫓아가며 빠이빠이를 하거든요...
그럼 유성이도 환하게 웃으며 같이 손을 흔들고...
웃는 모습을 봐서 다행이었어요^^
유성
한글책
1.숲속의 밤 숲속의 낮
밤에 자는 동물 친구들,낮에 자는 동물친구들에 대해 나와있어요..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이라 꼭 읽자고 하네요..
쌤이 도장도 찍어주시니깐요~~
2.누가누가 두드린 걸까?..
요책을 읽어주려는데 갑자기 책을 뺏어들더니 자기 혼자 읽을 수 있다며
혼자 읽어보네요...유창하진 않지만 스스로 읽으려 한다는 데에 의의를 두어요..
가만 생각하니 요 며칠 계속 혼자 읽어보겠다고 했었거늘..
쉬운 책좀 마련해서 하루에 한 권씩 혼자 읽을 수 있게 해봐야겠어요..
영어책 한권,한글책 한권씩 Read aloud하기!!
이 책을 다 읽어서 무지무지 칭찬해줬더니 씩 웃으며 스르르 눈이 감기더군요..^^
오늘은 제 생일 입니다.
아침에 남편이 끓여준 소고기 없는 미역국............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8살 따님께서 엄마속을 뒤집어 놓는 바람에 정신까지 휘리리 잠시 외출............
아침부터 폭풍 성질 냈네요..
결국 아침밥 먹은게 체해서 약을 먹으려 하나 약도 없고...............
생일 아침을 도둑 맞은 기분...............
1. 한글책 읽어주기
우당탕탕, 할머니의 귀가 커졌어요
터널
2. 영어책 읽어주기
sleeping beauty
윤성누리맘님 말씀처럼 어제 집에 갔더니 입에 몇 개 없었던 물집이 혀에도 더 많이 나 있고..
소의는 입이 아파서 입을 이상하게 벌리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갈비집으로 갔네요..
먹고는 싶은데, 많이 못 먹어서 속상했나봐요..
다음에 또 오자네요..
암튼 참...토깽이인데...갈비를 넘 좋아합니다..ㅡ.ㅡ
어제는 소의가 집에 안 오고 할머니랑 자고 싶다고 해서
읽은 책이 하나도 없어요..
심심할까봐 네버보드 하나 가져다줬더니 혼자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놀았나봐요..
얼마 전 윤성누리맘님이 보드게임 소개해주신 거 보고..
갑자기 필 받아서 보드게임 구입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보드게임 사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윤성누리맘님 글 보고 지름신 제대로 강림..ㅋㅋ
포인트로 마라케시 사고요...
공짜로 하나샀으니, 하나 더 사자 해서 맘스몰에서 보드게임 세일하길래 블럭버스터도 사고요..
그거 구경하다가 젬블로라는 것도 넘 맘에 들어서 구입했네요..
저 미쳤나봐요~~~~~~~~~~~~~~~ㅋㅋㅋㅋ
윤성누리맘님 글 보고 완전 제대로 지름신이 강림하신 어제였네요..ㅋㅋㅋ
아...택배아자씨는 언제 오시려나~~~~~~~~~
수다만 떨고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창,, 중요하지욤..
하니맘님 글 읽고 방금 창밖을 봤어요. 조용하던 하늘에 뭔 조짐인지 갑자기 비가 막 퍼붓네요.. ㅋㅋ
요즘은 새벽에 깨질 못해욤... ^^;
오늘은 아침 6시경에 눈을 떴는데 호은양이 꿈틀대요.
더 재워야지 싶어 옆에 계속 누워서 머릿속에는 올려야 할 목록을 정리합니다.
모모 읽었었더라...? ^^:
북클럽 숙제 못했던 거 오늘 저녁에 어떤 미션을 해볼까 궁리도 해보구요.
근데 지금도 목록을 제대로 적을지는 모르겄어요. ^^ㅎ
<한글책>
1. 장난꾸러기 베보
2. 외로운 덩치
<영어책>
1. Dry bones
2. I want my dinner.
3. Walking through the jungle
<흘려듣기>
1. I want to be a piarate.
2. Dry bones
<DVD>
1. Wee sing - train
비가 와서 딴곳으로 셀 곳 없어 그냥 터벅터벅 집에 가는 딸래미.. ^^;
도서관에서 빌린 책 2주되어서 어제밤에 몽땅 읽었답니다.
2주동안 한번도 안 읽은 책이 있더군요. ㅋㅋ
주말에는 제발 비가 안왔음 좋겠네여.
딸래미랑 유일하게 외출다운 외출을 할 수 있는 주말... 쨍하길 간절히 바래요.
5세 여아
2011. 6. 29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에밀리의 토끼인형
이 책을 참 좋아라하네여. 다음에 또 빌려봐야겠어요. 육군, 해군, 공군을 알게된 책이기도 하네여. 특수부대가 스탠리를 훔쳐갈땐 쉿! 조용조용…. 아침에 일어날 땐 으악~~~~~ 소리지르기.. ㅋㅋ 재미있어요. 토끼인형 나오는 책을 참 좋아라 하지만 막상 인형을 좋아하지 안는 울 딸래미네여. ㅍㅎㅎ
마녀위니
워낙 마녀위니 시리즈를 좋아라하는데, 좋아한다는 것땜시 영어책으로만 디밀었더니 흥미가 줄었어요. ㅋㅋ 도서관에서 냅다 고른 한글 마녀위니 넘 좋아라 하네여. 영어책과 한글책을 골고루 섞어주어야겠습니다. ^^
나 토마토 절대 안먹어
딸래미도 편식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롤라에 비하면 울 딸래미는 정말 자~~알 먹는구나했네여. ^^ 그래도 당근과 상추는 싫답니다. ㅋㅋ 책 다 읽고 안먹는 야채는 이름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럼 먹겠다나여?ㅍㅎㅎ 안먹는 야채 이름짓기에 머리가 좀 아플듯 싶네여.
2
영어책
읽어주기
Skating day
첨부터 재미없었던 책은 여전히 끝까지 재미없어하네여. ㅠ.ㅠ
Good night pillow fight
도서관에서 두번째 빌려보는 책입니다. 그 많은 책중에서 어찌 찾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책 읽어주려고 들면 베개 먼저 찾습니다. 책 읽다가 pillow fight라고 읽으면 사정없이 가격하는 딸래미입니다. 아… 멍들겠어요.
Blackie, the crayon